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 - 2015-04-22
2.지역 -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1길 13
3.행사명 - 청송중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청송중학교
5.참가인원 - 66명
6.참가대상 - 중학교 1,2학년
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1학년 1반 11번
이름 : 임원일
1) 활동내용
난 아주 호기심한 마음으로 천문교실이라는 교실에 참가하였다. 그 교실은 별에 대해 공부하는 활공이다. 그래서 나는 그 교실에 참가 하였다. 먼저 어떤 선생님이 별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다. 우리나라에서 별보는 장치와 여러 별자리를 소개 해주시고 어떤 사람이 발겨했는지를 알려 주셨다. 나는 다시 새롭게 많은 것을 알았다. 또 어떤 사람들이 그 이름을 지었고 그런지를 알았다. 그 후 우리들은 만들기를 하였다. 그런데 조금 휴식을 하자고 하여 우리들은 휴식을 하였다. 그 후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시작 하였다. 나는 만드는 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초등학교 때 많이 하던 거라서 엄청나게 쉬웠다. 또 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 만든 후 다른 사람들이 다 만들 때 까지 쉬었다가 다른 형들이 다 만든 후에 만들기 시간이 끝이 났다. 나는 빨리 별이 보고 싶었다. 그런데 아직 설치가 안되서 아직은 보지 못했다. 그다음 강의 선생님께서 또 쉬는 시간이라고 하셔서 애들과 놀면서 쉬다가 별 보는 시간이 되어서 모두 모였다. 나는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그 후 별보기전 안전 사항과 레이저로 쌍둥이자리와 전갈자리를 구경하였고 북두칠성을 보았다. 아주 멋있었다. 그다음 줄을 서서 내 차례를 기다렸다. 나는 목성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고 아주 기분이 설렜다. 그 다음 내 차례가 되고 구경을 했다. 그 후 다시 강당에 모여 강의 선생님의 재밌는 별자리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2) 느낀점
이곳에 다녀오면서 별에 대한 많은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알게 되었다. 만약 또 다시 기회가 온 다면 별에 대한 것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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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1학년 1반 12번
이름 : 임은서
1) 활동내용
나는 학교수업을 마치고 학교 급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학교에서 6시에 시청각실에 들어가서 망원경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쌍안경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등 배웠다. 또 누가 망원경을 발명했는지 그리고 별자리와 행성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이제 키드를 만든다. 초등학교 때 만들어 보았던 거랑 같아서 만들기 쉬웠다.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완성할 수 있었다. 시간이 남아 다른 친구들 만드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였다.
선생님께서 목성위치와 별자리의 종류, 위치를 가르쳐 주셨다. 중요한 것은 지구는 1시간 1.5도를 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성도 실제는 움직이지 않지만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줄을 서서 스타-카 안으로 들어가서 목성을 망원경으로 보았다.
그런데 목성이 위성이 일자로 있고 또 위성이 4개나 있었다. 이번에 밖에 나가서 엄청 큰 쌍안경으로 달을 관찰했다. 구름이 껴서 달이 희미하게 보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선명하게 보고 싶다. 사실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는 것도 흥미가 있지만, 키드로 된 모형을 여러 가지들을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나는 학교에서 체험하며 활동하는 것이 제일 좋다.
2) 느낀점
책이나 TV에서 보던 거랑은 느낌이나 와 닿는 것이 너무도 달랐다. 눈으로 희미하게 볼 수 밖에 없는 것을 망원경을 통해 선명하게 보니 망원경을 만든 이 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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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1학년 1반 15번
이름 : 최원익
1) 활동내용
우리는 5시부터 6시까지 저녁을 먹고 강당에 모여서 쌍망원경에 대해 설명도듣고 실제로 보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개발 중인 엄청 큰 망원경을 사진으로 보았다. 거의 아파트 만 한 것 같았다. 우리는 망원경을 사진으로 보았다. 거의 아파트 만 한 것 같았다. 우리는 망원경 모형을 만들기로 하였다. 조그만한게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내 옆에 있는 은서에게 도움을 청했다. 은서는 잘 만들었다. 망원경 모형을 다 만들고 별자리와 외계인에 대해 설명도 듣고 있는데 내 차례가 되어서 천문 자동차 스타-카에 타고 별 목성을 보았다. 조그만 달 같았다. 아무튼 재미있었다. 특히 1000m를 날아가는 레이저가 더 멋졌다. 그리고 광선검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느낀점
4시간 중에 겨우 1분정도 밖에 별을 관측을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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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2학년 1반 23번
이름 : 현이수
1) 활동내용
오늘은 학교에서 8교시가 끝난 뒤 급식소에서 밥을 먹었다. 보통이면 학원에 있었을 내가 학교에서 저녁을 먹게 된 이유는 오늘은 저녁에 스타-카와 함께 하는 천문교실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밥을 먹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논 다음,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솔 마루로 들어갔다. 솔마루 밖에는 이 글의 제목이기도한 스타-카가 있었다. 솔마루에 들어가니 ppt가 화면에 띄어져 있고, 우리에게 강의를 하러오신 분들이 3분 계셨다. 그분들은 우리가 작년에 갔던 대전에서 오신 분들이었다. 우리는 학년별로 앉았고, 설명을 들었다. 그분들께서 설명하신 것들은, 천체망원경의 유래와, 종류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천제망원경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처음 만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뉴턴이 또 다른 종류의 천체망원경을 만들었다고 했다. 갈릴레이식 망원경은 볼록렌즈를 통한 방법이 이였고, 뉴턴은 오목거울과 거울을 이용한 방법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 있는 천체망원경에 대해 봤다. 천체망원경은 전세계적으로 있는데, 현재 만들고 있는 제일 큰 천체망원경은 뉴턴식으로 큰 거울들을 붙여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여러 가지 설명을 듣고 난 뒤, 천체망원경의 모형을 만들어봤다. 모형은 우드락으로 된 조립장난감인데, 설명하시는 분은 만들기 어렵다고 설명을 조금 해주셨는데 실제로 만들어보고 설명을 조금 해주셨는데 실제로 만들어보니 시간이 별로 안 걸렸다. 모형을 다 만들고 난 뒤, 밖이 꽤나 어두워졌다. 우리는 밖에 나가서 천문관측을 준비했다. 우리는 스타카앞에 서서 대기를 했다. 오신 분들께서 망원경의 위치를 다 잡으시고, 관측을 하러 2명씩 올라오라 했다. 나는 다행히 앞에 서서 금방 볼 수 있었다. 내가 본 것은 목성과 어느 별이었다. 스타카에서 관측을 다하고, 스타카 밖에 있던 망원경을 보았다. 그 망원경에는 구름에 가려진 달의 모습이 보였다. 달의 모습을 본 후, 옆에 있던 운동기구를 타다가 하늘을 보니 달이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망원경을 금성 쪽으로 돌려서 금성이 망원경으로 보이게 했다. 금성을 보니 조그만 것이 빛났다. 우리는 관측을 다 하고, 다시 솔마루로 들어갔다. 솔마루에 들어가서 조금의 이야기를 들었다. 별자리 이야기였다. 사실 별자리에 이름을 붙인 이유는 그 사람이 심심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람이 심심해 할 것이 없어서 별에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유명한 북두칠성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해주셨다. 그리고 이렇게 끝이 나게 된다.
2) 느낀점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알게 된 것이 많다. 우선 천체망원경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게되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형 만드는 것은 사실 너무 쉬웠다. 밖에 나가 스타-카로 목성을 볼때는 매우 신기했다. 왜냐하면, 목성은 인터넷과 책으로만 봐왔는데, 망원경으로 보니 정말 신기했다. 이번 체험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된 것 같다. 만약 나중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사전조사를 열심히 해서 유식한 척을 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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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2학년 1반
이름 : 황서진
1) 활동내용
우리가 학교를 마치고 천문교실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천문교실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천문교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나도 이 교실에 참여했다. 학교를 마치고 저녁에 하다보니 좀 늦게까지 하는 것 같았지만 먼저 우리 학교 급식소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에 운동장에서 소화도 시킬 겸 시간도 남아서 축구를 하기도 하고 운동기구를 타면서 놀기도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이제 시청각실로 들어가 이론 수업을 먼저 들었다. 이론 수업은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오신 분이 ppt로 간단한 이론수업을 듣고 질문 시간도 가진 후에 대전 시민 천문대에서 천체 투영실에서 일하시는 분이 천체망원경으로 왜 별을 보는지 그 이유가 우리의 눈보다 더 많은 빛을 모아서 볼려고 라고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한 가지 그분이 여성우주인인 이소연씨도 강의를 해주셨다고 했다. 또 쌍안경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사용할 때는 100원짜리 동전의 유용함을 또 보여주셨다. 그리고 삼각대에 설치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선생님이 전에 쌍안경으로 볼 때 어떻게 보는지도 알려주셨다. 그리고 이제 만들기 시간이 찾아왔다. 무엇을 만드냐면 주로 우리가 1만원 지폐 뒤편에서 볼 수 있는 망원경 보현산 천문대에 있는 1.8m 광학망원경울 축소한 것을 만드는 것이였다. 선생님이 우드락종이에 구멍을 뚫는 것만 아니면 2~30분이면 끝나는데 이 구멍 뚫기가 어려워서 쉽게 뚫는 방법을 찾는 데 힘들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우드락 종이 부분을 살짝 뜯어서 뚫는데에 쓰면 쉽게 뚫을 수 있다고 하셔서 모두 그 방법을 써보았다. 잘 뚫리는 것도 있고 잘 안뚫리는 것도 있었지만 거의 잘 뚫렸다. 다 만든 사람은 다 만들었지만 덜 만든 친구들도 꽤 있었다. 다한 사람은 바닥에 우드락종이를 정리하고 이제 한국천문연구원에 있는 스타-카와 함께 별을 관측할텐데 생각해 뒀던 별이 기상상황이 구름이 많이 껴서 하늘이 잘 안보인다고 해서 다른 벼을 맞춰뒀다고 해서 일단 보러 나갔다. 먼저 지금 우리 하늘에 무슨 별이 대충 있는지 설명을 들었는데 예전에 1학년 때 야영을 갔을 때 교장 선생님과 함께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설명을 들었다. 북두칠성 외에 여러 가지 별을 보았다. 그리고 이제 스타-카로 들어가서 2가지의 별을 보고 밖에서 또 다른 별을 보았다. 그리고 이제 스타-카로 들어가서 2가지의 별을 보고 목성 주위에 3가지 위성들이 보였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마랗는 목성의 위성이오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이다. 왼쪽에 한 개의 행성, 오른쪽에 3개의 행성이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한 개의 별으로 보이지만 2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다. 그 다음 스타-카에서 내려가서 학교에 잇는 천체 망원경으로 달을 맞춰뒀다가 금성으로 다시 바꿔 두었다. 나와 이수랑 그 망원경에 휴대폰 카메라로 금성을 찍을려고 노력했지만 찍지 못했다. 다 본 사람들은 조금 놀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아까 광학망원경을 덜 만든 사람은 더 만들고 다 만든 사람은 조금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다. 북두칠성의 유래인데 2가지의 종류가 있다. 먼저 어머니에게 효심이 지극한 일곱형제 이야기가 있고 부부에게 일곱 쌍둥이가 생겨 놀라 남편은 떠나버리고 아내만 남아 입곱쌍둥이를 기르는데 아빠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엄마에게 묻다가 도저히 안알려주어서 결국 수소문 끝에 아버지를 찾아 가서 일어나는 이야기도 있다. 그 이야기를 듣다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걸 마무리로 천문교실을 마쳤다.
2) 느낀점
전에 야영을 할 때 별을 볼 때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또 이런 기회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기상상태만 정말 좋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구름이 많이 껴서 안보인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우리가 별을 어떻게 보는지도 알게 되었고 별을 본다는 것이 정말 흥미로워졌다. 세계에 많은 천체망원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된 것에 신기했다. 별이 꼭 1개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란 것도 알고 수많은 별이 모여 1개이 별이 된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우리가 눈으로 불 수 있는 별의 개수도 얼마인지도 정말 궁금했다. 지금 우리 지역이 이렇게 꽤 보이는데 사막은 얼마나 많은 별이 떠있을지 궁금해 사막에 가보고 싶은 생각도 해보았다. 북두칠성의 유래를 듣고 옛날 사람들은 저렇게 별이 탄생했다고 생각 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저런 별이 언젠가는 사라질텐데 나중에는 어떤 별자리 나타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나도 나중에 별을 보면서 보내야지 생각도 해보았다. 나중에는 정말 많은 별들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