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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 M57 (고리성운) 2009-11-10
- 명칭 : M57, NGC 6720
- 별자리 : 거문고자리
- 적경 : 18h 53.6m
- 적위 : +33° 02'
- 겉보기등급 : 8.8 등급
- 겉보기크기 : 1.4'x1.0'(arc minutes)
- 실제크기 : 0.9광년
- 분류 : 행성상성운 (Planetary nebula)
- 거리 : 2,300광년
○ 위 사진은 행성상성운의 가장 일반적 형태로, 언젠가는 태양이 이와 같은 모습이 될 것이기에 우리에게 더 많은 관심을 주는 고리성운(M57)이다. 행성상성운 중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것으로, 아령성운(M27; 1764년)이 발견된 후 15년이 지난, 1779년 1월에 프랑스의 천문학자 Antoine Darquier de Pellepoix와 샤를 메시에(Charles Messier)가 독립적으로 발견하였다.
○ 발견 당시인 19C의 작은 망원경으로는 그 모습이 천왕성과 같은 행성과 구별되지 않았기 때문에 행성상성운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 사진 상에서 왼쪽 하단의 밝은 별은 거문고자리의 쉐리아크(β)별이고, 왼쪽 상단의 별은 거문고자리의 ν1별이다.
- 촬 영 자 : 김 삼 진
- 촬영일시 : 2009년 9월 23일
- 촬영장소 : 강원도 횡성군 별마실 관측소
- 망 원 경 : KASTRON 320DS F4.5 (W/3" Coma Corrector)
- 마 운 트 : Takahashi. EM400- Temma 2
- 카 메 라 : SBIG. STL-11K
- 노출정보 : RGB[각 10분x2장], Ha[20분x4장] (-20 도)
- 별자리 : 거문고자리
- 적경 : 18h 53.6m
- 적위 : +33° 02'
- 겉보기등급 : 8.8 등급
- 겉보기크기 : 1.4'x1.0'(arc minutes)
- 실제크기 : 0.9광년
- 분류 : 행성상성운 (Planetary nebula)
- 거리 : 2,300광년
○ 위 사진은 행성상성운의 가장 일반적 형태로, 언젠가는 태양이 이와 같은 모습이 될 것이기에 우리에게 더 많은 관심을 주는 고리성운(M57)이다. 행성상성운 중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것으로, 아령성운(M27; 1764년)이 발견된 후 15년이 지난, 1779년 1월에 프랑스의 천문학자 Antoine Darquier de Pellepoix와 샤를 메시에(Charles Messier)가 독립적으로 발견하였다.
○ 발견 당시인 19C의 작은 망원경으로는 그 모습이 천왕성과 같은 행성과 구별되지 않았기 때문에 행성상성운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 사진 상에서 왼쪽 하단의 밝은 별은 거문고자리의 쉐리아크(β)별이고, 왼쪽 상단의 별은 거문고자리의 ν1별이다.
- 촬 영 자 : 김 삼 진
- 촬영일시 : 2009년 9월 23일
- 촬영장소 : 강원도 횡성군 별마실 관측소
- 망 원 경 : KASTRON 320DS F4.5 (W/3" Coma Corrector)
- 마 운 트 : Takahashi. EM400- Temma 2
- 카 메 라 : SBIG. STL-11K
- 노출정보 : RGB[각 10분x2장], Ha[20분x4장] (-20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