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 2014-11-10
2.지역 -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서촌길 52-1
3.행사명 - 지도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5.참가인원 - 50명
6.참가대상 - 4,5,6학년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김보라
6시부터 9시까지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하였다. 처음으로 선생님들 소개를 하신 후 태양계에 대하여 배웠다. 배우면서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5학년 때 배웠던 것도 생각이 났다. 설명을 들으면서 지루하기도 하였는데 태양계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는 망원경 만들기를 하였다. 우리나라에 있는 망원경 중에 제일 큰 원경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지름이 1.8m라는 것을 알고 엄청 놀랐다. 만들고 있는데 중간에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끙끙 대고 있다가 6학년부터 별을 보러 나간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신이 났다. 그런데 나가자마자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춥기도 하였는데 별자리를 보니 너무 멋있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았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참가 하고 싶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박수경
오늘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했다. 맨 처음 박사님이 1시간동안 이야기를 했다. 주제는 제 2의 지구를 찾아서 이다. 제 2의 지구는 화성이었다. 화성은 지구와 비슷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반사 망원경은 거울의 지름이 1000cm이었다. 그리고 화성은 물과 산소만 있으면 제2 지구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만들기도 했는데 종이로 맞춰 끼우는 거였다.
느낀점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어 좋았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우희찬
오늘 태권도가 끝나고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하였는데 처음 박사님께서 행성과 제2의 지구를 말하여 주셨다. 행성은 8가지가 있고 제 2의 지구를 알려주셨다. 먼저 수성은 땅에 있으면 430도나 되는 것이고 태양은 반대에는 영하 100도나 되는 것으로 제2의 지구에서 탈락
금성도 탈락 그 중 화성이 제 2의 지구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한국에 제일 큰 망원경을 만들어 놓고 별자리도 보았는데 신기하였다. 좋았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심은서
나는 오늘 별자리에 대해서 배우고 망원경과 여러 가지 행성들도 알아보았다. 첫 번째 시간에서는 선생님께서 망원경과 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여러 가지의 망원경과 행성들을 1시간 동안 알아보았다.
두 번째 시간에는 망원경 본 뜬 종이 조립을 하였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해결했다. 마지막으로는 불이 다 꺼져서 어두운 밖에 나가서 별자리를 관찰하였다. M자 모양으로 생긴 별자리도 있었고 삼각형과 마륵모 처럼 생긴 별자리도 있었다.
그리고 북두칠성은 아쉽게도 산에 가려져 보지 못했다. 또 견우별도 직녀별도 보고 은하수도 보지 못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김지선
봉황관에서 5시에 밥을 먹고 6시에 천문학자 박사님께서 강의를 약 1시간 동안 들었다. 별의 이름들도 몇 개 듣고 다른 태양계 행성에 지구인이 살 수 있는 제 2의 지구를 만들 수 있는 곳 (행성)이 어딘지도 알려주셨는데 그 행성은 화성이라고 한다.
강의를 다 듣고나서는 보현산에 있는 천문대를 우드락으로 모형을 만들었다. 그다음 운동장에 가서 천문연 선생님께 별자리 같은 거을 무슨 레이저 같은 것으로 하늘에 쏴서 보여주셨다. 그 다음은 스타-카에 가서 무슨 별을 망원경으로 보고 안드로메다를 보았다. 그리고 다시 봉황관으로 와서 끝을 냈다. 친구들과 9시까지 학교에 남아서 별을 보고 알 수 있는 그런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최민서
천문학자 박사님께서 행성들을 설명해주시고 적외선,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자외선이 온도가 가장 높고 낮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정말 신기했다. 화성이 제2의 지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정말 신기했다. 원래 이런 긴 이야기와 설명을 들을 땐 졸리고 지루했는데 천문학자 박사님의 설명을 들으니깐 졸리지도 않고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다음 천문대 모형을 조립하는 것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별을 보러 가는데 별을 보는 기구가 있는 차가 있는 게 신기하고 차 겉부분에 TV가 있는 것도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별을 본 것도 너무너무 신기했다.
정말 오늘 한 체험이 신기하단 말 외엔 재밌다는 말이다. 나는 이 신기한 경험이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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