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U100 외계행성이름짓기 | 학술정보 |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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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 모두의 밤하늘 100년
국제천문연맹(IAU)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 게시판
  • 2019년은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이 창설된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던 1919년, 전 세계 79개국 12,000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국제천문연맹은 지난 1세기 동안 수 많은 천문학적인 발견과 과학적 지식을 전 인류에게 확산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 IAU100 사이트는 국제천문연맹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 학자들이 인류의 유산이라 할 수있는 천문학적 발견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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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Jangmi) 2019-10-14
우리가 발견한 외계 항성과 그 주의를 도는 외게행성인만큼 당연히 그 명칭이 서로 포함관계가 되도록 생각을 하였고, 그 결과 지은 작명입니다. 어미별은 아름다운 붉은 거성이라는 점에서 장미라는 네임을 생각했으며 그 주위를 도는 외계행성은 장미의 일부인 가시이며, 동시에 가시적인 성과 + 천문연 약자 를 뜻하는 KASI가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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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 2019-10-14
어미별(8 UMi) 이름 : 호라 * 호라(ほら) : 이봐, 얘. ※ 상대방에게 급히 주의를 환기시킬 때 내는 소리. 어미별의 발견에 너무 놀라서~ 호라~~~~!! 하며 어미별이름을 지어보았다. 외계행성(8 UMi) 이름 : 보라 * 보라 ※보라 : 낯설지 않은 말이다. 배달말 동사인 ‘보다.’의 명령형이 ‘보아라’/‘봐라’인데, ‘보아라’가 줄어든 말이 ‘보라’다. 이 ‘보아라’는 오늘날에도 글말(문어)로 쓰이는데, 주로 무언가를 강조하거나, 호소하거나, (듣는 이/보는 이에게) 주목하라고 요구할 때 쓰인다. 어미별 호라에 이어서 외계행성 보라 역시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외계행서의 발견역시도 놀랍기때문에 보라~~~~~~!!! 하며 외계행성이름을 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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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은 대한민국 국기를 상징하며 영어의미로는 the entity of the cosmos 이므로 어미별(8 UMi)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태극기 주위에 건곤감리가 펼쳐져 있듯이 어미별 태극의 첫번째 발견된 외계행성 (8 UMi b) 의 이름으로 건(GUN)이 잘 어울리며 이후에 발견될 행성의 이름이 예비되어 있기에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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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2019-10-14
별과 행성은 천문학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도 누구나 아는 개념이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그 이유는 밤하늘에서 언제나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하늘에서 반짝이는 수많은 점들의 아름다움에 본능적으로 빠져들었고, 곧이어 자신의 감정이나 소중한 것을 그 빛나는 것들에 빗대기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별에 비유(比喩)를 사용하며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 예로 일제강점기의 시인이었던 윤동주의 시 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별에 비유하였다. 따라서 어미별(UMi 8) 또한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비유될 별 중 하나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비유(b-yu)라는 직관적인 이름을 지었고, 어미별에 속한 외계행성(UMi 8 b)은 비유법에 속한 은유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은유(un-yu)라는 이름을 지었다. 은유(隱喩) 또한 "내 마음은 외로운 행성이요"와 같이 전하고자 하는 것을 다른 것으로 암시함으로써 강한 인상을 남겨주는 비유의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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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한국틱한 이름으로 외계 항성 및 행성 이름을 지어보았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외국 사람들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을만한 발음을 가진 이름으로 지어보았습니다. 8 UMi의 이름을 '백곰아기'로 지은 이유는 작은곰자리의 머리쪽에 있는 이 별이, 큰곰자리에 있는 꼬리를 향해있기에 이 별자리의 엄마는 큰곰자리인듯한 묘사를 준다고 생각하여 '곰'에 '아기'를 붙였습니다. 특별히 '백곰'을 붙인 이유는, 큰곰자리 꼬리쪽 밝은 별들(즉, 북두칠성을 이루는 감마, 델타, 입실론, 제타, 에타 별)의 분광형이 (에타를 제외하여) 전부 A형, 즉 백색 계열의 별들이기 때문입니다. 8 UMi b의 이름을 '천이향'으로 지은 이유는, (제가 직접 지은) 저의 가명이기도 하고, 이 이름에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에 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꽃은 시련을 겪은 후에야 핍니다. 또한 주변 공기들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운 향을 퍼뜨립니다. 이 행성은 5년이라는 '긴 시간을 바치는' 시련을 겪고 발견해낸, 최대한 한국틱한 이름으로 외계 항성 및 행성 이름을 지어보았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외국 사람들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을만한 발음을 가진 이름으로 지어보았습니다. 8 UMi의 이름을 '백곰아기'로 지은 이유는 작은곰자리의 머리쪽에 있는 이 별이, 큰곰자리에 있는 꼬리를 향해있기에 이 별자리의 엄마는 큰곰자리인듯한 묘사를 준다고 생각하여 '곰'에 '아기'를 붙였습니다. 특별히 '백곰'을 붙인 이유는, 큰곰자리 꼬리쪽 밝은 별들(즉, 북두칠성을 이루는 감마, 델타, 입실론, 제타, 에타 별)의 분광형이 (에타를 제외하여) 전부 A형, 즉 백색 계열의 별들이기 때문입니다. 8 UMi b의 이름을 '천이향'으로 지은 이유는, (제가 직접 지은) 저의 가명이기도 하고, 이 이름에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에 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꽃은 시련을 겪은 후에야 핍니다. 또한 주변 공기들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운 향을 퍼뜨립니다. 이 행성은 5년이라는 '긴 시간을 바치는' 시련을 겪고 발견해낸, 꽃의 향과 같은 '우리나라만의 행성'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맨 뒷글자에 '향'을 추가했습니다. 처음엔 '백이향'과 '천이향' 중에 무엇을 낼지 고민했었는데, 백보단 천이 더 큰게 좋고 더 독창적으로 보여서 이 이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향과 같은 '우리나라만의 행성'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맨 뒷글자에 '향'을 추가했습니다. 처음엔 '백이향'과 '천이향' 중에 무엇을 낼지 고민했었는데, 백보단 천이 더 큰게 좋고 더 독창적으로 보여서 이 이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어린 '백곰아기'를 봐주는 아름다운 향기 '천이향'. 되게 아름다운 조합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ㅎㅎ *뒤에 외계행성 더 발견하게 된다면 '백이향', '만이향' 등으로 이름을 붙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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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co3 2019-10-13
이 이름이 괜찮은 것 같아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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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2019-10-13
어미별 마크리: 마더 크리에이쳐 외계행선 선크리: 선(son) 크리에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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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DAWON) 2019-10-13
다원이라는 단어는 순우리말로써 ‘모두가 사랑하는 존재 ‘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솜이라는 말 역시 순우리말로 ‘애틋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발견된 어미별은 외계행성 다솜(이하 다솜)이 공전하는 중심으로, 다솜이라는 행성이 순환하는 기준이자 원심점이 됩니다. 다솜은 항상 어미별 다원의 세계에서 살아가지만, 막상 다원과는 만날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두 행성의 모습에서 미래 지구를 대체할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봄과 동시에 슬픈 사랑을 연상할 수 있기에 이러한 명칭을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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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마 2019-10-13
작은 곰자리의 메인 이야기는 아르카스가 소로 변한 어머니를 죽이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어미별은 피해자라고 볼 수가 있어서 피해자는 그리스어로 티마이고, 아르카스는 어미를 죽인 바보로서 그리스어로 아노토스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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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MANG 2019-10-13
우리나라만의 고유문화 중에서 토착설화를 골라 이름을 제안하게 되었다. 제주도에는 설문대 할망 설화가 내려져온다. '바다 속의 흙을 삽으로 떠서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키가 크고 힘이 센 제주 여성신'인 설문대 할망 설화는 우리나라 제주도 지역에서만 있는 설화이다. 설문대 할망의 설화관련 설명은 다음과 같다. 『설문대할망은 제주도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여신이다. 제주도 각지에는 설문대할망 이야기가 지역의 지형을 설명하는 이야기로 각색되어 향토색을 반영하며 전승되어 왔다. 설문대할망이 가장 보편적인 명칭이지만, 옛 문헌에는 ‘사만두고(沙曼頭姑)’, ‘선마고(詵麻姑)’ 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민간에서는 ‘선문데할망, 설문듸할망, 설만두할망, 설명지할망, 세명주할망’ 등 다양한 명칭으로 전승되어 왔다. 설문대할망은 물속에서 흙을 퍼 올려 제주도를 만들었으므로 창조신적 면모가 두드러진다. 그러므로 는 창세신화이며, 천지창조의 거인신화라 할 수 있다. 신화 전승의 유형으로 볼 때 는 구전산문신화로서 문헌으로 기록되지도 않고, 제의나 신앙에서도 제외된 채 단순히 구두 전승만을 지속하고 있는 천지창조신화라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설문대할망 (한국민속문학사전(설화 편))』 위에서 보듯이 설문대 할망은 제주도를 지켜주는 태초의 여신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어미별의 이름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발음이 쉬워서 어느 나라의 말로도 발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다음으로 '한라'는 한라산에서 따왔다. 한라는 설문대 할망의 첫번째 자식격인 존재인데 '할망(HALMANG)'과 '한라(HALLA)'는 서로 연관이 있어보이는 글자로 되어있고, 한라 또한 발음이 쉽다. 게다가 '한라'라는 뜻은 이름을 풀이하면 은하수(漢)를 당긴다(拏)는 뜻으로 은하수를 붙잡을 정도로 높은 산이라는 뜻이다. 이 뜻은 외계행성(8 UMi b)로 딱 맞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다른 행성들이 추가로 발견되더라도 어미별인 할망의 손자격인 300여개가 넘는 오름의 이름을 붙일 수 있다. 부디 '할망(HALMANG)'과 '한라(HALLA)'라는 이름이 뽑혀서 외국사람들도 우리나라에 관해서 많이 알게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