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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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04-03
새로 발견된 5개의 소행성에 한국의 과학기술자 이름 헌정
No. 118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조세형)은 국제천문연맹이 새로 발견된 것으로 확정한 5개의 소행성 이름을 한국의 위대한 과학기술자 5명의 이름으로 헌정, 국제천문연맹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었다. 이 소행성들은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인 지구접근천체연구실(연구책임자; 한원용)이 2000년~2002년 보현산천문대 1.8m 망원경을 이용하여 발견한 것이며, 발견자는 보현산천문대 전영범 박사와 이병철 연구원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소행성들의 이름을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설립한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과학자 14명 가운데 출생연도 순으로 헌정했다. 헌정된 인물은 최무선 (1325-1395), 이천 (1376-1451), 장영실 (~1390-1450), 이순지 (1406- 1465), 허준 (1539-1615) 등으로 공식 명칭은 다음과 같다. 고유번호 고유이름 임시이름 63145 Choemuseon (최무선) 2000 XY13 63156 Yicheon (이  천) 2000 XQ44 68719 Jangyeongsil (장영실) 2002 DW 72021 Yisunji (이순지) 2000 XJ15 72059 Heojun (허  준) 2000 YC16 한국천문연구원은 향후 발견할 소행성의 이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한국의 위대한 과학기술자들의 이름을 헌정할 계획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00년부터 연세대학교천문대와 공동으로 지구접근천체를 추적,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발견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첨부 :  - 발견된 소행들의 사진 - 명명된 과학기술자들의 주요 업적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선임연구원-실무책임자,  (042)865-3251, 전영범 책임연구원 - 발견자, (054) 330-1017, [첨부 1]  소행성 사진 [첨부 2]  과학기술인 5인의 업적 최무선(1325-1395) :   고려시대 첨단 화기기술을 개발한 기술자 고려 말의 장군이자 무기 발명가인 최무선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화약을 이용한 무기를 제작했다. 당시 첨단기술이었던 화약제조법을 알아냈으며, 무기개발 전문기관인 화통도감을 설치, 고려의 군사력 증강에 크게 기여했다. 최무선이 개발, 제작했던 화약과 무기는 당시 왜구 격퇴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정치 사회변화에도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천(1376-1451) : 세종시대 천문, 인쇄, 군사분야에서 활약한 기계기술자 이천은 세종시대에 이루어진 다양한 과학기술 연구를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뛰어난 무장으로서 대마도 정벌과 북방 야인 정벌 등 큰 공을 세웠을 뿐 아니라,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는 15세기 최고의 천문의기 제작 책임자였고, 금속활자 인쇄술을 발전시켰으며 화약무기 개발과 악기 개량, 도량형 표준화 분야에서도 재능을 발휘했다. 장영실(~1390-1450) :  자격루를 개발한 조선시대 대표적 기계기술자 15세기는 우리 역사에서 과학기술이 가장 발달한 시기로서, 과학기술 활동의 중심에는 장영실이 있었다. 현재까지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자동물시계 자격루와 옥루를 비롯한 각종 천문의기와 금속활자 제작은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 노비 출신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기술자로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그의 입지전적인 삶은 후세에 귀감이 된다. 이순지(1406-1465) : 조선 초 자주적 역법을 이룩한 천문학자 이순지는 중세 한국 천문학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놓은 천문학자다. 20대 후반에 세종에 의해 천문역법 사업 책임자로 발탁되어 평생을 천문역법 연구에 바쳤다. 중국과 아라비아 천문학을 소화하여 편찬한 『칠정산』 내외편은 그의 대표적 업적이다. 우리나라는 그의 연구 덕분에 역사상 처음으로 천문관측과 천체력 계산을 통한 독자적인 역법을 보유하게 되었다. 허준(1539-1615) : 한의학의 전통을 우뚝 세운 의학자 허준은『동의보감』을 통해 조선과 중국의 의학 전통을 집대성한 의학자다. 당시 일상생활에서 중요했던 산과(産科), 응급의학, 전염병학의 핵심을 한글로 번역해 의학의 대중화에도 커다란 기여를 했다. 만년에 성홍열이란 미지의 전염병에 대해서 기술한 진찰기록은 동아시아 최초의 것이며 세계에서도 가장 빠르고 정확한 것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출처: http://hall.ksf.or.kr/index.html      
24 2004-02
No. 117
한국천문연구원은 2005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한다. 2005년은 을유년(乙酉年), 닭의 해로 단군개국 4338년이 된다. 2005년은 52일의 일요일과 16일의 법정공휴일(설날, 추석 연휴 포함)을 합하여 총 공휴일 수는 68일이 되나 법정공휴일인 석가탄신일(5월 15일), 제헌절(7월 17일), 추석(9월 18일), 기독탄신일(12월 25일)이 일요일과 겹치므로 실제 공휴일 수는 64일이다. 이것은 2004년의 실제공휴일 수인 65일보다 1일이 적다. 2일이 계속되는 연휴는 4회로 신정인 1월 1일(토), 현충일인 6월 6일(월), 광복절인 8월 15일(월), 개천절인 10월 3일(월)이 일요일과 연결되어있고, 3일이 계속되는 연휴는 2회로 설날 연휴인 2월 8일 - 10일(화, 수, 목)과 추석 연휴인 9월 17일 - 19일(토, 일, 월)이 있다.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기관인 경우에는 위의 총 공휴일수에 53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총 공휴일수가 121일이 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겹치는 공휴일이 6일이 되어 실제 공휴일수는 115일이 된다. 그리고 이 경우에 3일이 계속되는 연휴는 5회로 설날 연휴인 2월 8일 - 10일(화, 수, 목)과 추석 연휴인 9월 17일 - 19일(토, 일, 월)이 있고, 현충일인 6월 6일(월), 광복절인 8월 15일(월), 개천절인 10월 3일(월)이 토, 일요일과 연결되어있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안영숙 책임연구원 (042-865-3220)
28 2004-01
미국 레몬산천문대 원격관측시스템 구축
No. 116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조세형)은 미국 아리조나주 레몬산에 직경 1m 광학망원경을 설치하고 이를 대덕연구단지 본원에서 원격으로 제어하여 관측하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일(월) 오후 4시에 한국천문연구원 본원에서 레몬산천문대 현판식을 거행하고 원격관측 시연회와 더불어 본격적인 연구관측에 착수할 예정이다. 레몬산천문대는 미국의 아리조나주에 있는 레몬산(Mt. Lemmon, 해발 2,776 m)에 있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이 지난 2002년부터 설치작업을 시작하여 2003년 9월에는 직경 1 m 광학망원경을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기초적인 시험관측을 수행하였으며, 2003년 말에는 대덕연구단지 본원에서 원격으로 관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현지에 가지 않고 무인으로 조종하여 관측할 수 있어 예산과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레몬산천문대의 장점은 첫째, 쾌청일수가 국내보다 훨씬 많아 연간 관측일수가 200일이 넘는다는 점이다. 둘째, 짧은 시간 내에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의 지속적인 밝기 변화 추적에 적합하다는 점이다. 즉, 국내의 망원경으로 별의 밝기 변화를 추적하다가 새벽이 되어 추적 관측이 불가능해질 때에 레몬산천문대는 밤이 시작되었으므로 동일한 별을 레몬산천문대 망원경으로 계속 추적 관측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최대 16시간 한 별의 밝기를 계속 추적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망원경의 또 다른 장점은 넓은 하늘을 관측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산개성단이나 가까운 외부 은하 등과 같이 광시야 관측을 필요로 하는 연구 분야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특히, 2003년 8월에 선정되어 향후 약 5년 정도 집중적으로 지원할 2개의 장기 관측 과제, 즉 "산개성단 내 변광 천체 탐색 관측연구"와 "근접쌍성의 강착판 연구"를 통해 다른 천문대에서 얻기 어려운 장기적이고 정밀한 천체관측 자료를 얻음으로써 레몬산천문대만의 독특한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 1  레몬산천문대 전경. 중앙의 큰 망원경이 한국천문연구원 소유의 1m 망원경용 돔이다.    그림 2 레몬산천문대 1m 망원경의 모습             그림 3 레몬산천문대 1m 망원경 돔 그림 4 대전 한국천문연구원 내 관측실에서 미국 레몬산천문대 1m 망원경을 원격으로 관측하는 모습   그림 5 레몬산천문대 1 m 망원경으로 관측한 기린자리에 있는 외부은하 IC342                                그림 6 레몬산천문대 1 m 망원경으로 관측한 고래자리에 있는 외부은하 NGC1042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김승리 박사 (042-865-3252), 이충욱 연구원(042-865-3255, 016-468-3125)  
26 2004-01
No. 115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 조세형)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천문우주과학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한국천문연구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 다  음 - ○ 일시 : 2월 2일(월) ∼ 3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 장소 :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천문연구원 ○ 행사 내용 시  간 내        용 2:00-2:30  연구원 소개 및 비디오 상영  - 전시관 관람  - 천문저울  - 3차원 우주  - 천체사진 전시 2:30-3:00  전파망원경 관람, 태양 흑점 관찰 3:00-3:30  천문우주 퀴즈 및 상품 3:30-4:00  전파망원경 관람, 태양 흑점 관찰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이동주 (042-865-3226, 011-9840-3397)      
20 2003-11
No. 114
  한국천문연구원(원장:조세형)과 한국전자파학회는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제 4 차 동북아 서브 밀리미터파 수신기 기술 워크샵"을 대덕연구단지 내의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는 서브 밀리미터파 기술에 대한 동북아 국가 간의 상호 정보교환, 협력 및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 워크샵은 지난 2000년에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으며, 이번 워크샵에는 일본, 중국, 대만, 영국 등의 과학자 17명과 한국의 과학자 6명이 연사로 초청되어 활발한 연구발표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기 워크샵은 2005년에 대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KVN그룹장 한석태 박사 (042-865-3283)
28 2003-10
태양 폭발
No. 113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 조세형)은 최근 잦은 태양 폭발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최근 8일간 태양은 122 번의 폭발 현상을 일으켰으며, 이는 평소보다 5배 정도 많은 편이다. 이처럼 폭발이 잦은 이유는 폭발의 원인이 되는 흑점들이 많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2개의 큰 흑점은 지구 크기의 10배나 된다. 태양의 흑점은 11년 주기로 수가 변하는데 지난 2000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해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도 이처럼 큰 흑점들이 발생하는 것은 드문 일이며, 이로 인해 우주환경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태양 폭발 현상은 앞으로 1주일 동안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의 사진은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환경연구팀이 지난 10월 27일 촬영한 태양의 모습으로 왼쪽 아래와 오른쪽에 큰 흑점 2개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환경연구팀 박영득 박사 (042-865-3256, 011-518-1033) 문용재 박사(042-865-3249), 조경석 박사(042-865-3257)
18 2003-09
우주관측용 원자외선 분광기 개발
No. 112
우주관측용 원자외선분광기 개발 - 국내 최초의 우주망원경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조세형)과 한국과학기술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망원경인 원자외선우주분광기(FIMS : Far-ultraviolet IMaging Spectrograph)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다. FIMS는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소장:임종태)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과학기술위성 1호 (STSAT-1)의 주탑재체로 오는 9월 26일 러시아의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발사되어 해발 690 km의 우주공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FIMS는 발사 후 최소 2년간 우주공간에서 활동하면서 세계 최초로 원자외선 영역에서의 전천지도(全天地圖)를 작성 가능케 함으로써 우리은하의 새로운 모습을 밝혀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발에는 미국 NASA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FIMS 개발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1) 우주망원경 보유국으로 진입 FIMS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망원경이며, 이 망원경이 우주공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우리나라도 명실공이 우주망원경 보유국이 된다. (2) 순수 국내 기술에 의한 개발 FIMS의 대부분은 순수한 국내 기술에 의해 개발되었다. 따라서 그 동안 축적된 기술은 향후 대형 우주망원경 국내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3) 은하의 생성 및 진화 규명에 중요한 역할 FIMS는 21세기 천문우주과학 분야의 숙제 중 하나인 우리은하 내부에 산재하는 고온 가스체의 구조와 분포 및 물리적 성질을 규명할 것이며, 이는 은하의 생성 및 진화 연구에 중요한 공헌하게 될 것이다. FIMS는 1998년 과학위성 1호의 주탑재체로 선정되어 개념설계를 거쳐 2000년에는 공학모형을, 2001년에는 인증모형을 개발하여 우주환경시험을 통과하였다. 2002년에는 실제 우주공간에 발사될 비행모형을 개발하여 우주환경시험 및 광학계 검교정(calibration)을 마쳤다. 현재는 위성체 안에 설치되어 최종 우주환경시험을 마치고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한미 공동 연구진이 결성되어  주요 관측 임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FIMS의 임무 우주공간에는 수만도에서 수백만도에 달하는 뜨겁고 거대한 기체 덩어리들이 산재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큰 별이 진화 마지막에 폭발(초신성폭발)하면서 방출한 물질들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우주공간에 이처럼 뜨거운 물질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분포하고 있으며, 그들의 물리적 성질이 어떤 것인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뜨거운 가스 덩어리들을 검출하려면 우주공간에 원자외선 검출망원경을 설치해야 하며, 또한 이 망원경으로 우주 전 영역을 빠짐없이 관측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시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FIMS는 우주 전 영역에 대해 원자외선분광관측을 수행할 것이다. 그리고 극히 미약한 원자외선 조차도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우주공간에 산재하는 고온의 가스 덩어리들의 분포와 물리적 성질 등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우리은하의 진화 연구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나아가 예측하지 못했던 고온의 가스 덩어리의 발견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1. 은하 내의 고온가스 진화 모형 ■ 향후 우주망원경 계획 한국천문연구원은 FIMS 개발에 의해 얻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우주관측연구의 수준을 국제 일류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일본과 적외선 우주망원경 (SPICA) 국제공동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대형 우주망원경의 국내 자체개발을 추진해 나아가고자 한다.   그림 2. FIMS의 모습 그림 3. FIMS의 구조도 그림 4. FIMS 개발 장면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연구부 남욱원 박사 (042-865-3221, 011-209-3224)  박장현 박사 (042-865-3222, 011-9415-7657) □ FIMS Homepage
25 2003-08
No. 111
화성 축제 - 5만년만의 화성 대접근 기념 - 한국천문학회 (회장 : 김철희)는 5만년만의 화성 대접근을 맞이하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서귀포 별의 축제"와 발맞추어 대국민 천문우주과학 보급을 위해 오는 9월 6일(토) 한강 여의도 둔치에서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와 공동으로 다음과 같이 화성 축제를 개최합니다. - 행사 내용 - - 일시 : 2003년 9월 6일(토) 오후 6시 ∼ 10시 - 장소 : 서울 한강공원 여의도 지구 야외 무대 - 주최 : 한국천문학회,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 후원 : 한국과학문화재단 - 행사 내용 :   ★ 화성, 달, 이중성 등의 관측 및 별자리 설명   ★ 조경철 박사 등 총 3명의 천문학자 강연   ★ 별 음악회   ★ 푸짐한 상품이 걸린 천문 퀴즈   ★ 대학, 연구소, 동아리, 업체 및 천문 상품 소개 공간 운영   ★ 청소년 진로 상담 등을 위한 천문학자와의 만남 공간 운영 ※ 공식 개회식은 19시에 열릴 예정이며, 날씨가 흐리면 천체 관측 행사만 빼고 모두 진행된다. ──────────────────────────────────────── ⼀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02-587-3246)
18 2003-08
No. 110
- 5만년만의 화성 대접근 기념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 조세형)은 5만년만의 화성 대접근을 맞이하여 대국민 천문우주과학 보급을 위해 오는 9월 6일(토) 서귀포시, 한국천문학회 및 제주도교육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서귀포시에서 다음과 같이 "서귀포 별의 축제"를 개최합니다. - 행사 내용 - - 일시 : 2003년 9월 6일(토) 오후 7시 ∼ 10시 - 장소 : 서귀포시 칠십리야외공연장(천지연폭포 입구) - 주최 : 한국천문연구원, 서귀포시, 한국천문학회, 제주도교육과학연구원 - 후원 : 과학문화재단, 탐라대학교 - 행사 내용 :   시간 행 사 내 용 19:00∼19:30     모형로켓 발사 19:30∼20:00      천문학 강연    - Astro-Car를 이용한 관측    - 별자리 상영(플라네타륨, Air Dome)    - 천체관측(망원경 10대, 달, 화성, 성단)    - 달, 행성 비디오 투영    - 별자리 비디오 투영    - 천체사진 촬영    - 천문학자와의 대화 20:00∼20:30     천문퀴즈(상품) 20:30∼22:00     천체사진 상영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장 책임연구원 김봉규(042-865-3228)
04 2003-08
화성의 지구 대접근
No. 109
- 5만년만의 최대 접근 -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 조세형)은 오는 8월 27일 있을 화성의 역사상 최대 지구접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이번 화성의 지구 최대 접근은 오는 8월 27일(수) 오후 6시 51분(한국 시각)에 일어난다. 이번 대접근은 적어도 5만년만의 최대 접근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기원전 57,617년 이후 최대의 대접근, 즉 59,620년만의 최대접근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현대과학으로도 이 계산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다. 최대접근 거리는 55,758,006 km이며, 이는 지구-태양 간 거리의 1/3 정도에 불과하다. 최대 접근시 밝기는 -2.9등급으로 밤하늘에 가장 밝은 별인 큰개자리 시리우스보다 약 3.6배 정도 밝다. 이후 최대접근은 284년 후인 2287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8월 27일 밤에 가장 지구에 접근한 화성을 볼 수 있다. 이날 화성은 오후 7시 36분에 떠서 다음날인 28일 아침 6시에 진다. 따라서 초저녁에는 동쪽하늘에서, 한 밤에는 남쪽하늘에서, 새벽에는 서쪽하늘에서 화성을 볼 수 있다. 화성은 붉은 색을 띠고 있고, 아주 밝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소형 망원경을 이용할 경우 보다 정확한 화성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설명 : 화성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은 대전 연구단지 본원에서 화성이 최대 접근하는 8월 27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화성 관측회를 개최한다. 또한 전국 각지에 관람용 공사립 천문대에서도 화성을 볼 수 있다. 전국 주요 관람용 천문대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전국 주요 관람용 천문대 (소정의 입장료를 받는 경우가 있음) 이 름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대전시민천문대 042-863-8763 http://star.metro.daejeon.kr/ 강원도 영월산마로천문대 033-374-7460 http://www.yao.or.kr/ 경남 김해천문대 055-337-3785 http://gimhae.go.kr/astro/ 경기도 양평 중미산천문대 031-771-0306 http://www.astrocafe.co.kr/main.html 경기도 가평 코스모피아 031-585-0482 http://www.cosmopia.net/main.html 강원도 횡성 우리별천문대 033-345-8471 http://www.ourstar.net/ 경기도 여주 세종천문대 031-886-2200 http://www.sejongobs.co.kr/ 서울 테코천문대 02-353-0791 http://www.teko.co.kr/obs/obs.html 충북 보은 서당골천문대 043-542-0981 http://www.seodanggol.co.kr/space.html 서울 창동시민천문대 02-908-0924 http://www.0924culture.net/ 예천 어린이우주과학관 054-654-1710 http://www.portsky.net/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김봉규 (042-865-3228, 011-983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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