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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중력파 연구 위해 머리를 맞대다 - KASI·KISTI·NIMS, 중력파 융합연구 세미나 개최 및 협약 체결 2016-11-09

■ 한국천문연구원(KASI, 원장 한인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한선화), 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소장 박형주)가 중력파 융합연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세 기관은 11월 8일(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중력파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 올해 중력파 검출이 발표된 이래 중력파 연구 분야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수년 내에 이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 중력파 연구 프로그램이 시작되거나 확대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 해당 분야의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 출연연이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첫 시도로 공식적인 세미나를 열게 됐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력파 연구 개괄 및 국내?외 현황 소개 ▲중력파 데이터분석 알고리즘 연구 ▲슈퍼컴퓨팅을 이용한 중력파 연구 ▲중력파 데이터분석 컴퓨팅 팜 구축·운영 ▲중력파 천문학 연구 ▲중력파 융합연구 비전?기대효과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각 기관의 연구현황 및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 한편 세미나 이후 세 기관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중력파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연구(KASI) ▲수치상대론 계산을 통한 중력파 연구 및 컴퓨팅 자원 지원(KISTI) ▲수학적 이론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 및 중력파 연구(NIMS) ▲우수한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환경 구축/운영 ▲중력파 연구 인력 교류 및 인력양성 ▲기타 중력파 연구를 중심으로 한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에 필요한 기관 협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출연연 주도로 세계적인 수준의 중력파 연구를 수행하며, 우주와 천체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연구가 가능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 세 기관은 오는 12월 중에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관련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공동연구의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예정이다.

 

 

[참고] 융합연구팀

○ 한국천문연구원(KASI) 이론천문연구센터 
  - 안상현, 김정리, 배영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글로벌대용량실험데이터허브센터
  - 강궁원, 박찬, 배상욱
○ 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MS) 융합수학연구부
  - 오정근, 오상훈, 손재주, 김환선

 

 한국천문연구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국가수리과학연구소 협약서 체결 사진

사진 1. 한국천문연구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국가수리과학연구소 협약서 체결 사진

 

중력파 융합연구 세미나 현장 사진 

사진 2. 중력파 융합연구 세미나 현장 사진
 

[자료문의]

☎ 042-865-3203,  이론천문연구센터 안상현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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