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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 달, 태양을 삼키다 2009-07-27
- 명칭 : 개기일식
- 일자 : 2009년 7월 22일
○ 위의 사진은 지난 7월 22일에 있었던 개기일식을 중국 상하이 인근 지역에서 촬영한 것이다. 상하이의 상징인 동방명주 주변 야경을 어안렌즈로 촬영하여 개기일식의 과정을 삽입하였다. 동방명주(사진 중앙 탑)는 황푸강 주위의 루지아주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높이가 468m로 아시아에선 첫 번째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송신탑이다.
○ 위 사진에서 개기일식은 시간 순서가 아래에서 위로 정렬되어 있으며, 일식과정은 태양의 12~1시 방향에서 시작하여 개기식을 거쳐 6~7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 우리나라에서는 태양이 최대 약 90%(제주도)를 가리는 부분일식으로 관측할 수 있었다. 서울을 기준으로 보면, 오전 9시 34분에 태양의 오른쪽 귀퉁이부터 달이 조금씩 가리기 시작해 오전 10시 48분경에 태양의 약 80%가 가려졌다. 아래 사진은 각각 우리나라 제주도(왼쪽)와 서울(오른쪽)에서 일식이 최대로 가려지는 시각에 찍은 것이다.
* 참고 : 2009 세계천문의 해 부분일식 행사 사진
http://www.astronomy2009.kr/solar_eclipse/page_00.aspx
- 촬 영 자 : 배 양 열
- 촬영일시 : 2009년 7월 22일
- 촬영장소 : 중국 항주
- 카 메 라 : 니콘 D700 + 16mm F2.8 , 300mm F4
- 노출정보 : 풍경 16mm[F2.8 (1/100초)]
일식 300mm[각 F4.5 (1/125 ~ 1/500초)], 개기일식 300mm[F4 (1/60초)]
- 일자 : 2009년 7월 22일
○ 위의 사진은 지난 7월 22일에 있었던 개기일식을 중국 상하이 인근 지역에서 촬영한 것이다. 상하이의 상징인 동방명주 주변 야경을 어안렌즈로 촬영하여 개기일식의 과정을 삽입하였다. 동방명주(사진 중앙 탑)는 황푸강 주위의 루지아주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높이가 468m로 아시아에선 첫 번째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송신탑이다.
○ 위 사진에서 개기일식은 시간 순서가 아래에서 위로 정렬되어 있으며, 일식과정은 태양의 12~1시 방향에서 시작하여 개기식을 거쳐 6~7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 우리나라에서는 태양이 최대 약 90%(제주도)를 가리는 부분일식으로 관측할 수 있었다. 서울을 기준으로 보면, 오전 9시 34분에 태양의 오른쪽 귀퉁이부터 달이 조금씩 가리기 시작해 오전 10시 48분경에 태양의 약 80%가 가려졌다. 아래 사진은 각각 우리나라 제주도(왼쪽)와 서울(오른쪽)에서 일식이 최대로 가려지는 시각에 찍은 것이다.
* 참고 : 2009 세계천문의 해 부분일식 행사 사진
http://www.astronomy2009.kr/solar_eclipse/page_00.aspx
- 촬 영 자 : 배 양 열
- 촬영일시 : 2009년 7월 22일
- 촬영장소 : 중국 항주
- 카 메 라 : 니콘 D700 + 16mm F2.8 , 300mm F4
- 노출정보 : 풍경 16mm[F2.8 (1/100초)]
일식 300mm[각 F4.5 (1/125 ~ 1/500초)], 개기일식 300mm[F4 (1/6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