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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 궁수자리 2011-06-28
- 명칭 : 궁수자리 (Sagittarius)
- 적경(RA) : 19h
- 적위(Dec) : -25°
○ 위의 사진은 여름철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중 하나인 궁수자리이다. 궁수자리는 황도 12궁의 하나로, 태양은 12월 하순에서 1월 하순까지 이 별자리를 지난다. 여름밤의 남쪽하늘에서 주전자 모양으로 볼 수 있으며, 전갈자리의 동쪽, 독수리자리의 남쪽에 위치한다.
○ 주전자 모양처럼 생긴 궁수자리는 활의 방향이 바로 앞에 있는 전갈자리를 향하고 있다. 마치 궁수가 전갈을 잡으러 가는 듯한 모습이다. 주전자의 손잡이 부분에 해당하는 별들(μ, λ, φ, σ, τ, ζ)을 연결해 보면 여섯 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국자모양을 볼 수 있다. 이 별들을 ‘남두육성’이라고 부른다.
○ 궁수자리는 은하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은하의 나선팔이 급격히 두꺼워지는 곳, 즉 우리은하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별자리이다. 위의 사진에 나타나 있듯이 궁수자리는 다른 별자리들과 달리 주변에 많은 성운, 성단들이 모여 있다.
- 촬 영 자 : 염 범 석
- 촬영일시 : 2005년 6월 15일 00:42 KST
- 촬영장소 : 지리산 내원사 인근
- 마 운 트 : 빅센 GP 적도의
- 카 메 라 : 캐논 EOS 20D 디지털 카메라
- 렌 즈 : 캐논 EF 35mm (F2.0)
- 노출정보 : ISO 800 [F4, 360초 노출 사진 2장을 합성]
- 적경(RA) : 19h
- 적위(Dec) : -25°
○ 위의 사진은 여름철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중 하나인 궁수자리이다. 궁수자리는 황도 12궁의 하나로, 태양은 12월 하순에서 1월 하순까지 이 별자리를 지난다. 여름밤의 남쪽하늘에서 주전자 모양으로 볼 수 있으며, 전갈자리의 동쪽, 독수리자리의 남쪽에 위치한다.
○ 주전자 모양처럼 생긴 궁수자리는 활의 방향이 바로 앞에 있는 전갈자리를 향하고 있다. 마치 궁수가 전갈을 잡으러 가는 듯한 모습이다. 주전자의 손잡이 부분에 해당하는 별들(μ, λ, φ, σ, τ, ζ)을 연결해 보면 여섯 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국자모양을 볼 수 있다. 이 별들을 ‘남두육성’이라고 부른다.
○ 궁수자리는 은하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은하의 나선팔이 급격히 두꺼워지는 곳, 즉 우리은하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별자리이다. 위의 사진에 나타나 있듯이 궁수자리는 다른 별자리들과 달리 주변에 많은 성운, 성단들이 모여 있다.
- 촬 영 자 : 염 범 석
- 촬영일시 : 2005년 6월 15일 00:42 KST
- 촬영장소 : 지리산 내원사 인근
- 마 운 트 : 빅센 GP 적도의
- 카 메 라 : 캐논 EOS 20D 디지털 카메라
- 렌 즈 : 캐논 EF 35mm (F2.0)
- 노출정보 : ISO 800 [F4, 360초 노출 사진 2장을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