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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 마차부자리와 은하수 2009-12-14
- 명칭 : 마차부자리(Auriga)
- 적경 : (α별) 05h 16m 41.4s
- 적위 : (α별) +45° 59' 53"
○ 위의 사진은 겨울철 천구의 북반구에 위치한 마차부자리이다. 밝은 별들이 약간 긴 오각형의 모양을 이루며, 겨울철 은하수가 중심을 가로지른다. 고대 동양의 별자리로는 창고를 의미하는 ‘오거’에 해당하며, 서방백호의 7수 중 다섯 번째인 필수(畢宿)에 속한다.
○ 마차부자리의 가장 밝은 별은 카펠라이다. 카펠라는 전 하늘에서 겉보기 등급이 여섯 번째로 밝은 별이며, 1등성 별들 중 천구의 북극에 가장 가까운 별이다. 맨눈으로는 한 개의 점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 개의 별로 이루어진 쌍성이다. 둘 다 분광형은 G이며 밝기는 태양의 50~80배에 이른다.
[참고]
- 촬 영 자 : 염 범 석
- 촬영일시 : 2009년 11월 18일 01시 23분
- 촬영장소 : 전북 장수군
- 마 운 트 : 빅센 GP 가대
- 카 메 라 : Canon EOS 5D Mark II digital camera
- 렌 즈 : 칼 자이스 ZE 50mm F1.4
- 초점거리 : 50mm (35mm 필름 기준 : 50mm)
- 노출정보 : ISO 800 [f/4, 600초x3장]
- 적경 : (α별) 05h 16m 41.4s
- 적위 : (α별) +45° 59' 53"
○ 위의 사진은 겨울철 천구의 북반구에 위치한 마차부자리이다. 밝은 별들이 약간 긴 오각형의 모양을 이루며, 겨울철 은하수가 중심을 가로지른다. 고대 동양의 별자리로는 창고를 의미하는 ‘오거’에 해당하며, 서방백호의 7수 중 다섯 번째인 필수(畢宿)에 속한다.
○ 마차부자리의 가장 밝은 별은 카펠라이다. 카펠라는 전 하늘에서 겉보기 등급이 여섯 번째로 밝은 별이며, 1등성 별들 중 천구의 북극에 가장 가까운 별이다. 맨눈으로는 한 개의 점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 개의 별로 이루어진 쌍성이다. 둘 다 분광형은 G이며 밝기는 태양의 50~80배에 이른다.
[참고]- 촬 영 자 : 염 범 석
- 촬영일시 : 2009년 11월 18일 01시 23분
- 촬영장소 : 전북 장수군
- 마 운 트 : 빅센 GP 가대
- 카 메 라 : Canon EOS 5D Mark II digital camera
- 렌 즈 : 칼 자이스 ZE 50mm F1.4
- 초점거리 : 50mm (35mm 필름 기준 : 50mm)
- 노출정보 : ISO 800 [f/4, 600초x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