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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 거품성운 주변부 2010-06-28
- 명칭 : M52, NGC 7635, NGC 7538, NGC 7510
- 별자리 : 카시오페이아자리(Cassiopeia)
○ 위 사진은 카시오페이아자리 주변의 성단, 성운들의 모습이다. 거품성운 NGC 7635를 중심으로 산개성단 M52와 NGC 7510, 발광성운 NGC 7538 등이 보인다.
○ NGC 7635의 거품모양은 강하고 빠르게 불려나오는 항성풍에 의해 빠른 속도로 부풀어 오른 이온화 가스의 껍질로 알려져 있다.
○ M52는 겉보기크기가 13분(각)에 이르는 작은 크기의 산개성단이지만 중심 에 약 190여개의 별들이 발견될 정도로 많은 구성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종종 ‘소금과 후추 성단(salt and pepper cluster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거품성운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NGC 7538은 우리은하의 페르세우스 나선팔(Perseus Spiral Arm)에 위치한다. HII 영역이면서 강한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NGC 7538은 태양질량의 약 30배 되고, 태양계의 10배 정도인 800AU의 회전하는 원반을 가진 원시성이 발견 되었다.
○ NGC 7510은 약 30여개의 별이 모여 있는 산개성단으로, 약 1,70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촬 영 자 : 이 광 호
- 촬영일자 : 2010년 6월 23일
- 촬영장소 : 강원도 철원 수피령
- 망 원 경 :canon ef300f4
- 적 도 의 : eq6-pro
- 카 메 라 : Astro40d
- 촬영노출 : ISO1000[10분x7장]
- 별자리 : 카시오페이아자리(Cassiopeia)
○ 위 사진은 카시오페이아자리 주변의 성단, 성운들의 모습이다. 거품성운 NGC 7635를 중심으로 산개성단 M52와 NGC 7510, 발광성운 NGC 7538 등이 보인다.
○ NGC 7635의 거품모양은 강하고 빠르게 불려나오는 항성풍에 의해 빠른 속도로 부풀어 오른 이온화 가스의 껍질로 알려져 있다.
○ M52는 겉보기크기가 13분(각)에 이르는 작은 크기의 산개성단이지만 중심 에 약 190여개의 별들이 발견될 정도로 많은 구성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종종 ‘소금과 후추 성단(salt and pepper cluster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거품성운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NGC 7538은 우리은하의 페르세우스 나선팔(Perseus Spiral Arm)에 위치한다. HII 영역이면서 강한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NGC 7538은 태양질량의 약 30배 되고, 태양계의 10배 정도인 800AU의 회전하는 원반을 가진 원시성이 발견 되었다.
○ NGC 7510은 약 30여개의 별이 모여 있는 산개성단으로, 약 1,70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촬 영 자 : 이 광 호
- 촬영일자 : 2010년 6월 23일
- 촬영장소 : 강원도 철원 수피령
- 망 원 경 :canon ef300f4
- 적 도 의 : eq6-pro
- 카 메 라 : Astro40d
- 촬영노출 : ISO1000[10분x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