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비쿼터스 사회의 핵심기반인 유한자원 전파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방통융합에 따른 다가오는 편리한 미래세상에 대한 대국민 홍보로『늘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 전파엑스포』 행사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FileLink0#

EBS 다큐프라임-피타고라스 정리의 비밀 - 방영날짜 : 9월 29일(월) ~ 10월 1일(수) - 방영시간 : 23:10 ~ 00:00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제주천문테마파크(가칭) 천문시설물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시설물에 대한 명칭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모대상 : 제주천체테마파크(가칭) 시설물 명칭 2. 공모기간 : 2008. 9. 16. ~ 9. 30.(15일간)   #FileLink0#   ※ 첨부 파일 : -명칭공모 신청서 양식 - 제주천체테마파크(가칭) 소개 - 조감도

‘2008 곡성 섬진강 과학축전’의 일환으로 곡성 지방 별축제가 10월 4일, 곡성청소년 야영장일대에서 개최됩니다. ‘2008 곡성 섬진강 과학축전’은 곡성지방 향토축제인 ‘곡성심청축제’에 과학축전을 접목하여 낙후된 주변 지역에 과학문화 보급의 장으로 활용하고,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기면서 체험하는 축제입니다.     ○ 행사명 : 2008 곡성 섬진강 과학축전   ○ 일  자 : 2008년 10월 3일(금) ~ 10월 5일(일) / 3일간   ○ 별축제 일자 : 2008년 10월 4일(토)   ○ 장  소 : 곡성청소년야영장 일대   ○ 주  최 : 곡성군, 곡성교육청   ○ 참여기관 : 한국천문연구원 외 17개 기관   ○ 후  원 :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문화재단       ○ 섬진강 별축제(천문이동차량, 천체관측시연) : 10월 4일(토)   ○ 과학강연(과학자와의 만남) : 10월 3일(금)   ○ 천체사진 전시전 운영 : 10월 3일(금) ~ 10월 5일(일)     #FileLink0#  

  우주를 보는 창, 천체 망원경   방송일: 20080913      과학카페 (87회) 추석기획 과학카페 우주를 보는 창, 천체 망원경   ◆ 방송 : 2008년 9월 13일 저녁 7시 10분, KBS 1TV ◆ 담당 : 윤진규 / 박은희    “휴대 전화 알람으로 일어나 일정을 확인하고, 출근하는 버스에서 메일을 확인한 후 직장 상사와 화상통화로 중요한 회의를 한다.“ 이것은 바로 무선통신 발달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혜택이다.  ■ 고양이는 영물(靈物)이다? 즐거운 공포, 짜릿한 스릴이 있는 곳, 테마파그-놀이공원! 이 시대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놀이공원 한 번쯤 못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놀이공원은 인기 절정의 나들이 코스다. 기발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든 놀이공원! 그 과학의 비밀을 공개한다. ■ 세계 천문대의 각축장, 하와이 마우나케아 세계에서 가장 긴 환초대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축섬.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곳은 한국인 2천여 명이 강제로 끌려간 아픔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풍부한 해양생물과 산호초로 해양과학의 전초기지라 불리는 이 곳, 해양자원 확보를 위한 세계 각국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펼쳐지는 축섬을 한국 여성 방송인 최초로 백승주 아나운서가 간다. 하와이에서 가장 높은 산 마우나케아. 해발 4200 미터 산 정상은 세계 천문대의 각축장이다. 희박한 공기와 일 년에 300일 이상 청명한 날씨는 천문관측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다. 이곳에는 세계 최대 구경을 자랑하는 켁 망원경과 일본의 수바루 천문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8.2 m 구경의 천체망원경을 보유한 수바루 천문대는 현재 알려진 은하의 90%를 찾아냈을 정도로 천문학계에서 확고한 자리에 올라있다. 이미 90년대 8미터 급의 망원경을 만들어낸 일본 천문과학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 별을 그리는 사람들 음력 칠월 칠석. 일본 센다이는 축제의 물결로 가득하다. 은하수를 건너 견우직녀가 만나는 날, 사람들은 직녀성에 소망을 기원하고 별을 그린다. 유독 별을 사랑하며 우주를 동경하는 일본인들. 전국 350여개의 천문대에 연간 5백 만명 정도가 방문할 정도로 우주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은 매우 높다. 직접 천체망원경을 제작해 별을 관측하는 야마자키 타다시, 초신성 발견으로 유명인사가 된 이타가키 코이치 등 탄탄한 아마추어 천문인들의 관심과 국가적인 지원은 일본을 천문선진국으로 설수 있도록 만들었다. ■ 천문학 초보, 대한민국 세계에서 가장 긴 환초대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축섬.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곳은 한국인 2천여 명이 강제로 끌려간 아픔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풍부한 해양생물과 산호초로 해양과학의 전초기지라 불리는 이 곳, 해양자원 확보를 위한 세계 각국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펼쳐지는 축섬을 한국 여성 방송인 최초로 백승주 아나운서가 간다. 천상열차 분야지도, 혼천의 등 수준 높은 천문역사를 자랑하던 우리나라- 늘어가는 아마추어 천문인들의 수와 달리 천문학 발전을 위한 지원은 더디기만 하다. 국내 최대 천체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 영천의 보현산 천문대- 보현산 천문대에 1.8미터 구경의 천체망원경이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천문과학의 수준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하지만, 국내 최대 망원경의 수준은 이미 세계 50위 권 밖으로 물러난 상황. 태초의 우주를 찾는 현대 천문학의 화두에 접근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우리의 천문학은 이대로 뒷걸음칠 수밖에 없는 것일까? ■ 21세기 우주시대, 거대 망원경을 선점하라!! 보다 멀리, 보다 정확한 우주 관측을 위해 세계는 거대 망원경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미 남반구와 북반구를 포함해 구경 8미터 이상의 망원경이 16개나 가동 중이고-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이제는 30미터급 망원경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미국과 호주와 함께 손잡고 24미터 급의 GMT 망원경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주를 보는 창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문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본다.   

국내 최대 보현산천문대가 위치한 자양면 보현산자락에서 “별의 수도”, “별의 도시” 영천을 홍보하고, 천체의 신비를 통해 우주과학 위상를 높일 수 있는 천문우주축제인 ‘2008 보현산별빛축제’ 8월 22(금)부터 24(일)까지 개최됩니다.   - 일     시 : 2008년 8월 22일(금) ~ 24일(일) (3일간) - 장     소 : 보현산천문대, 영천시 자양면 충효리 검단마을,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별빛마을 - 주최/주관 : 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추진위원회 - 후     원 : 경상북도, 한국천문연구원(보현산천문대), 영천문화원, 경북대학교     #FileLink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