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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Total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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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벽탄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5-05-27 2.지역 -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벽탄길 32 3.행사명 - 벽탄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벽탄초등학교 5.참가인원 - 35명 6.참가대상 - 전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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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군위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2015-04-22 2.지역 -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동서5길 28 3.행사명 - 군위초등학교 스타-카 천문학교 4.학교명 - 군위초등학교 5.참가인원 - 66명 6.참가대상 - 3~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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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청송중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5-04-22 2.지역 -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1길 13 3.행사명 - 청송중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청송중학교 5.참가인원 - 66명 6.참가대상 - 중학교 1,2학년 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1학년 1반 11번 이름 : 임원일   1) 활동내용 난 아주 호기심한 마음으로 천문교실이라는 교실에 참가하였다. 그 교실은 별에 대해 공부하는 활공이다. 그래서 나는 그 교실에 참가 하였다. 먼저 어떤 선생님이 별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다. 우리나라에서 별보는 장치와 여러 별자리를 소개 해주시고 어떤 사람이 발겨했는지를 알려 주셨다. 나는 다시 새롭게 많은 것을 알았다. 또 어떤 사람들이 그 이름을 지었고 그런지를 알았다. 그 후 우리들은 만들기를 하였다. 그런데 조금 휴식을 하자고 하여 우리들은 휴식을 하였다. 그 후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시작 하였다. 나는 만드는 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초등학교 때 많이 하던 거라서 엄청나게 쉬웠다. 또 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 만든 후 다른 사람들이 다 만들 때 까지 쉬었다가 다른 형들이 다 만든 후에 만들기 시간이 끝이 났다. 나는 빨리 별이 보고 싶었다. 그런데 아직 설치가 안되서 아직은 보지 못했다. 그다음 강의 선생님께서 또 쉬는 시간이라고 하셔서 애들과 놀면서 쉬다가 별 보는 시간이 되어서 모두 모였다. 나는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그 후 별보기전 안전 사항과 레이저로 쌍둥이자리와 전갈자리를 구경하였고 북두칠성을 보았다. 아주 멋있었다. 그다음 줄을 서서 내 차례를 기다렸다. 나는 목성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고 아주 기분이 설렜다. 그 다음 내 차례가 되고 구경을 했다. 그 후 다시 강당에 모여 강의 선생님의 재밌는 별자리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2) 느낀점 이곳에 다녀오면서 별에 대한 많은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알게 되었다. 만약 또 다시 기회가 온 다면 별에 대한 것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1학년 1반 12번 이름 : 임은서   1) 활동내용 나는 학교수업을 마치고 학교 급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학교에서 6시에 시청각실에 들어가서 망원경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쌍안경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등 배웠다. 또 누가 망원경을 발명했는지 그리고 별자리와 행성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이제 키드를 만든다. 초등학교 때 만들어 보았던 거랑 같아서 만들기 쉬웠다.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완성할 수 있었다. 시간이 남아 다른 친구들 만드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였다. 선생님께서 목성위치와 별자리의 종류, 위치를 가르쳐 주셨다. 중요한 것은 지구는 1시간 1.5도를 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성도 실제는 움직이지 않지만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줄을 서서 스타-카 안으로 들어가서 목성을 망원경으로 보았다. 그런데 목성이 위성이 일자로 있고 또 위성이 4개나 있었다. 이번에 밖에 나가서 엄청 큰 쌍안경으로 달을 관찰했다. 구름이 껴서 달이 희미하게 보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선명하게 보고 싶다. 사실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는 것도 흥미가 있지만, 키드로 된 모형을 여러 가지들을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나는 학교에서 체험하며 활동하는 것이 제일 좋다.   2) 느낀점 책이나 TV에서 보던 거랑은 느낌이나 와 닿는 것이 너무도 달랐다. 눈으로 희미하게 볼 수 밖에 없는 것을 망원경을 통해 선명하게 보니 망원경을 만든 이 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1학년 1반 15번 이름 : 최원익   1) 활동내용 우리는 5시부터 6시까지 저녁을 먹고 강당에 모여서 쌍망원경에 대해 설명도듣고 실제로 보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개발 중인 엄청 큰 망원경을 사진으로 보았다. 거의 아파트 만 한 것 같았다. 우리는 망원경을 사진으로 보았다. 거의 아파트 만 한 것 같았다. 우리는 망원경 모형을 만들기로 하였다. 조그만한게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내 옆에 있는 은서에게 도움을 청했다. 은서는 잘 만들었다. 망원경 모형을 다 만들고 별자리와 외계인에 대해 설명도 듣고 있는데 내 차례가 되어서 천문 자동차 스타-카에 타고 별 목성을 보았다. 조그만 달 같았다. 아무튼 재미있었다. 특히 1000m를 날아가는 레이저가 더 멋졌다. 그리고 광선검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느낀점 4시간 중에 겨우 1분정도 밖에 별을 관측을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2학년 1반 23번 이름 : 현이수   1) 활동내용 오늘은 학교에서 8교시가 끝난 뒤 급식소에서 밥을 먹었다. 보통이면 학원에 있었을 내가 학교에서 저녁을 먹게 된 이유는 오늘은 저녁에 스타-카와 함께 하는 천문교실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밥을 먹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논 다음,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솔 마루로 들어갔다. 솔마루 밖에는 이 글의 제목이기도한 스타-카가 있었다. 솔마루에 들어가니 ppt가 화면에 띄어져 있고, 우리에게 강의를 하러오신 분들이 3분 계셨다. 그분들은 우리가 작년에 갔던 대전에서 오신 분들이었다. 우리는 학년별로 앉았고, 설명을 들었다. 그분들께서 설명하신 것들은, 천체망원경의 유래와, 종류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천제망원경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처음 만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뉴턴이 또 다른 종류의 천체망원경을 만들었다고 했다. 갈릴레이식 망원경은 볼록렌즈를 통한 방법이 이였고, 뉴턴은 오목거울과 거울을 이용한 방법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 있는 천체망원경에 대해 봤다. 천체망원경은 전세계적으로 있는데, 현재 만들고 있는 제일 큰 천체망원경은 뉴턴식으로 큰 거울들을 붙여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여러 가지 설명을 듣고 난 뒤, 천체망원경의 모형을 만들어봤다. 모형은 우드락으로 된 조립장난감인데, 설명하시는 분은 만들기 어렵다고 설명을 조금 해주셨는데 실제로 만들어보고 설명을 조금 해주셨는데 실제로 만들어보니 시간이 별로 안 걸렸다. 모형을 다 만들고 난 뒤, 밖이 꽤나 어두워졌다. 우리는 밖에 나가서 천문관측을 준비했다. 우리는 스타카앞에 서서 대기를 했다. 오신 분들께서 망원경의 위치를 다 잡으시고, 관측을 하러 2명씩 올라오라 했다. 나는 다행히 앞에 서서 금방 볼 수 있었다. 내가 본 것은 목성과 어느 별이었다. 스타카에서 관측을 다하고, 스타카 밖에 있던 망원경을 보았다. 그 망원경에는 구름에 가려진 달의 모습이 보였다. 달의 모습을 본 후, 옆에 있던 운동기구를 타다가 하늘을 보니 달이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망원경을 금성 쪽으로 돌려서 금성이 망원경으로 보이게 했다. 금성을 보니 조그만 것이 빛났다. 우리는 관측을 다 하고, 다시 솔마루로 들어갔다. 솔마루에 들어가서 조금의 이야기를 들었다. 별자리 이야기였다. 사실 별자리에 이름을 붙인 이유는 그 사람이 심심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람이 심심해 할 것이 없어서 별에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유명한 북두칠성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해주셨다. 그리고 이렇게 끝이 나게 된다.   2) 느낀점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알게 된 것이 많다. 우선 천체망원경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게되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형 만드는 것은 사실 너무 쉬웠다. 밖에 나가 스타-카로 목성을 볼때는 매우 신기했다. 왜냐하면, 목성은 인터넷과 책으로만 봐왔는데, 망원경으로 보니 정말 신기했다. 이번 체험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된 것 같다. 만약 나중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사전조사를 열심히 해서 유식한 척을 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주제 : 진로 과학 탐구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학교명 : 청송중학교 일시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학년 : 2학년 1반 이름 : 황서진   1) 활동내용 우리가 학교를 마치고 천문교실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천문교실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천문교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나도 이 교실에 참여했다. 학교를 마치고 저녁에 하다보니 좀 늦게까지 하는 것 같았지만 먼저 우리 학교 급식소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에 운동장에서 소화도 시킬 겸 시간도 남아서 축구를 하기도 하고 운동기구를 타면서 놀기도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이제 시청각실로 들어가 이론 수업을 먼저 들었다. 이론 수업은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오신 분이 ppt로 간단한 이론수업을 듣고 질문 시간도 가진 후에 대전 시민 천문대에서 천체 투영실에서 일하시는 분이 천체망원경으로 왜 별을 보는지 그 이유가 우리의 눈보다 더 많은 빛을 모아서 볼려고 라고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한 가지 그분이 여성우주인인 이소연씨도 강의를 해주셨다고 했다. 또 쌍안경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사용할 때는 100원짜리 동전의 유용함을 또 보여주셨다. 그리고 삼각대에 설치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선생님이 전에 쌍안경으로 볼 때 어떻게 보는지도 알려주셨다. 그리고 이제 만들기 시간이 찾아왔다. 무엇을 만드냐면 주로 우리가 1만원 지폐 뒤편에서 볼 수 있는 망원경 보현산 천문대에 있는 1.8m 광학망원경울 축소한 것을 만드는 것이였다. 선생님이 우드락종이에 구멍을 뚫는 것만 아니면 2~30분이면 끝나는데 이 구멍 뚫기가 어려워서 쉽게 뚫는 방법을 찾는 데 힘들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우드락 종이 부분을 살짝 뜯어서 뚫는데에 쓰면 쉽게 뚫을 수 있다고 하셔서 모두 그 방법을 써보았다. 잘 뚫리는 것도 있고 잘 안뚫리는 것도 있었지만 거의 잘 뚫렸다. 다 만든 사람은 다 만들었지만 덜 만든 친구들도 꽤 있었다. 다한 사람은 바닥에 우드락종이를 정리하고 이제 한국천문연구원에 있는 스타-카와 함께 별을 관측할텐데 생각해 뒀던 별이 기상상황이 구름이 많이 껴서 하늘이 잘 안보인다고 해서 다른 벼을 맞춰뒀다고 해서 일단 보러 나갔다. 먼저 지금 우리 하늘에 무슨 별이 대충 있는지 설명을 들었는데 예전에 1학년 때 야영을 갔을 때 교장 선생님과 함께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설명을 들었다. 북두칠성 외에 여러 가지 별을 보았다. 그리고 이제 스타-카로 들어가서 2가지의 별을 보고 밖에서 또 다른 별을 보았다. 그리고 이제 스타-카로 들어가서 2가지의 별을 보고 목성 주위에 3가지 위성들이 보였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마랗는 목성의 위성이오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이다. 왼쪽에 한 개의 행성, 오른쪽에 3개의 행성이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한 개의 별으로 보이지만 2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다. 그 다음 스타-카에서 내려가서 학교에 잇는 천체 망원경으로 달을 맞춰뒀다가 금성으로 다시 바꿔 두었다. 나와 이수랑 그 망원경에 휴대폰 카메라로 금성을 찍을려고 노력했지만 찍지 못했다. 다 본 사람들은 조금 놀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아까 광학망원경을 덜 만든 사람은 더 만들고 다 만든 사람은 조금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다. 북두칠성의 유래인데 2가지의 종류가 있다. 먼저 어머니에게 효심이 지극한 일곱형제 이야기가 있고 부부에게 일곱 쌍둥이가 생겨 놀라 남편은 떠나버리고 아내만 남아 입곱쌍둥이를 기르는데 아빠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엄마에게 묻다가 도저히 안알려주어서 결국 수소문 끝에 아버지를 찾아 가서 일어나는 이야기도 있다. 그 이야기를 듣다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걸 마무리로 천문교실을 마쳤다.   2) 느낀점 전에 야영을 할 때 별을 볼 때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또 이런 기회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기상상태만 정말 좋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구름이 많이 껴서 안보인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우리가 별을 어떻게 보는지도 알게 되었고 별을 본다는 것이 정말 흥미로워졌다. 세계에 많은 천체망원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된 것에 신기했다. 별이 꼭 1개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란 것도 알고 수많은 별이 모여 1개이 별이 된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우리가 눈으로 불 수 있는 별의 개수도 얼마인지도 정말 궁금했다. 지금 우리 지역이 이렇게 꽤 보이는데 사막은 얼마나 많은 별이 떠있을지 궁금해 사막에 가보고 싶은 생각도 해보았다. 북두칠성의 유래를 듣고 옛날 사람들은 저렇게 별이 탄생했다고 생각 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저런 별이 언젠가는 사라질텐데 나중에는 어떤 별자리 나타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나도 나중에 별을 보면서 보내야지 생각도 해보았다. 나중에는 정말 많은 별들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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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강진동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12-05 2.지역 - 전남 강진군 강진읍 중앙로 180 3.행사명 - 강진동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강진동초등학교 5.참가인원 - 33명  6.참가대상 - 5,6학년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강진동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임승완 스타-카 천문교실에 참가하고 느낀 점은 만들기 할 때 무척 재미있었고 강의를 들을 때 내 꿈이 천문학자여서 잘 강의를 들었다. 그 다음에 거대마젤란망원경(GMT) 만드는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한다는 것을 알았고 안덱스 산맥이 별을 관측하는 곳 중 제일 좋다는 것 때문에 GMT는 안덱스 산맥에 설치된다는 것도 알았으며 거울 한 개에 8m나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별을 관측할 때 무척 자세히 보였으며 달의 모양과 크레이터들이 아주 자세히 보여 신기한 경험이 됐던거 같고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이 프록시안이라는 별도 알게 되었고 천문학자가 꿈인 나에게 아주 좋은 강의를 들은 것 같다. 하늘에 수십억개의 별들과 또 그런 은하가 몇 만개 정도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천문연구원에 꼭 들어가고 싶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강진동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박경빈 우리가 영어실에서 별, 달, 우주에 대해서 배우고 그 다음 한국에서 가장 큰 1.8m 짜리를 소형으로 해서 만들어 보았다. 그런데 나는 아직 안만들었는데 밖에 나가서 별과 달을 본다고 해서 만들던 걸 뒷전 해놓고 별과 들을 보러 나갔다. 저녁이라 그런지 많이 추웠다. 마치 달을 보기 위해 떨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침내 달을 볼 차례가 돼서 망원경으로 달을 봤는데 입에서 “우와”라는 말 밖에 안나왔다. 진짜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달을 본 다음별을 보러 차에 들어갔다. 북적북적 했다. 그래서 어떻게 보는지 뭘 어떻게 해야 볼 수 있는지 등 설명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와서 별보는 건 취소되어 다시 반으로 들어갔다. 날씨만 좋으면 별을 볼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그래도 달을 봐서 다행이었다. 달도 못 봤으면 아쉬울 것이다. 그리고 들어와서 만들던 망원경을 만들었다. 재밋는 하루였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강진동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최인호 눈도 오고 가방도 갖고 오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가서 먼저 해, 별, 우주에 대해서 배웠는데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 기억은 나지 않지만 있다는 게 신기했다. 중간에 퀴즈했을 때 퀴즈를 못맞춰서 기분 나빴다. 그리고 스타-카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보지 못했다. 매우 기분이 심각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강진동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강선우 천문교실 강의를 듣고 갤럭시가 ‘은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면으로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가 쉬웠다.  그렇게 크지 않은 망원경으로 달을 보니 표면까지 정확히 보이진 않았지만 달이 좀 더 자세하게 보였다. 나는 어렸을때 별을 좋아했다. 지금도 은하나 빛나는 별을 보면 되게 멋있고 별이란 것이 신기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3 나라가 세상에서 가장 큰 마젤란 망원경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 망원경이 2018년에 완성되면 언젠가 꼭 보고싶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밀리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나도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강진동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최혜원 천문교실은 천문교실에 관련된 거여서 내가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꿈이 천문학자였기 때문에 기대가 됬다. 도착해서 선생님들 소개를 마치고 설아침 선생님부터 강의를 시작했다. 운석, 성운, 성단에 대해서 설명하셨는데 나는 은하만 있는 줄 알았지 다른 이름이 있는지 몰랐다. 그리고 태양만 별이라는 것을 알았다. 선생님께서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수소로 불타서 빛이 난다고 했다. 그런데 궁금한 게 수소로 타는데 수소는 왜 다 떨어지지 않고 무한한 것일까? 다음에 또 강의를 듣게 되면 그 질문을 하고싶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할 때 눈이 부셨지만 신기했다. 구름이 끼어서 아쉽게도 별은 보지 못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 망원경인 1.8m 광학망원경과 마젤란망원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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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성명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12-04 2.지역 - 경남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 1630 3.행사명 - 성명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성명초등학교 5.참가인원 - 65명 6.참가대상 - 1,2,3,4,5,6학년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성명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곽지원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했다. 처음은 태양계에 대해서 배웠다. 태양계의 별은 1개이다. 바로 태양이다. 태양계에는 소행성과 외소행성이 있다. 명왕성이 외소행성이다. 태양계에선 제일 크지만 태양계를 벗어나면 중간쯤이다. 태양, 지구, 목성, 토성, 혜성, 해왕성, 천왕성, 수성, 화성 이렇게 9가지이다. 2번째 시간은 만들기를 했다. 보현산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망원경을 축소한 것을 만들었다.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친구들과 동생들이 도와줘서 조금 힘들었던 것이다. 친구들과 남동생이 안 도와주었다면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망원경으로 볼 차례었다. 밖으로 나와서 봤는데 안 보였다. 2층으로 와서 망원경으로 보았다. 회호리 같은 것이 2개 있었다.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 싶지만 중학생이 돼서 못한다. 좋은 경험이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성명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김은솔 맨 처음 “설아침” 강사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해, 별, 달 그리고 지구란 제목으로 강연을 시작하셨는데 처음에는 따분하고 시시할 줄 알았다. 근데 강사 선생님이 강연을 들으면서 가끔 잠도 오긴 했지만 그동안 내가 몰랐던 사회적 정보들을 알 수 있었으며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것 같다. 특히 망원경을 보는 시간이었는데 부자은하수를 보았다. 아쉽게도 사진이었지만 “망원경이 이렇게 생겼구나”, “이렇게 보는 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 1.8m 망원경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망원경을 만들 수 있었다. 만들기는 해봤어도 이런 조립하는 건 잘 못 해봐서 어려웠는데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시니 훨씬 수월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었다. 비록 강의시간에 조금씩 졸았으나 강의가 재미있고 망원경 만들기를 하는 시간이 참 새로웠던 것 같다. 앞으로 우리가 졸업해도 스타-카가 학교에 찾아와 학교 아이들에게 별을 관측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고 아이들도 별과 천문학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 우리나라가 별에 관심이 많은 나라가 되면 좋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성명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박소정 밤까지 남아서 수업을 하니 들뜨고 기대됬다. 6시가 돼서 종이 치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별, 태양, 우주에 대해 공부했는데 아는 것도 있었지만 모르는 것도 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퀴즈를 맞히는 시간이 있었다. 처음에는 조금 헷갈려서 손을 못들었다. 그래서 뒤에 선생님께서 살짝 답을 알려주었다. 그 덕분에 거대마젤란망원경을 상품으로 받았다. 기뻤다. 그리고 종이 접기를 했는데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종이접시를 하면서 떡도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제 밖으로 나가서 스타-카를 탔다. 날씨 탓에 별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스타-카를 타 보아서 좋았다. 자리를 정리하고 사진을 찍고 마쳤다. 특별했고 좋은 경험이었다. 나중에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성명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김나현 이번 주에 스타-카가 와서 천문교실을 했다. 처음에 강의를 들었는데 모르던 걸 많이 배웠다. 강의를 해주셨던 선생님 이름이 설아침이셔서 기억이 난다. 별은 영어로 스타이다. 스타는 한국어라고 한다. 스스로 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뒤에 퀴즈를 맞추면 상품을 준다고 하였다. 그곳에서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1.8m미터 망원경이 어디 있는지 물은 것에 정답을 맞춰서 상품을 주셨다. 그것은 한국,  미국, 호주에서 만들 것인 거대 마젤란 망원경 조립하는 걸 주셨다. 기뻤다. 그 뒤에는 광학 망원경을 조립했다. 부품하나가 부셔져서 완성은 못했지만 그 뒤에 우리는 스타-카에서 별을 보려 했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안의 내부만 설명 듣고 왔다. 실제 별을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아쉽다. 하지만 다른 망원경으로 복도 끝에 있는 그림을 보았다.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 뒤에 꿀떡 먹고 전체 사진 찍었다. 이번 주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거 한 번 더 해서 실제로 별도 보고 싶고 망원경 조립도 꼭 완성시켜서 집에 잘 가져갔으면 좋겠다. 정말 피곤했지만 재미있던 하루였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성명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곽어진 ‘스타-카’가 우리 학교에 와서 많은 체험하고 재미있었다. 처음 강의할 때 ‘설아침’이라는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모르는 것도 접하게 되었다. ‘망원경’에 대해서 듣고 ‘별’에 대해서도 많이 들었다. 별은 영어로 ‘스타’이다. 그것은 줄임말이라고 하였다. 스타는 스스로 타는 것이고 가르쳐 주셨다. 그 말은 즉슨 별은 스스로 타면서 빛을 낸다 라는 뜻이다. 고학년들은 수소로 타는 것이라고 했다. 강의를 다 듣고 퀴즈를 냈는데 다들 시켜주면서 나도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시켜주지는 않았다. 그 다음 활동으로 광학 망원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운동장에 나가서 별을 보려고 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서 2층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설치되어 있는 은하수 화면을 보았다. 참 좋은 경험으로 ‘스타-카’가 고마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성명초등학교 학년 : 3학년 이름 : 박시은 수요일날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참가하였다. 1번째 교실은 쌤과 별, 달 해에 대해서 배웠다. 별은 뾰족한 모양이 아니라 동그라미 모양이란걸 알고 빨간 별은 5천도 해는 6천도 파랑별은 5만도란 것도 알고 스타는 영어가 아니고 스스로 타는 것이란 걸 알았다. 두 번째 교실은 종이로 망원경을 만들고 3번째 교실은 별을 보았다. 근데 날씨가 흐려서 2층에서 보았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성명초등학교 학년 : 3학년 이름 : 김하진 난 정말 스타-카가 재미있었다. 하지만 아쉬웠다. 날씨가 흐리고 별이 잘 안보여 학교 2층에서 그림으로 보았다. 굴절 망원경으로 보았다. 그림으로 보아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3층 오캐스트라실에서 1.8m 망원경 축소 조립기를 하였다. 설명서가 좀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1.8m 망원경을 다 만든 아이가 있었다. 정말 멋있었다,난 서현이의 도움으로 완성을 하였다. 내가 만든 것은 좀 이상하였지만 멋있엇다. 난 내년에도 스타-카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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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손불서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11-11 2.지역 - 전남 함평군 손불면 양재길 15 3.행사명 - 손불서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손불서초등학교 5.참가인원 - 40명 6.참가대상 - 1,2,3,4,5,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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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지도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11-10 2.지역 -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서촌길 52-1 3.행사명 - 지도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5.참가인원 - 50명 6.참가대상 - 4,5,6학년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김보라 6시부터 9시까지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하였다. 처음으로 선생님들 소개를 하신 후 태양계에 대하여 배웠다. 배우면서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5학년 때 배웠던 것도 생각이 났다. 설명을 들으면서 지루하기도 하였는데 태양계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는 망원경 만들기를 하였다. 우리나라에 있는 망원경 중에 제일 큰  원경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지름이 1.8m라는 것을 알고 엄청 놀랐다. 만들고 있는데 중간에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끙끙 대고 있다가 6학년부터 별을 보러 나간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신이 났다. 그런데 나가자마자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춥기도 하였는데 별자리를 보니 너무 멋있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았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참가 하고 싶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박수경 오늘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했다. 맨 처음 박사님이 1시간동안 이야기를 했다. 주제는 제 2의 지구를 찾아서 이다. 제 2의 지구는 화성이었다. 화성은 지구와 비슷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반사 망원경은 거울의 지름이 1000cm이었다. 그리고 화성은 물과 산소만 있으면 제2 지구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만들기도 했는데 종이로 맞춰 끼우는 거였다. 느낀점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어 좋았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우희찬 오늘 태권도가 끝나고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하였는데 처음 박사님께서 행성과 제2의 지구를 말하여 주셨다. 행성은 8가지가 있고 제 2의 지구를 알려주셨다. 먼저 수성은 땅에 있으면 430도나 되는 것이고 태양은 반대에는 영하 100도나 되는 것으로 제2의 지구에서 탈락 금성도 탈락 그 중 화성이 제 2의 지구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한국에 제일 큰 망원경을 만들어 놓고 별자리도 보았는데 신기하였다. 좋았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심은서 나는 오늘 별자리에 대해서 배우고 망원경과 여러 가지 행성들도 알아보았다. 첫 번째 시간에서는 선생님께서 망원경과 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여러 가지의 망원경과 행성들을 1시간 동안 알아보았다. 두 번째 시간에는 망원경 본 뜬 종이 조립을 하였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해결했다. 마지막으로는 불이 다 꺼져서 어두운 밖에 나가서 별자리를 관찰하였다. M자 모양으로 생긴 별자리도 있었고 삼각형과 마륵모 처럼 생긴 별자리도 있었다. 그리고 북두칠성은 아쉽게도 산에 가려져 보지 못했다. 또 견우별도 직녀별도 보고 은하수도 보지 못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김지선 봉황관에서 5시에 밥을 먹고 6시에 천문학자 박사님께서 강의를 약 1시간 동안 들었다. 별의 이름들도 몇 개 듣고 다른 태양계 행성에 지구인이 살 수 있는 제 2의 지구를 만들 수 있는 곳 (행성)이 어딘지도 알려주셨는데 그 행성은 화성이라고 한다. 강의를 다 듣고나서는 보현산에 있는 천문대를 우드락으로 모형을 만들었다. 그다음 운동장에 가서 천문연 선생님께 별자리 같은 거을 무슨 레이저 같은 것으로 하늘에 쏴서 보여주셨다. 그 다음은 스타-카에 가서 무슨 별을 망원경으로 보고 안드로메다를 보았다. 그리고 다시 봉황관으로 와서 끝을 냈다. 친구들과 9시까지 학교에 남아서 별을 보고 알 수 있는 그런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지도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최민서 천문학자 박사님께서 행성들을 설명해주시고 적외선,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자외선이 온도가 가장 높고 낮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정말 신기했다. 화성이 제2의 지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정말 신기했다. 원래 이런 긴 이야기와 설명을 들을 땐 졸리고 지루했는데 천문학자 박사님의 설명을 들으니깐 졸리지도 않고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다음 천문대 모형을 조립하는 것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별을 보러 가는데 별을 보는 기구가 있는 차가 있는 게 신기하고 차 겉부분에 TV가 있는 것도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별을 본 것도 너무너무 신기했다. 정말 오늘 한 체험이 신기하단 말 외엔 재밌다는 말이다. 나는 이 신기한 경험이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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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영암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9-30 2.지역 -  전남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186 3.행사명 - 영암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영암초등학교 5.참가인원 - 30명 6.참가대상 - 1,2,3,4,5,6학년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영암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조서령   9월 30일 오후 5시 50분, 우리는 하나둘씩 백년관으로 모였다. 6시가 때앟고 나서 선생님들 소개를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별이었다. 태양계에서 별은 딱 한 개라는 것을 알았다. 그 별이 태양이라는 것도 알았다. 별이 영어로 star이고, 읽으면 스타이다. 스타는 스스로 타는 것의 줄임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짝대기를 그으면 수소로 타는 것이라고 하셨다. 강의를 해주시는 분께서 이렇게 외우면 더 쉽게 외워진다고 하셨다. 나는 별이 빨갈수록 더 뜨거운 줄 알았다. 하지만 파란빛을 띄는 별이 가장 온도가 높다고 하셨다. 파란색을 띄는 별의 온도가 50000도 이고, 빨간색을 띄는 별의 온도가 3000도라고 하셨다. 그중에서 태양은 약 6000도라고 하셨다. 보현산 천문대에서 1.8m 짜리 광학망원경이 있다고 하셨다. 우리는 광학망원경을 축소한 모델을 만들어 보았다. 모형으로 만드는데도 힘들었는데 실제로 만들 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든다. 광학망원경축소판모형을 만들고 있을 때 앞에서부터 차례차례 별을 관찰하러 나섰다. 하지만 날씨가 맑지 않아 별을 관찰할 수 없어서 굴절을 사용한 망원경을 이용해 복도 끝에 있는 성운그림을 구경했다. 스타카로 이동해서 거울을 이용해 사용하는 망원경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우리는 만들던 광학망원겨축소판모형을 다 만들고 나서 앞으로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날씨가 맑지 않아서 별을 관찰할 수 없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스타카천문교실을 또 하고 싶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영암초등학교 이름 : 전지훈 내가 처음에는 스타-카 교실이 그냥 뭐하나 보다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하다보니 재미있던 것도 많았고 신기했던 것도 있었다. 제일 처음에 했던 강연부터 시작해서 퀴즈, 모형, 듣기 까지참 많은 것을 한 것 같다. 강연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고 모형 만드는 것은 더욱 재미있었고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것도 더욱 더 재미있었다. 4분의 강사님께서 나는 천문학이다 그런 것들을 관심을 가지지 않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천문학에 점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에서도 천문학에 관련된 내용을 많이 검색했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제일 재미있던 것은 모형 만들기랑 실내에서 별 관측한 것이 재미있고 신기도 했던 것 같다. 스타-카를 탑승하기 전에는 마음이 너무 들 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탑승을 했을 때 망원경 1개가 있었는데 그건 반사 망원경이었다. 그리고 반사 망원경 안에는 거울 같은 게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였다. 스타-카 교실에 예정보다 빨리 끝나서 아쉽기도 햇지만 많이 재미있고 신기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영암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신민정 친구들이랑 떨리는 마음으로 스타-카 천문교실에 갔다. 거기에 별, 해, 달에 대해 가르쳐주실 선생님들이 계셨다. 선생님들이 준비하실 동안 우리는 기다리고 있었다. 준비가 다 끝나고 천문학 강연을 하셨다. 천문 연구원에서 오신 선생님께서 태양이 60,000,000도 라고 하셨다. 그리고 별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도 알았다. 색깔별로 온도차이가 있었다는 것도 알았다. 또 태양이 터지는 영상도 보여주셨다. 영상을 보는 데 막 그곳에서 터졌다. 신기했다. 강의가 끝나고 퀴즈를 내 주셨다. 나는 1문제도 맞추지 못하였다... 3번째 수업은 천문체험이었다. 체험에서는 망원경 도형 만들기를 했다. 나는 만들기에 소질이 없어서 좀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마지막 수업에는 천체 관측이었다. 천체관측에서는 별자리 설명과 직접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는 것이다. 근데 날씨가 흐려서 별자리 관찰을 못하였다. 아쉬웠지만 사진으로 보았다. 별자리 설명을 할 때 별들의 사진을 보는데 너무 예뻤다. 아쉽게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천문연구원 선생님들이 직접 와주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즐겁게 해주셨다. 감사했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영암초등학교 이름 : 강민지 학교에서 천문교실을 하였는데 처음에 강의를 하였다. 강의를 해, 달, 별 그리고 우주에 대한 강의를 했다. 강의는 1시간 동안 하였다. 강의의 내용은 명왕성이라는 행성이 있는데 명왕성은 너무 작아서 외소행성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해는 지구를 108층을 쌓은 높이라고 하였다. 그때 나는 해가 정말로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현산 천문대에ㅅ는 1.8m가 되는 망원경이 있다고 하셨다. 그다음 강의가 끝난 다음에는 퀴즈를 냈는데 퀴즈의 문제들은 모두 다 강의에서 들은 것이었다. 퀴즈가 끝나고 만들기를 하였다. 만들기의 모형은 1.8m 광학망원경 모형을 만들었다. 그리고 망원경으로 은하를 보았는데 작은 은하와 큰 은하가 있었다. 망원경 옆에 있던 선생님이 설명을 해준 것은 큰 은하가 작은 은하를 먹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스타-카에서 별을 봐야하는데 갑자기 날씨가 안 좋아져서 별을 관측하지 못하였다. 별을 보고 싶었지만 못 본 게 아쉬웠다. 그리고 만들기가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나는 거의 다 만들었는데 갑자기 떨어져서 완성을 못하였다. 단체 사진을 찍고 집을 가는 것인데 별을 관측하지 못하여서 더 빨리 끝났었다. 그리고 나는 다 만들지 못하였던 모형 만들기는 집에서 만들었다. 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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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노안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9-29 2.지역 - 전남 나주시 노안면 용산리 255 3.행사명 - 노안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노안초등학교 5.참가인원 - 30명     6.참가대상 - 1,2,3,4,5,6학년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노안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정은서 음.. 먼저 난타시간에 갑자기 뭘 들어와서 하니 뭔가 했더니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이었다. 신청할까 말까 하다가 신청했는데 별로 흥미도 없고 다 알던 것 같지만 예상 외로 재미도 있고 알고 있었지만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태양계에는 별이 몇 개 있을 까요?’라는 문제를 다시 배운 것 같다. 나는 ‘태수금지화목토천해’를 생각하며 9개라고 하였다. 그런데 수종이는 1개라고 했던 게 맞고 설명을 들은 지 왜 그런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 문제는 과학시간에 배운 건데 틀렸네 라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다시 배운 것 같아 많이 아쉽지는 않았다. 다음 내년에는 우리가 중학생이 되어 내년에는 못보겠지만 나보다 어린 동생들을 위해 왔으면 좋겠다. 선물도 좋고 퀴즈도 맞추고 지식도 얻어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재미있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노안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정영서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선생님께서 해, 달, 별 그리고 우주라는 이야기를 해주시고 나서 퀴즈내기를 했는데 내가 1개를 맞췄다. 그 다음 망원경 만들기를 했다. 조금 쉬웠던 것 같다. 망원경 만들기를 할 때 4번, 3번 쯤에서 뭐가 뭔지 몰라서 계속 봤더니 어떻게 하는 줄은 알았다. 그다음 천체관측을 하러갔다. 1~2학년 따로 가고 3학년 따로 가고 4학년 따로 가고 5학년, 6학년도 따로 갔다. 천체관측하러 갔을 때 줄이 길었던 것 같다. 내 차례가 오자 망원경을 들여다 봤는데 회오리처럼 생긴 은하수가 정말 예뻤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음 번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노안초등학교 학년 : 3학년 이름 : 홍가영 스타-카에 가서 먼저 별, 해, 달을 배웠다. 일단 달은 우리나라에서는 토끼이고 소원을 비는데 서양 사람들은 늑대라고 여겨서 문을 꼭 잠그고 잔다고 했다. 그리고 별에 대해서 배웠는데 별의 모양도 알게 되었고 색도 다양하다는 걸 알고 온도가 많이 높은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해를 배웠는데 해에서 돌아가는 것도 알게 되었고 폭발도 일어난다고 하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호주, 미국과 힘을 합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을 만든다고 했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사진으 보여주셨는데 망원경이 사람보다 엄청 커서 많이 놀랐다. 그리고 이제 광학 망원경 모형을 만든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그래도 설명서를 잘 보면서 만들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다음에 있으면 또 싶고 단체 사진 재미있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노안초등학교 학년 : 1학년 이름 : 문다영 스타-카 천문교실을 했다. 어떻게 할지 궁금했는데 신기한 것들이 많아 너무 좋았다. 만들기 할 때는 잘못 만들어 오빠가 알려주었다. 엄청 빨리 만들었다. 나도 오빠가 알려준대로 해서 빨리 만들었다.  윗 층으로 가서 별을 관찰했는데 신기했다. 해, 달, 별 그리고 우주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야기도 듣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스타-카 천문교실을 했으면 좋겠고, 그때는 비가 오지 않았으면 더 좋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노안초등학교 학년 : 2학년 이름 : 이현민 천문교실 해, 별, 달과 우주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과학 망원경은 만들고 또 망원경을 볼 때는 학교에 비가 쏟아져 와서 망원경을 안에서 망원경을 볼 때 신기했다. 또 망원경도 만들 때 많이 어려웠다. 하면 할수록 조금 쉬웠다. 또 퀴즈도 했는데 10문제였다. 그런데 1문제도 못 맞췄다. 또 달에 다람쥐, 늑대 인간도 봤고 토끼도 봤다.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퀴즈를 1개도 못 맞췄기 때문이고 망원경을 밖에서 못 본게 아쉬웠다. 다음 번에는 망원경을 밖에서 보고 만약에 퀴즈를 내면 맞춰야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노안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안진아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언니들 오빠들 동생들과 함께 스타-카 천문교실을 하였다. 그리고 6학년이 우리 반에 와서 오예스와 약밥을 나누어 주어서 그걸 먹고 5시 반 쯤 되어서 강당으로 가서 자리에 앉고 기다렸다. 그래서 스타-카 천문교실이 시작되었다. 선생님들이 소개를 하고 일정을 소개하였다. 첫 번째는 강사 : 설아침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퀴즈를 낸다고 해서 수업을 듣고 나서 쉬는 시간을 갖고 와서 퀴즈를 풀었는데 한 문제도  풀지 않았다. 그리고 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1,2학년이 먼저 별을 보러가고 나서 우리가 마지막에 보고 나서 애들 만들기를 도와줬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나서 끝났다. 집으로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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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금성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9-04 2.지역 -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탑리길 131 3.행사명 - 금성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금성초등학교 5.참가인원 - 60명 6.참가대상 - 1,2,3,4,5,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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