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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과 소천체 : 태양계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2021-01-14
  • Speaker : 양홍규 (KASI) / Hongu Yang (KASI)
  • Date : 2021-02-24 10:30 ~ 11:30
  • Location : 온라인 진행 (Online)
  • Host : 문홍규 / Moon, Hong Kyu

태양계는 46억년의 긴 나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태양계가 수억년 이상 별 변화없이 비슷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리라,

태양계의 천체들도 수십억년 전에 형성되었으리라 생각하기 쉽다.

적어도 태양계의 행성간 공간에 퍼져 있는 티끌의 경우에 이는 확실하게 사실이 아니다.

성간 티끌은 보통 짧으면 수년, 길어도 수십만년 정도밖에는 태양계에 머무르지 못한다.

그럼에도 태양계에는 현재 행성간 티끌이 풍부하게 존재한다. 이는 결국 태양계의 다양한 천체에서 끊임없이 티끌이 공급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간의 연구로 티끌을 공급하는 천체도, 티끌이 방출되는 기작도 매우 다양함이 알려졌다.

바꾸어 말하면 행성간 티끌의 연구를 통하여 특정 천체의 활동성(티끌 방출)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모형이 얼마나 현실적인지,

그렇다면 그 현상은 얼마나 흔한지, 비슷한 천체가 태양계에는 얼마나 어떻게 분포할지를 모두 살펴볼 수 있다.
본 강연에서는 행성간 티끌을 매개로 소행성, 혜성, 해왕성 바깥 천체 등 태양계 소천체의 분포와 진화,

이들이 보이는 활동성을 간략히 설명할 것이며, 행성간 티끌의 기원, 혜성 기원 티끌의 진화,

소행성에서의 티끌 방출 기작에 대한 자체 연구도 간단히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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