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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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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05-02
No. 145
□ 한국천문연구원은 2006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하였다.  ○ 2006년은 병술년(丙戌年), 개의 해로 단군개국 4339년이 된다. 2006년은 53일의 일요일과 16일의 법정공휴일(설날, 추석 연휴 포함)을 합하여 총 공휴일 수는 69일이 되나 법정공휴일인 신정(1월 1일)과 설날(1월 29일)이 일요일과 겹치고,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겹치므로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이다. 이것은 2005년의 실제공휴일 수인 64일보다 2일이 많다.  ○ 2일이 계속되는 연휴는 2회로 제헌절인 7월 17일(월), 기독탄신일인 12월 25일(월)이 일요일과 연결되어있고, 3일이 계속되는 연휴는 1회로 설날 연휴인 1월 28일∼30일(토, 일, 월)이 있고, 추석 연휴인 10월 5일∼7일(목, 금, 토)은 일요일과 연결되어있어 4일 연휴이다.  ○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기관인 경우에는 위의 총 공휴일수에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총 공휴일수가 121일이 되고, 토요일과 일요일이 겹치는 공휴일이 4일이고,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겹치므로 실제 공휴일수는 116일이 된다. 그리고 이 경우에 3일이 계속되는 연휴는 4회로 설날 연휴인 1월 28일∼30일(토, 일, 월)과 어린이 날이며, 석가탄신일인 5월 5일(금), 제헌절인 7월 17일(월), 기독탄신일인 12월 25일(월)이 토, 일요일과 연결되어 있다. 4일 연휴는 추석 연휴인 10월 5일∼7일(목, 금, 토)로 일요일과 연결되어있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안영숙 박사(042-865-3220)
25 2005-01
우리나라 고천문 관측자료로 물병자리 변광성의 비밀을 풀었다
No. 144
-한국의 고천문관측자료의 우수성 입증-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조세형)의 양홍진, 조세형 박사, 경북대의 박명구 교수 및 고등과학원의 박창범 교수는 “R Aquarii (물병자리에 있는 특이 변광성)에 대한 1073년과 1074년 한국 노바(신성) 기록 연구”로 물병자리 R 변광성의 비밀을 풀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천문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유럽천문학회지는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인정하여 논문에 포함된 중요한 그림을 저널의 표지 그림(그림 2)으로 선정하였다. 그림 1. 영국-호주공동천문대가 촬영한 물병자리 R 변광성의 모습. 신성 폭발 때 방출된 물질이 별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그림 2. 유럽천문학회지의 표지에 실릴 그림. 왼쪽은 천상열차분야지도(1395년)에서 동벽 아래 위치한 물병자리 변광성의 위치이며, 오른쪽은 현대천문도에서의 위치이다.      ○ 고려사와 증보문헌비고에는 “1073년과 1074년에 각각 동벽(東璧)의 남쪽(물병자리)에서 객성(客星-새로운 별)이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 객성이란 “새로운 별”을 의미한다. 현대 천문학적으로는 맨눈으로 보이지 않던 별이 초신성이나 신성 폭발을 통해 아주 밝아져 맨눈으로 보일 정도로 밝아진 별을 의미한다.  ○ 이번 연구의 중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벽에 나타난 별이 물병자리 R 변광성임을 입증하였다. 따라서 별이 폭발한 년도를 정확히 알게 되었고, 이로부터 폭발에 의해 방출된 물질의 속도 등 다양한 물리량을 알게 되었다.     둘째, 지금까지 이 별 주위를 둘러싼 두 개의 고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의문이었는데, 이 별이 1년 간격으로 두 번에 걸쳐 폭발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게 되었다.     셋째, 기록에 의하면 폭발 당시 이 별이 모과만 했다는 것이다. 연구진들은 우리나라의 고천문 관측자료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모과 크기의 의미가 1∼2 등급의 밝기임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이 별의 폭발 에너지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었다.     넷째, 여러 관측자료를 분석하여 이 별까지의 거리가 890광년임을 증명하였다. 별까지의 거리 결정은 현대 천문학의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만약 별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결정할 수 없다면 관련된 모든 물리량이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이별에 대한 관측기록은 오로지 우리나라에만 있으며, 중국이나 일본, 유럽 등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고천문 관측자료가 우수하여 현대천문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 것을 입증한다.  ○ 이번 연구는 지난 1999년 한국천문연구원의 조세형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를 토대로 수행한 양홍진 박사의 박사 논문(지도교수 : 경북대 박명구 교수, 고등과학원 박창범 교수)의 일부이며,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우주 구조와 진화 연구센터(세종대학교)”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양홍진 박사 (042-865-2001)                한국천문연구원 조세형 원장 (042-865-3300)             경북대학교 박명구 교수 (053-950-6364)             고등과학원 박창범 교수 (02-958-3751)
19 2005-01
한국천문연구원을 찾아가자
No. 143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조세형)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대전에 위치한 한국천문연구원에서 2월 2일과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구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단체견학으로 이루어지는 상시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었던 학생들이나 일반 개인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연구소의 시설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원 소개와 함께 별자리 강연, 태양흑점관측, 전파망원경 관람 등으로 이루어지며, 천문퀴즈를 통해 선물도 나누어 줄 계획이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이동주 (042-865-3226)   첨부. 방문의 날 행사일정 ○ 일시 : 2월 2일(수) ~ 3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소 :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천문연구원○ 행사 내용 시  간 내        용 10:00-10:30  연구원 소개  - 전시관 관람  - 천문저울  - 고대천문기기  - 천체사진 전시 10:30-11:00  별자리 강연 11:00-11:10  천문우주 퀴즈 및 상품 11:10-11:50  전파망원경 관람, 태양 흑점 관찰
10 2005-01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맥홀츠 혜성의 만남
No. 142
-지난 1월 7일 촬영한 맥홀츠 혜성의 사진 한국천문연구원은 플레이아데스 성단 곁을 지나는 맥홀츠 혜성의 사진을 촬영하였다. 맥홀츠 혜성은 2004년 8월 아마추어 천문가 도널드 맥홀츠에 의해 발견된 혜성으로, 지난 1월 6일경 지구에서 5,100km까지 근접하였다. 이 사진은 지난 1월 7일 22:20분경에 전북 장수군 논개생가터에서 캐논 20D 카메라와 200mm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한 것이다. 왼쪽 위에 보이는 천체가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며, 오른쪽에 꼬리를 길게 늘어뜨린 맥홀츠 혜성의 모습이 보인다. 이 혜성은 페르세우스 자리 쪽으로 북진하여 1월 28일경에는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을 지나며, 북극성을 향한 행진을 계속할 예정이다.
10 2005-01
혜성을 찾아서...
No. 141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조세형)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 이창식)은 공동주관으로 “청소년 혜성축제”를 1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천안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다.  ○ “별을 찾자!! 나를 찾자!!”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년 새해를 밝히는 맥홀츠 혜성을 매개체로 하여, 가출청소년 300여 명에게 또래 집단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줌으로써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이다.  ○ 이날 행사에서는 혜성을 주제로 한 천문학강연을 시작으로 망원경을 이용한 혜성관측과 행성‧달‧별자리 관측 등의 행사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과학체험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14일에는 우주론 강연 및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태양의 홍염과 흑점을 관측한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한국천문연구원과의 공동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립시설로서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www.nyc.or.kr)를 참고하면 된다.  ○ 또한, 1월 14일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재미있는 별자리 교육연구회와 함께 “찾아가는 별의 축제”를 전북 장수의 계남중학교에서 개최한다.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2회째를 맞이하며 다양한 계층에 천문학을 알리고자하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 찾아가는 별의 축제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가지고 간 망원경을 이용하여 행성과 혜성 등을 관측하며, 야광별자리판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천문학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천문퀴즈를 통해 다양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별축제 행사 사진 찾아가는 별의축제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김봉규 박사 (042-865-3228)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이동주 (042-865-3226)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현배 (041-620-7775)
15 2004-12
하늘이 선사하는 새해선물 맥홀츠 혜성 - 맥홀츠 혜성이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만나다
No. 140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조세형)은 2005년 1월에 가장 밝아지는 맥홀츠혜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보한다.  ○  도널드 맥홀츠(Donald Machholz)가 올 8월에 발견한 맥홀츠(Machholz ; C/2004 Q2)혜성이 을유년(乙酉年) 새해의 밤하늘을 수놓을 전망이다.  ○  맥홀츠혜성은 1월 5 6일 경에 지구에 가장 근접하며, 이때 지구와의 거리는 5,100만km로 지구-태양 거리의 약 1/3정도 거리를 지나쳐 가며, 1월 6일부터 12일 경까지 밝기가 가장 밝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NASA가 예측하는 최대밝기는 4등급이지만, 최근의 관측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예상밝기보다 더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안드로메다은하의 밝기와 비슷한 것으로 도심의 밝은 불빛과 달을 피한다면 맨눈으로도 희미한 혜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맥홀츠혜성은 지난 5월에 관측된 니트혜성과는 달리 고도가 매우 높다. 특히 혜성이 가장 밝아지는 1월 8일 경에는 달이 없고, 혜성과 플레이아데스성단의 각거리가 2.5도 정도로 가까워져서 누구나 쉽게 혜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후에도 혜성은 계속 북쪽하늘로 이동하면서 1월 28일에는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을 지나 북극성을 향한 항해를 계속한다.  - 따라서 관측의 최적기는 혜성이 밝아지고, 고도가 높아지며, 달이 없는 1월 초가 가장 좋다.  ○  맥홀츠혜성이 안드로메다은하 정도의 밝기까지 밝아진다고 해도 불빛이 가득한 도심에서는 육안으로 관측하기 어려우므로, 불빛이 없는 야외로 가야한다. 필수 준비물로는 두꺼운 방한복을 준비해야하며, 배율이 높지 않은 쌍안경 등을 이용하면 혜성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  한국천문연구원은 1월 14일 "찾아가는 별의축제"를 통해 전북 장수의 계남중학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혜성관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림 1. 맥홀츠혜성의 이동경로를 5일 간격으로 표시한 것(밤 9시 기준).       맥홀츠혜성은 1월 8일에 플레이아데스성단을 스쳐지나가며, 1월 28일경에는 페르세우스이중성단을 근처를 지나간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장 김봉규 (042-865-3228, 011-9837-3228)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이동주 (042-865-3226, 011-9840-3397)
30 2004-11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건설 기공식“ 거행
No. 139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조세형)과 울산대학교(총장 : 정정길)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한국우주전파관측망 울산전파천문대 건설부지(울산광역시 울산대학교 내)에서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건설 기공식"을 거행한다.  ○  한국우주전파관측망 건설 사업은 지름 21m의 전파망원경 3기를 서울(연세대), 울산(울산대), 제주도(탐라대)에 각각 1대씩 설치하여 약 500km에 달하는 거대한 전파간섭계 관측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그 높은 공간분해능은 서울에서 한라산 꼭대기에 놓여 있는 쌀 한 톨을 구별할 수 있다. 이 관측망이 구축되면 천체의 초미세구조 연구 및 한반도의 정밀 지각운동 연구 등에 활용될 수 있어 국가적인 중요 기반연구시설이 될 것이다.  ○  한국천문연구원이 최대역점사업으로 2001년부터 200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우주전파관측망 건설 사업은 그 동안 전파망원경의 위치 선정, 전파망원경 및 관측 시스템 설계, 전파망원경 제작사와 도입 계약 체결과 건설 부지를 조성하였다. 이제 본격적인 건설의 첫 삽을 뜨는 것을 알리기 위해, 한국우주전파관측망의 첫 번째 건설지인 울산대학교 내의 한국우주전파관측망 울산전파천문대 부지에서 12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내외 귀빈을 모시고 기공식을 거행한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전파천문연구부장 김현구 (042-865-3262, 011-422-1420)        전파천문연구부 KVN사업본부 그룹장 한석태 (042-865-3283, 011-9636-3283) 한국우주전파관측망 울산전파천문대 조감도 설치예정인 한국우주전파관측망의 21m 전파망원경  
21 2004-10
No. 138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조세형)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한국천문연구원 본원(대전 대덕연구단지 내)에서 “교육/관람 천문기관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 이번 워크샵은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교육/관람 천문기관의 활성화를 통해 대국민 과학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과학기술부의 “과학문화 확산방안”과 문화광관부의 “관광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 등의 초청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교육/관람 천문기관의 설치와 운영현황, 천문연구원의 장비 개발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각 기관들 사이의 교류를 통하여 교육/관람 천문기관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 워크샵 참가 기관은 시민천문대와 교육과학연구원, 공사립 청소년수련원, 대학천문대 그리고 현재 천문대 건설을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 등이며, 또한 앞으로 천문대 건설을 계획 중인 단체나 과학고등학교의 과학교사도 참가할 수 있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장 김봉규 (042-865-3226, 011-9837-3228)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이동주   (042-865-3226, 011-9840-3397)  
14 2004-10
부분일식 촬영 결과
No. 137
촬영정보     1. 촬영자 : 부분일식 관측팀      2. 장소 : 한국천문연구원 본원 옥상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3. 관측기기 : 4인치 굴절망원경 + Nikon D100 디지털카메라 + 태양필터 사용 연속사진의 관측시각 (대전지역 시간기준)     부분일식 이전(10:50)  -> 부분일식 시작 후(11:10)  -> 부분일식 최대 (11:20) -> 부분일식 종료 전(11:30) -> 부분일식 종료 후(11:45) 부분일식 동영상(1분간격)
13 2004-10
No. 136
□  한국천문연구원의 오늘 오전에 보내드린 조선시대 하루의 시작 시각에 대한 보도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내용의 일부를 수정합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안상현 박사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분석하여 조선시대에 하루의 시작이 해 뜰 때임을 밝혔습니다. ○  그러나 안상현 박사의 연구 결과는 조선시대 천문기록만을 분석한 것이므로 완전히 검정된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조선시대 하루의 시작 시각을 정확히 알아내기 위해서는 천문현상 뿐만 아니라 당시에 발생한 기타 여러 사건들 전체를 분석해야 합니다. ○  또한, 달력 계산에서는 조선시대에도 지금과 같이 자정을 하루의 시작으로 두었습니다. ---------------------------------------------------------------------------------□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연구부 안상현 박사 (042-865-3203)    
만족도 조사
콘텐츠 담당부서
콘텐츠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