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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으로서가 아니라 1995년부터 2005년까지 교사천문연수 책임자로서 박석재 인사드립니다. 선생님들,
그동안 몸 건강히,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마땅한 공간이 없어 가건물에서 석유난로를 피워놓고 1995년 연수를 시작했지요. 그 동안 다녀가신
선생님만 4천여명 커다란 체육관 하나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인원입니다. 저희로서는 감개무량한 일입니다.
다녀가신 선생님들 중에 저희 천문연구원을 다시 방문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도 선생님들을 다시 뵙고자 <교사천문연수 Home-Coming Workshop> 행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새 천문지식도 얻고 우리나라 천문교육과 아마추어 천문학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아무쪼록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행사 여건 상 선착순으로 모실 수밖에 없는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그러면 저희 천문연구원 은하수홀
소극장과 꿈돌이광장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2007.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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