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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봄꽃에 붉게 물들었나. - 4월 4일 개기월식 천문현상 예보 -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한인우)은 4월 4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현상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월식은 4월 4일 19시 15분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이후의 모든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개기월식은 지난 2014년 10월에 있었으며, 앞으로 2018년 1월에 이와 같은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 4월 4일 월식은 18시 00분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에 들어가 평소보다 어둡게 보이는 반영식부터 시작되지만, 이때는 달이 뜨기 전이라 우리나라에서는 관측할 수 없다. 이 날 우리나라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18시 48분이며, 19시 15분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월식부터 관측할 수 있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20시 54분에 시작되며 21시 6분까지 지속된다. 이후 22시 45분까지 부분월식이 진행되며 4월 5일 00시 01분 반영식이 종료되면 월식의 전 과정이 종료된다. 개기월식 중인 20시 54분에서 21시 6분까지 약 12분 동안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때문에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달을 볼 수 있다.  [표 1] 4월 4일 개기월식 진행시각  4월 4일 개기월식 진행시각을 나타낸 표로서 반영식의 시작, 부분식의 시작, 개기식의 시작, 개기식의 최대, 개기식의 종료, 부분식의 종료, 반영식의 종료와 같은 진행상황별 시간(kst)를 나타냅니다. 진행상황 시각(KST) 반영식의 시작 18시 00분 부분식의 시작 19시 15분 개기식의 시작 20시 54분 개기식의 최대 21시 00분 개기식의 종료 21시 06분 부분식의 종료 22시 45분 반영식의 종료 24시 01분 한국천문연구원은 식목일 하루 전인 4월 4일 일어나는 이번 천문현상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등이 진행하는 전국 개기월식 관측회를 안내 및 지원한다. 전국 개기월식 시민 관측 장소는 한국천문연구원의 홈페이지(kasi.re.kr) 및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twitter.com/kasi_news)를 통해서 3월 25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월식현상이 진행되는 각 과정을 시간대 별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그림 1] 개기월식의 개념도 [그림 2] 월식의 원리 [ 참고자료 ] 개기월식은 어떤 원리로 일어나게 될까? 월식은 태양 ? 지구 - 달 순서로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천문현상이다. 보름달일 때에 일어나지만, 달과 지구의 궤도가 약 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모든 보름달에 월식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지구의 본 그림자에 달의 일부가 들어갈 때를 부분월식이라고 하며, 달의 전부가 들어갈 때를 개기월식이라고 한다. ■개기월식에 달에서는 어떤 현상이? 지구에서 개기월식이 일어난다면 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달, 지구, 태양 순으로 일직선이 되므로 달에서는 지구 뒤로 태양이 지나가는 일식과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다. 달에서는 지구가 태양보다 크게 보이기 때문에 태양이 지구 뒤를 지나가는 모습이 될 것이다. 커다란 지구 뒤로 작은 태양이 지나가게 되므로 지구에서 보는 일식 보다 더 오래 진행될 것이다. [그림 3] 개기월식 때 달에서 본 지구 상상도     ■ 개기월식의 과학 ■ 개기월식 때는 왜 달이 붉게 보일까?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달이 붉게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를 지난 빛이 굴절되며 달에 도달하는데,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산란이 일어나 붉은 빛이 달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월식이 일어날 때마다 달의 붉은색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데, 이를 통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확인 할 수도 있다. 지구는 둥글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을까? 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현상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을 관측하다가 달에 드리운 그림자가 지구의 그림자이며, 그림자를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림 4] 개기월식 관측 가능 지역     [그림 5] 시간별 개기월식 진행도 [그림 6]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달      [자료문의] ☎ 042-865-3393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설아침 ☎ 042-865-2084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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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2015년 3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을 실시하였다. - 아 래 - 행정부장 : 윤영재(尹永載), 만 54세. 우주위험감시센터장 : 박장현(朴章鉉), 만 51세. [자료문의]042-865-3327 한국천문연구원 신용태 인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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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2016년 병 신 년(丙申年)의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내년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로 올해와 같다. ○ 2016년 병 신 년은 원숭이의 해로 단기로는 4349년이다. 2016년은 52번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 설날연휴의 대체공휴일 1일, 국회의원선거일 1일을 포함해 총 공휴일 수가 69일이다. 그러나 설날 연휴 첫날과 한글날, 기독탄신일이 일요일이므로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이다. ○ 2일이 연속되는 공휴일은 4회로 석가탄신일인 5월 14일(토), 현충일인 6월 6일(월), 광복절인 8월 15일(월), 개천절인 10월 3일(월)이 일요일에 연결되어 있다. 3일 연휴는 추석 연휴인 9월 14일 ∼ 16일(수, 목, 금)으로 1회이고, 4일 연휴는 설날 연휴가 대체공휴일과 연결된 2월 7일 ∼ 10일(일, 월, 화, 수)로 1회이다. ○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기관인 경우, 53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총 휴일 수는 122일이나, 토요일 또는 일요일과 겹치는 공휴일이 4일이므로 실제 휴일 수는 118일이 된다. 이 경우에 3일 연휴는 4회로, 신정인 1월 1일(금), 현충일인 6월 6일(월), 광복절인 8월 15일(월), 개천절인 10월 3일(월)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연결되어 있다. 5일 연휴는 2회로 토요일과 대체공휴일이 연결된 설날 연휴와 토요일과 일요일이 연결된 추석연휴가 있다. ○ 한편 2016년의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2월 22일(월), 한식은 4월 5일(화), 단오(음 5월 5일)는 6월 9일(목), 칠석(음 7월 7일)은 8월 9일(화)이다. 초복은 7월 17일(일), 중복은 27일(수), 말복은 8월 16일(화)이다. ▶ 월력요항 자료 링크 : http://astro.kasi.re.kr ▶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 http://www.mogaha.go.kr/ (HOME>업무안내-상단 안내 > 장차관직속기관 > 의정관 > 국경일/법정기념일) ▶ 국가법령정보센터 : http://www.law.go.kr/ [자료문의] 042-865-3220 한국천문연구원 이론천문연구센터 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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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 ‘방문의 날’ 실시 -학생, 일반인을 위한 강연, 견학 행사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과 일반인을 위해 1월 28일(수) 13시에 ‘방문의 날’ 행사를 실시하여 천문우주학 강연 및 연구시설 견학, 태양흑점관측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의 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소재한 한국천문연구원 본원 장영실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날 방문객들은 천문 강연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개인 견학이 어려웠던 연구시설과 천문관측장비 등을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kasi.re.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방문의 날 세부 프로그램 방문의 날 세부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표로서 시간별 각각의 프로그램과 세부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간 내용 비고 13:00~13:30 • 접수 확인 13:30~14:00 • 방문의 날 프로그램 안내 • 한국천문연구원 소개 • 영상물 상영 우주로의 산책 DVD 14:00~14:30 • 천문 강연 강연과 퀴즈 14:30~16:00 초등학생 중고등 및 대학생 ※ 우천시 태양우주환경예보센터, 우주감시센터, 천상열차분야지도 견학으로 대체 운영 • 시설물 견학 및 체험 - 고천문기기 견학 - 흑점관측 체험 - 해시계 견학 • 보현산천문대 천체망원경 모형 제작 • 연구원 견학 및 연구분야 소개 - 태양우주환경 예보센터 - 우주물체감시실 - KVN 16:00~16:30 • 2015년 상반기 천문현상 소개 • 천문우주 과학문화 소개 • 천문우주 지식정보 홈페이지 소개 컴퓨터 가상천문 프로그램 이용 16:30~16:40 • 설문지 작성 및 해산 16:40~17:00 • 천문우주 연구자와의 대화 (진로 상담) 희망자에 한함 ▶2014 방문의 날 현장사진 [사진] 고천문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는 방문객 [사진] 태양 흑점에 대한 설명을 듣는 방문객 [문의] ☎ 042-865-5909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조현수(jhsorgs@kasi.re.kr) ☎ 042-865-3393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설아침(kalpa@ka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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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 천문연, 2015년 1월 1일 일출 시각 예보 -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주요지역의 2014년 12월 31일 일몰시각 및 2015년 1월 1일의 일출 시각을 발표했다. o 2015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 21초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20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o 한편, 2014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 03초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로 17시 35분 03초까지 볼 수 있다. o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 가량 빨라진다. (첨부1의 표1 참고) □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o 이번 연말연시 주요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국천문연구원 트위터(twitter.com/kasi_news)와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공지할 예정이다. o 또한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에서 검색할 수 있다. (astro.kasi.re.kr/) [첨부] 연말연시 일출일몰 시각  [문의]☎ 042-865-3266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설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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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삼성전자 - 고해상도 디지털‘달 착륙지도’제작·배포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이 삼성전자(대표이사:권오현)와 함께 공동으로 제작한 고해상도 디지털 ‘달 착륙지도’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신청하는 초,중,고교에 한해 배포한다. ‘달 착륙지도’에는 월면의 바다 22개, 산맥 11개, 운석구덩이 47개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 ‘달 착륙지도’는 삼성전자가 설계, 제작한 렌즈와 스마트카메라 NX 시리즈를 이용해 지난 5월부터 4개월여에 걸쳐 천문(연)과 삼성전자 소속 연구원들에 의해 촬영, 편집되었으며, 화소 당 1.5km의 높은 해상도로 만들어졌다. ○ 천문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달 전면지도와 상세지도로 이루어진 이 자료를 통해 1966년 달에 처음 착륙한 옛 소련의 루나 9호부터 2013년 달에 안착한 중국 창어 3호의 옥토끼에 이르기까지 20개의 착륙지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상세지도에는 옛 소련 루나 9호부터 24호까지의 우주선 가운데 실제로 착륙에 성공한 루나 우주선 8기, 미국의 서베이어와 아폴로 우주선 11기, 중국 옥토끼 등 20개 우주선의 착륙지점을 따로 표시했다. ○ 이번 ‘달 착륙지도’는 현재 준비 중인 한국의 달 탐사계획에 대비해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국산 카메라와 광학기술로 촬영한 달 사진을 최초로 활용하여 이뤄졌으며, 국내 최고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국내 유일의 천문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천문(연)이 공동 제작했다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이 자료는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kasi.re.kr)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 (samsungtomorrow.com)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인쇄자료는 12월 24일(수)까지 한국천문연구원에 신청하는 학교에 한해 우편으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자료를 원하는 학교는 첨부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그림] 달착륙 지도   [문의] ☎ 042-865-3266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최영준 박사 [이메일 신청] ☎ 042-865-3393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설아침(kalpa@ka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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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 이하 천문연)은 천문우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 ‘인터스텔라’의 과학적 배경이 되는 블랙홀과 상대성 이론에 관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o 이번 강연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주한, 이하 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김선빈, 이하 과천과학관)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 이하 항우연)에서 주관하는 ‘국가 인공위성 영상 특별전’의 일환으로, 12월 6일(토) 14시 40분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천문연 전직 원장인 박석재 박사가 ‘인터스텔라와 상대성 이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o 영화 ‘인터스텔라’는 블랙홀과 상대성이론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으며, 천문연에서는 국내 블랙홀 분야 권위자인 박석재 박사의 특별 강연을 개최하여 국민들의 우주와 별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천문우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도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와 삽화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o 또한, 특별 강연과 연계하여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흥미 유발을 위한 사이언스 마술쇼와 가족 모두 함께 즐기는 음악공연, 항우연 연구원의 진로멘토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한편, 중앙과학관(1차)에서 개최된 국가 인공위성 영상 특별전에 이어서 과천과학관(2차)에서 본 특별전을 개최하며, 국민 누구나 보고, 느끼고, 즐기는 다양한 전시, 강연, 진로 멘토링, 공연 등 다양한 우주과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그간의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성과를 홍보하고 우주개발 사업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o 전시 프로그램은 다목적실용위성 등 국내 인공위성으로 관측한 국내·외 주요 지역에 심미감을 가미한 체감형 위성영상으로 구성되며, 국가 우주개발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우주개발 모형과 위성영상 기반의 고품질 미디어 콘텐츠, 달탐사 3D 애니메이션 등 생생한 우주개발 영상 상영으로 구성된다. [자료문의]☎ 042-865-3393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설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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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적외선 우주기술, 초기 은하의 새로운 형상 밝히는데 기여 - 천문연, CIBER 국제공동연구팀 연구결과 사이언스지 게재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한인우)은 10월 8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현상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월식은 달이 뜬 직후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이후의 모든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개기월식은 2011년 12월 이후 처음이며, 앞으로 2015년 4월에 이와 같은 월식을 볼 수 있다. 10월 8일은 저녁 5시 57분에 달이 뜨며 저녁 6시 14분 달의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된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저녁 7시 24분에 시작되며 저녁 8시 24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지속된다. 개기월식 시간 중에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 때문에 평소보다 붉은 색의 달을 볼 수 있다. 이후 다시 달이 지구 그림자에서 벗어나며 밝은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고 저녁 9시 34분에 부분월식은 종료된다. 이 후 저녁 10시 35분 반영식이 끝나면서 평소 밝기를 되찾는다. [그림 1] 개기월식 진행과정 [표 1] 10월 8일 개기월식 진행시각 진행상황 시각(KST) 반영식의 시작 17시 14분 부분식의 시작 18시 14분 개기식의 시작 19시 24분 개기식의 최대 19시 54분 개기식의 종료 20시 24분 부분식의 종료 21시 34분 반영식의 종료 22시 35분 [그림 2] 10월 8일 개기월식 달의 위치도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한글날 하루 전인 10월 8일 일어나는 이번 천문현상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2014 대한민국 별 축제 ? 한 달 동안 달 축제’를 준비하여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서울시 등과 함께 전국에서 개기월식 관측회를 진행한다. 서울시의 서강대학교 다산관, 대전시의 대전시민천문대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시민 관측 장소는 한국천문연구원의 홈페이지(kasi.re.kr) 및 트위터(twitter.com/kasi_news),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월식현상이 진행되는 각 과정을 시간대 별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그림 3] 월식의 원리   참고자료 ■개기월식은 어떤 원리로 일어나게 될까? ?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보름달일 때에 일어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러나 달의 궤도와 지구의 궤도가 약 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보름달일 때도 월식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구의 본 그림자에 달의 일부가 들어갈 때 부분월식이 일어나며, 달의 전부가 들어갈 때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간다고 안보이게 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 중 붉은 빛이 굴절되어 달에 닿게 되고, 이 빛에 의해 달이 붉게 보이게 된다. [그림 3 참고] ■개기월식에 달에서는 어떤 현상이? 지구에서 개기월식이 일어난다면 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달, 지구, 태양 순으로 일직선이 되므로 달에서는 지구 뒤로 태양이 지나가는 일식과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다. 지구에서 보는 일식은 달과 태양의 겉보기 크기가 같아서 두 개가 똑같이 겹쳐지지만 달에서는 지구가 태양보다 훨씬 커보이기 때문에 토성-달 엄폐와 같이 태양이 지구 뒤를 지나가는 모습이 될 것이다. 커다란 지구 뒤로 작은 태양이 지나가게 되므로 지구에서 보는 일식 보다 더 오래 진행될 것이다. [그림 4] 2014년 10월 8일 개기월식 달에서 본 지구 상상도   ■ 개기월식의 과학 개기월식 때는 왜 달이 붉게 보일까?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달이 붉게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를 지난 빛이 굴절되며 달에 도달하는데,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산란이 일어나 붉은 빛이 달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월식이 일어날 때마다 달의 붉은색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데, 이를 통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지구는 둥글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을까? 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현상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을 관측하다가 달에 드리운 그림자가 지구의 그림자이며, 그림자를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자료문의] ☎ 042-865-3393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설아침 ☎ 042-865-2064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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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함께하는 천문우주 과학문화 - 한국천문연구원, 대전시립미술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11월 6일 11시 대전시립미술관(관장:이상봉)과 업무협약을 맺고 천문우주 과학문화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세미나, 워크숍, 교육 등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 천문우주과학을 이끌어가는 한국천문연구원과 대전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대전시립미술관이 손을 잡음에 따라 ‘기초과학과 예술의 학문간 융합’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과학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문의] ☎ 042-865-2084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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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붉게 물든 달 - 개기월식 천문현상 예보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한인우)은 10월 8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현상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월식은 달이 뜬 직후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이후의 모든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개기월식은 2011년 12월 이후 처음이며, 앞으로 2015년 4월에 이와 같은 월식을 볼 수 있다. 10월 8일은 저녁 5시 57분에 달이 뜨며 저녁 6시 14분 달의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된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저녁 7시 24분에 시작되며 저녁 8시 24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지속된다. 개기월식 시간 중에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 때문에 평소보다 붉은 색의 달을 볼 수 있다. 이후 다시 달이 지구 그림자에서 벗어나며 밝은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고 저녁 9시 34분에 부분월식은 종료된다. 이 후 저녁 10시 35분 반영식이 끝나면서 평소 밝기를 되찾는다. [그림 1] 개기월식 진행과정 [표 1] 10월 8일 개기월식 진행시각  10월 8일 개기월식 진행시각을 나타낸 표로서 반영식의 시작, 부분식의 시작, 개기식의 시작, 개기식의 최대, 개기식의 종료, 부분식의 종료, 반영식의 종료의 진행상황에 따른 시각을 나타냅니다. 진행상황 시각 (KST) 반영식의 시작 17시 14분 부분식의 시작 18시 14분 개기식의 시작 19시 24분 개기식의 최대 19시 54분 개기식의 종료 20시 24분 부분식의 종료 21시 34분 반영식의 종료 22시 35분 일몰 : 18시 06분      월출 : 17시 57분 [그림 2] 10월 8일 개기월식 달의 위치도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한글날 하루 전인 10월 8일 일어나는 이번 천문현상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2014 대한민국 별 축제 ? 한 달 동안 달 축제’를 준비하여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서울시 등과 함께 전국에서 개기월식 관측회를 진행한다. 서울시의 서강대학교 다산관, 대전시의 대전시민천문대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시민 관측 장소는 한국천문연구원의 홈페이지(kasi.re.kr) 및 트위터(twitter.com/kasi_news),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월식현상이 진행되는 각 과정을 시간대 별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그림 3] 월식의 원리   참고자료 ■ 개기월식은 어떤 원리로 일어나게 될까? ?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보름달일 때에 일어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러나 달의 궤도와 지구의 궤도가 약 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보름달일 때도 월식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구의 본 그림자에 달의 일부가 들어갈 때 부분월식이 일어나며, 달의 전부가 들어갈 때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간다고 안보이게 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 대기를 통과한 빛 중 붉은 빛이 굴절되어 달에 닿게 되고, 이 빛에 의해 달이 붉게 보이게 된다. [그림 3 참고] ■ 개기월식에 달에서는 어떤 현상이?지구에서 개기월식이 일어난다면 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달, 지구, 태양 순으로 일직선이 되므로 달에서는 지구 뒤로 태양이 지나가는 일식과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다. 지구에서 보는 일식은 달과 태양의 겉보기 크기가 같아서 두 개가 똑같이 겹쳐지지만 달에서는 지구가 태양보다 훨씬 커보이기 때문에 토성-달 엄폐와 같이 태양이 지구 뒤를 지나가는 모습이 될 것이다. 커다란 지구 뒤로 작은 태양이 지나가게 되므로 지구에서 보는 일식 보다 더 오래 진행될 것이다.  [그림 4] 2014년 10월 8일 개기월식 달에서 본 지구 상상도   ■ 개기월식의 과학 개기월식 때는 왜 달이 붉게 보일까?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달이 붉게 보이는 것은 지구 대기를 지난 빛이 굴절되며 달에 도달하는데,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산란이 일어나 붉은 빛이 달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월식이 일어날 때마다 달의 붉은색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데, 이를 통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지구는 둥글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을까? 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현상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을 관측하다가 달에 드리운 그림자가 지구의 그림자이며, 그림자를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자료문의] ☎ 042-865-3393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설아침☎ 042-865-2064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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