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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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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08-01
No. 140 일반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학생 및 일반인에게 우리 연구원을 소개하고 천문우주과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한국천문연구원 방문의 날'을 개최합니다.   - 다  음 -   가. 일시 : 2008년 1월 29일(화) ~ 30일(수) 오전9시 30분 ~ 오전 12시 00분 나. 장소 :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수홀, 태양망원경동, 대덕전파망원경동 다. 참가비 : 무료 라. 행사 내용   시간 내용 담당 비고 9:30 - 10:00 연구원 소개 및 영상물 상영 이동주 우주로의 산책 10:00 - 10:30 천문 강연     10:30 - 11:00 천문 퀴즈 이서구   11:00 - 12:00 태양 및 전파망원경 견학 양홍진, 민병희, 태양그룹 고천문 의기 포함  ※ 예약은 따로 받지 않으며, 시간 맞춰서 오시면 됩니다.많은 참석 바랍니다.      
04 2008-01
No. 139 일반
사랑하는 기초기술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가족 여러분, 정해년(丁亥年) 한 해가 저물고 희망과 도전의 새로운 한해가 밝아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무자년(戊子年) 쥐띠 해로, 쥐는 다산(多産)과 부지런함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도 넘치는 풍요로움 속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이번 새해는 한해가 바뀜과 함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의미 있는 한해입니다. 그동안 마련된 과학기술 중심의 국가운영틀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한해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한 해, 극심한 내수부진과 고유가 행진에도 불구하고 200억불 상당의 무역흑자와 함께 4.9%대의 경제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반도체·IT·자동차·철강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며,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중심부에 위치함을 실감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금년 10조 8천억원의 R&D 예산을 세워 세계 8번째 R&D 강국이 되었고 과학경쟁력 7위, 기술경쟁력을 6위로 평가한 IMD 보고서를 감안하면 규모면에서도 과학기술 8대강국으로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독창적 기초?원천기술 개발 부족, 기초과학 역량 약화 등 취약점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새 정부는 확대된 R&D 예산 규모에 걸맞게 투자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기초, 원천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공감하여 정부 연구개발 투자 중 25.6%의 기초, 원천기술 투자비를 50% 수준까지 올릴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초기술연구회 가족 여러분, 기초기술연구회와 함께한 지난 1년은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취임 후 연구회와 소관 출연연구기관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자 도밀끌(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이념 구현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그 노고(勞苦)를 치하(致賀)합니다. 지난 해 우리는 무섭게 밀려오는 세계경쟁의 파도에 맞서 과학기술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첨단기술개발을 위해 숨 가쁜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개발 성과들을 많이 창출해 냈습니다. 우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절연막 소재를 개발, 휘어지는 고분자 기판소재 위에서의 상온제조공정을 성공함으로써 ‘휘어지는 트랜지스터’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 성과로서, 이를 통해 차세대 IT 소재분야인 플렉서블 일렉트로닉스 분야의 기술선점 및 원천기술을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인간 및 마우스의 각 조직에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군들의 생물정보를 이용하는 BIT 융합기술을 통해 신약 후보 유전자 등을 탐지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을 실시함으로써 바이오융합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모델을 정립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세계 최고 성능의 자기공명장치(NMR)를 구축하여, 세포사멸 단백질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으며,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올해 최고의 과학기술 뉴스가 된 KSTAR 연구장치 건설을 마무리, 본격 가동함으로써 미래 청정에너지의 꿈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위성용 우주 적외선카메라의 개발 성공을 통해 고정밀 인공위성 운영이 가능한 레이저 추적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국가의 자주적이고 독자적인 고정밀 위성운영 능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우리 고유의 한의학 의료기술을 첨단 생명공학기술과 접목하여 차세대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1세기 이제마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한·중·일·러시아와 공동연구기획, 연구자교류에 관한 국제 연구학술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동아시아 수리과학연구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밤낮으로 말없이 수고해주신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난 1년간 앞만 보고 달려온 연구원 여러분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뜨거운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친애하는 기초기술연구회 가족 여러분, 미래에는 갈수록 과학기술이 세상의 흐름을 주도할 것입니다. 특히 기초연구는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토대로서 앞으로 다가올 노령화 사회, 에너지 위기, 지구 온난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닥쳐오는 문제는 기초연구에 바탕을 둔 과학 기술력의 구축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나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초연구를 근간으로 한 원천기술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원천기술개발의 산실로써 핵심역할과 책무를 다해야 하는 곳이 우리 기초기술연구회와 소관연구기관 여러분들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의 근간이 될 미래 원천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이를 국가경쟁력으로 체화·발전시키는 일입니다. 나라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린 만큼 세계 최초, 최고를 향한 연구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열린 마음을 부탁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성과창출에 대한 조바심은 있지만 기초기술연구회 가족 모두의 서로 화합하고 칭찬하는 도밀끌 연구문화정신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해낼 수 있으며 노벨 과학상수상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서 올 한해 다음의 3가지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기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기본 1-10-100’이라는 법칙이 있는데 설계 단계에서 기본을 철저히 하면 1달러로 되는 것을, 제조 단계에서 잘못을 바로잡을 때 10달러가 들고, 고객의 손에 가 있는 불량품을 바로잡는 데는 100달러가 든다는 것입니다. 기본이란 이렇듯 기초와 근본의 의미를 넘어서 옳다고 믿는 처음의 마음 즉, 변함없는 약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연구에 임하자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되자’입니다. 헤겔은 법철학의 서문에서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야 날아 오른다’고 하였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의 어깨위에 앉아있는 부엉이가 대낮에는 세상을 보지 못하다가, 황혼녘에야 날아오른다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세상의 복잡한 현상과 변화가 가라앉은 시점에서야, 비로소 그 세계를 냉정히 바라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연구라는 것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인데 연구자 여러분들이 마음의 평화와 평정을 유지한 부엉이가 될 때 더 좋은 연구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 세 번째로 ‘과학만의 지평선을 넘자’입니다. 양자물리학의 창시자로 과학계에 큰 획을 그은 독일의 막스 프랑크는 ‘과학자에게는 예술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과학과 예술의 일체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물리학자 아르망 트루소는 ‘모든 과학은 예술에 닿아있고 모든 예술에는 과학적인 측면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라고 하였습니다. 과학이외에 문화나 예술분야까지 사고의 폭을 넓힐 때 상상력이 최고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3가지를 실천해나간다면 금년에도 좋은 연구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기초기술연구회 가족 여러분, 저는 새해 첫날을 맞이하면서, 과학기술의 선순환 혁신전략을 통한 국부창출을 꿈꾸며 대한민국을 기초?원천기술 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과 소명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판소리에서의 추임새와 같이 모든 연구원들이 신명나게 연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구성되어 첫출발하는 금년 우리 과학기술이 경제에 활력을 주고, 국민에게는 희망과 자신감을, 나아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 한해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갑시다. 여러분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과학강국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다는 자부심과 신념을 갖고 연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여러분의 능력과 열정에 대한 저의 굳은 믿음과 격려를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헌신적인 노력이 선진한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 장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 1월 1일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유희열
02 2008-01
No. 138 일반
신  년  사     힘차게 솟아오른 붉은 해와 함께 대망의 2008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한국천문연구원 직원 여러분과 가족 모두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난 2년 반을 돌이켜보면 거대한 혁신의 파도 속에서 과학기술계는 물론 온 나라가 생존의 몸부림을 친 세월이었습니다. 뚜렷한 정체성과 비전을 소유하지 못한 조직은 여지없이 쇠퇴하는, 냉엄한 현실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그 동안, 과거에 집착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조직, 아집이나 불평 같은 내부의 적을 제거하지 못하는 조직, 나약하고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영자를 가진 조직은 성장할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들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업무에 매진한 결과 작년에는 7년의 세월을 투자한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Korea VLBI Network) 구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우주환경 예보실을 확보하고 과학위성 3호의 탑재체 개발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인프라 구축에 큰 진전이 있었습니다. 어찌 그뿐입니까. 순수한 천체물리 연구와 천문학 대중화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은 2008년 새해에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국제적 연구역량을 확보하는 Global KASI, 끊임없이 혁신하는 Innovative KASI, 과학문화확산 선봉 역할을 수행하는 Science Korea KASI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립된 전략이 차질 없이 수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전 직원이 비전을 바로 이해하고, 예산과 사업목적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하고, 항상 비전과 전략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특히 새해에는 위성레이저추적(SLR, Satellite Laser Ranging) 사업이 신규로 추진되어 우리나라 우주감시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열리는 외계행성탐색 경연대회에도 참가하여 입상을 노릴 것입니다. 자체 장비개발에 적극 투자하여 특허나 자체수입과는 거리가 먼 연구소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야 비로소 초대형 광학망원경(ELT, Extremely Large Telescope) 사업 등 커다란 프로젝트에 뛰어들 준비가 갖춰졌습니다. 새해에도 임직원 여러분에게 더 많은 노력과 희생을 요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갈 길이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지난 연말 UN은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정함으로써 천문우주과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 모두 희망찬 새해를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2008.   1.   1.   한국천문연구원장  박 석 재    
28 2007-12
기초기술연구회, 제 1회「다빈치상(창의인상)」및「추임새상」포상식 개최
No. 137 일반
보 도 자 료 일자 : 2007.12.27(목) / 담당 : 서재규 / 팀장 : 이성우 제공 : 기초기술연구회 정책혁신팀 / 전화 (02)574-7144 / 팩스 (02)574-0702 기초기술연구회, 제 1회「다빈치상(창의인상)」및「추임새상」포상식 개최 #FileLink0#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유희열)는 창의적 연구 및 신바람 감성문화 확산을 선도한 소관연구기관 직원 11명을 제1회「다빈치상」및「추임새상」포상자로 선정하고 2007년 12월 27일(목) 연구회 대회의실에서 포상식을 개최하였다. 제1회 다빈치상에는 대상을 수상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재민 박사 외 6명이 선정되었고 추임새상에는 대상을 수상한 한국천문연구원 김경호 정책혁신팀장 외 3명이 선정되었다. #FileLink1# 다빈치상 대상을 수상한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홍재민 박사는 창의적 연구기획방법론인 Patent Map, VOC 등 KRIM을 적용한 연구기획 및 소관기관 협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휘어지는 트랜지스터를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리고 추임새 대상을 수상한 ▲ 한국천문연구원 김경호 정책혁신팀장은 혁신경영방법론을 주도적으로 기획·추진하여 기관의 혁신 역량 및 성과를 제고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다빈치상(창의인상)」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의적 사고 및 과학과 기술을 융합시킨 기술혁신을 본받기 위한 목적으로 창의적인 활동에 대한 인정과 격려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제정된 상이다.「추임새상」은 도와주고·밀어주고·끌어주는 연구회의 도밀끌 경영이념을 실천한 우수사례에 대하여 “얼쑤 잘한다”라고 추임새를 넣어 소관기관 간 칭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 날 시상식은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및 포상자, 소관기관 선임부장과 연구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포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행운의 열쇠 및 부부동반 여행상품권이 수여되었다. 한편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은 “다빈치상 및 추임새상을 통해 창의적인 연구문화를 활성화하고 소관기관들이 서로 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일류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회는 다빈치상 및 추임새상 포상을 계기로 소관연구기관 간 시너지를 불러 일으키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연구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국가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 밝혔다. 제1회 다빈치상 및 추임새상 포상자는 아래와 같다. ○ 다빈치상 포상자 명단(7명) - 다빈치상 대상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기술연구본부 책임연구원 홍재민 - 다빈치상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식물유전체연구센터 선임기술원 허철구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평가센터 책임연구원 이기호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Bio_MR사업단 책임연구원 전영호 : 한국기초과학기원연구원 부산센터 책임연구원 정의덕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천문정보사업팀 : 한국한의학연구원 기획행정부 행정원 박철 ○ 추임새상 포상자 명단(4명) - 추임새상 대상 : 한국천문연구원 정책혁신팀 팀장 김경호 - 추임새상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총무팀 팀장 이동주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경영혁신팀 행정원 박종은 : 국가핵융합연구소 총무팀 팀장 정병국 [별첨] 제1회 다빈치상 및 추임새상 포상자 명단 및 공적요약
14 2007-12
No. 136 일반
각 지방의 일월출몰 및 박명시각(2007년 12월 31일)   일출몰시각   월출몰시각 지역 일출 일남중 일몰   월출 월남중 월몰   시 분   시 분   시 분   시 분   시 분   시 분 인천백령도 7 57   12 44   17 31   0 15   6 15   12 7 인천월미도 7 48   12 36   17 25   0 6   6 7   11 59 경기장화리 7 49   12 37   17 25   0 7   6 8   12 0 보령대천 7 45   12 37   17 28   0 6   6 8   12 0 태안만리포 7 48   12 38   17 28   0 8   6 9   12 1 충남모항리 7 48   12 38   17 29   0 8   6 9   12 2 안면도꽃지 7 46   12 37   17 29   0 7   6 8   12 1 변산반도 7 43   12 37   17 30   0 6   6 8   12 1 전남심동리 7 42   12 38   17 35   0 8   6 9   12 3 소흑산도 7 45   12 42   17 40   0 12   6 13   12 7 해남 7 40   12 37   17 34   0 6   6 8   12 1 제주용수리 7 39   12 38   17 37   0 7   6 9   12 3 제주서귀포 7 37   12 36   17 36   0 5   6 7   12 2 제주마라도 7 38   12 38   17 38   0 6   6 9   12 3         각 지방의 일월출몰 및 박명시각(2008년 1월 1일)   일출몰시각   월출몰시각 지역 일출 일남중 일몰   월출 월남중 월몰   시 분   시 분   시 분   시 분   시 분   시 분 독도 7 26   12 16   17 5   0 43   6 26   12 1 울산간절곶 7 31   12 26   17 20   0 52   6 36   12 13 울산방어진 7 31   12 25   17 19   0 52   6 36   12 13 기장삼성리 7 32   12 26   17 21   0 52   6 37   12 14 부산태종대 7 32   12 27   17 22   0 53   6 38   12 15 부산해운대 7 32   12 27   17 22   0 53   6 37   12 14 감포수중릉 7 32   12 25   17 19   0 52   6 36   12 12 포항석병리 7 32   12 25   17 18   0 52   6 36   12 12 포항장기곶 7 32   12 25   17 17   0 52   6 36   12 12 포항강사리 7 34   12 25   17 16   0 52   6 36   12 11 울진망양정 7 35   12 25   17 16   0 53   6 36   12 11 성산일출봉 7 36   12 35   17 35   1 0   6 46   12 26 동해추암 7 38   12 26   17 15   0 55   6 37   12 12 동해망상 7 38   12 27   17 15   0 55   6 38   12 12 강릉정동진 7 39   12 27   17 15   0 56   6 38   12 12 강릉경포대 7 40   12 27   17 15   0 56   6 38   12 12 양양낙산 7 42   12 29   17 16   0 58   6 39   12 13 서울남산 7 47   12 35   17 24   1 4   6 46   12 20  
06 2007-12
No. 135 일반
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가 주관하는 ‘대덕특구첨단기술사업화대전’이 12월 13일, 14일 이틀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됩니다. 대덕특구의 우수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위해 국내· 외 바이어와 전문가를 초청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기업 연구기관, 대학, 전국 테크노파크(TP), 벤처기업, 기업지원기관 등 100여 곳이 참여해 우수 연구 성과물을 전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명 : 2007 대덕특구 첨단기술사업화대전 ● 일 시 : 12월 13(목) ∼12월 14(금) ● 장 소 : 대전무역전시관 ● 주 최 : 과학기술부 ● 주 관 :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 문 의 : 운영사무국 1566-3470 대덕특구첨단기술사업화대전 홈페이지 (www.rnbd.or.kr)
26 2007-11
No. 134 일반
1. 종별 : 직무연수 2. 연수일정 : 2기에 걸쳐 총 300명에게 실시  - 제1기 : 2008. 1. 14.(월) - 2008. 1. 16.(수) (중등 150명)  - 제2기 : 2008. 1. 17.(목) - 2008. 1. 19.(토) (초등 150명) 3. 연수 비용 - 연수비용은 연수경비를 포함해 1인 당 5만원이며 프로그램에 나와 있는 식사 4번은 제공되지만 숙박은 제공되지 않음 - 입금기간 : 2007년 12월 31일(월) ~ 2008년 1월 7일(월)[온라인 입금은 입금기간에만 가능합니다.] - 연수비용 입금 계좌 : 국민은행 468-01-0046-089 [예금주 : 한국천문연구원] 4. 연수 프로그램 : 총 18시간 5. 연수 대상자 선발 - 우편 접수 : 우편 번호 305-348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838 한국천문연구원 교원천문연수 담당자 - 전송 접수 : (042)865-3201, (042)861-5610 - 접수 마감 : 2008년 1월 5일(토) - 문의 전화 및 연수 참가자 확인 : (042)865-3230, www.kasi.re.kr) 6. 연수장소 - 한국천문연구원 본원 은하수홀(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838)   교시 시작 끝 제 1 일 제 2 일 제 3 일 1 10:00 11:10   우 주 천 문 학 광 학 천 문 학 2 11:30 12:40   전 파 천 문 학 태 양 천 문 학   12:40 14:00   중  식 3 14:00 15:20 개 강 식 [연구원견학] 대덕전파 / 태양망원경 우주과학실험실/ GDC / 고천문 의기 이론천문학   원장특강   4 15:40 16:50 천 구 천 문 실 험 수 료 식   5 17:10 18:20 우 주 측 지 학 한국의 고천문학     18:20 19:30 석  식 6 19:30 20:40 별 자 리 천체망원경 사용법 7 21:00 23:00 천 문 관 측Ⅰ 천 문 관 측Ⅱ   ※ 참가추천서 파일 첨부    
21 2007-11
No. 133 일반
한국천문연구원과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아마추어천문인 공로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 공로상 수상자 교사부문 - 김성기 (대전 호수돈여자중학교) 일반부문(특별상) - 서광석 (꿈돌이랜드) 시상은 11월24일(토)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 아마추어천문학 축제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합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20 2007-11
No. 132 일반
한국천문연구원과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아래와 같이 '제7회 한국아마추어천문학 축제 한마당' 을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한마당 행사는 지난 11월 10일 한국천문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된 제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인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플라네타리움)에서 진행되어 천체관의 환상적인 별자리 여행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 없이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주      최 : 한국천문연구원,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 일      시 : 2007년 11월 24일(토) 오후 2시 ☆ 장      소 :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대전소재) ☆ 참가대상 : 모든 아마추어천문인, 학교 동아리 회원 등 천문학과 아마추어천문학에 관심 있는 모든 분.     ■ 행사 프로그램 14:00 ~ 15:00   개회식 및 시상식 15:00 ~ 16:00   우주여행(플라네타리움 상영) 16:00 ~ 17:00   사)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지부 활동상황 소개 17:00 ~ 19:00   저녁 식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통편과 숙박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13 2007-11
No. 131 일반
제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입상팀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시상은 11월 24일(토)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대전소재)에서 진행합니다.   ◎ 고등부 대상 한밭고등학교 금상 반포고등학교 남원여자고등학교 은상 대성고등학교 진성고등학교 동상 대전전민고등학교 심인고등학교 원광고등학교 춘천여자고등학교 상지여자고등학교      ◎ 중등부 대상 대전동산중학교 금상 대전중학교 부곡중학교 은상 강원중학교 대전어은중학교 동상 고덕중학교 대청중학교 강화여자중학교 양구중학교 대전전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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