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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 Colors of the Moon 2011-04-25
- 명칭 : Colors of the Moon
- 월출시각(서울기준) : 2011년 4월 13일 13시 31분
- 월몰시각(서울기준) : 2011년 4월 13일 2시 34분
- 월령 : 9.9
○ 위의 사진은 대전에서 촬영한 월령 9.9일인 달이다. 0.03초씩 촬영한 사진 10장을 합성하였다. 일반적인 달 사진을 보면 흑백사진처럼 밋밋해 보이지만, 위의 달 사진을 통해 달 표면이나 크레이터에도 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달의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이다.
○ 달은 지구를 도는 하나뿐인 위성으로, 태양 빛을 반사하여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따라서 달 표면의 절반은 항상 밝게 빛나지만, 지구와 달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달의 모습은 변하게 되고, 따라서 달의 위상은 한달을 주기로 규칙적으로 변한다.
○ 달은 여러 가지 위상으로 변하는데, 위상에 따라 출몰시각과 하늘에 떠있는 달의 위치도 달라진다. 초승달의 경우 해가 지고 난 후 서쪽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월령이 커짐에 따라 매일 같은 시각에 천구상에서 약 12~13도 정도 동쪽으로 이동한다.
-촬 영 자 : 박 영 식
-촬영일시 : 2011년 4월 13일 19시 50분 ~
-촬영장소 :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
-망 원 경 : Intes Micro MK67, 150mm(f/10) Maksutov
-마 운 트 : Takahashi EM-200b
-카 메 라 : QHY-8
-노출정보 : 0.03s x 10장
- 월출시각(서울기준) : 2011년 4월 13일 13시 31분
- 월몰시각(서울기준) : 2011년 4월 13일 2시 34분
- 월령 : 9.9
○ 위의 사진은 대전에서 촬영한 월령 9.9일인 달이다. 0.03초씩 촬영한 사진 10장을 합성하였다. 일반적인 달 사진을 보면 흑백사진처럼 밋밋해 보이지만, 위의 달 사진을 통해 달 표면이나 크레이터에도 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달의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이다.
○ 달은 지구를 도는 하나뿐인 위성으로, 태양 빛을 반사하여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따라서 달 표면의 절반은 항상 밝게 빛나지만, 지구와 달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달의 모습은 변하게 되고, 따라서 달의 위상은 한달을 주기로 규칙적으로 변한다.
○ 달은 여러 가지 위상으로 변하는데, 위상에 따라 출몰시각과 하늘에 떠있는 달의 위치도 달라진다. 초승달의 경우 해가 지고 난 후 서쪽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월령이 커짐에 따라 매일 같은 시각에 천구상에서 약 12~13도 정도 동쪽으로 이동한다.
-촬 영 자 : 박 영 식
-촬영일시 : 2011년 4월 13일 19시 50분 ~
-촬영장소 :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
-망 원 경 : Intes Micro MK67, 150mm(f/10) Maksutov
-마 운 트 : Takahashi EM-200b
-카 메 라 : QHY-8
-노출정보 : 0.03s x 1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