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 2015-06-23
2.지역 -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상리로 70
3.행사명 - 상리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상리초등학교
5.참가인원 - 30명
6.참가대상 - 전학년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상리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황운하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가족끼리 갔다. 거기서 우주에서 제일 큰 행성에 배우고 달과 목성, 토성을 보았고 그리고 우리나라에 제일 큰 망원경을 만들었다. 처음으로 망원경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유치원이나 1,2학년들은 조금 어려워했다. 두 번째로 달과 목성, 토성을 보았다. 달과 목성은 볼 수 있었는데 토성은 구름이 껴서 못 봤는데 다시 볼 수 있었다. 세 번째로 강의를 들었는데 우주에서 가장 큰 행성에 대해 배웠는데 시리우스가 가장 크다. 모르는 것을 새로 알게 되어서 재밌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상리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권혁준
스타-카가 우리 학교에 와서 어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달, 토성 보기 망원경 모형 만들기, 별이 무엇인지 설명도 들었다. 달을 볼 때는 엄청나게 크게 보여서 달의 구멍인 크레이터까지 보였다. 그런데 토성은 아주 조그맣게 보였다. 어제는 망원경으로 봤지만 달과 토성을 우주에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정말 궁금했다. 또 망원경 모양은 만원 짜리 지폐에도 있고 실제로 보현산 천문대에 있는 1.8m 광학 망원경에 만들었다. 실제로 한 번 보현산 천문대에 가서 보고싶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상리초등학교
학년 : 3학년
이름 : 강교윤
나는 하늘에 있는 날을 그냥 볼 때는 뭔지 모르는데 천채 망원경으로 보니까 달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토성이 이렇게 고리가 있는지 몰랐는데 알았다. 토성이 내가 본 행성 중에 제일 멋지다. 그대신 토성이 작아서 잘 안보인다. 그리고 4가지를 봤는데 그둘도 멋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상리초등학교
학년 : 1학년
이름 : 박세영
오늘 나는 별자리를 구경했다. 처음에는 달과 목성을 보았다. 달이 크고 구멍도 잇었다. 목성은 코딱지 만큼 작았다. 그런데 반짝 거렸다. 토성은 고리가 있었다. 신기했다. 별들이 귀여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상리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최수지
두근두근 떨려오던 날이 되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에 첫 번째는 인사와 광학 망원경 만들기를 하였다. 엄마는 조각을 띄어서 주셨고 나는 그것을 받아서 만들었는데 1등으로 다해서 뿌듯하였고 현지 언니가 만들던 것도 도와주었더니 내 마음 속 착한 마음가짐 나무가 자라는 거 같았고 만원 지폐에 그려져 있는 것을 만들어서 좋았다. 두 번째는 밖으로 나가서 천체관측을 하였는데 목성, 달을 보게 되어서 좋았다. ‘아! 우주에는 행성들이 있고 그 중 목성, 토성, 금성, 수성, 화성’ 등이 있고 달은 위성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똑똑해진 느낌 같았다. 강연도 들었는데 별이 모인 것은 성단이고 가장 큰 별은 태양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아까 구름이 껴서 못봤던 토성, 금성 중 토성만 보았다. 정말 신기하였다. 장미, 개미, 성단도 화려하고 이뻤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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