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천문우주 예술 융합 전시회 <우주와 예술이 만날 때 : ABC(Art, Black tiger & Cosmos)展>가
대전일보 랩마스 아트갤러리와 대전 동구 소제동 관사 17호 마당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주와 예술의 융합이라는 주제의 미술 전시이며 한국천문연구원, 대전일보,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습니다.
대전일보는 ‘검은 호랑이해 우리나라 하늘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을 맞이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호랑이해 주요 천문현상을 소개하고, 천문현상을 표현한 이영재 작가의 유리공예와 천문연의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등을 전시합니다.
CNCITY마음에너지재단은 젊은 세대의 문화 공간으로 떠오른 소제동에서 이경미 작가의 나나 고양이 설치미술을 천문 우주와 융합하여 전시합니다.
전시회 메인 포스터
이경미, 이영재,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등
랩마스 아트갤러리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314, 대전일보사 1층
마당집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수향1길 4 수-일 11시-17시
20220228-0531
한국천문연구원
대전일보사
CNCITY 마음에너지재단
대전일보 전시
대전일보 전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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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동 전시 이미지
소제동 전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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