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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07-09
No. 269
■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박석재)은 2007년 9월 14일, 오후 4시에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2회 공군-한국천문연구원 확대 협의회’를 개최한다.   □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에 체결한 ‘우주분야 상호 협력 합의서’에 따른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주분야에 대해 양 기관이 제안한 4개의 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한국천문연구원과 공군은 국가의 우주력 증강과 양 기관의 우주분야 발전 및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6월 ‘우주분야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한원용박사 : 042-865-3219 (연구실), whan@kasi.re.kr    
10 2007-09
한국천문연구원 나자경 박사 세계 인명사전에 수록
No. 268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태양우주환경연구그룹의 나자경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연감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과학기술 인명사전(Science & Engineering)의 10th Anniversary(2008~2009) Edition에 등재된다고 발표하였다.   ●  나자경 박사는 인공위성의 항법장치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전자광학센서인 별 추적기(Star Tracker)를 설계하고 평가할 수 있는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고, 별 추적기의 별 인식 성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알고리즘들을 고안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인명사전 수록이 결정되었다. 별 추적기는 고정밀 3축 자세 결정센서로서 높은 지향정밀도를 요구하는 인공위성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과학 탑재체에 필수적인 장치이다.    ● 나 박사는 현재 태양우주환경연구그룹에서 적응광학(adaptive optics) 기술의 일종인 영상안정화 시스템(Correlation Tracker)을 개발하였고, 서울대학교와 공동연구로 태양의 채층과 코로나 영역을 연구하기 위한 고속태양영상분광기(FISS, Fast Imaging Solar Spectrograph)를 개발하고 있다. 이 두 시스템들은 2008년 완공예정인 세계 최대의 1.6 m 태양망원경(NST, New Solar Telescope)에 설치될 예정이다.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이서구  (042-865-2005)                                      태양우주환경그룹  나자경박사 (042-865-2055)     #FileLink0# 나자경 박사    
22 2007-08
No. 267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박석재)은 천문우주과학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한국천문연구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   8월 23일(목요일)과 24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방문의 날 행사는 대전의 대덕연구단지 내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수홀에서 진행되며, 사전등록이나 예약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   행사 시간표 시간(오후) 내 용 02:00 - 02:30 연구원 소개 / 천문-우주 영상물 상영 - 전시관 관람 - 천체사진 전시 - 태양계 중력저울 - 고천문 의기 02:30 - 03:00 천문강연 03:00 - 03:30 천문퀴즈(기념품 수여) 03:30 - 04:00 고천문의기/대덕전파천문대 관람/태양흑점관측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양홍진  (042-865-2001)    
20 2007-08
8월 28일(화) 개기월식 예보 및 관측 행사 안내
No. 266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오는 8월 28일(화) 오후 4시 52분부터 개기월식이 진행된다고 예보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개기식이 진행된 후 달이 떠오르기 때문에 붉게 변한 달이 떠오르는 진귀한 광경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   이 날의 개기월식은 오후 4시 52분에 반영식이 시작되며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식은 오후 6시 52분에 시작되어 저녁 8시 22분에 개기식이 종료되고 밤 20시 22분 반영식의 종료와 함께 이날의 개기월식 전 과정이 끝나게 된다. (표1 참조)   ●   이번 개기월식의 특이한 점은 달이 뜨는 시각이 저녁 7시 5분(서울기준)이기 때문에 이미 개기식이 시작된 달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개기식이 진행된 상태에서 달의 모습은 붉게 보이기 때문에 동남동 방향의 낮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시야가 트인 곳에서 붉은 달이 떠오르는 희귀한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천문연구원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그리고 꿈돌이랜드는 이날의 개기월식 관측을 위해 28일 저녁 7시부터 꿈돌이랜드에서 천체망원경 등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회를 개최한다. 또한 전국의 시민천문대 등에서도 이번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  (표 2 참조)   ●  월식은 지구에서 보았을 때 달이 태양의 반대편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가려지는 현상을 의미하며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과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있다. 달이 지구를 도는 궤도인 백도와 지구가 태양을 도는 길인 황도가 약 5도 정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매달 보름일 때 마다 월식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이서구  (042-865-2005)   진행상황 시각(한국표준시, 서울기준) 반영식의 시작 16시 52분 12초 부분식의 시작 17시 50분 54초 개기식의 시작 18시 52분 0초 월출 시각 19시 05분 개기식의 최대 19시 37분 18초 개기식의 종료 20시 22분 42초 부분식의 종료 21시 23분 48초 반영식의 종료 22시 22분 30초 표 1. 개기월식 주요 진행 시각(8월 28일)     지  역 천문대 이름 연락처 강원도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 033-480-2586 강원도 영월 영월별마로천문대 033-374-7460 경기도 군포 군포누리천문대 031-390-8674 대전광역시 대전시민천문대 042-863-8763 경북 영양시 영양반딧불이천문대 054-680-6045 경북 예천시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054-654-1710 전남 장흥시 장흥정남진천문과학관 061-860-0651 부산광역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천문대 051-610-3224 경남 김해시 김해천문대 055-337-3785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064-739-9701 표 2. 전국 시민천문대 연락처   #FileLink0#   그림 1. 월식 진행의 원리     #FileLink1#   그림 2. 개기월식 진행 시간표     #FileLink2#   그림 3.개기월식이 진행 중인 달의 모습    
13 2007-08
No. 265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와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 등 대전광역시 소재 10개 기관이 주최하는“2007 견우직녀 축제”가 8월 14일(화) 오후 5시 부터 11시까지 성대하게 개최된다.   ●   “2007 견우직녀축제”는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등 국적  불명의 기념일 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의 "견우직녀 * 칠월칠석"을 전통과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속에 되살리고자 기획되었으며, 과학기술의 중심지인 대전의 특수성을 살려 과학이 가미된 대전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키워나가고자 많은 연구기관과 문화기관이 적극 참여하였다.   ●    8월 14일(화) 저녁 6시, ‘오작교’로 아름답게 꾸며질 될 엑스포 다리와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07 견우직녀 축제” 는 각 종 축하공연과 레이져-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며 거리의 악사, 예술 퍼포머들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한 여름 밤,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식전행사로 대한민국 공군의 의장대와 군악대 축하공연, E-sports팀 팬 사인회, 각 종 마술 퍼포먼스 등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견우직녀테마 과학체험(견우, 직녀 놀이터)”와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2007 사이언스페스티벌” 또한 견우직녀와 연계하여 함께 개막식을 열고 행사를 시작한다.   ●  꿈돌이랜드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하는 ‘견우성, 직녀성 찾기’ 행사가 15일 밤부터 19일까지 매일 밤마다 펼쳐지며 19일(칠석날) 밤에는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과학강연을 비롯하여 ‘견우직녀 캐릭터쇼, 칠석특집 도전 골든 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18일(토)과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견우직녀 음악회’를 비롯해 ‘우주이론 강의’, ‘태양의 흑점관측’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견우직녀 과학체험행사’가 열린다.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이서구  (042-865-2005)  
06 2007-08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박사 등의 연구 국제 천문학 저널에 표지논문으로 채택
No. 264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박석재) 광학천문연구부 소속의 김상철 박사와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이명균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천문학 저널의 표지 논문으로 채택되었다.     ●   2007년 8월호 Astronomical Journal (AJ, Vol. 134 No. 2)의 표지사진으로 게재된 김상철 박사(사진 39세)의 이번 논문은 이명균 교수(사진 49세,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학자 9명이 공동으로 연구하였으며,  논문의 제목은 “광시야 M31 구상성단 탐사. I. 새로 발견한 성단 목록(Wide-Field Survey of Globular Clusters in M31. I. A Catalog of New Clusters)”이다.  이 논문에서 김 박사팀은 안드로메다은하(M31)에 속한 새로운 구상성단 110여개를 발견하고 이를 목록화한 업적으로 AJ의 표지사진으로 선정된 것이다.  AJ는 세계 천문학 분야 4대 저널 (미국 AJ, ApJ, 영국 MNRAS, 유럽 A&A) 중 하나로서 관측천문학 분야에서는 가장 저명한 저널이다.   ●   안드로메다은하는 약 250만 광년의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우리은하와 형제 은하라고 불릴 만큼 닮은꼴이 많은 이웃 은하이다. 이 은하는 유명한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부터 시작해서 1980년대까지의 사진건판 관측과 1990년대 이후의 CCD 관측을 바탕으로 한 수많은 연구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러나 사진건판 관측으로는 밝은 구상성단만 찾을 수 있고 CCD 관측은 볼 수 있는 시야가 좁아 안드로메다은하 전체를 관측할 수 없어서, 현재까지 안드로메다은하에서는 비교적 밝은 구상성단만 약 400개 발견되었고 이들에 대한 제한적인 연구만 수행했을 뿐이었다.   ●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하여 김상철 박사 등은 미국 아리조나 소재 키트피크 국립광학천문대(KPNO)의 0.9미터 망원경을 이용한 모자이크 영상관측 기법과, 같은 천문대 소속의 3.5미터 윈(WIYN)망원경을 이용한 천여 개 천체의 분광관측으로 113개의 새로운 구상성단과 258개의 가능성이 아주 높은 성단후보, 234개의 성단일 가능성이 있는 후보 천체(총 605개)를 발견하는 개가를 올렸다.   ●   이 발견은 불완전한 일부 자료만으로 안드로메다은하의 생성과 진화, 구조를 연구하던 기존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상당한 양의 새로운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은하의 생성과 진화 연구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아가 이 발견은 우리은하와, 우리은하에 속한 구상성단의 생성과 진화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   이번 발견은 앞으로 4미터∼10미터 급의 지상 대형망원경이나 허블 우주망원경 등을 활용하여 이들 구상성단의 나이, 무거운 원소의 함량, 별의 종족 등을 더욱 자세히 연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연구는 구상성단과 안드로메다은하 자체의 기원과 진화를 연구하게 될 수많은 후속과제를 도출하는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연구부 김상철 박사 (sckim@kasi.re.kr, 042-865-3246)   ∎ 참고자료   ★ 은하란.. M31 안드로메다은하. 배경에 보이는 점들은 우리 은하에 포함된 별들이다.    은하(galaxy)는 수천억 개의 별이 모여 있는 거대 집단을 의미한다. 은하는 별을 비롯하여 성운, 성단 등의 천체를 포함하고 있다. 안드로메다은하까지의 거리는 약 250만 광년( 1광년은 빛이 1년간 여행하는 거리) 정도이다.   #FileLink0#   ★ 구상성단이란.. 구상성단의 모습    구상성단은 나이가 많은 별이 수만 개에서 수십만 개 모여 있는 집단이다. 구상성단은, 비교적 젊은 별들이 느슨하게 모여 있는 산개성단과는 달리 서로 가까운 거리에 모여 있으며, 은하 형성 과정 연구에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FileLink1#     #FileLink2#   김상철박사 사진   #FileLink3#   이명균교수 사진    
01 2007-08
한일 VLBI 연구협력 협정 연장
No. 263
□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박석재)은 2007년 7월 31일, 일본 국립천문대(대장: 미야마 쇼켄)와 한일 VLBI연구협력을 위한 협정(MoA)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정은 5년전 체결된 협정(2002. 9)을 향후 5년간 연장한 것으로, 한일 양국간의 VLBI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  이 협정은 양국의 VLBI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상호 기술 및 인력 교류와 공동연구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  한국천문연구원 (이하 ‘천문(연)’)은 지난 2001년부터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국립천문대는 2002년부터 베라(VERA)관측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은하 등 전파천체까지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우주전파관측망이 완성되면 한일 공동관측망을 구성하여, 고분해능 VLBI관측을 실현할 예정이다.   □  천문(연)과 일본국립천문대는 본 협정을 통하여 상호 기술 및 인력 교류와 공동연구를 활발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05년부터 한일 공동으로 VLBI상관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김효령박사 : 042-865-3287 (연구실), hrkim@kasi.re.kr   #FileLink0# 2007. 7. 31. 한일 VLBI연구협력 협정 연장  
26 2007-07
한국천문연구원 ‘2007년 하계 교원천문연수’ 실시
No. 262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오는 7월 30일(월)부터 8월 4일(토)까지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전국의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원천문연수를 실시한다. 교사들에게 최신의 천문학 지식을 보급하여 학교 교육에 이바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원천문연수는 천문학 강의, 실험, 관측을 내용으로 초등, 중등 2기로 나누어 실시한다.   ○  교원천문연수는 천구, 별자리, 천체망원경 사용법, 광학천문학, 전파천문학, 우주천문학, 태양천문학, 이론천문학, 우주측지학, 천문실험, 고천문학 등의 강의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육하는 연수프로그램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전국의 초․중등 교사 4,000여명이 교원천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으며, 연수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2%가 우수하다고 응답하여, 교원천문연수에 대한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 앞으로도 한국천문연구원은 초․중․고 교사들에게 천문학 지식 보급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FileLink0#   그림 1. 야간 천체관습 실습 때 행성을 관측하는 모습   #FileLink1#   그림 2. 강의를 듣고 있는 교사들 모습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양홍진박사 (042-865-2001)  
09 2007-07
No. 261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제3회 전국 지방천문과학관 및 천문관련기관 워크숍’을 경북 예천의 예천천문과학문화관에서 개최한다.   ● 지난해에 이어서 3번째 개최되는 워크숍은 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건립된 지방천문과학관과 자치단체에서 건립한 천문기관 등 20여개 기관에서 약 50명이 참가하여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안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경북 예천에 있는 예천천문과학문화관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어 현재 건립중이거나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천문시설의 운영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현재 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건립 운영중인 지방천문과학관은 모두 7개 기관이며,  국공립 수련원 및 교육과학연구원, 사설천문기관 등을 포함하면 약 30여개 기관 정도가 천문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현재 건립이 추진 중인 곳과 건립 단계에 있는 곳을 포함하면 향후 50개 기관 이상이 천문시설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  한국천문연구원은 각 천문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연관관계를 유지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러한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센터 이서구  (042-865-2005)   ■ 행사 일정     1일차(7/10)    시  간(오후) 제  목 내  용  비  고 2:00 ~ 2:30 접수 및 등록     2:30 ~ 3:00 개 회 식     3:00 ~ 4:00 초청강연 관람객 만족의 접점 만들기 LG청소년과학관 부장 4:00 ~ 5:00 초청강연 지방천문과학관의 기능과 역할 연세 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5:00 ~ 5:30 강    연 지방천문과학관 건립 시 고려 사항 및 Process 별 점검 한국천문연구원 5:30 ~ 7:00 저녁식사     7:00 ~ 9:00 프로그램 참관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 프로그램   9:00 ~ 11:00 자유토론 운영 프로그램 교류와 공동제작      11:00 ~  취침   천문과학문화센터 내       2일차 (7/11)    시간  (오전) 제  목 내  용 비  고 8::00 ~ 9:00 아침식사     9:30 ~ 11:00 천문기관 사례발표 각 천문기관 운영 및 추진 사항 소개   11:00 ~12:00 주제토론 전국 지방과학관 협의체 구성 및 가입 안내 국립중앙과학관 12:00 ~ 13:00 점심식사     13:00 ~ 워크숍 종료      
02 2007-07
[인사]한국천문연구원
No. 260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7월 1일부로 인사이동을 실시하였다.   ○ 책임행정원 윤완영 (尹完榮)   #FileLink0#   ○ 책임기술원 지용구 (池龍球)   ○ 선임행정원 서규열 (徐圭烈)   ----------------------------------------------------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인사재무팀장 안효창 042) 865-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