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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I 40주년 발자취

2015-11-10
1974년 9월, 국립천문대로 설립된 이후 천문연은 국내 천문연구를 주도해왔습니다. 1978년, 61cm 망원경을 보유한 소백산 천문대 준공으로 한국 현대 천문학이 시작됐으며, 1985년 대덕전파천문대의 한국 최초 우주전파 관측소를 설치함으로써 미래의 우주과학에 대비한 극초단파 기술을 축적하게 되었고, 1996년 보현산 천문대 건립으로 미래 천문학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기초아래 국내 분광 관측연구의 서막을 연 보현산 천문대 1.8M 망원경용 분광기 개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망원경 FIMS 제작 및 천문용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인 KASINICS 개발, 우주환경을 종합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국내 첫 우주환경 감시실 구축,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첫 번째로 IGS 국제 GNSS 데이터 센터를 유치하는 등 국가 대표 천문우주과학연구기관으로써 입지를 구축하였습니다.
뉴스1- "우주에 떠다니는 인공위성들의 정확한 위치를 레이저를 이용해서 추적하는 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습니다."
뉴스2-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의 공동연구와 협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스3- "한국천문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우리 연구진도 생명체가 있는 외계행성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천문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천문우주연구기관으로써 본격적인 천문우주시대를 연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천문연. 천문연은 세계 속에서 한국 천문우주과학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정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 완성 된 세계 최초의 4채널 VLBI 동시 관측 시스템인 KVN은 미국 특허취득과 함께 우리나라의 천문학 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학위성 3호에 탑재 된 적외선 망원경 MIRIS는 국내기술로 우리은하에 있는 고온의 수소가스분포와 기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 동북부 대지진 발생 후 천문연 GPS 관측망 자료로 부터 한반도가 최대 5cm 까지 동쪽으로 이동한 것을 산출, 분석하여 우주측지연구에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08년 세계 최고 저널인 사이언스지에 게재 된 태양계를 닮은 외계 행성계 발견, 네이쳐지에 발표 된 거대질량 블랙홀 발견, 질적 성과면 에서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천문연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천문우주분야에 대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우주시대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세계를 이끄는 국가대표 천문우주연구기관으로써 대형성과 창출을 위하여 우리는 다음해 40년을 책임질 대형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광학천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대형 광학망원경 국제공동 개발사업 추진, 전파천문학연구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세계적 전파 망원경 ALMA 프로젝트 개발 참여, first r로써의 도약을 예약한 KMTNet 개발, 우주 재난 등 국가적 현안에 공헌할 만한 우주감시시스템과 우주측지용 레이저추적시스템 개발 등으로 우주정보 획득 및 우주자산보호 능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남다른 열정으로 40년을 달려온 천문연. 한국천문연구원의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은 사람, 바로 우리입니다.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사람중심의 개방과 소통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천문우주과학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그 전환점의 시작에서 대형 연구성과 창출, 독자적인 기술 개발, 세계적 연구기관으로의 도약, 우주의 신비에 대한 연구로 국가와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KASI. 대한민국 천문우주과학에 새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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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담당자 글로벌협력실 : 조국섭 042-865-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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