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Total 615    RSS
615
지구에서 알파 센타우리까지…우주여행 가능하게 하는 실마리를 풀다 - 초고속 우주선의 위험과, 보호를 위한 이론 제시 이미지
■ 지난해 4월 억만장자 유리 밀너와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페이스북 공동설립자 마크 주커버그는 태양의 이웃 별인 알파 센타우리까지 우주선을 보내는 ‘스타샷 프로젝트’를 시작해 우주여행의 신호탄을 알렸다. 2020년을 목표로 많은 과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아직 풀어야 할 난제가 많다.   ■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 이하 천문연)은 우주여행 시 우주선을 보호할 수 있는 이론을 제시했다. 천문연 티엠 황(Thiem Hoang) 박사 연구팀은 최근 논문에서 광속에 비교되는 초고속 우주선의 경우 미세한 원자의 충돌도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우주선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  우주여행을 하는 우주선의 속도는 대단히 빨라야 한다. 티엠 황 박사팀은 스타샷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광속의 20% 속도 우주선의 경우, 우주공간에 있는 마이크론(micron, 1/1000 mm) 크기의 먼지입자나 무거운 원소의 원자들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  우주공간이 고(高) 진공이기는 하지만 완벽한 진공이 아니라 먼지와 가스입자 등 성간물질이 존재한다. 성간가스는 주로 수소와 헬륨이 원자로 구성됐으며, 평균 1입방cm 안에 한 개의 비율로 존재한다. 알파 센타우리까지의 수소나 헬륨 원자는 대략 1018개가량으로 계산됐으며 이 중에서 약 1.3% 정도는 수소나 헬륨 이외의 무거운 원소들이 분포돼있다. 먼지의 경우 대략 105개 정도로 추정된다. ※ 천문학에서는 수소와 헬륨 이외의 원소는 무거운 원소로 분류한다.   □  연구팀은 우선 우주선의 경로에 존재하는 각 먼지입자 또는 원자가 충돌할 경우 발생되는 에너지를 계산했다. 입자들의 충돌 에너지는 우주선 표면의 한 지점을 고온으로 빠르게 가열하며 손상시킨다. 즉, 우주선의 위험은 우주선이 너무 빨리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 때문이다. 우주선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우주에 떠있는 원자 또는 먼지 티끌이 상대적인 충돌체로 간주된다.   □  연구팀은 먼저 알파 센타우리까지의 경로에 먼지입자와 가스 원자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가를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이들 입자들이 우주선 표면을 얼마나 손상시킬 수 있는지를 계산했다. 그 결과, 적은 분포라도 무거운 원소의 원자의 경우 우주선 표면을 0.1mm 깊이까지 손상시킬 수 있으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입자에도 우주선의 표면은 1mm까지 서서히 침식되어 간다는 것을 밝혔다.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15마이크론(머리카락 굵기 정도) 이상의 먼지입자가 초소형 우주선에 충돌하면 우주선 전체가 파괴될 수 있다.(그림 1)  그림 1. 초소형 우주선이 고속으로 먼지입자와 충돌했을 때 예상되는 표면의 현상. 우주선이 상대적인 속도로 먼지입자에 닿으면 충돌 지점이 가열돼 증발하고 우주선 표면이 녹아 용융물이 되며 크레이터가 생성된다.   □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티엠 황 박사팀은 초소형 우주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했다. 하나는 원통형이나 직육면체 등과 같이 우주선 진행 방향의 단면을 작게 만드는 것이다. 우주선의 표면적이 작을수록 우주 먼지로부터 피해를 덜 받게 된다. 두 번째 방법은 그래핀과 같이 녹는점이 높고 강한 소재로 얇은 차폐막을 이중으로 만들어 우주선을 보호하는 것이다.(그림 2)   그림 2. 먼지로 인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연구팀이 제안하는 우주선 디자인. 먼지와 충돌할 수 있는 우주선 진행 방향의 단면적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하고, 1mm 정도 두께의 그래핀 소재로 차폐막을 만든다. 그 뒤 0.1mm 이하의 2차 차폐막은 추가 충돌을 대비할 수 있다. □  연구를 이끈 티엠 황 박사는 “이 연구는 광속으로 우주여행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천문학적인 관점으로 분석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연구 결과가 가까운 미래 우주선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연구는 천체물리학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3월 1일자에 게재됐다.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614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2018년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내년 실제 공휴일 수는 69일로 올해보다 1일 증가한다.   ※ 월력요항이란 공휴일, 24기, 양력과 음력 대조와 같은 달력 제작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 요약된 자료를 말한다. □ 2018년(단기 4351년)은 52번의 일요일과 매년 반복되는 관공서 공휴일 15일이 있다. 이 중 추석연휴 중 하루가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는 1일이 빠지지만 어린이날과 추석연휴에는 대체휴무일을 적용하고 전국동시지방선거일(6월 13일 수요일)이 포함되어 실제 공휴일 수는 69일이 된다. □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121일이나, 어린이날, 설 연휴가 토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 수는 119일로 올해와 같다. □ 한편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음 1월 1일)이 2월 16일(금)이고,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3월 2일(금), 단오(음 5월 5일)는 6월 18일(월), 칠석(음 7월 7일)은 8월 17일(금), 추석(음 8월 15일)은 9월 24일(월)이다. 또한 한식은 4월 6일(금), 초복은 7월 17일(화), 중복은 27일(금), 말복은 8월 16일(목)이다.   ※ 구체적인 월력요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문의] ☎ 042-869-5812, 우주측지그룹 박한얼 선임연구원        
613
“한국천문연구원에 초대합니다!” -23~24일 동계 ‘방문의 날’ 실시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2월 23일(목)과 24일(금) ‘동계 방문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학생 및 일반인들을 위해 연구원을 개방해 천문학 주제의 강연 및 연구시설 견학, 태양흑점 관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번 ‘방문의 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소재한 한국천문연구원 본원 은하수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이 날 방문객들은 천문우주 주제의 강연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개인 견학이 어려웠던 연구시설과 천문관측 장비 등을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 동계 방문의 날 행사시 우주위험감시센터를 견학하고 있는 모습   [문의] ☎ 042-865-3279, 글로벌협력실 조국섭
612
“아름다운 천체사진 다 모여라!” - 제25회 천체사진공모전 개최…다음달 20일까지 공모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제25회 천체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천체사진 및 콘텐츠를 공모한다. □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25회를 맞는다.  □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별자리 및 풍경 등의 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공모 작품은 간행물에 발표되거나 다른 공모전에 당선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  수상자들에게는 총 약 1천만 원의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작 1인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립중앙과학관, 동아사이언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3월 20일까지 천문연 홈페이지 및 우편을 통해서 작품 접수를 완료한다. 이후 4월에 당선작을 발표하며, 5월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ost/astronomy-cont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4회(지난해) 천체사진공모전 대상수상작: 백조자리 중심부, 이길재    [문의] ☎ 042-865-2084,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611
“2월 1일 저녁, 일렬로 늘어선 달-화성-금성”- 18시~21시경 서쪽하늘서 맨눈으로 관측 가능 이미지
■ 오는 2월 1일 저녁 서쪽하늘에는 달과 화성, 금성이 일렬로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2월 1일 저녁 초승달, 화성, 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천문현상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 이 현상은 2월 1일 18시부터 21시 사이에 서쪽하늘에서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초승달인 이날 달과 밝은 금성 사이에 화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이 날 해가 지는 시각은 서울 기준 17시 56분, 부산 17시 52분, 광주는 18시 1분이다. 일몰 전이라도 남서쪽 하늘에서 가장 밝은 달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일몰 후부터 밤 21시까지 세 천체가 가장 가까워 보인다. 다음 날인 2월 2일에도 세 개의 천체가 일직선을 유지하나 그 간격은 전날 보다 멀어져 보인다.   □ 이런 현상은 달, 화성, 금성의 궤도상 위치가 지구에서 봤을 때 같은 방향에 놓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나타나며, 각 천체들의 거리가 실제로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다면 스마트폰 등의 촬영기기로도 멋진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다.   □ 2월 1일 달과 화성, 금성이 가깝게 보이는 현상은 달, 화성, 금성의 궤도와 초저녁 시간 등 여러 변수가 조합되어 나타난 현상이기 때문에 주기를 계산하기가 쉽지 않다. 지난 2004년 4월 24일 초저녁 비슷한 현상 있었는데, 세 천체의 각거리는 약 13도(가장 먼 달과 금성)로, 이번 각거리(달과 금성)인 약 7도보다 멀었다. 이와 비슷해 보이는 다음 현상은 2017년 10월 17일 새벽 5시 30분경 동쪽하늘에서 볼 수 있다.      그림 설명. 2017년 2월 1일 19시경 밤하늘. 초승달과 밝은 금성 사이에 화성이 자리한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문의]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610
■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2017년 1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 아래 -   기획부장 서규열(徐圭烈), 만 57세.주요경력 : 정책부장, 기획예산실장, 총무안전관리실장 등 역임   [문의] ☎ 042-865-3327, 한국천문연구원  인사팀장  신용태  
609
“선생님들을 위한 겨울 천문교실 열린다!” -  2017년 동계 교원천문연수 시행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대전 본원에서 전국 초·중·고등 교원을 대상으로 2017년 동계 교원천문연수를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교원천문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최신의 천문학 동향을 전달하여 과학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다. 특히 올해는 전 과정이 무료이며, 교과과정에 밀접한 초급과정과 천문관측 활동으로 특화된 중급과정으로 개편해 진행한다. 더불어 천체망원경 활용 수업을 통해 천문동아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1995년부터 매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는 교원천문연수는 현재까지 약 5,600여 명의 교원들이 이수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다양한 전공을 지닌 연구원이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한국 천문학의 현주소’ 및 ‘전통천문학’ 등 이론 강연은 물론 ‘천체망원경 사용법’, ‘밤하늘 관측법과 별자리 찾기’, ‘태양 관측 및 흑점 촬영’ 등 다양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외계행성 탐색’, ‘빛 공해’ 등 최신 천문학계 이슈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 교원천문연수의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12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2016) 동계 교원천문연수 사진     ※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문의] ☎ 042-865-2084,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608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주요지역의 2016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7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발표했다.   □  2017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  한편, 2016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  (첨부1의 표1 참고)   □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자세한 각 지방의 2016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7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보시려면,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문의] ☎ 042-869-5812, 우주측지그룹 박한얼      
607
2017년도 주목할 천문현상은? - 3월 엥케혜성 근일점 통과, 8월 부분월식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2017년도 주요 천문현상을 발표했다. 3월 밤에는 혜성 중 가장 주기가 짧은 엥케혜성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점을 통과하고, 8월 밤에는 지구가 달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   □ 2017년 3월 10일 오전 2시 24분 엥케혜성(2P/Encke)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점을 통과한다. 엥케혜성은 주기가 3.3년으로 짧다. 근일점을 통과할 때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지만 근일점 통과 전후로 초저녁 하늘에서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관측이 가능하다.   □ 8월 8일 오전 2시 23분에는 지구의 본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 이 월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호주, 오세아니아 등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반영식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전 진행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오전 2시 22분에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3시 21분에 최대, 4시 19분에 종료된다. 최대 식분은 0.246으로 맨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새해 1월 밤과 10월 밤에는 유성우를 즐길 수 있다.  8월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리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1월 3일 밤하늘에서 볼 수 있다. 극대기는 1월 3일 밤 11시로 예측되는데, 달도 지고 없어 유성을 볼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10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새벽까지 많이 떨어진다. 유성우의 중심이 되는 오리온자리가 높이 올라오는 22일 자정 이후가 관측의 최적기이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모혜성이 76년 주기의 핼리 혜성으로, 오리온자리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인 베텔게우스 부근이 복사점이다. 이상적인 조건에서 1시간에 20개 정도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다.   □ 6월 15일 초저녁 무렵 남동쪽 하늘에서는 토성이 충에 위치해 밤새도록 관측이 가능하다. 태양-지구-토성이 똑바로 정렬해 있어 관측의 최적기이다. 뱀주인자리에 있는 토성은 남동쪽에서 해가 질 때 떠오르고, 남서쪽에서 동틀 녘에 진다. 천체망원경을 사용하면 토성의 기울어진 고리를 자세히 볼 수 있다.     3월 엥케혜성(출처: NASA JPL)        8월 부분월식     1월 사분의자리유성우      10월 오리온자리 유성우     6월 토성의 충 원리   [문의]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606
제10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시상식 개최 - 대상에 동두천고등학교 및 부림중학교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11월 25일(금) 대전 본원에서 ‘제 10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에는 동두천고등학교 ‘ButterStar’팀과 부림중학교 ‘마카리안’팀이 선정됐다.   □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립중앙과학관(관장:양성광)이 주최하고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학회장:김두희)가 주관하는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별과 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각 학교에서 보유한 과학 기자재의 활용으로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이번 관측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127개 팀, 510여 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 대상 1팀을 비롯해 총 2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는다. 특별히 대상 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 10명에게는 우수지도상이 수여된다. (참고 2-수상자 안내)    □ 한인우 한국천문연구원장은 “매년 천문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관측 실력이 향상돼 놀랍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김장규 학생(동두천고 3학년)은 “평소 도시에서 보기 힘든 별을 대회장인 강원도 평창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관측할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제10회 학생천체관측대회 사진   [문의] ☎ 042-865-2064, 글로벌협력실 김현진    
만족도 조사
콘텐츠 담당자 글로벌협력실 : 정해임 042-865-2195
콘텐츠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