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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UMi(8 Ursae Minoris) 외계행성계
외계행성 8 UMi(8 Ursae Minoris) 외계행성계는 북쪽하늘에서 지구 자전축이 가리키는 방향에 있는 북극성을 포함한 작은곰자리에 위치합니다. 이 외계행성계는 태양으로부터 약 520광년 떨어져있으며 태양보다 1.8배 무거운 8 UMi 별과 목성보다 1.5배 무거운 8 UMi b 가스행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미별 8 UMi는?
  • 종류 : K0형 별(주황색 거성)
  • 거리 : 520광년 (159.1파섹) / 질량 : 태양의 1.8배 / 크기 : 태양 반지름의 약 10배
  • 밝기 : 태양 밝기보다 약 56배 밝음 / 온도 : 4847K
외계행성 8 UMi b는?
  • 종류 : 거대 가스 행성
  • 질량 : 목성의 1.5배(지구 질량의 477배)
  • 어미별로부터 거리 : 0.49AU
  • 공전주기 : 93.4일(태양-지구 사이 절반)
외계행성 8 UMi b 관련 영상 보기 영상 보기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이 외계행성계는 2015년 한국 천문학자들이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 1.8m 망원경을 활용해 발견한 첫 번째 외계행성입니다.
UMi 별은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일 관측이 가능하고, 태양보다 수명이 길어 더 오랫동안 안정적인 빛을 낼 수 있습니다. 당시 보현산천문대에서 연구하던 이병철 박사는 분광관측 장비인 BOES(Bohyunsan Observatory Echelle Spectrograph)를 활용해 약 5년 동안 이별을 관측했습니다. 분광관측 장비를 활용하면 관측자 방향 별의 움직임 변화를 알 수 있는데, 이것을 별의 ‘시선속도(Radial Velocity)’라고 합니다.
시선속도 관련 영상 보기 영상 보기 
보현산천문대
보현산천문대는 우리나라 최대 구경의 1.8m 반사망원경과 태양플레어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는 국내 광학 천문관측의 중심지로 항성, 성단, 성운과 은하 등의 생성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1996년 4월에 경북 영천시와 청송군 사이에 있는 보현산의 정상일대 30,156㎡ 부지에 세워졌습니다. 5년여에 걸쳐 전국에 있는 100여 개의 산에 대해 정상부의 형태, 기후 여건 등을 조사하고, 마지막으로 실제 천문 관측을 수행해 최종적으로 결정한 곳입니다. 보현산천문대의 1.8m 광학망원경은 보현산 정상에서 영천 시내에 떨어진 100원짜리 동전 2개를 분리해 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극미광의 CCD 카메라를 이용할 경우 사람 눈에 비해 400만 배 더 어두운 별도 관측할 수 있는 집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만 원짜리 지폐 뒷면에 이 망원경이 그려져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망원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콘텐츠 담당부서 대국민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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