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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 2010년 부분일식 2010-01-18
- 명칭 : 부분일식
- 일자 : 2010년 1월 15일
○ 위의 사진은 지난 1월 15일에 영종도에서 촬영한 부분일식이다. 달에 의해 가려진 초승달 모습의 태양은 바다 끝 지평선 넘어로 서서히 지고 있다.
○ 일식현상은 해가 가려지는 정도를 기준으로 부분일식, 개기일식, 금환일식으로 구분한다. 부분일식은 해의 일부가 가려지는 경우, 개기일식은 해의 전부가 가려지는 경우이다. 금환일식은 지구와 달의 공전 궤도에 의해 해의 전부가 가려지지 않고 테두리가 남아, 금반지처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 이번 일식은 우리나라에서 해 질 녘, 서쪽하늘에서 최대 식분 70%의 부분일식으로 관측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17시 55분경에 금환식이 일어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해가 진 후 이므로 볼 수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2012년 5월 21일에 있다.
- 촬 영 자 : 장 성 훈
- 촬영일시 : 2010년 1월 15일
- 촬영장소 :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마시란 해변'
- 촬영렌즈 : TAIR-3S 300mm F4.5
- 카 메 라 : Canon 40D Digital Camera
- 노출정보 : ISO 100~200[F11, 1/30초]
- 일자 : 2010년 1월 15일
○ 위의 사진은 지난 1월 15일에 영종도에서 촬영한 부분일식이다. 달에 의해 가려진 초승달 모습의 태양은 바다 끝 지평선 넘어로 서서히 지고 있다.
○ 일식현상은 해가 가려지는 정도를 기준으로 부분일식, 개기일식, 금환일식으로 구분한다. 부분일식은 해의 일부가 가려지는 경우, 개기일식은 해의 전부가 가려지는 경우이다. 금환일식은 지구와 달의 공전 궤도에 의해 해의 전부가 가려지지 않고 테두리가 남아, 금반지처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 이번 일식은 우리나라에서 해 질 녘, 서쪽하늘에서 최대 식분 70%의 부분일식으로 관측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17시 55분경에 금환식이 일어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해가 진 후 이므로 볼 수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2012년 5월 21일에 있다.
- 촬 영 자 : 장 성 훈
- 촬영일시 : 2010년 1월 15일
- 촬영장소 :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마시란 해변'
- 촬영렌즈 : TAIR-3S 300mm F4.5
- 카 메 라 : Canon 40D Digital Camera
- 노출정보 : ISO 100~200[F11, 1/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