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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Total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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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용흥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9-03 2.지역 - 경북 문경시 문경읍 갈평길 34 3.행사명 - 용흥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용흥초등학교 5.참가인원 - 23명 6.참가대상 - 전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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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용대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7-03 2.지역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2리 3.행사명 - 용대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용대초등학교 5.참가인원 - 70명 6.참가대상 - 전교생 초등학생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용대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신수아 설아침 선생님 해주신 강의도 재미있었고 신기했다. 그리고 빅뱅, 별에서 온 그대 웃겼다. 1.8m 종이접기 기대가 있었는데 조립을 참 재미있었고 조금 어려웠다. 하필 비가 와서 날씨가 좋았으면 운동장에서 진짜로 별을 볼 수 있었는데 참 많이 아쉽다. 그래도 비싼 망원경으로 보다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스타-카 함께하는 천문교실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퀴즈 상품을 갔고 싶었는데 부자별도 진짜로 보고싶다. 스타-카 강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용대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이혜원 스타-카와 함께 했던 천문교실. 사실 그 날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데 무슨 별이냐고 말하던 엄마가 이해되긴 했었다. 그러나 친구들의 오라는 문자에 못 이기는 척 하며 갔던 나는 어두컴컴한 미르관을 친구 맺어 열심히 강연하는 설아침 선생님을 보았다. 강연은 여러 가지 주제가 있었지만 천문에 관련된 만큼 태양, 행성 등의 우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해주셨다. 그래서 난 천체 망원경의 종류가 굴절과 반사 렌즈가 있다는 것과 태양에 흑점이 있다는 것, 그리고 한국천문연구원에서 1.8m 길이의 국내에서 가장 큰 천체망원경을 소유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알게 되었다. 중간에 퀴즈가 있었으나 한 특정 구역만 보고 한 점이 아쉬웠지만 1.8m 망원경으로 본 부자 은하 사진(비가 와서 아쉬웠다)도 보고 천체 망원경 모형을 조립하였으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나름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기상예보를 잘보고 더 좋은 주제로 찾아오기를 바란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용대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정다인 어제 저녁 7시에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미르관에서 했다. 우리는 해, 달, 별 그리고 우주라는 주제로 설명을 들었다. 태양계 중에 별은 한 개라는 것, 태양계 밖에 있는 별은 1경개라는 것. 노란색을 띄는 별은 3000도이고 파란색을 띄는 별은 5만도라는 것 등을 새로 알게 되었다. 그 다음에는 퀴즈를 풀었다. 퀴즈를 맞히면 선물을 주셨다. 선물에는 달력, 모형 만들기, 퍼즐이 있었다. 나는 퀴즈를 맞혀서 달력 퍼즐을 받았다. 다음에는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의 사진을 봤다. 신기했다. 비가 와서 별을 밖에서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내가 모르던 해, 달, 별 우주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용대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이윤상 미르관에서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했다. 처음은 설아침 선생님이 가르쳐주셨다. 주제는 해, 달, 별 그리고 우주였다. 해에는 흑점이 있었고 달에는 토끼, 늑대, 다람쥐 모양이 있었다. 별은 빨강색은 3천도 파란색은 5만도였다. 태양은 6천도라고 하셨다. 태양계 안에 별은 1개이고 태양계 밖의 별은 1경개 있다고 하셨다. 다 수업이 끝나고 퀴즈 대회를 했다. 나는 첫 번째 문제에 손을 들었다. 시켜주시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들었는데 걸리지 않았다. 아쉬웠다. 다 아는 문제였는데 이제 종이접기 시간이었다. 광학망원경 모형을 만든다고 하셨다. 그래서 아빠가 도와줬다. 아빠 덕분에 빨리 끝났다. 우리가 먼저 천체 망원경을 봤다. 부자은하라는 걸 봤다. 정말 멋였다. 실제로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용대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이가영 오늘은 스타-카 하는 날이다. 하지만 그때 비가 와서 엄마가 비가 오는데 왜 스타-카하러 가냐고 했다. 하지만 서진이가 고집을 부려 학교 미르관으로 갔다. 그곳에서 선생님들이 많이 모여 계셨다. 시작이 되고 해와 달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다른 것도 많이 배웠다. 내가 몰랐던 것에 대해 배우니까 신기하였다. 태양계 바깥에 있는 별이 1경개나 있고 태양과 떨어져 있는 행성의 거리, 행성의 온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퀴즈쇼를 했는데 상품은 타지 못했다. 이제 만들기 시간! 만드는게 좀 어려웠다. 하지만 만들고 나니까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천체 만원경 미르관 안에서 보았다. 미리 찍은 사진을 천체 망원경으로 보는 것이다. 참 신기했다. 오늘은 정말 즐거웠고 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용대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강다인 어제 저녁 7시부터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활동을 했다. 먼저 해, 별, 달과 우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태양계 안에서의 별은 1개, 태양계 밖에서 있는 별은 1경개였다. 정말 많았다. 태양의 온도는 약 6천도라고 했다. 망원경의 종류도 반사 망원경 굴절 망원경이 있다고 하였다. 설명을 다 듣고 선생님이 퀴즈를 내셨다. 나도 한번 맞혀서 선물을 받았다. 퀴즈 시간이 끝나고 광학 망원경 모형을 만들었다. 좀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천체 망원경으로 멀리 있는 우주 사진을 보았다. 나가서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나가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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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거성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7-02 2.지역 -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184 3.행사명 - 거성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거성초등학교 5.참가인원 - 50명 6.참가대상 - 1,2,3,4,5,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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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보산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6-19 2.지역 -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160-14 3.행사명 - 보산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보산초등학교 5.참가인원 - 120명 6.참가대상 - 초등학생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보산초등학교 학년 : 4학년 이름 : 조혜빈 해, 달, 별에 관해 더 자세히 알았고 내가 사고 싫어했던 천재 망원경을 실제로 보니까 우주계 대해 더 알고 싶고 과학자에 꿈이 한 발 짝 더 가까이 왔다. 그래서 한 번 천재 망원경을 보니 은하가 뚜렷하게 보였다. 우주계는 진짜 신비로운 세계여서 깜짝 놀랬는 데 더 놀랜 거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별의 색깔에 차이로 온도가 달라지는데 파란색은 50,000도고 빨간색은 1,000도여서 태양보다 더 뜨거운 게 있다니 처음 알았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태양보다 더 큰 행성도 있었다. 나한테는 신기한 게 있었다. 화성과 지구 사이에 소행성이 대게 많고 태양계를 도는 얼음찌꺼기들이 태양계를 돌고 있다 하지만 명왕성은 태양계에 끼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하나 세계에서 제일 큰 망원경을 지금 우리나라가 만들고 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보산초등학교 학년 : 3학년 이름 : 이도경 스타-카는 재밌고 많은 추억을 쌓았고 경험도 쌓았고 만들기는 어려웠는데 재밌고 밤 중엔 무서웠고 별, 해, 달 그리고 우주를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떨려 죽는 줄 알았는데 해보니깐 좋았어요!!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보산초등학교 학년 : 3학년 이름 : 이우예지 나는 조립하는 것, 망원경으로 블랙홀 같은 걸 보는 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조립하는데 너무 어려워 다 그런데 나는 계속 하다보니 쉬웠다. 그래서 나는 이 스타-카를 신청한 게 잘됬다. 도 엄마하고 동생이랑 와서 신이 났고 좋았다. 그래서 조립을 다하고 완성이 됬다. 정말 신기했다. 나는 엄청 재미있었다. 그리고 친구들도 왔다. 나는 친구들과 같이 놀고 엄마랑 친구들이랑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망원경이 어떻게 사용되고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도 있고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와서 재미있었고 신이 났다. 좋은 하루였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보산초등학교 학년 : 3학년 이름 : 양설아 해, 달, 별을 박사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였고, 망원경 모형 만들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만들어보니 멋있었다. 별을 볼려고 나갔지만 날씨가 흐려 보지 못했다. 하지만 조그만 트럭 안에 큰 망원경이 있어 신기했다. 복도에 망원경이 하나 더 있었다. 그 안을 드려다 보았는데 은하 주변의 별이 진짜 많아 신기했다. 박사님들이 대전에서 힘들게 오셔서 우리 보산 학생들한테 가르쳐 주시고 보여주셔서 감사하였다. 이제 박사님들께서 많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안게 많았다. 이런 시간을 내주신 박사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보산초등학교 학년 : 3학년 이름 : 김민형 정말 많이 배우고 재미있었다. 그때 설아침 박사님이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트뿅뿅! 그곳에서 배운 것은 별이 1천만개 모여있는 곳이 별들의 둥지 ‘성단’이라고 하셨고 화성과 토성 사이에 소행성이 있고 혜성은 지저분한 얼음뭉치라는 것도 알았다. 또 태양은 별이라는 것도 알았다. 또 파란별은 5만도 라는 것도 알았고 빨간별은 3천도 라는 것도 알고 태양은 6천도라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어느 빛으로 보냐에 따라 태양이 다르게 보이는 것도 알았다. P.S 설아침 선생님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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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용정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6-18 2.지역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2길 11 3.행사명 - 용정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용정초등학교 5.참가인원 - 70명 6.참가대상 -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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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홍성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5-08 2.지역 - 충남 홍성 3.행사명 - 홍성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홍성초등학교 5.참가인원 - 50명 6.참가대상 - 초등학생 5,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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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송암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5-07 2.지역 - 충남 태안 3.행사명 - 송암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5.참가인원 - 60명 6.참가대상 - 전교생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한주은 처음에 별을 본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날씨의 사정상 별도 보이지 않고 달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별을 못 본 것 치고는 꽤 재미있었다. 처음에 나가서 망원경으로 우리학교 본 건물에 달려 있던 시계를 보았다. 매일 보는 시계인데 망원경을 통해 보니 거꾸로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였다. 시계를 보고 스타-카 내부 모습을 보았다. 망원경이 1대 있고 1대는 비워져 있었다. 막 위에 창문도 달려서 신기했다. 다 보고 나서 학교 체육관으로 와서 이론 수업이라고 하니 막상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되게 재밌었다. 특히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의 크기 비교에서 정말 놀랐다. 나는 나름 서울이 넓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정말 큰 오산이었다. 태양은 정말 우리가, 아니 내가 상상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됐다. 그리고 달이 보인다고 해서 나갔는데 또 간발의 차로 달이 구름에 가려졌다. 아쉽지만 기념사진을 스타-카 앞에서 찍고 체육관으로 가서 보현산 천문대 안에 있다는 1.8m 광학 망원경의 모형을 만들었다. 생각외로 쉬워서 다만들었다. 스타-카와 함께한 천문교실. 비록 별은 못봤지만 좋은 시간이 되었다. 다음에 스타-카가 한번 더 오길 바란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고민송 오늘 6~9시까지 학교에서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 교실”을 하였다. 처음 하는 것이라서 정말 기대되고 재미있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태양계들을 관찰하는 것인데 구름이 몰려오고 있어서 먼저 관찰했는데 시계를 보았는데 거꾸로 보였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많은 것을 듣는데 많은 것을 알았다. 태양계의 별의 어마어마하게 많은줄 알았는데 1개였다. 또 별의 모양은 동그라미 모양이었다. 행성을 알아보는 3가지도 있었다. 망원경, 운석, 직접 가 보기가 있었다. 아야기를 듣고 다시 태양계를 볼 수 있어서 나가보니 또 구름에 가려버렸다. 그래서 결국은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시간이 있으면 또 하고 싶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박소윤 어제 대전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별을 보여주러 우리학교로 오셨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하는 사람들은 학교에 남아서 5시 5분쯤에 급식실에 내려가서 라면을 먹고 6시부터 강연을 들었다. 그런데 가장 처음을 밖에 나가서 망원경으로 거꾸로 된 시계를 보고 해가 저물면 달과 별을 본다고 하고 안에 들어가서 강연을 들었다. 지구같은 설명을 듣고 태양계에는 별이 몇 개인지 태양계의 행성들을 배웠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달과 별을 관찰한다고 했는데 아주 아주 날씨가 흐려져서 결국에는 달과 별을 관찰을 하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아쉽게 스타-카 앞에서만 사진을 찍고 난 후에 다시 솔꿈관으로 들어가서 종이접기를 하였다. 보현산 천문대 망원경을 만들다가 9시가 다 되서 완성한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완성하지 못한 사람은 집에 가져가서 만들기로 하였다. 비록 별과 달은 보지 못하였지만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였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이다인 난 어제 대전에서 온 ‘한국천문연구원’이라는 곳에서 4명의 선생님이 오셨다. 우리는 맨 처음 원래 종이접기를 해야하는데 날씨가 점점 흐려져서 지금보고 있다, 달이 보일 때 또 나가서 본다고 해셨다. 그래서 차례대로 줄을 서서 우리 시계를 반대로 보고, 내가 볼 때는 달이 구름에 가려서 난 보지 못했다. 그리고 차 안에 들어가서 반사 망원경을 보았다. 눈으로 보는 그 반대쪽에서는 진짜로 유리를 반사해 놓게 만들었다. 난 정말로 신기했다. 그리고 위에 천장도 망원경에 맞춰서 조절을 해야 하기 때문에 360도로 돌아갔다. 다 보고 나선 배가 고파서 빵을 먹고 솔꿈관에서 종이 접기를 했는데 만드는 것의 이름이 보현산 망원경이었다. 난 다 못 만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송암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문성욱 나는 평소에 우주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계기로 많은 것을 알았다. 그리고 설 아침 선생님의 강연은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퀴즈 6문제도 있었는데 문제 정답을 다 아는데 애들 덕분에 비록 거대 마젤란 망원경 모형을 받지 못했지만 종이 접기 시간에 1.8m 망원경을 조립했다. 그리고 달이 보이긴 보이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달을 못보고 설명만 들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제일 큰 망원경이 된다는데.. 그 이름이! 거대마젤란망원경이다. 10층짜리 건물 안에 들어간다고 했다. 하아.. 우주의 비밀을 풀려면 한 몇 백, 몇 천, 몇 억년은 되야 될 거 같다. 나중에 우리가 우주로 나갈지도. 이제는 나는 전보다 우주에 관심에 쏠렸다. 우주에 있는 별이 10000000000000000개나 있다고 했다. 우주란 참 신비롭다. 그리고 스타카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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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서도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4-17 2.지역 - 서천 3.행사명 - 서도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서도초등학교 5.참가인원 - 30명 6.참가대상 -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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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미산초,중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4-16 2.지역 - 보령 3.행사명 - 미산초,중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미산초등학교 5.참가인원 - 70명 6.참가대상 - 초등학생, 중학생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미산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김우경   먼저 설명을 들었다. 별에 대해서도 배웠고 지구, 행성, 수성, 금성 등등에 대해서도 배웠다. 과학시간 때 배웠는데 스타카 하면서 더 알게 되었다. 설명 다 듣고 밖에 나가서 별을 보았다. 행성, 태양, 페가수스 자리 등들을 보았다. 국자모양은 북두칠성이였다. 그때 우리가 봤을 때 동쪽인가 북쪽인가 어쨌든 그 쪽에 있었다. 스타카를 통해 별자리가 어디 있는지 자세히 알앗고 태양, 행성 어디에 있는지를 알았다. 스타카는 모든 것을 알려주고 많은 걸 배웠다.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미산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안수정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에서는 강의, 종이 접기, 별 관찰을 하였다. 나는 종이 접기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 같았다. 그래도 강의랑 별 관찰도 재미있었다. 강의 할 때에는 우주와 별, 행성, 태양 등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종이 접기 시간에는 별을 보는 망원경을 내가 제작하고 만든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별 관찰을 할 때에는 별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 것 같았고 북극성 찾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내가 천문학자가 된 기분이었다. 이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을 하면서 내가 별, 우주, 지구 이외의 행성들을 잘 알게 되었고, 하늘에 있는 별자리도 알 수 있었다.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미산초등학교 학년 : 6학년 이름 : 조민서 우리는 먼저 강의를 들었다. 천문학자이신 선생님께서 직접 우주, 해, 달, 지구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달 이야기이다. 선생님께서는 아주 먼 옛날에는 달에 가는 것도 하늘을 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했고, 상상하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가능한 일이 된 것처럼, 지금은 우주에 누구나 갈 수 있고 쉽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생각 하지만 먼 훗날에는 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고나니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다. 다음으로 우리는 스타-카에 타서 별을 관측했는데 그 별에 대해 옆에서 선생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훨씬 재미있었고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보람있는 시간이었고 다양한 별을 봐서 신기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미산중학교 학년 : 2학년 이름 : 임채린 스타카와 함께 하면서 지구에 대해 궁금증이 풀리고,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직접 별도 보고 달에 대해서 설명도 듣고, 직접 만들기도 하면서 별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다. 그날 날씨가 좋아서 많은 별들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갔을텐데 이 기회를 얻어서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별은 진짜 이쁜 것 같다. 또 새로운 경험을 얻은 것 같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미산중학교 학년 : 2학년 이름 : 김종현 망원경으로 목성을 보았다. 자세히 보니 책에서 보던데로 줄무늬가 있었다. 신기했다. 알고 있었지만 북극성을 찾아내는 법을 알았다. 그리고 별자리를 보고 성운도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재미있었다. 달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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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파천초 스타-카 천문교실
  1.일시 - 2014-03-20 2.지역 - 경북 청송 3.행사명 - 파천초등학교 스타-카 천문교실 4.학교명 - 파천초등학교 5.참가인원 - 60명 6.참가대상 - 초등학생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파천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김태훈 처음에는 학교에 온 천체망원경이 생각보다 커서 조금 놀라웠다. 1.8M 보현산 천문대 망원경을 축소시킨 모형을 만들때는 조금 힘들어서 선생님의 도움도 조금 받았다. 그래도 모형 만드는 것은 나름대로 재밌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우주애니메이션을 볼 땐 태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등등을 볼 수 있어 신기했고, 또 즐거웠다. 천문연구원에서 온 분이 열심히 우주에 대해, 행성에 대해 잘 가르쳐주셔서 귀에 잘 들어왔다. 하지만 다소 지루한감이 있어서 잠이 올때도 많았다. 마지막으로 망원경을 써서 별을 본다고 하셨는데 줄이 길어 간식을 먹으며 기다리는데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하지만 구름이 끼어 진짜 별을 볼 수 없어 실망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파천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김서윤 우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궁금한게 많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이 생겼고 궁금증이 풀려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1.8미터 보현산 천문대 망원경을 축소시킨 모형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만화를 통해 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쉬는 시간에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천체 망원경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태양계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아쉬웠던 것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별이 못떴다는 것이다. 다음 번에 또 다시 기회가 온다면 더 알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파천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김지우 나는 망원경 접는 것과 천체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망원경을 접는 것은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망원경을 다 접은 후 움직여보니까 정말 잘 만든 것 같았다. 그리고 별을 볼 때는 별이 많아서 너무 예뻤다. 그리고 선생님이 별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다. 그런데 조금 지루하였지마 그래도 선생님이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 여러 가지 망원경 접기와 1.8m 천체 망원경과 별을 보는 것 등등 다 재미가 있었다. 다음에 또 스타-카가 우리 학교에 와서 또 망원경 접기와 1.8m 천체망원경과 별을 보는 것을 또 하면 좋겠다. 다음에는 스타-카 버스 안에 들어가서 별을 보면 좋겠습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파천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이지원 1.8m 천채 망원경으로 가짜별을 봤다. 가짜별을 봐서 짜증났지만 그래도 종이 망원경을 만들고 친구랑 같이 놀고 재미있는 퀴즈도 해서 재미있었다.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 교실’을 신청을 잘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한테는 공부에 도움이 되고 다른 아이들은 모르는 게 있으면 질문하기 때문이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우리 옆에는 ‘스타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6학년, 중1, 중2이 지나도 우리가 가는데는 스타카가 있다! 스타카! 다음에 또 만나고 1.8m 천채망원경 선생님도 다시 만나면 더더더! 행성에 대한 얘기, 1.8m 천재망원경으로 이번엔 진짜 별을 보면 좋겠어요. ‘스타-카와 함께하는 천문교실’ 참가후기 학교명 : 파천초등학교 학년 : 5학년 이름 : 김민정 스타카를 못타서 아쉽고, 1.8미터 천체 망원경 모형을 만들 때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강사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특히 간식시간 때 떡볶이, 오뎅이 맛이 있고 인상적였다. 그리고 뒤에 있던 망원경을 보니깐 신기하였다. 망원경으로 눈을 대니 참 신기한 것을 보아서 좋았다. 다음에 또 해보고 싶고 감사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여러 가지 행성의 모양, 크기, 색깔도 별을 모양이기도 하는 동그란 모양이기 하다고 하신 것이 등이 기억에도 남고 즐거웠다. 또 보고 싶고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서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재미가 있었다. 또 내가 우리 교실에서 말한 것과 달리 달이 검정색이게 보이는 것의 이유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참 재미있고 신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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