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64, NASA has sent flybys, orbiters, landers, and rovers to Mars, and is ready for a sample return mission in 2020’s and human exploration in 2030’s. In my talk, we will look into the cultural and historical background of Mars exploration, and overview past, present, and future NASA missions while updating Curiosity’s findings as of May 2015. We will examine NASA Mars missions’ impact on science, and technology, STEM education, and economy. Furthermore, we will go over NASA’s readiness for human exploration and the significance of Mars missions to our future generations. Lastly, I will update the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NASA Mars missions.

NASA는 지난 1964년부터 화성으로 비행선과 궤도선, 착륙선, 로버 등을 보냈으며 2020년대에는 시료 귀환임무를, 2030년대에는 유인탐사 임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화성탐사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과 과거, 현재, 미래의 화성 탐사에 대해 소개하고 최근 발표된 큐리오시티의 탐사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또한 NASA의 화성 탐사 임무가 과학과 기술, 교육, 그리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NASA의 유인탐사 계획이 지금까지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화성탐사가 미래 후손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성탐사 임무에 관련된 NASA의 국제협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