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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기본법 제12조에 따라 1999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 정부 조직개편 이전의 31개 정부 부처에서 2012년에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한 529개 사업, 49,948개 세부 연구 과제를 대상으로, 연구비, 기술분야, 연구인력 등 투입항목 13개와 논문, 특허 등 성과항목 6개 등 총 21개 항목에 대하여 조사?분석을 시행함 2012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총 투자액은 15조 9,064억원으로 2008년도 10조 9,936억원 대비 1.45배 확대되었으며, 이는 정부의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 방침에 따라 2008년부터 연 평균 9.7% 증가하여 제2차 과학기술기본계획(?08~?12) 상의 투자 목표인 1.5배에 근접한 수치임. ※ 국가 R&D 사업 총 예산액: 16조 244억원   부처별 투자 현황은 교과부, 지경부, 방사청, 국토부, 중기청 등 주요 5개 부처?청이 전체의 83.4%(13조 2,584억원)를 차지하였으며,각 부처에서는 고유 기능과 역할에 따라 지원 분야와 대상을 차별화하여 지원함. 교과부(연구개발단계별 투자 비중: 기초 71.7%, 응용 15.4%, 개발 12.8%)는 기초연구 중심의 대학 및 기초기술연구회 소관 출연연에 중점 지원하는 반면, 지경부(연구개발단계별 투자 비중: 기초 15.7%, 응용 21.3%, 개발 63.0%)는 개발연구 중심의 기업과 산업기술연구회 소관 출연연에 중점 지원함.   연구수행주체별 투자 현황은 정부 출연연구소의 안정적 연구기반 확보를 위하여 직접 출연금 비중을 확대한 결과, 최근 5년 간 출연연구소 지원 사업 투자가 대폭 증가되었으며,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전용 R&D 지원을 확대한 결과,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 규모와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함. 이는 박근혜 정부에서도 창조적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 증가가 예상됨.   기술분야별 투자현황은 미래 핵심기술 확보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주력 사업인 IT분야와 시장 잠재력이 큰 BT 분야에 대한 투자 강화 기조를 유지함. IT(2조 8,856억원, 19.7%), BT(2조 7,509억원, 18.7%), ET(2조 3,455억원, 16.0%) 분야의 투자 비중이 높게 나타남. 과학기술표준분류 기준으로는 최근 과학기술 융합에 대한 관심 증가로 융합과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재료,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기반 분야에서 융합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짐.※ 융합분야 비중 추이: ?09년 9.4% → ?10년 9.8% → ?11년 11.5% → ?12년 13.2%     [목차]   I. 조사?분석 개요 1. 조사?분석 목적 2. 조사?분석 근거 및 연혁 3. 조사?분석 대상 및 추진체계 4. 조사?분석 항목 II. 주요 결과 1.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 현황 2. 기술분야별 투자 현황 3. 공동?위탁연구 현황 4. 연구책임자 현황 III. 주요 통계 1.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 현황 2. 기술분야별 투자 현황 3. 공동?위탁연구 현황 4. 연구책임자 현황 Ⅳ. 조사?분석 항목 1. 조사?분석 항목 2. 조사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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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기인 채용·승진 등 규모·역할은 확대, 자율적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률은 낮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는 우리나라 여성과학기술인의 현황을 파악하고 여성과기인 육성?지원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13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이공계 대학(282개), 공공연구기관(194개),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민간기업연구기관(3,489개) 등 총 3,965개 대상기관 중 2,909개 기관의 참여로 여성과학기술인력의 고용, 일?가정 양립지원제도 운영,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현황 등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졌다.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현황] 여성과학기술인 재직 비율은 19.0%(42,323명)로 전년대비 1.6%p 증가하였고, 여성과학기술인 신규채용 비율은 24.6%(5,651명)로 2.1%p 증가하였다. 여성과학기술인 보직자 비율은 7.0%(2,134명)로서 0.1%p 증가하여 ’06년 이후 0.7%p 증가하였고, ’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승진자 비율은 11.8%(1,216명)로 전년 대비 1.1%p 증가하였다.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과제책임자 비율은 7.8%(8,915명)로서 전년대비0.7%p 증가하여 ’06년 이후 0.9%p 증가하였고, 공공연구기관의 증가폭이 가장 크다.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 현황] 일?가정 양립을 위한 법적 의무제도(출산전후 휴가(98.3%) 〉육아휴직(96.2%) 〉배우자출산휴가(남성, 91.1%) 등)는 활성화되어 있으나, 기관 내 자율적인 일?가정 양립제도 중 일부 제도(불임휴직제(23.3%) 〉탄력?재택근무(21.4%) 〉수유시설운영(14.3%))은 그에 비해 활발하지 못하였다. 특히, 공공연구기관의 경우, 타 기관 유형에 비해 일?가정 양립제도 운영률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현황]   전문학사 이상 석?박사과정을 포함한 자연?공학계열 전체 입학생 중 여학생 비율은 27.0%(69,646명)로 전년 대비 0.4%p 감소하였고, 자연?공학계열에 재학 중인 여학생 비율은 28.4%(226,692명)로 전년 대비 5.8%p 증가하였다.이공계 전공분야 석?박사 학위과정 졸업자 규모 및 비율은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2013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장석영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재직, 신규채용, 활용 비율 증가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남녀가 조화로운 과학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실태조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0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것으로, 이공계 관련 연구기관 및 학교,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wiset.re.kr)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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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연구개발) 예산 10%를 연구과제 기획에 투자하고, '기술사업화 에코시스템'을 조성하자" 장흥순 서강대 교수는 지난 9일 R&D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열린 제3회 KISTEP 수요포럼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장 교수는 "현 연구기획관리예산은 정부 R&D 예산의 3.9% 수준으로 매우 낮다"며 "이를 10%선까지 끌어올려 평가관리보다 연구기획에 더 힘을 쏟을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부 R&D의 기업 특허이전율은 대학이 4.2%,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8.8% 정도에 머물고 있다. 그는 이를 "연구기획 단계부터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 R&D 예산의 약 10%를 연구기획에 투자하고 도전·창의적인 연구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곧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실용적인 연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4101504388574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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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5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 유치 성공'과학?기술?혁신을 통한 미래창조' 주제로 내년 10월 대전서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015 OECD 과학기술 장관급 회의*」의 한국 유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이사회(’14.4.2, 프랑스 파리)에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영문명칭 : ‘Meeting of the Committee of Science & Technological Policy at Ministerial Level in 2015’   OECD는 과학과 혁신을 창조경제 전략의 우선 정책순위로 설정하여 창의적인 혁신의 확산을 통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국이 과학기술 장관회의를 개최할 적임국이라고 평가하고 한국의 역량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미래창조*’를 주제로 내년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될 이번 OECD 장관급 회의에는 34개 OECD 회원국 및 중국, 브라질, 인도 등을 포함한 옵저버 국가의 과학기술 장관과 주요 국제기구 고위급 대표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영문 : Creating Our Common Future through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미래부는 이번에 유치한「2015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가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분야 리더십을 강화하고, 동 분야의 글로벌 과제 논의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미래부는 내년 장관회의가 지난 2004년 파리에서 ‘21세기를 위한 과학·기술·혁신’을 주제로 개최된 이후 11년 만에 개최되는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위 정책결정자간 회의라고 설명하고, 세계 경제 발전과 자원부족, 환경오염 등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과, 이를 통한 혁신의 확산 및 가속화 방안을 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2015년 과기 장관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대전은 대덕 R&D 특구,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허브(중심) 지역으로 과학기술 분야 국제행사 개최지로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보았다.   OECD 이사회 결정에 따르면,「2015 OECD 과학기술 장관 회의」의 의장은 한국 미래부 장관이 역임하며, 부의장은 회원국 중에서 복수로 선임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미래부는 앞으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국연구재단(NRF) 등과 함께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 준비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OECD 사무국과 관련 기구, 개최국(한국)이 함께 참여하는 OECD 운영위원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회의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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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기조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하여 향후 5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 투자 및 정책목표, 추진방법 등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 연구로 ’창조적 과학기술로 여는 희망의 새시대’를 비전으로 5개 전략분야를 고도화하고, 19개 분야, 78개 과제를 수립 (High 1) 국가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효율 - ’17년까지 총 92.4조원의 정부 연구개발예산 투자- 선도형 연구개발 기획 - 관리 - 평가 시스템으로 개편   (High 2) 국가전략기술 개발 - 5대 분야 전략기술개발 추진(국가전략기술 120개, 중점기술 30개)- 새로운 연구개발 추진모델 적용(안)   (High 3) 중장기 창의역량 강화 - 정부 연구개발예산 대비 기초연구 투자 비중 확대(’17년 40%)- 국가발전의 중추거점으로 출연(연) 육성, 출연(연) 협동?융합연구 예산 확대 (High 4) 신산업 창출 지원 - 중소?벤처기업 중심 연구개발지원 강화- 지식재산권(IP)을 고려한 연구개발 기획 강화 (High 5)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 1인 창조기업, 기술아이템 및 인력정보 지원 등 기술창업 지원 강화- 연구장비 엔지니어, 빅데이터 전문가 등 新직업군 창출 [목차] 제1부 국가과학기술 비전 Ⅰ. 추진배경 및 추진체계 Ⅱ. 기본계획 비전, 목표 및 정책방향 수립체계 Ⅲ. 국가과학기술 비전과 목표 제2부 국가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효율화 Ⅰ. 추진배경 및 현황 분석 Ⅱ. 목표 및 추진전략 Ⅲ. 중점 추진과제 제3부 국가전략기술 개발 Ⅰ. 추진배경 및 현황 분석 Ⅱ. 우리나라 연구개발 역량 분석 Ⅲ. 국가전략기술 개발 제4부 중장기 창의역량 강화 Ⅰ. 창의적 기초연구 진흥 Ⅱ. 창의?융합 인재 양성?활용 Ⅲ. 국가발전 중추거점으로 출연(연) 육성 Ⅳ. 과학기술 글로벌화 Ⅴ. 새로운 지역 혁신체계 구축 Ⅵ. 창의적 과학문화 조성 제5부 신산업 창출 지원 Ⅰ.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 지원 · Ⅱ.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Ⅲ. 기술이전?사업화 촉진 Ⅳ. 신시장 개척 지원 제6부 과학기술 일자리 확대 Ⅰ. 창업 주체별 지원체계 구축 Ⅱ.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Ⅲ. 새로운 과학기술 일자리 창출제7부 기본계획 이행방안   ※ 보고서의 업로드 용량 초과로 원문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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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R&D투자 방향을 국민에게 묻는다!- ?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대국민 공청회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마련하여 연구개발 관계자와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25일과 27일 서울과 대전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미래부가 다음해 정부 R&D 예산의 중점추진분야와 기술분야별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투자방향은 각 부처의 내년도 R&D 예산계획 수립 및 미래부의 예산 배분·조정의 기준이 된다. 「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은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혁신 견인”을 목표로, 3개 기본방향, 9개 중점 투자분야, 9개 기술분야의 투자방향을 정립한 ‘3+9+9 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5년도 정부연구개발투자의 기본방향은 과학기술을 연계하여 경제부흥을 견인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국민행복을 제고하며, 경제와 사회의 성장을 지원할 과학기술의 기본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국정기조인 경제부흥과 국민행복의 실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내년에 정부가 중점으로 투자하는 분야 및 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경제부흥을 위하여 미래 성장동력이 될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창업·사업화 및 기술이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창조경제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행복을 위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관리·증진하고, 쾌적한 생활 및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지원하며, 역량·기반 강화를 위하여 기초연구를 확대하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하며, 과학기술 기반 인프라 확충하는 정책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의 연구개발 관계자들의 편의 및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25일(화)에는 The-K 서울호텔(양재)에서 14시부터 진행하며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투자방향 발표 후 패널 토론과 청중 질의가 있고, 2부에서는 5개 기술영역별로 투자방향 및 이슈 등을 심층토론하게 된다. 27일(목)에는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15시부터 투자방향 소개 후 청중 질의와 답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부(http://www.msip.go.kr)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http://www.kistep.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에 대한 의견수렴은 3.28부터 4.4까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전자공청회에서도 진행된다. 미래부는 이번 공청회와 국민신문고에서 나온 의견과 부처 및 과학기술전문가의 논의결과 등을 검토·반영하여 국가과학기술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5일 이전에 각 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 공청회 자료집 다운 : http://www.kistep.re.kr/c5/sub2.jsp?brdType=R&bbIdx=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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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심의의결(’12.12),「제2차 국가대형연구시설구축지도」는 ‘창조경제 선도를 위한 글로벌 대형연구시설 강국도약’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Global TOP 5개 시설 보유 및 유지를 목표로 정부 주도로 추진하는 국가대형연구시설에 대한 중장기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함  대형연구시설의 심의기준에 따라 총 13개 중점 대형연구시설을 선정하고, 단기, 중기, 장기의 전략적 투자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4대 발전전략 및 12개 실천과제를 마련함.   (1) 단기(Near-Term) 중점 대형연구시설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 및 활용시설(업그레이드) 국가고자기장센터 10MW급 풍력부품 종합시험센터국가분자이미징센터   (2) 중기(Mid-Term) 중점 대형연구시설 대형 적외선 우주망원경 핵융합로공학 연구시설 장파 표준시 방송국 다목적 저에너지 방사광시설 평방킬로미터배열 거대전파망원경고기능 3차원 융합 해저 석유 물리 탐사선   (3) 장기(Long-Term) 중점 대형연구시설 중력 펄스 중성자원(업그레이드)지하 고에너지물리 연구시설 [목차] 제1부 국가대형연구시설구축 총론 1.수립 개요 2.제2차 구축지도 수립 방향 3.주요 선진국 동향 및 분석 4.대형연구시설의 개념 5.중점 대형연구시설의 선정 6.13개 중점 대형연구시설7.비전, 목표 및 발전전략   제2부 중점대형연구시설 1.중점 대형연구시설 분석 2.단기(Near-Term) 3.중기(Mid-Term) 4.장기(Long-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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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박영아)은 이처럼 다양한 위험 요소들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우리 사회를 지켜줄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 발표했다. 우리 사회 안전을 책임질 10대 미래유망기술로는 (1)생체인증기술 (2)가상화 보안기술 (3)양자정보통신기술 (4)빅데이터 기반 범죄예측기술 (5)초소형 비행감시로봇 (6)상황인식기술 (7)전자코 (8)식품 스마트패키징기술 (9)고속진단 페이퍼칩기술 (10)식물생산 백신(그린백신)이 뽑혔다. ‘KISTEP 10대 미래유망기술 선정’ 연구는 다양한 관점과 시각에서 주요 미래 기술을 분석, 예측함으로써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해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KISTEP 연구진은 642만 개의 온라인 뉴스(2010년 1월~2013년 3월)에서 주요 키워드를 뽑고, 이를 연관성에 따라 분류해 일반 국민이 생각하는 미래 한국사회의 주요 트렌드 3개를 도출한 뒤 트렌드의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과학기술적 접근 가능성을 고려해 핵심 트렌드로 ‘안전위험의 증가’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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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발행한 조사연구보고서로(’13.12.31) 크게 가속기와 천문우주 분야로 구분하여, 대형연구시설의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국가대형연구시설의 체계적 구축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하여 각 분야별 정책제언을 정리함. 천문우주분야의 주요 이슈 및 문제점으로는 기구축된 연구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구축되어온 연구장비의 경우 이에대한 유지보수 기술의 습득 미흡으로 안정적 운영의 어려움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우리나라 위성관측 분야는 선진국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데다, 전 지구적 우주환경영향 감시를 위한 해외 지상관측자료 확보가 미비한 실정을 손꼽았음. 천문우주분야의 정책제언으로는 (1) 노후화된 장비의 유지보수, (2) 안정적인 예산 및 인력의 지원, (3) 독자적인 우주환경 관측위성 확보 추진, (3) 천문우주분야 관측데이터 활용방안 설정, (4) 전문가 육성 및 네트워크 구축 마련 등을 제시하였음. [목차] 제1장 서 론 제2장 관련개념 및 분석의 틀 제1절 관련개념 제2절 하부구조로서의 대형연구시설 제3절 분석의 틀 제3장 총괄적 실태 및 이슈·문제점 분석 제1절 국내 실태 및 주요이슈문제점 제2절 해외 주요국 실태 및 시사점 제4장 주요 분야 실태 및 이슈·문제점 분석 제1절 가속기 분야 제2절 천문·우주분야 제5장 결론 및 정책제언 제1절 총괄적 정책제언 제2절 주요 분야별 정책제언 제3절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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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전략원에서는 정부R&D로 산출된 특허성과의 분석을 통해 연구개발 투자의 효율성을 진단하고, 질 높은 특허 창출을 유도하고자 '2012년도 정부R&D 특허성과 조사분석 보고서'를 배포하였다. 정부R&D사업의 연구성과 중 '08~'12년에 발생되어, NTIS에 입력된 특허성과를 수집분석하였으며, 부처별, 연구주체별, 연구개발단계별, 6T분류별, 지역별, 권리주체별, WIPO 기술분류별로 조사분석을 실시하였다. 특허성과 분석결과 최근 5년간 정부 R&D 특허출원은 민간 R&D에 비해 매우 빠르게 증가(증가율 12.9%)하고 있으며, 특허생산성(R&D 투입 10억원당 특허출원건수)은 미국, 일본 대학 보다 4~5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남. 정부 R&D 등록특허도 최근 5년간 15.7% 증가하여, 민간 R&D의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반면, 정부 R&D는 민간 R&D에 비해 패밀리특허 국가수가 적고 삼극특허 비율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남.   6T 분야별 특허출원은 '12년 기준 IT(7,390건), BT(4,966건), ET(4,440건), NT(1,838건), ST(313건), CT(319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허등록은 '12년 기준 IT(2,952건), BT(2,478건), ET(1,931건), NT(1,087건), ST(182건), CT(119건) 순으로 나타남. 최근 5년간 ST 분야(항공우주)의 특허출원은 연평균 증가율이 17.7%('12년 313건), 특허등록은 연평균 증가율이 19.0%('12년 182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남.   특히 미국 특허성과 지표분석에서 우수특허 비율은 ST(13.2%), CT(5.3%), ET(4.6%), IT(4.0%), NT(3.5%), BT(1.0%), 순으로 나타났으며, IT 및 ST 분야의 모든 지표는 평균이상으로 나타남 [목차] 제1장 정부 R&D 특허성과 조사ㆍ분석 개요 제1절 조사·분석 목적 제2절 조사ㆍ분석 대상 및 수집 방법제3절 조사ㆍ분석 단위 및 항목   제2장 정부 R&D 특허성과 분석 결과 제1절 정부 R&D 특허성과 총괄 현황 제2절 정부 R&D 특허성과 특허 분류별 현황 제3절 정부 R&D 특허성과 과제 분류별 현황제4절 정부 R&D 특허성과 주요 기관별 현황 별 첨 ’08~’12년 정부 R&D 특허성과 주요 통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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