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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 마우나케아천문대 일주 2010-08-09
- 명칭 : 별의 일주운동 (diurnal motion)
○ 위의 사진은 하와이 마우나케아 천체관측단지에 건설된 천문대들을 배경으로 촬영한 일주운동이다. 왼쪽에서부터 스바루천문대(Subaru Observatory), 켁천문대(W. M. Keck Observatory), IRTF천문대(Infrared Telescope Facility)가 보인다.
○ 스바루망원경은 8.2m의 단일반사경인 광학망원경으로, 일본국립천문대가 운영하고 있다. 스바루라는 이름은 한국의 좀생이별, 플레이아데스성단을 의미한다.
○ 켁천문대는 두 개의 천체망원경으로 구성된 천문대로, 각각의 망원경 지름은 10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천문연구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 IRTF망원경은 지름 3m 적외선망원경으로, 미국항공우주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적외선 망원경은 높고 건조한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한 파장으로, 마우나케아 천문대는 해발고도 4,200m에 위치하기 때문에 적외선을 관측하기 좋다.
- 촬 영 자 : 김 도 형
- 촬영장소 : 미국 하와이섬
- 카 메 라 : NIKON D700, 24-70mm
- 노출정보 : ISO 640[f5.6, 10초x360장]
○ 위의 사진은 하와이 마우나케아 천체관측단지에 건설된 천문대들을 배경으로 촬영한 일주운동이다. 왼쪽에서부터 스바루천문대(Subaru Observatory), 켁천문대(W. M. Keck Observatory), IRTF천문대(Infrared Telescope Facility)가 보인다.
○ 스바루망원경은 8.2m의 단일반사경인 광학망원경으로, 일본국립천문대가 운영하고 있다. 스바루라는 이름은 한국의 좀생이별, 플레이아데스성단을 의미한다.
○ 켁천문대는 두 개의 천체망원경으로 구성된 천문대로, 각각의 망원경 지름은 10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천문연구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 IRTF망원경은 지름 3m 적외선망원경으로, 미국항공우주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적외선 망원경은 높고 건조한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한 파장으로, 마우나케아 천문대는 해발고도 4,200m에 위치하기 때문에 적외선을 관측하기 좋다.
- 촬 영 자 : 김 도 형
- 촬영장소 : 미국 하와이섬
- 카 메 라 : NIKON D700, 24-70mm
- 노출정보 : ISO 640[f5.6, 10초x36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