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7 송암초 스타-카 천문교실
2016-01-19

 1.일시 - 2014-05-07

2.지역 - 충남 태안

3.행사명 - 송암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5.참가인원 - 60명

6.참가대상 - 전교생

 

참가후기는 아래의 동일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암초등학교 한주은 어린이)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한주은

처음에 별을 본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날씨의 사정상 별도 보이지 않고 달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별을 못 본 것 치고는 꽤 재미있었다. 처음에 나가서 망원경으로 우리학교 본 건물에 달려 있던 시계를 보았다. 매일 보는 시계인데 망원경을 통해 보니 거꾸로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였다. 시계를 보고 스타-카 내부 모습을 보았다. 망원경이 1대 있고 1대는 비워져 있었다. 막 위에 창문도 달려서 신기했다. 다 보고 나서 학교 체육관으로 와서 이론 수업이라고 하니 막상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되게 재밌었다. 특히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의 크기 비교에서 정말 놀랐다. 나는 나름 서울이 넓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정말 큰 오산이었다. 태양은 정말 우리가, 아니 내가 상상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됐다. 그리고 달이 보인다고 해서 나갔는데 또 간발의 차로 달이 구름에 가려졌다. 아쉽지만 기념사진을 스타-카 앞에서 찍고 체육관으로 가서 보현산 천문대 안에 있다는 1.8m 광학 망원경의 모형을 만들었다. 생각외로 쉬워서 다만들었다.
스타-카와 함께한 천문교실. 비록 별은 못봤지만 좋은 시간이 되었다. 다음에 스타-카가 한번 더 오길 바란다!



참가후기는 아래의 동일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암초등학교 고민송 어린이)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고민송

오늘 6~9시까지 학교에서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 교실”을 하였다. 처음 하는 것이라서 정말 기대되고 재미있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태양계들을 관찰하는 것인데 구름이 몰려오고 있어서 먼저 관찰했는데 시계를 보았는데 거꾸로 보였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많은 것을 듣는데 많은 것을 알았다. 태양계의 별의 어마어마하게 많은줄 알았는데 1개였다. 또 별의 모양은 동그라미 모양이었다. 행성을 알아보는 3가지도 있었다. 망원경, 운석, 직접 가 보기가 있었다. 아야기를 듣고 다시 태양계를 볼 수 있어서 나가보니 또 구름에 가려버렸다. 그래서 결국은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시간이 있으면 또 하고 싶다.



참가후기는 아래의 동일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암초등학교 박소윤 어린이)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박소윤

어제 대전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별을 보여주러 우리학교로 오셨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하는 사람들은 학교에 남아서 5시 5분쯤에 급식실에 내려가서 라면을 먹고 6시부터 강연을 들었다. 그런데 가장 처음을 밖에 나가서 망원경으로 거꾸로 된 시계를 보고 해가 저물면 달과 별을 본다고 하고 안에 들어가서 강연을 들었다. 지구같은 설명을 듣고 태양계에는 별이 몇 개인지 태양계의 행성들을 배웠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달과 별을 관찰한다고 했는데 아주 아주 날씨가 흐려져서 결국에는 달과 별을 관찰을 하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아쉽게 스타-카 앞에서만 사진을 찍고 난 후에 다시 솔꿈관으로 들어가서 종이접기를 하였다. 보현산 천문대 망원경을 만들다가 9시가 다 되서 완성한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완성하지 못한 사람은 집에 가져가서 만들기로 하였다. 비록 별과 달은 보지 못하였지만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였다.



참가후기는 아래의 동일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암초등학교 이다인 어린이)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이다인

난 어제 대전에서 온 ‘한국천문연구원’이라는 곳에서 4명의 선생님이 오셨다. 우리는 맨 처음 원래 종이접기를 해야하는데 날씨가 점점 흐려져서 지금보고 있다, 달이 보일 때 또 나가서 본다고 해셨다.
그래서 차례대로 줄을 서서 우리 시계를 반대로 보고, 내가 볼 때는 달이 구름에 가려서 난 보지 못했다. 그리고 차 안에 들어가서 반사 망원경을 보았다. 눈으로 보는 그 반대쪽에서는 진짜로 유리를 반사해 놓게 만들었다. 난 정말로 신기했다. 그리고 위에 천장도 망원경에 맞춰서 조절을 해야 하기 때문에 360도로 돌아갔다. 다 보고 나선 배가 고파서 빵을 먹고 솔꿈관에서 종이 접기를 했는데 만드는 것의 이름이 보현산 망원경이었다. 난 다 못 만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참가후기는 아래의 동일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암초등학교 문성욱 어린이)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문성욱

나는 평소에 우주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계기로 많은 것을 알았다. 그리고 설 아침 선생님의 강연은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퀴즈 6문제도 있었는데 문제 정답을 다 아는데 애들 덕분에 비록 거대 마젤란 망원경 모형을 받지 못했지만 종이 접기 시간에 1.8m 망원경을 조립했다. 그리고 달이 보이긴 보이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달을 못보고 설명만 들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제일 큰 망원경이 된다는데.. 그 이름이! 거대마젤란망원경이다. 10층짜리 건물 안에 들어간다고 했다. 하아.. 우주의 비밀을 풀려면 한 몇 백, 몇 천, 몇 억년은 되야 될 거 같다. 나중에 우리가 우주로 나갈지도. 이제는 나는 전보다 우주에 관심에 쏠렸다. 우주에 있는 별이 10000000000000000개나 있다고 했다. 우주란 참 신비롭다. 그리고 스타카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