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 예술 융합 전시회 개최
- <우주와 예술이 만날 때 : ABC(Art, Black tiger & Cosmos)展>
■ 천문우주 예술 융합 전시회 ‘우주와 예술이 만날 때:ABC(Art, Black tiger & Cosmos)’가 오는 2월 28일부터 대전일보 랩마스 아트갤러리와 대전 동구 소제동 마당집 17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 이번 전시회는 우주와 예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영득), 대전일보(사장 김재철),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사장 심정보)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천문우주 과학의 심미적 가치를 나누고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장소의 특징과 관람객의 연령대를 고려해 전시회를 두 공간에서 선보인다.
□ 대전일보는 ‘검은 호랑이해 우리나라 하늘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을 맞이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호랑이해 주요 천문현상을 소개하고 반짝이는 유리의 물리적 성질을 반영해 각종 천문현상을 표현한 이영재 작가의 유리공예와 천문연의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등을 전시한다.
□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젊은 세대의 문화 공간으로 떠오른 소제동에서 천문우주를 융합한 이경미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전시회는 2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참고자료 끝. 참고사진 있음.)
이경미, 이영재,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등
2022년 02월 28일~05월 31일
한국천문연구원 / 대전일보사 / CNCITY
이경미, 이영재,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등
랩마스 아트갤러리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314, 대전일보사 1층
마당집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수향1길 4 수-일 11시-7시
한국천문연구원, 대전일보사, 마음에너지재단
이경미, 이영재,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등
랩마스 아트갤러리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314, 대전일보사 1층
마당집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수향1길 4 수-일 11시-7시
한국천문연구원, 대전일보사, 마음에너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