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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개기월식 천문현상 예보
11월 8일 개기월식 천문현상 예보 - 개기월식 최대식 시각 8일 19시 59분 - ■ 한국천문연구원은 11월 8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월식은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는 부분식부터 관측 가능하다. ■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는 부분식은 18시 8분 48초에 시작된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19시 16분 12초에 시작되며 19시 59분 6초에 최대, 20시 41분 54초에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부분식이 다시 진행되어 22시 57분 48초에 월식의 전 과정이 종료된다. 이번 월식은 아시아, 호주, 아메리카, 태평양에서 볼 수 있다.    진행상황 시각(KST) 반영식의 시작 11월 8일 17시 00분 30초 월출 8일 17시 19분 부분식의 시작 8일 18시 8분 48초 개기식의 시작 8일 19시 16분 12초 개기식의 최대 8일 19시 59분 6초 개기식의 종료 8일 20시 41분 54초 부분식의 종료 8일 21시 49분 18초 반영식의 종료 8일 22시 57분 48초 일몰 : 17시 27분 월출 : 17시 19분 □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가는 ‘최대식’ 시각은 19시 59분인데, 이때 달의 고도가 약 29도로 동쪽에 시야가 트여 있는 곳에서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개기식 시작인 16분에서 20시 41분까지 약 85분 동안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때문에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달을 볼 수 있다.  그림 1. 2022년 11월 8일 개기월식 달의 위치도 그림 2. 2022년 11월 8일 개기월식 진행도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개기월식은 지난 2021년 5월 26일에 있었고, 앞으로 2025년 9월 8일에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 (보도자료 끝. 참고 그림 및 설명 있음.) [참고자료 1] 참고 영상 개기월식 동영상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oIGbDFWuIJ_8Y~.wmv (2018년 1월 31일, 한국천문연구원 박영식 책임연구원 촬영) 그림 3. 개기월식(2018. 1. 31. , 한국천문연구원 박영식 책임연구원 촬영) [참고자료 2] 참고 설명 □ 이전과 이후 개기월식 정보 월식 현상은 매년 1~2회가량 일어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근에 있었던 개기월식은 2021년 5월 26일로, 오후 20시 9분 30초에 개기식이 시작되어 20시 27분 54초에 개기식이 종료되었으며 월식의 전 과정은 22시 51분 12초에 종료되었다. 다음 가장 가까운 개기월식은 2025년 9월 8일 새벽 3시 52분에 볼 수 있다. □ 개기월식은 어떤 원리로 일어나게 될까?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보름달일 때에 일어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러나 달의 궤도와 지구의 궤도가 약 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보름달일 때도 월식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반영월식, 부분월식, 개기월식의 차이  지구의 그림자는 본그림자와 반그림자로 나눌 수 있다(그림 4 참조). 본그림자는 그림자의 중심 지역에 해당하며 본그림자 안에서는 태양 빛에 완전히 가려진다. 반면 반그림자는 그림자의 외곽 지역에 해당하며 이 때 달은 태양 빛의 일부밖에 받지 못한다. 달이 반영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반영월식이 시작된다. 반영월식이 일어나는 동안 달은 모양이 그대로인채 미세하게 어두워진다. 달이 지구 본영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면 부분월식(부분식)이라고 하며, 달이 지구 본영 속에 완전히 놓이면 개기월식(개기식)이라고 부른다. 개기월식 때 달이 검붉게 보이기 때문에 종종 '블러드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림 4. 월식의 원리 □ 개기월식 때는 왜 달이 붉게 보일까? 지구 대기를 지난 태양 빛이 굴절되어 달에 도달하는데,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산란이 일어나 붉은빛이 달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월식이 일어날 때마다 달의 붉은색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데, 이를 통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지구는 둥글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을까? 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현상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월식을 관측하다가 달에 드리운 그림자가 지구의 그림자이며, 그림자를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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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 참고자료] 외계행성 이름 지을 국가대표팀을 모집합니다
외계행성 이름 지을 국가대표팀을 모집합니다 - IAU 외계행성 이름짓기 공모전 관련 참고 자료 □ 개요 ㅇ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이하 IAU)은 산하 과학문화 조직인 IAU OAO(Office for Astronomy Outreach)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임스웹 망원경이 관측할 20개의 외계행성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외계행성* 이름짓기 공모전(NameExoWorlds 2022)을 시작했다.      * 외계행성 : 태양계 밖 우주에 있는 다른 별(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ㅇ 이번 공모전 접수는 학생(어린이~대학원생) 혹은 교사를 포함한 2~4인 팀으로 구성해 20개의 외계행성계 목록 중 하나를 택하고 그 이름과 제안 이유를 300자 이내의 글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ㅇ 예선을 통과한 12팀은 본선 대회에서 천문학자 또는 아마추어 천문학자인 멘토와 매칭되어 멘토링을 받는다. 이후 제안할 이름에 대한 3분 발표를 통해 최종 3팀(대표팀 1팀, 후보팀 2팀)을 선정한다. ㅇ 국제천문연맹의 최종 선정위원회는 각국이 제안한 3팀의 내용을 검토하고 각 외계행성계마다 가장 적합한 이름을 선정해 2023년 3월 20일 최종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이름은 과학적인 명칭과 함께 고유명사로써 영구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ㅇ 지난 2019년 외계행성 이름짓기 공모전(NameExoWorlds 2019)에서는 한국이 공식적으로 참여한 별 8 UMi와 외계행성 8 UMi b의 이름으로 백두(Baekdu)와  한라(Halla)가 선정됐었다. ㅇ 한편, 본 공모전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가 6일 20시 한국천문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 참가 안내  ㅇ 지원자격 : 학생(어린이~대학원생) 또는 교사를 포함한 2~4인 팀 누구나  ㅇ 접수방법 :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361)  ㅇ 접수마감 : 2022년 10월 19일(수) 18:00까지  ㅇ 접수내용 : 제시된 20개의 외계행성 시스템 중 하나를 골라 외계행성과 모항성의 이름을 명명하고 그렇게 명명한 이유 제출  ㅇ 응모건수 : 팀당 1건   ㅇ 심사장소 : 심사 기준에 따라 개별 심사 후 메일로 심사표 취합   ㅇ 심사위원 : 연구원 내?외부 심사위원 10인  ㅇ 심사기준   평가항목 세부평가요소 배점 적합성 선택한 외계행성에 적합한 이름인지 평가 30 대중성 기억하기 쉽고 친근한 이름인지 평가 30 창의성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름인지 평가 20 상징성 천체에 할당할 가치가 있는 오랜 문화적, 역사적 또는 지리적 중요성을 지닌 사물 또는 장소의 이름인지 평가 20 ※ 심사기준은 전문가 등과 협의 후 변경될 수 있음 □ 유의사항 ㅇ 예선을 통과한 12팀은 반드시 본선 대회에 참석하여 멘토링과 최종 결과물 제작(서면+영상)에 참여해야 함 ㅇ 본선을 통과한 최종 세 팀의 서면 및 영상 결과물을 대한민국 대표 제안으로 제출함 ㅇ 최종 대표팀의 이름은 NameExoWorlds 2022의 대한민국 대표 외계행성 이름으로 제출되며, 예비 후보 두 팀의 이름은 NameExoWorlds 2022의 대한민국 외계행성 이름 예비 후보로 제출됨 ㅇ 본선 대회에서 촬영한 영상 및 내용은 연구원 홍보 콘텐츠 및 기념품 제작에 활용   [참고 그림] [그림 1] 외계행성 이름짓기 국내 공모전 포스터 [그림 2]  외계행성 이름짓기 2022 대회 관련 포스터 (Credit: IAU OAO/NARIT) [참고 링크] - NameExoWorld 2022 공식 웹사이트: https://www.nameexoworlds.iau.org/  - IAU OAO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iau.org/public/oao/  - Executive Committee WG Exoplanetary System Nomenclature:   https://www.iau.org/science/scientific_bodies/working_group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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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한국천문연구원-충북Pro메이커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진 설명: 10월 4일(화) 오후 3시 충북Pro메이커센터 그린존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 우측부터 한국천문연구원 박영득 원장, 충북Pro메이커센터 김용기 센터장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영득)과 충북Pro메이커센터(센터장 김용기)는  메이커 활동을 기반한 천문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4일(화) 오후 3시 충북Pro메이커센터 그린존에서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문학 분야의 다양한 시제품 제작 및 양산을 지원하고 메이커 문화확산 및 과학 콘텐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에 필요한 상호 인프라를 활용한 네트워크 확대를 시도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천문 관련 시제품 및 천문의기 제작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5축머시닝센터, 3D프린터 등의 고가 장비를 활용한 기술 양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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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 항공기 탑승 시 우주방사선 피폭량 확인할 수 있는 웹서비스 시작
천문연, 항공기 탑승 시 우주방사선 피폭량 확인할 수 있는 웹서비스 시작 - 우주방사선 예측 모델 KREAM 개발해 대국민 서비스  - 실시간으로 은하우주방사선과 태양우주방사선 종합 예측 ■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항공기 탑승 시 우주방사선에 피폭되는 양을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웹서비스를 시작한다. 천문연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독자적인 우주방사선 예측 모델 ‘KREAM(Korean Radiation Exposure Assessment Model for Aviation Route Dose)’을 바탕으로 우주방사선 피폭량을 계산해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 웹사이트(kream.kasi.re.kr)에 접속해 여행 날짜와 입·출국 공항 혹은 도시명을 입력하면 승객과 승무원들이 탑승할 예정인 항로의 우주방사선 피폭량 예측 정보를 사전에 계산해볼 수 있고, 여행이 끝난 이후 과거 기록에 해당되는 항로의 피폭량 또한 확인할 수 있다.  □ 천문연이 개발한 항공기 우주방사선 예측 모델 KREAM은 우주방사선의 주요한 원인인 은하우주방사선과 태양우주방사선을 모두 고려해 피폭량을 계산한다. □ 현재 대부분의 국내 항공사는 CARI-6M*으로 우주방사선을 측정하고 있다. 하지만 CARI-6M은 태양 우주방사선을 고려하지 않고 연중 변화가 거의 없이 일정한 은하 우주방사선만을 고려한 모델이다. 그러나 승무원들의 피폭량은 태양 우주방사선인 `태양 양성자 이벤트'(SPE : Solar Proton Event)** 발생 시 급격히 증가한다.   * 미국 Civil Aerospace Medical Institute에서 개발한 방사선 유효선량(effective dose) 계산 프로그램으로 미 연방항공청(FAA)에서 우주방사선 측정을 위해 사용 권고   ** 태양흑점 폭발이나 ‘코로나 질량 방출’(태양풍 폭발 현상) 등 태양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길 때, 지구로 오는 양성자 수가 급증하는 이벤트 □ KREAM 모델의 개발은 천문연과 관련 기관들의 10년 넘는 동안의 우주방사선 연구의 성과다. 천문연은 2013년도부터 KREAM 개발에 착수했으며, 2016년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와 KREAM 모델 개발 연구를 완료했다. □ 2020년부터 현재까지 천문연은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KREAM 모델의 현업화와 고도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국제선 항공기에서 우주방사선 실측 실험과 관측값 검교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 최근 5년간(2017~2021년) 항공 승무원의 연간 평균 방사선 피폭선량이 병원·원전 등 기타 방사선 작업 종사자의 2~7배에 달한다. 이는 승무원의 방사선 피폭량을 신뢰도 있는 모델로 정확하게 계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에 천문연은 국내 항공기의 우주방사선 실측 실험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태양 활동에 따른 우주방사선 관측자료를 분석해 KREAM 모델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 현재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항공로에 한해서만 피폭량을 계산하고 있다. 추후에 단계별로 확장하여 타 항공사가 운항하는 항공로에 대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 KREAM 개발 총괄책임자인 천문연 황정아 책임연구원 (UST 한국천문연구원 캠퍼스 대표교수)은  “항공기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를 위한 생활주변방사선안전관리법 개정안이 최근 통과됐고, 체계적이고 신뢰도 있는 우주방사선 측정과 평가 프로그램이 절실한 시점에 한국의 독자적인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며, “KREAM 모델 서비스를 활용해, 승객 및 승무원의 항공기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를 위한 신뢰성 있는 데이트베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끝. 참고 사진 및 자료 있음.) [문의]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황정아 책임연구원 (Tel: 042-865-2061)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손종대 선임연구원 (Tel: 042-869-5906) [참고자료 1] 그림 및 참고영상 그림 1. 천문연이 개발한 KREAM 웹사이트 이미지 그림 2. 우주방사선 피폭량 계산기 이미지 그림 3. 우주방사선 예측 모델 이미지 그림 4. 태양 폭발 및 우주환경을 감시하는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환경감시실 다운로드 영상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IKHbneRuQN-w~~.mp4 태양활동관측위성(Solar Dynamics Observatory, SDO)이 촬영한 태양 이미지 링크: https://sdo.gsfc.nasa.gov/gallery/main [참고자료 2] 참고 설명 - KREAM(Korean Radiation Exposure Assessment Model for Aviation Route Dose) :   항공방사선량 분석 시스템인 KREAM은 지구 대기로 입사되는 은하우주선, 이벤트에 따른 태양 양성자 스펙트럼을 이용하여 양성자 스펙트럼을 계산하는 양성자 스펙트럼 생성부와 양성자 스펙트럼을 이용하여 입자수송을 계산하고 방사선 피폭량 지도를 생성하는 전지구 방사선량 지도 생성부, 표준대기를 기준으로 생성된 상기 피폭량 지도를 실시간 대기에 맞추어 현재 대기 구성에서의 피폭량 지도로 변환하는 전지구 방사선량 지도 변환부로 구성되어 있다.   모델의 입력값으로는 태양 흑점 개수 데이터와 정지궤도 위성인 GOES 위성에서 관측한 10MeV 이상 에너지를 갖는 양성자 플럭스를 입력값으로 사용하여 실시간 전지구 우주 방사선량 지도를 산출한다. 그리고, 방사선량 지도를 사용하여 실시간 변화하는 비행경로, 시간 등에 따른 순간 방사선 피폭량 및 누적 피폭량 값을 계산한다. 구동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가 미리 계산되어 저장된 데이터베이스 부를 포함해 주어진 경로 외에도 임의의 경로, 시간정보가 주어지면 해단하는 노선의 피폭량 값을 산출할 수 있다 KREAM 서비스 홈페이지 : kream.kasi.re.kr - 우주방사선 : 우주방사선이란 태양과 태양계 외부에서 생성되어 지구로 향하는 고에너지의 1차 우주방사선과 이들과 대기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충돌하여 생성되어 지표에 도달하는 2차 우주방사선을 통칭한다.  우주방사선의 존재는 1912년에 오스트리아의 과학자 Victor Francis Hess가 수행한 열기구 실험에서 전위계를 이용한 이온화율을 통해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 열기구 실험을 통해 기구의 고도가 높아질수록 이온화율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것이 방사선의 기원이 되었고, 그 기원이 우주에서 왔다는 것을 암시하였다. 우주방사선은 크게 태양계 밖에서 기인한 은하 우주선(Galactic cosmic rays)과 태양 활동에 기인하는 태양 우주선(Solar cosmic rays)으로 구분한다. 은하 우주선(Galactic Cosmic Rays, GCR)은 태양계 외부에서 초신성잔해(supernova remnants, SNRs), 활동성 은하핵(Active Galactic Nucle, AGN), 중성자별(neutron star) 등에 의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은 주로 하전입자(charged particle)로 구성된 고에너지 입자이다. 이러한 하전 입자로 구성된 은하 우주선은 지구로 유입되면서 우주 관측 장비와 전자 장비들과 상호작용하며 안정적인 작동을 방해하고, 우주선(Spacecraft) 승무원의 건강에 영향을 주어 장기 임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오랜 기간에 걸친 우주선의 관측을 통해 은하 우주선의 플럭스(Flux)가 태양권(Heliosphere)내의 자기장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태양권 안으로 진입하는 은하 우주선은 태양권 내의 자기장과 태양활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태양 주기의 태양 활동 극대기에 가까워질수록 태양 플레어(flare), 코로나 질량 방출(Corona Mass Ejection, CME)과 같은 태양 활동이 많아지며, 태양 흑점수도 증가하게 되고, 태양권 내의 자기장도 강해져서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지구로 유입되는 은하 우주선의 플럭스의 양이 감소하게 된다. 태양 활동 극소기에 가까워질수록 태양 활동이 작아지면서 태양권 내의 자기장에 의한 차폐 효과가 약해져서 지구로 유입되는 은하 우주선의 양이 많아지게 된다. 이처럼 은하 우주선의 플럭스는 태양 활동에 따른 11년 주기의 흑점수 변화와 서로 반대되는 경향성을 가진다. 한편 태양 우주선(Solar cosmic rays)은 태양 플레어(Solar flare) 또는 코로나 질량 방출(Coronal Mass Ejections; CMEs) 등과 같은 태양에서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들이 갑작스럽게 방출하는 현상에 기인한다. 또한 태양폭발에 의해서 태양 자기장이 태양권으로 분출되면서 발생하는 태양풍의 영향을 받아 우주선의 플럭스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과 우주선의 플럭스가 갑자기 감소하는 현상 등 우주선 중성자 관측기에서 검출되는 일시적인 변화 현상도 있다. 우주선을 구성하는 고에너지 입자들이 지구 대기권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지구 자기장의 영향을 받게 된다. 저에너지 1차 우주선은 지구 자기장에 의해서 차폐되어 대기로 들어올 수 없게 된다. 지구 극지방의 경우에는 지구 자기장에 의한 차단 효과가 적어서 저에너지 은하 우주선도 입사되어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여 2차 우주선을 생성하기도 한다. 지구로 유입되는 1차 우주선에 대한 지구 자기장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차단 견고도(Cut-off rigidity)를 사용한다. 이 차단 효과를 에너지와 비슷한 다른 단위인 GV를 사용한다. 지구로 유입되는 입자들의 에너지가 차단 견고도보다 높을 때만 입자들이 지구 대기로 들어올 수 있게 된다. 1차 우주선은 위의 과정을 거쳐 지구로 유입되면서 지구의 대기를 구성하는 산소, 질소, 아르곤 등과 부딪히고 반응한다. 이 과정에서 수백 MeV 이상의 에너지를 가진 파이온, 뮤온, 전자, 양성자, 중성자 그리고 광자 등의 2차 우주선 입자들이 만들어진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2차 우주선 입자들이 방사선원으로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방사선 산출 모델 특징                                                        프로그램 개발국 개발기관 입력값 주요특징 CARI-6 미국 Civil Aerospace Medical Institute · 출발지 및 도착지 공항명 · 비행고도 및 해당 고도에서의 비행시간 · 이륙시간 및 착륙시간 · 날짜 · LUIN99, LUIN2000에 의한 선량률 데이터를 기본으로 누적선량 계산 CARI-6M · 항공로 기점별 위·경도, 고도 · 경과시간 · 날짜 EPCARD 독일 GSF institute · 출발지 및 도착지 공항명 · 비행고도 및 해당 고도에서의 비행시간 · 이륙시간 및 착륙시간 · 날짜 · MC 프로그램 FLUKA를 기반으로 제작 JISCARD 일본 NIRS (National Institute of Radiological Sciences) · 출발지 및 도착지 공항명 · 비행고도 및 해당 고도에서의 비행시간 · 이륙시간 및 착륙시간 · 날짜 · CARI-6 코드와 함께 실행 PCaire 캐나다 PCAIRE inc · 출발지 및 도착지 공항명 · 비행고도 및 해당 고도에서의 비행시간 · 이륙시간 및 착륙시간 · 날짜 · TEPC(tissue equivalent proportional counter)등의 실측 데이터 이용 SIEVERT 프랑스 DGAC, IRSN, Paris Observatory, IPEV, Air France-asoperational adviser · 출발지 및 도착지 공항명 · 비행종류(subsonic/supersonic) · 날짜 · SiGLE 모델을 통해 GLEs를 고려하여 계산 KREAM 한국 한국천문연구원 · 출발지 및 도착지 공항명 · 비행고도 및 해당 고도에서의 비행시간 · 이륙시간 및 착륙시간 · 날짜 · GEANT4 코드 기반, BO’11 모델로 GCR을, GOES 양성자 측정값으로 SCR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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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천문연 OWL-Net으로 관측한 NASA 다트 탐사선 소행성 디모포스 충돌 실험 현장
천문연 OWL-Net으로 관측한 NASA 다트 탐사선 소행성 디모포스 충돌 실험 현장 □ 개요 ㅇ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우주물체 전자광학 감시네트워크(이하 OWL-Net, Optical Wide-field patroL Network)로 NASA 다트 탐사선의 소행성 디모포스 충돌 실험 현장을 포착했다. 관측 결과 충돌 직후 소행성 표면에서 먼지가 분출되는 모습(dust plume)을 확인했다.  □ 다트 탐사선 소행성 충돌 순간 영상  - 촬영 장비: 천문연 OWL-3호기 0.5미터 망원경  - 촬영 위치: 이스라엘 미츠페라몬 WISE 천문대  - 촬영 일시: 9/26 23:09-23:54 (UT), 9/27 08:09-08:54 (한국시간)    - 동영상 : 다트 탐사선 소행성 충돌 모습. 궤도를 돌고 있는 소행성 디모포스가 충돌하자 먼지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운로드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oIGrDFWucP-MM~.avi □ 다트프로젝트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Project)  ㅇ 미국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의 쌍소행성궤도변경실험(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DART)은 운동역학 충돌체(Kinetic impactor)를 활용해 인공적으로 소행성 궤도를 변경하는, 인류 최초로 시도하는 지구방위(planetary defense) 실험이다. ㅇ 다트 우주선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022년 9월 26일 오후 7시 14분(한국 시간 2022년 9월 27일 오전 8시 14분)에 근 지구 쌍 소행성(near-Earth binary asteroid)인 디디모스(Didymos)의 위성 소행성 디모포스(Dimorphos)에 충돌에 성공했다.  ㅇ 다트 임무는 운동역학 충돌체를 인공적으로 소행성에 충돌시키는 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상 천체의 질량과 구성성분, 내부 구조 등 세부 자료를 조사해 실제로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긴급 상황에 이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한국측 다트프로젝트 참여 방법 및 관측 포인트 ㅇ DART는 우주선 본체가 운동역학 충돌체로 직접 소행성에 충돌하기 때문에 충돌 이후 나타나는 변화를 직접 관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우주선에 함께 싣고 갔다가 충돌 직전에 사출될 이탈리아 우주국(Italian Space Agency, ASI)의 큐브셋(cubesat) 리시아큐브(LICIACube, Light Italian Cubesat for Imaging of Asteroids)를 이용해 DART 우주선의 충돌 장면을 관측한다. 그러나 리시아큐브는 DART 우주선의 약간 뒤쪽에서 우주선과 디모포스의 충돌 장면을 촬영한 직후 디모포스를 지나쳐 갈 예정이기 때문에 실제로 충돌 이후에 디모포스를 관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ㅇ 이에, 다트 임무팀은 세계 각국의 지상 망원경과 허블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등을 활용해 디디모스를 관측해 충돌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현상을 감시, 디모포스의 궤도 변화를 확인 중이다. ㅇ 천문연은 산하 보현산천문대 1.8m 망원경, 레몬산천문대 1.0m 망원경, 소백산천문대 0.6m 망원경, 우주물체 전자광학 감시네트워크(OWL-Net, Optical Wide-field patroL Network) 0.5m 망원경 등을 이용해 디모포스의 궤도 변화를 조사 중이다. 충돌 후 약 2주간은 먼지 분출 등으로 지상망원경을 이용한 궤도 변화 산출이 어려우므로 이후 집중적으로 관측을 수행할 예정이다. □ 다트 충돌 실험 의미 ㅇ 다트 우주선은 약 170m 크기의 디모포스에 6.6km/초의 속도로 충돌했다. 그러나 이 과정은 다트 우주선이 디디모스와 디모포스를 구분하고 식별한 뒤, 1시간 이내에 이뤄져야 하므로 고도 기술이 요구된다. ㅇ 다트 임무 팀은 미국 존슨 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의 응용물리학 연구소(Applied Physics Laboratory, APL)에서 개발한 미사일 유도 알고리즘을 활용해 만든 소형 자동 실시간 항법 장치(Short for Small-body Maneuvering Autonomous Real Time Navigation, SMART Nav)를 활용해 지구와의 통신과 지원 없이 스스로 비행궤적을 결정(자율항법)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춰 이를 활용했다. □ 다트 프로젝트 관련 참고용 일반 영상   ㅇ 표적천체를 조준하는 DART (Credit: JPL DART Navigation Team)    2022년 7월 27일 DART 우주선의 탑제체인 고해상도 카메라(The Didymos Reconnaissance and Asteroid Camera for Optical navigation, DRACO)를 이용해 관측한 디디모스의 영상, 243장의 영상을 합성하여 획득된 영상 ㅇ DART 충돌의 인포그래픽 (Credit: NASA/Johns Hopkins APL) ㅇ DART 충돌 애니메이션 (Credit: NASA/Johns Hopkins APL)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SL3sBDL7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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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9월 10일 오후 7시 4분에 뜬다
한가위 보름달 9월 10일 오후 7시 4분에 뜬다 - 2022년 추석 보름달 관련 천문정보 ■ 2022년 한가위(9월 10일, 토요일) 보름달이 서울 기준 19시 4분에 뜬다. □ 9월 10일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19시 4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어 11일 0시 47분이다.  □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망望)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당일인 9월 10일 18시 59분이다. 그러나 이때는 달이 뜨기 전 이므로 볼 수 없다. □ 해발 0m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아래와 같다.  지역 9월 10일(추석) 달 뜨는 시각 9월 11일 달 지는 시각 서울 19:04 06:41 인천 19:05 06:42 대전 19:01 06:40 대구 18:56 06:35 광주 19:02 06:43 부산 18:53 06:33 울산 18:53 06:32 세종 19:02 06:40  ※다른 지역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https://astro.kasi.re.kr/life/pageView/6) 월별 해·달 출몰시각 참고 (보도자료 끝. 참고자료 및 사진 있음.) [참고 자료] □ 보름달이 항상 완전히 둥글지 않은 이유    보름달은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을 말한다. 음력 1일은 달이 태양과 같은 방향을 지나가는(합삭) 시각이 포함된 날이며 이날부터 같은 간격(24시간)으로 음력 날짜가 배정된다. 예를 들어 합삭 시각이 음력 1일의 늦은 밤인 경우엔 음력 15일 뜨는 달이 태양 반대쪽에 오기 전이라 완전히 둥근 달이 아닐 수 있다.    이와 별개로 달의 타원궤도로 인해 태양의 반대쪽을 향하는 때(망)까지 실제 걸리는 시간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정확한 시점은 음력 15일 이전 또는 이후가 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주요한 원인으로 보름달이 완전히 둥글지 않을 수 있다. 이번 음력 9월의 합삭 시각은 양력 9월 26일 6시 55분이다.  □ 보름달 사진                                                                                 제28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 배정훈                                                                                  제25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 김영재                                                                                  제24회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 김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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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보도자료] 천문연, 세계 최초 전천(全天)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SPHEREx 장비 개발
천문연, 세계 최초 전천(全天)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SPHEREx) 성능 시험장비 개발 완료 - SPHEREx 극저온 진공챔버 개발 및 미국 설치 완료 - - NASA, 2025년 4월 발사 예정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영득, 이하 ‘천문연’)이 NASA SPHEREx(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 성능 시험을 위한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Spectro-Photometer for the History of the Universe, Epoch of Reionization, and Ices Explorer    ㅇ 해당 장비는 SPHEREx 망원경의 성능을 지상에서 정밀하게 시험하기 위한 시험 장비로, 천문연이 2019년 8월 개발 착수해 약 3년 만에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6월 미국으로 이송해 설치를 마쳤다. □ 천문연이 이번에 개발한 장비 중 핵심장비는 극저온 진공챔버다.    ㅇ 우주에서 적외선을 관측하려면 우주의 온도만큼 저온으로 냉각되는 망원경이 필요하다. SPHEREx에 최적화해 개발한 이 진공챔버는 망원경이 우주에서 냉각되어 도달할 영하 220도 이하의 극저온 진공상태를 구현하며,    ㅇ 앞으로 개발할 SPHEREx 망원경을 넣고 시험을 하여 망원경이 촬영하는 사진 속에서 초점이 고르게 제대로 맞춰지는지 검증하고, 사진의 각 부분에서 어떤 파장 즉, 어떤 색깔이 보이는지를 측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극저온 챔버에서 SPHEREx 망원경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챔버 자체뿐만 아니라 고가의 망원경을 안전하게 집어넣을 수 있는 보조 장비 등도 필요하다.  ㅇ 천문연은 SPHEREx 망원경 정밀 로딩 장비도 함께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극저온에서 파장과 초점을 측정할 적외선 빛을 평탄하게 만들어주는 장치 등 보조 광학 장비들도 설계·제작했다. □ SPHEREx는 ‘전천(全天)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를 위한 우주망원경’이며 NASA 제트추진연구소(이하 ‘JPL’) 및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하 ‘Caltech’)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ㅇ 프로젝트의 주요 하드웨어는 우주에서 냉각을 위한 외곽 차폐막(JPL), 적외선 검출기를 포함한 관측 기기(Caltech), 적외선 망원경(Ball Aerospace), SPHEREx의 극저온 성능시험 장비(천문연)로 각 기관이 역할 분담해 개발하고 있다.  ㅇ 이번 천문연의 SPHEREx 극저온 성능시험 장비 개발 설치 완료는 전체 SPHEREx 프로젝트 차원에서 2021년 상세 설계 이후 본격적으로 SPHEREx 하드웨어 개발이 가시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 천문연과 SPHEREx 연구팀은 2023년 상반기 미국 Caltech에서 망원경의 광학성능을 검증하는 검교정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ㅇ 천문연은 설치한 극저온 진공 챔버를 활용하여 망원경의 우주환경시험을 주도하고, 관측자료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핵심 과학연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 SPHEREx는 계획상 2025년 4월에 태양동기궤도*로 발사돼 약 2년 6개월 동안 온 하늘을 총 네 번 102개의 색깔로 촬영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위성 궤도면의 회전 방향과 주기가 지구의 공전 방향과 주기와 같은 궤도로서 태양과 항상 일정한 각도를 유지 □ Caltech에서 SPHEREx 관측기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기기 과학자인 필 콘굿(Phil Korngut) 박사는 “극저온 상태에서 우주망원경의 초점을 유지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며, 천문연의 진공챔버가 SPHEREx 발사에 있어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한국 측 연구책임자인 천문연 정웅섭 박사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경우, ‘좁은’ 지역을 정밀하게 관측하는 데 반해, SPHEREx는 ‘넓은’ 지역의 기본적인 물리적 특성을 제공하는 망원경”이라며,  ㅇ “추후 SPHEREx로 발견한 천체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거대마젤란망원경 등을 활용한 후속 관측 및 연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ㅇ 또한, 우주기술 측면에 있어서는 “이번 NASA와의 성공적인 공동 개발을 통해 적외선 우주망원경의 극저온 성능 시험 분야의 우주기술도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한국이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SPHEREx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요 하드웨어 장비 중 하나“라며  ㅇ ”우주 관측 분야를 선도 할 수 있는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끝. 참고자료 있음.) [참고자료 1] SPHEREx 개요 □ SPHEREx(Spectro-Photometer for the History of the Universe, Epoch of Reionization, and Ices Explorer)    ㅇ SPHEREx*는 ‘전천(全天)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를 위한 우주망원경’으로, 대기에 흡수되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관측이 불가능한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이다. 미국 Caltech 주관으로 한국천문연구원과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ㅇ 2015년부터 시작된 2,800억 원 규모의 NASA 중형미션이며, 2021년 상세 설계 단계를 통과해 망원경이 제작되고 있다. 천문연은 2016년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했으며, SPHEREx 프로젝트에서 유일한 국제 협력 기관이다.    ㅇ 영상분광 기술을 이용해 온 하늘(전천, 全天)을 총 102개의 색깔로 촬영할 수 있다. 영상분광 기술이란 넓은 영역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영상관측(Imaging)’과 개별 천체의 파장에 따른 밝기의 변화를 측정하는 ‘분광관측(Spectroscopy)’이 통합된 기술이다.    ㅇ 전체 하늘에 대한 적외선 분광 탐사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 이루어지는 대규모 우주 탐사 관측이다. 2025년 4월에 발사되어 약 2년 6개월 동안 0.75 ~ 5.0μm 파장 범위에서, 낮은 분광 분해능(λ/Δλ = 40 – 150)으로 전천 탐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약 20억 개의 천체들에 대한 개별적인 분광 자료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HEREx는 이러한 방대한 관측자료를 통해 우주의 3차원 공간 정보를 획득함으로써 적외선 우주배경복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실마리를 찾고,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계 탐사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PHEREx로 확인된 특이 천체를 중심으로 JWST를 활용한 후속 관측 수행 및 연구 예정이다.     ㅇ SPHEREx 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spherex.caltech.edu/                                                참여기관 주요 연구수행 내용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주관기관, 적외선 관측기기 개발, 관측 소프트웨어 개발, 관측자료 처리 및 배포 한국천문연구원 극저온 진공챔버 개발, 검교정 시험장비 구축, 적외선 우주관측기기 개발, 관측자료 파이프라인 구축 및 과학연구 수행 NASA Jet Propulsion Laboratory (JPL, 제트추진연구소) 프로젝트 관리, 적외선 우주관측기기 개발, 미션 운영, 탑재체 개발 및 조립 Ball Aerospace (볼 에어로스페이스) 위성체 개발 및 조립 Harvard- Smithonian Center for Astrophysics (하바드-스미소니안 천체물리연구센터) 관측자료 처리 및 과학연구 수행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Arizona State University (아리조나주립대학교)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로체스터공과대학교) Argonne National Laboratory (아르곤국립연구소) University of Arizona (아리조나대학교) 과학연구 수행 Johns Hopkins University (존스홉킨스대학교) Ohio State University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참고자료 2] SPHEREx 사진 및 영상                                    사진1. 천문연이 개발한 SPHEREx 시험장비 미국 실험실로 운송 모습.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2. 천문연이 SPHEREx에 최적화해 개발한 진공챔버. 출처 NASA/JPL-Caltech [참고자료 3] 주요 용어 설명 □ 분광관측(Spectroscopy)  ㅇ 파장에 따라 내는 빛의 밝기를 측정하는 것으로, 천체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ㅇ 특히, 우주 거대 구조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개별 천체들이 얼마나 우리로부터 빨리 멀어져 가고 있는지(Redshift, 적색이동)를 측정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개별 천체들의 분광 정보가 필수적이다.  □ 영상분광기술(Spectro-photometry)  ㅇ 넓은 영역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영상관측(Imaging)과 개별 천체의 파장에 따른 밝기의 변화를 측정하는 분광관측(Spectroscopy)이 통합된 개념이다.  ㅇ 예를 들어, 특정 천체에 대해 100개로 나눠진 각각의 좁은 파장대의 분광 정보를 얻고자 할 때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은 특정 파장대만 투과시키는 100장의 필터(filter)를 사용하여 각 필터들에 대해 100번의 사진을 찍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수의 필터들을 제작하여 우주망원경에 올려 관측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SPHEREx의 경우 필터의 위치에 따라 투과하는 빛의 파장이 달라지는 특수 선형 분광 필터(Linear Variable Filter)를 사용하여 천체의 영상과 분광 정보를 동시에 얻는다. 이 선형 분광 필터를 사용하여 필터를 교체하는 방법이 아니라 망원경과 필터의 방향을 조금씩 바꿔가며 사진을 찍은 뒤 합성하는 방법으로 천체의 분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ㅇ 이러한 영상분광 기술을 사용하면 어떤 특정 천체뿐만 아니라, 전체 하늘을 100개의 파장에서 사진 찍는 것이 가능해진다. SPHEREx는 적외선을 투과하는 선형 분광 필터를 사용하는 영상분광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전천 영상분광 탐사(All-Sky Spectral Survey)’를 시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 극저온 진공 챔버(Cryogenic vacuum chamber)  ㅇ SPHEREx가 동작할 우주환경과 같은 온도, 진공 상태를 제공할 수 있는 대형 실험 기기이다. SPHEREx 망원경을 통째로 챔버에 집어넣은 상태에서 ~80K(절대온도) 이하로 냉각할 수 있고, 우주 공간과 비슷한 진공상태를 만들 수 있다. 기존 극저온 진공챔버와 달리, 천체가 내는 빛의 파장과 비슷한 적외선 빛을 넣을 수 있게 제작되어 망원경 및 카메라의 냉각 및 광학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다. □ 천문 우주과학을 위한 NASA의 미션 및 단계  ㅇ NASA는 우주개발 로드맵을 추진하기 위해 주요 우주개발 미션을 소형, 중형 미션으로 나누어 후보들을 선정(아래 표 참조)하고, 이후 제안서 단계(Phase A) 연구 결과를 평가해 최종 미션을 선정한다. 공식 선정 이후 준비·계획 단계(Phase B)에서 예비설계를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평가받을 경우 제작 단계(Phase C)로 넘어간다. [참고자료 4] SPHEREx 관련 추가 설명자료 □ 천문 우주과학을 위한 NASA의 미션 및 단계  ㅇ NASA는 우주개발 로드맵을 추진하기 위해 주요 우주개발 미션을 소형, 중형 미션으로 나누어 후보들을 선정(아래 표 참조)하고, 이후 제안서 단계(Phase A) 연구 결과를 평가해 최종 미션을 선정한다. 공식 선정 이후 준비·계획 단계(Phase B)에서 예비설계를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평가받을 경우 제작 단계(Phase C)로 넘어간다.                                                                          소형미션(SMEX) 중형미션(MIDEX) 대형미션(Flagship Mission) 단계 1단계(기획연구) - 2단계(미션선정) 10년 장기 검토 - 미션 선정 예산 총 1,400억원 (120 million) 총 2,400억원 (200 million) 총 1조원 이상 (1 billion 이상) 선정 10개 내외 제안, 1개 미션 선정 7개 내외 제안, 1개 미션 선정 SPHEREx 허블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등 기간 개발기간 4년 개발기간 5년 선정 미션에 따른 기간 설정 특징 참여 기관들의 연구개발 역량 및 예산 매칭이 중요 과학적 임팩트가 있으며, SMEX 예산 규모를 넘는 미션 약 10년 주기의 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학계 전체 의견을 반영된 미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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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 참고자료] 제31차 IAU 총회 폐막, 총 1900여 명 천문학자 참석
제31차 IAU 총회 폐막, 총 1900여 명 천문학자 참석 - 2주간 국제천문연맹 총회 폐막, 2년 후 남아공에서 만나요 ■ 제31차 국제천문연맹(이하 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총회가 8월 11일(목)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막을 내렸다. □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된 이번 IAU 총회는 최초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각각 1200여 명, 700여 명으로 총 1900여 명이 참석했다. □ 제31차 총회에서는 205개 세션에서 약 1,700개의 학술 발표가 진행됐으며, 7개의 심포지엄, 10개의 포커스 미팅 등 천문학과 천문학 관련 기술에 대한 주제뿐만 아니라 천문학의 발전과 협력에 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 총회에서 다뤄진 주요 주제는 올해 4월 설립된 군집위성의 방해에 맞선 어둡고 조용한 하늘 지킴이 센터(CPS, Center for the Protection of the Dark and Quiet Sky from Satellite Constellation Interference)다.  ㅇ 천문학자들은 천체관측에 악영향을 끼치는 빛 공해와 전파의 간섭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 또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과학성과, 초대질량블랙홀을 촬영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 허블상수 불일치 등 다양한 주제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ㅇ 일반 시민들을 위한 천체관측회(Public Star Party), 함안군 말이산 별축제, 국립부산과학관 대중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됐다.  □ 한편 IAU는 산하 과학문화 조직인 개발을 위한 천문학 분과(Office of Astronomy for Development, OAD)의 10주년을 맞이하여 외계행성 이름짓기 공모전 대회를 실시했다.  ㅇ 학생과 교사, 천문학 애호가, 아마추어 천문학자, 전문 천문학자가 함께 팀을 만들어 20개의 외계행성계 목록 중 하나를 택하고 그 이름과 제안 이유를 외계행성 이름짓기 대회 공식 웹사이트( https://www.nameexoworlds.iau.org/)에 제출하면 된다.  □ 폐막식에는 제32차 IAU 총회 개최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국기를 이양했다. 제32차 IAU 총회는 2024년에 개막할 예정이다.   [참고 사진]                                                                                                          사진 1.  8월 11일 IAU 총회 폐막식 모습                                                                                                          사진 2.  제32차 IAU 총회 개최지인 남아공으로 이양기를 전하는 모습  [참고 링크] - IAUGA 2022 이미지 갤러리:   https://www.iau.org/public/images/archive/category/general_assembly_2022/list/2/ - IAU GA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iauga2022.org/ - IAU GA 전자신문:   https://www.iau.org/static/publications/ga_newspapers/20220810.pdf - NameExoWorld 2022 공식 웹사이트: https://www.nameexoworlds.ia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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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 참고자료] IAU, 외계행성 이름짓기 공모전(NameExoWorlds 2022) 대회 실시
IAU, 외계행성 이름짓기 공모전(NameExoWorlds 2022) 대회 실시 - 국제천문연맹(IAU) OAO 10주년 기념, 외계행성과 그 어미별 이름 짓기 ■ 국제천문연맹(이하 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이 외계행성*의 이름을 짓는 ‘NameExoWorlds 2022 국제 공모전’을 시작한다.      * 외계행성 : 태양계 밖 우주에 있는 다른 별(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 IAU는 산하 과학문화 조직인 IAU OAO(Office for Astronomy Outreach)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개의 외계행성계를 대상으로 이름을 짓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학생과 교사, 천문학 애호가, 아마추어 천문학자, 전문 천문학자가 함께 팀을 만들어 20개의 외계행성계 목록 중 하나를 택하고 그 이름과 제안 이유를 제출하면 된다.   ㅇ 이들 행성계는 JWST(James Webb Space Telescope)의 첫 번째 외계 행성 목표 중 하나이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외계행성은 주로 별표면통과방식(Transit) 방식과 직접촬영(Direct imaging) 기술을 통해 발견됐다. □ IAU가 설립된 1919년 당시 천문학자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천체의 목록을 작성하고 천체의 이름을 붙이기 위한 일관된 규칙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최초의 외계행성이 불과 30년 전에 발견됐고, 이후로 현재까지 약 5,000개가 발견됐다. 이 외계행성들의 대부분은 과학적 명칭만 지니고 있으며 별도의 고유명사 이름은 없는 상황이다.  □ 이에 지난 2015년에 개최한 외계행성 이름 짓기 대회는 182개 지역에서 50만 명 이상이 참여해 19개의 외계행성계(별 14개와 외계행성 31개) 이름을 지었다. 2019년 IAU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대회에서는 112개국 78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도 이 캠페인에 참여해 한국이 발견한 외계행성계에 ‘백두·한라’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다.     * 2019년 외계행성 이름짓기 한국 캠페인 관련 보도자료   : https://www.kasi.re.kr/kor/publication/post/newsMaterial/12399 □ 이번 공모전은 11월 11일까지 ‘NameExoWorld’ 홈페이지에서 (http://nameexoworlds.iau.org) 접수를 받으며, 2023년 3월 2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외계행성 이름은 기존의 과학명칭과 병행해 사용되며, 이름 제안자는 IAU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게 된다.    * 외계행성 이름 짓기 접수 신청 구글폼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BNwrIBGTm9x-uw6_GEaKJkF2BWFIVmigWf8H961DlX6nFVQ/viewform □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공모전의 구체적인 정보는 ‘NameExoWorld’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www.kasi.re.kr)과 한국천문학회(www.kas.org) 등을 통해 향후 제안 방법을 공지할 예정이다. □ 데브라 엘머그린 IAU 회장은 "IAU OAO 기념하기 위해 이번 총회 때 새로운 외계행성 이름짓기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며 “이번 대회의 취지는 천문학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고 전했다.  □ IAU OAO 사무국장인 리나 카나스(Lina Canas)는 "지난 10년 동안 OAO는 전문가과 아마추어, 교육자와 학생 그리고 대중 사이에 다리를 놓기 위해 노력했다”며“외계행성 이름 짓기 대회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협력하고 참여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천문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OAO의 임무를 구현하는 훌륭한 사례 중 하나다”고 말했다.  □ 한편, IAU는 약 84개국과 12,400명 이상의 천문학자 회원으로 구성된 천문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천체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공식적인 권한을 지니고 있다. 1919년 설립된 이래 지난 100여년 동안 국제협력을 통한 연구 및 정책 수립, 교육 등으로 천문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06년 명왕성을 행성 목록에서 분리해 왜소행성으로 지정했으며, 지난해에는 ‘허블의 법칙’ 명칭을‘허블 – 르메트르 법칙’으로 개정했다. IAU 총회는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로, 8월 2일(화)부터 11일(목)까지 열흘 동안 우리나라 벡스코(BEXCO)에서 개최 중이다.  [참고 링크] - NameExoWorld 2022 공식 웹사이트: https://www.nameexoworlds.iau.org/  - IAU OAO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iau.org/public/oao/  - Executive Committee WG Exoplanetary System Nomenclature:   https://www.iau.org/science/scientific_bodies/working_groups/331/  [참고 링크] 그림  외계행성 이름짓기 2022 대회 관련 포스터 (Credit: IAU OAO/NA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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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달 표면 무인 탐사를 위해 공동연구 맞손
사진 설명: 7월 27일 오후 2시 대전 롯데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달 표면 무인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박영득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김현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부원장, 박정국 현대차·기아 사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정지영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경영지원본부장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영득),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 현대차·기아 (사장 박정국)은 7월 27일 오후 2시 대전 롯데 시티 호텔에서 달 표면 무인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의체는 성공적인 달 표면 무인 탐사 임무를 목적으로 ▲로보틱스랩을 포함한 로봇 개발 ▲과학 탐사 장비 및 운용을 위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설계 분야 ▲우주 환경 대응 분야 ▲탐사 임무 수행을 위한 특수장비 분야를 상호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이르면 8월부터 공동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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