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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위험도 분석
우주물체에 대한 추락과 충돌위험에 대한 분석은 우주위험감시의 최종 단계의 산출물로, 광학 및 레이더 관측 자료들과 해외의 공개 자료들을 바탕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지구궤도에 남아있는 인공우주물체에 대한 분포 및 장기 예측 분석은 우주물체간 충돌위험 분석 및 지구 재진입 인공우주물체의 현황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우주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인공우주물체 충돌위험 분석은 현재 운용 중인 인공위성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우주잔해물을 사전에 파악하고, 충돌위험이 발생할 경우, 정밀궤도 분석을 통해 충돌 회피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우주물체에 대한 추락위험은 재진입 물체의 제어여부에 따라 제어 가능 재진입과 제어불가능 재진입으로 나누어지며, 제어가 불가능한 물체는 상대적으로 재진입 예측이 어려워 위험도 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기술 확보 및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우주물체 위험도 분석은 우주물체를 식별, 궤도주기를 계산하고, 재진입 시점을 예측하고, 재진입시 물체의 궤도 예측과 파편 생성(Break up)에 따른 지상에서의 충돌 지점 위험도 분석을 수행합니다. 제어가 불가능한 재진입 물체의 경우 지상추락에 의한 인명과 지상 및 우주자산 등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대기진입 시간 및 지구추락 지점의 예측 등 우주위험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우주목록
적정한 우주물체 관측자료를 처리하면 최종적으로 그 우주물체의 궤도정보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이 궤도정보는 그 정밀도에 따라서 상당기간 정밀한 우주물체의 우주공간 상 위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우주물체의 특성과 일반 정보 그리고 궤도정보를 수집하여 목록화 한 것이 우주목록(space catalog) 입니다. 이 우주목록은 우주위험감시의 기본자료로서 우주물체의 위치예측, 추적, 식별, 위험분석 등에 사용됩니다.

현재 다음과 같이 두 개의 국제적인 표준 인공우주물체 식별 목록이 있으며, 이외에도 각 기관이나 국가마다 필요에 따라서 독자적인 우주목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Satellite catalog (NORAD Catalog)
  • NSSDC master catalog
이 우주목록들은 보통 공개된 우주물체의 우주정보를 포함하나 비밀리에 발사된 우주물체는 대부분 그 궤도정보가 공개되지 않으며, 보통 TLE 같이 일반섭동론을 이용한 간단한 궤도요소를 사용하여 궤도정보를 관리하는데, 이는 장기간의 유지관리를 생각하면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별도의 독자적인 우주감시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개된 우주목록의 입수와 그 궤도 정보 유지를 위한 선택적 추적관측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우주목록을 독자적으로 생성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관측과 이 관측자료의 정밀한 처리를 통한 궤도정보 생성이 필요합니다.
코스모스 2251 이리듐 33 충돌 후 30분 (AGI사) 사진 (Earth Inertial Axes 29 Jun 2009 15:00:00.000)

코스모스 2251 이리듐 33 충돌 후 30분 (AGI사)

늘어나는 우주잔해물 붐비는 근지구 (SDA, AGI) 사진

늘어나는 우주잔해물 붐비는 근지구 (SDA, AGI)

추락한 티타늄 연료탱크 (NASA) 사진

추락한 티타늄 연료탱크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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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담당자 우주위험감시센터  :  김애리 042-86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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