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천체사진] 원자외선 분광기 2003-10-01
- 명 칭 : 우주망원경
상단부는 FIMS의 광학계, 하단부는 과학위성 1호
○ 원자외선 분광기(FIMS : Far-ultraviolet IMaging Spectrograph)는 과학기술위성 1호(STSAT-1)의 주탑재체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망원경이다. 이 우주망원경은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미국 NASA, 그리고 캘리포니아(버클리)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1998년 과학위성 1호의 주탑재체로 선정된 뒤 개념설계를 거쳐 공학모형과 인증모형을 개발하고, 우주공간에 발사될 비행모형을 개발하여 우주환경시험 및 광학계 검교정을 마치고 과학위성에 탑재 되었다.
○ 발사 후 2년 이상 활동하게 되며, 처음 1년 동안에는 세계 최초로 원자외선 영역에서의 전천지도(全天地圖)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은하의 새로운 모습을 밝혀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과학기술위성 1호의 위성체는 인공위성연구센터가 개발하였고, 러시아의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2003년 9월 27일에 발사되어 해발 690km의 우주공간에 설치되었다. 9월 29일 밤 11시 25분경에 첫 번째 교신에 성공하여, 초기의 위성운용을 수행 중이며 10월 말경 주 임무인 천문 관측을 시작 할 예정이다.
FIMS의 실물 모습
FIMS의 구조도
FIMS 관련 웹사이트: http://space21.kasi.re.kr/fims/index.html
상단부는 FIMS의 광학계, 하단부는 과학위성 1호
○ 원자외선 분광기(FIMS : Far-ultraviolet IMaging Spectrograph)는 과학기술위성 1호(STSAT-1)의 주탑재체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망원경이다. 이 우주망원경은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미국 NASA, 그리고 캘리포니아(버클리)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1998년 과학위성 1호의 주탑재체로 선정된 뒤 개념설계를 거쳐 공학모형과 인증모형을 개발하고, 우주공간에 발사될 비행모형을 개발하여 우주환경시험 및 광학계 검교정을 마치고 과학위성에 탑재 되었다.
○ 발사 후 2년 이상 활동하게 되며, 처음 1년 동안에는 세계 최초로 원자외선 영역에서의 전천지도(全天地圖)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은하의 새로운 모습을 밝혀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과학기술위성 1호의 위성체는 인공위성연구센터가 개발하였고, 러시아의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2003년 9월 27일에 발사되어 해발 690km의 우주공간에 설치되었다. 9월 29일 밤 11시 25분경에 첫 번째 교신에 성공하여, 초기의 위성운용을 수행 중이며 10월 말경 주 임무인 천문 관측을 시작 할 예정이다.
FIMS의 실물 모습
FIMS의 구조도
FIMS 관련 웹사이트: http://space21.kasi.re.kr/fim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