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사항
27
2008-03
No. 148
일반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박석재)과 국립중앙과학관(관장 : 조청원), 동아사이언스(대표 : 김두희)는 제16회 천체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 시상식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대전에서 열리는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천체사진 전시회와 더불어 열립니다. 따라서 이번 시상식은 천체사진공모전 당선작 전시회가 열리는 "꿈돌이랜드 여왕의 무대"에서 진행됩니다.
- 시간 : 2008년 4월 19일(토) 오후 5시
- 장소 : 대전 꿈돌이랜드 여왕의 무대 (천체사진공모전 당선작 전시장)
#FileLink0#
○ 제 16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자 및 당선작에 관한 내용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211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asi.re.kr/View.aspx?id=notice&page=0&si=False&sn=False&ss=True&sc=False&keyword=&uid=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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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천문정보사업팀 천체사진공모전 담당자 (042-865-2044)
27
2008-03
No. 147
일반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및 친환경상품 구매지침에 따라 우리 연구원의 2007년 친환경상품 구매실적 및 2008년 친환경상품 구매 계획을 붙임과 같이 공표합니다
24
2008-03
No. 146
일반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연구 및 사업에 밀접한 분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이
보유한 관측장비의 공동활용을 유도하며 다른 연구지원기관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든 미래지향적 과제를
지원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2008년도 학·연 협력사업 위탁연구과제」를 공모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08년 03월 25일한국천문연구원장 박 석 재
1. 위탁연구과제 공모 분야
○ 한국천문연구원의 연구 및 사업에 밀접한 과제
○ 한국천문연구원이 보유한 관측장비를 공동활용 할 수 있는 과제
2. 선정방식 : 공개공모(연구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선정)3. 지원규모 : 과제당 연구사업비 연간 20백만원 내외
4. 신청자격 : 대학(교) 천문학 관련 조교수 이상 및 연구교수
5. 신청서 접수
○ 위탁연구과제 신청 방법 : 첨부한 위탁연구과제 신청서 서식에 따라 과제신청서 작성/제출
○ 제출서류 : 신청 공문 1부, 위탁연구과제 신청서 2부
○ 제출방법 : 방문 또는 우편제출(우편제출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 제출기한 : 2008. 04. 10(목) 17:30까지
○ 접수처 : (305-348)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838 (화암동 61-1)
한국천문연구원 연구관리팀 지용구(본관 1층)
(전화) 042-865-3326, (팩스) 042-861-5610
14
2008-03
No. 145
일반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박석재)과 국립중앙과학관(관장 : 조청원), 동아사이언스(대표 : 김두희)가 공동 주최하는 제16회 천체사진공모전 당선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한다.
제16회 천체사진공모전 대상에는 김일순의 "말머리성운(HorseHead Nubula)"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청소년부는 공모작품이 저조하여 은상 1명, 동상 1명이 선정되었고, 일반부의 경우 동점자가 있어 동상 4명, 장려상 3명으로 확정하였다.
구 분
성 명
제 목
당선작
대상
김일순
말머리성운(HorseHead Nebula)
금상
일반부
신범영
홈즈혜성의 꼬리 분화
은상
일반부
고창균
장미성운(NGC 2237)
일반부
이건호
초승달성운
청소년부
백승민
Comet 17P/Holmes(홈즈혜성)
동상
일반부
강문기
IC 1318과 Gamma Cygni
일반부
윤진옥
임상균
Analemma
일반부
유종선
IC443 해파리 성운
일반부
유한성
달과 별들의 솔섬
청소년부
박상영
보름달
장려상
일반부
장승혁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일반부
전영준
플레이아데스성단 (M45)
일반부
박대영
큰곰자리 외부은하 M101
입선
일반부
변성식
발광성운과 삼렬성운(M8과 M20)
일반부
김호섭
장미성운(NGC 2237 + NGC 2244)
일반부
이상희
M42, 오리온 대성운
일반부
김판중
Moonstar
일반부
김 철
M13
일반부
송상준
상현달
시상식은 4월 중에 있을 예정으로,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천체사진공모전 당선작은 국립중앙과학관(http://www.nsm.go.kr), 동아사이언스(www.dongaScience.com) 홈페이지와 과학동아 4월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다.
25
2008-02
No. 144
일반
한국천문연구원은 설립 이래 매년 ‘대한민국 별 축제’를 개최하여 금년에 제 34회에 이르렀습니다.
오랜 기간 ‘별 축제’를 개최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지방도시까지 행사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국민들께 아름다운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별 축제’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역 축제에 포함시켜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지역 문화 행사로 정착시키기를 원하시는 지방자치단체장께서는 첨부한 ‘지방도시 별 축제 개최 신청 안내’를 참고하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제한된 재원 및 인력으로 인하여 원하는 모든 도시에서 행사를 개최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사전 신청을 받아 심사 후 개최 대상도시를 선정할 수밖에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 지방도시 별축제 개최 신청 안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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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천문정보센터 천문정보사업팀 이서구 연구원 : 042-865-2005
01
2008-02
No. 143
일반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박석재)과 국립중앙과학관(관장 : 조청원), 동아사이언스(대표 : 김두희)는 천문과 관련한 과학문화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천체사진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아마추어 천문가를 발굴하고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전 국민들의 천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공모 기간 -
2008년 2월 4일 (월) ~ 2008년 2월 29일(금) 도착 분에 한함.
- 규격 -
11×14인치 이상이어야 하며, 천체가 포함되어 있으면 풍경사진도 가능.
- 시상 내용 -
구 분
인 원
시 상 내 용
대상
1
상패 및 상금 100만원
금 상
일반 부문
1
상패 및 상금 70만원
청소년 부문
1
상패 및 상금 50만원
은 상
일반 부문
2
상패 및 상금 40만원
청소년 부문
1
상패 및 상금 30만원
동 상
일반 부문
3
상패 및 상금 20만원
청소년 부문
1
상패 및 상금 10만원
장 려 상
5
상패
입선
5
상패
※ 청소년 부문에 참가하려면 공모 마감 당일 만 18세 미만이라야 함
※ 대상과 장려상, 입선은 일반 부문, 청소년 부문을 구분하지 않고 심사함
- 기타 -
- 공모 작품은 간행물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라야 하며, 기타 사진전에 당선되지 않은 것이라야 한다.
- 사진 및 관련 정보(개인정보와 사진정보)는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 공모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E-mail주소, 공모 부문(일반, 청소년)이 명기되어야 한다.
- 공모 작품의 제목, 카메라 종류(디지털카메라, 필름카메라 여부) 및 망원경 종류, 촬영일시, 촬영장소, 렌즈, 필름, 노출시간이 명기되어야 한다.
- 당선된 작품에 대하여는 주최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한다.
- 출품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 보낼 곳 -
- (우) 305-348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838(화암동 61-1),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담당자
- 문의 전화 : (042)865-2044
- 사진정보 보낼 곳 : kasinfo@kasi.re.kr
- 사진정보내역 양식 : 천체사진정보내역양식.hwp
당선작 심사는 3월 초에 이루어지고, 결과는 동아일보, 한국천문연구원 및 국립중앙과학관, 동아사이언스 홈페이지에 3월 중에 발표되며, 시상은 4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 천체사진정보내역 양식은 첨부파일 참조
24
2008-01
No. 142
일반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천문 대중화를 위하여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열린관측회 행사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008년 1월 26일 18:00 ~ 22:00
● 장소 :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
● 주최 : 국립중앙과학관
● 후원 : 한국천문연구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자세한 프로그램
18
2008-01
No. 141
일반
□ 2008년 1월 17일 오전(파리 현지시각),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과 유네스코(UNESCO)는 지구촌 전체를 대상으로 한 천문학 프로젝트인 ‘2009 세계 천문의 해’(IYA2009, International Year of Astronomy 2009) 100번째 참가국인 방글라데시에 대해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방글라데시의 참여는 지난 2007년 12월 20일, UN이 ‘2009 세계 천문의 해’를 공식 선포한지 불과 4주 만의 일이다.
○ ‘2009 세계 천문의 해’ 방글라데시 국가위원회(National Node) 위원장인 파즐루르 라만 사르커 박사(Fazlur Rahman Sarker)는 “‘2009 세계 천문의 해’는 중요한 역사적 이벤트일 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국민들에게 천문학의 눈부신 발전상을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사르커 박사는, “방글라데시에서는 ‘2009 세계 천문의 해’에 국민 20만 명이 망원경을 통해서 직접 밤하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방글라데시가 대형 광학망원경을 건설해 우주의 신비를 파헤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09 세계 천문의 해’는 지구촌 시민들이 직접 밤하늘을 관측하여 우주에서 자신의 위치를 재발견하고, 발견의 기쁨을 체험케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기획되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는 “우주, 당신을 기다립니다(The Universe, Yours to Discover)라는 주제로,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천문학과 과학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2009 세계 천문의 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천체망원경을 최초로 사용한지 400주년이 되는 해이며, 천문학의 사회문화적 기여를 기억하기 위한 지구촌 축제로 기획되었다. 현재 ‘2009 세계 천문의 해’에는 100개국 이외에 14개 국제단체가 참여하며, 2009년이 되면 140개국 이상이 동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국에서는 지난 2007년 9월, 한국천문연구원에 ‘2009 세계 천문의 해’ 준비위원회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천문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등과 공동으로 ‘2009 세계 천문의 해’ 국내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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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준비위원회 김호일 박사 (hikim@kasi.re.kr)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준비위원회 이서구 연구원(sglee@kasi.re.kr)
[첨부 3] '2009 세계 천문의 해‘ 참가국 (2008년 1월 17일 현재)
Algeria
알제리
Lithuania 리투아니아
Angola
앙골라
Macedonia 마케도니아
Argentina
아르헨티나
Malaysia 말레이시아
Armenia
아르메니아
Malta 몰타
Australia
호주
Mauritius 모리시우스
Austria
오스트리아
Mexico 멕시코
Bangladesh
방글라데시
Morocco 모로코
Belgium
벨기에
Mozambique 모잠비크
Benin
베닌
Namibia 나미비아
Bolivia
볼리비아
Nepal 네팔
Brazil
브라질
Netherlands 네덜란드
Bulgaria
불가리아
New Zealand 뉴질랜드
Canada
캐나다
Nicaragua 니카라과
Chile
칠레
Nigeria 나이제리아
China
Nanjing 중국
Norway 노르웨이
China
Taipei 대만
Oman 오만
Colombia
콜롬비아
Portugal 포르투갈
Costa
Rica 코스타리카
Pakistan 파키스탄
Croatia,
the Republic of 크로아티아
Panama 파나마
Cuba
쿠바
Paraguay 파라과이
Cyprus
사이프러스
Peru 페루
Czech
Republic 체코
Philippines 필리핀
Denmark
덴마크
Poland 폴란드
Ecuador
에콰도르
Qatar 카타르
Egypt
이집트
Romania 루마니아
El
Salvador 엘살바도르
Russian Federation
러시아
Estonia
에스토니아
Rwanda 르완다
Finland
핀란드
Senegal 세네갈
France
프랑스
Servia, republic of
세르비아
Gabon
가봉
Slovakia 슬로바키아
Georgia
조지아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공화국
Germany
독일
Spain 스페인
Greece
그리스
Sri Lanka 스리랑카
Guatemala
과테말라
Sudan 수단
Honduras
온두라스
Sweden 스웨덴
Hong
Kong 홍콩
Switzerland 스위스
Hungary
헝가리
Tajikistan 타지키스탄
Iceland
아이슬란드
Thailand 태국
India
인도
Tunisia 튜니지아
Indonesia
인도네시아
Turkey 터키
Iran,
Islamic Republic of 이란
Uganda 우간다
Ireland
아일랜드
Ukraine 우크라이나
Israel
이스라엘
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메리트
Italy
이태리
United Kingdom 영국
Japan
일본
United Republic of
Tanzania 탄자니아
Jordan
요르단
United States 미국
Kenya
케냐
Uruguay 우루과이
Korea,
Republic of 대한민국
Uzbekistan 우즈베키스탄
Latvia
라트비아
Vatican City State
바티칸
Lesotho
레소토
Venezuela, Bolivian
Republic of 볼리비아
14
2008-01
No. 140
일반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학생 및 일반인에게 우리 연구원을 소개하고 천문우주과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한국천문연구원 방문의 날'을 개최합니다.
- 다 음 -
가. 일시 : 2008년 1월 29일(화) ~ 30일(수) 오전9시 30분 ~ 오전 12시 00분
나. 장소 :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수홀, 태양망원경동, 대덕전파망원경동
다. 참가비 : 무료
라. 행사 내용
시간
내용
담당
비고
9:30 - 10:00
연구원 소개 및 영상물 상영
이동주
우주로의 산책
10:00 - 10:30
천문 강연
10:30 - 11:00
천문 퀴즈
이서구
11:00 - 12:00
태양 및 전파망원경 견학
양홍진, 민병희, 태양그룹
고천문 의기 포함
※ 예약은 따로 받지 않으며, 시간 맞춰서 오시면 됩니다.많은 참석 바랍니다.
04
2008-01
No. 139
일반
사랑하는 기초기술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 가족 여러분,
정해년(丁亥年) 한 해가 저물고 희망과 도전의 새로운 한해가 밝아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무자년(戊子年) 쥐띠 해로, 쥐는 다산(多産)과 부지런함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도 넘치는 풍요로움 속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이번 새해는 한해가 바뀜과 함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의미 있는 한해입니다. 그동안 마련된 과학기술 중심의 국가운영틀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한해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한 해, 극심한 내수부진과 고유가 행진에도 불구하고 200억불 상당의 무역흑자와 함께 4.9%대의 경제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반도체·IT·자동차·철강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며,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중심부에 위치함을 실감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금년 10조 8천억원의 R&D 예산을 세워 세계 8번째 R&D 강국이 되었고 과학경쟁력 7위, 기술경쟁력을 6위로 평가한 IMD 보고서를 감안하면 규모면에서도 과학기술 8대강국으로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독창적 기초?원천기술 개발 부족, 기초과학 역량 약화 등 취약점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새 정부는 확대된 R&D 예산 규모에 걸맞게 투자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기초, 원천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공감하여 정부 연구개발 투자 중 25.6%의 기초, 원천기술 투자비를 50% 수준까지 올릴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초기술연구회 가족 여러분,
기초기술연구회와 함께한 지난 1년은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취임 후 연구회와 소관 출연연구기관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자 도밀끌(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이념 구현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그 노고(勞苦)를 치하(致賀)합니다.
지난 해 우리는 무섭게 밀려오는 세계경쟁의 파도에 맞서 과학기술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첨단기술개발을 위해 숨 가쁜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개발 성과들을 많이 창출해 냈습니다.
우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절연막 소재를 개발, 휘어지는 고분자 기판소재 위에서의 상온제조공정을 성공함으로써 ‘휘어지는 트랜지스터’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 성과로서, 이를 통해 차세대 IT 소재분야인 플렉서블 일렉트로닉스 분야의 기술선점 및 원천기술을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인간 및 마우스의 각 조직에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군들의 생물정보를 이용하는 BIT 융합기술을 통해 신약 후보 유전자 등을 탐지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을 실시함으로써 바이오융합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모델을 정립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세계 최고 성능의 자기공명장치(NMR)를 구축하여, 세포사멸 단백질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으며,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올해 최고의 과학기술 뉴스가 된 KSTAR 연구장치 건설을 마무리, 본격 가동함으로써 미래 청정에너지의 꿈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위성용 우주 적외선카메라의 개발 성공을 통해 고정밀 인공위성 운영이 가능한 레이저 추적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국가의 자주적이고 독자적인 고정밀 위성운영 능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우리 고유의 한의학 의료기술을 첨단 생명공학기술과 접목하여 차세대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1세기 이제마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한·중·일·러시아와 공동연구기획, 연구자교류에 관한 국제 연구학술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동아시아 수리과학연구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밤낮으로 말없이 수고해주신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난 1년간 앞만 보고 달려온 연구원 여러분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뜨거운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친애하는 기초기술연구회 가족 여러분,
미래에는 갈수록 과학기술이 세상의 흐름을 주도할 것입니다. 특히 기초연구는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토대로서 앞으로 다가올 노령화 사회, 에너지 위기, 지구 온난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닥쳐오는 문제는 기초연구에 바탕을 둔 과학 기술력의 구축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커다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 경제를 살리고 나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초연구를 근간으로 한 원천기술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원천기술개발의 산실로써 핵심역할과 책무를 다해야 하는 곳이 우리 기초기술연구회와 소관연구기관 여러분들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의 근간이 될 미래 원천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이를 국가경쟁력으로 체화·발전시키는 일입니다.
나라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린 만큼 세계 최초, 최고를 향한 연구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열린 마음을 부탁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성과창출에 대한 조바심은 있지만 기초기술연구회 가족 모두의 서로 화합하고 칭찬하는 도밀끌 연구문화정신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해낼 수 있으며 노벨 과학상수상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서 올 한해 다음의 3가지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기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기본 1-10-100’이라는 법칙이 있는데 설계 단계에서 기본을 철저히 하면 1달러로 되는 것을, 제조 단계에서 잘못을 바로잡을 때 10달러가 들고, 고객의 손에 가 있는 불량품을 바로잡는 데는 100달러가 든다는 것입니다. 기본이란 이렇듯 기초와 근본의 의미를 넘어서 옳다고 믿는 처음의 마음 즉, 변함없는 약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연구에 임하자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되자’입니다.
헤겔은 법철학의 서문에서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야 날아 오른다’고 하였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의 어깨위에 앉아있는 부엉이가 대낮에는 세상을 보지 못하다가, 황혼녘에야 날아오른다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세상의 복잡한 현상과 변화가 가라앉은 시점에서야, 비로소 그 세계를 냉정히 바라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연구라는 것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인데 연구자 여러분들이 마음의 평화와 평정을 유지한 부엉이가 될 때 더 좋은 연구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
세 번째로 ‘과학만의 지평선을 넘자’입니다.
양자물리학의 창시자로 과학계에 큰 획을 그은 독일의 막스 프랑크는 ‘과학자에게는 예술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과학과 예술의 일체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물리학자 아르망 트루소는 ‘모든 과학은 예술에 닿아있고 모든 예술에는 과학적인 측면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라고 하였습니다. 과학이외에 문화나 예술분야까지 사고의 폭을 넓힐 때 상상력이 최고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3가지를 실천해나간다면 금년에도 좋은 연구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기초기술연구회 가족 여러분,
저는 새해 첫날을 맞이하면서, 과학기술의 선순환 혁신전략을 통한 국부창출을 꿈꾸며 대한민국을 기초?원천기술 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과 소명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판소리에서의 추임새와 같이 모든 연구원들이 신명나게 연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구성되어 첫출발하는 금년 우리 과학기술이 경제에 활력을 주고, 국민에게는 희망과 자신감을, 나아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 한해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갑시다. 여러분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과학강국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다는 자부심과 신념을 갖고 연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여러분의 능력과 열정에 대한 저의 굳은 믿음과 격려를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헌신적인 노력이 선진한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 장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 1월 1일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유희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