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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이형목)은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 아  래 - 2월 20일자 기획부장  김경호(만 51세) 행정부장  신용태(만 44세) 2월 21일자 광학천문본부장 선광일(만 50세) 전파천문본부장 김종수(만 52세) [문의]☎ 042-865-3327, 한국천문연구원 인사팀 신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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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이형목)은 2018년 2월 2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 아  래 - 부원장조경석(趙京錫) 우주과학본부장, 만 49세. 우주과학본부장최영준(崔榮峻) 행성과학그룹장, 만 48세. [문의]☎ 042-865-3327, 한국천문연구원 인사팀장 신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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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체사진 모여라!”- 제26회 천체사진공모전 개최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이형목)은 제26회 천체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이번 달28일까지 천체사진 및 콘텐츠를 공모한다. □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26회를 맞는다.  □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별자리 및 풍경 등의 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공모 작품은 간행물에 발표되거나 다른 공모전에 당선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 수상자들에게는 총 약 1천만 원의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작 1인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 한국천문연구원과 동아사이언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2월 28일까지 천문연 홈페이지 및 우편을 통해서 작품 접수를 완료한다. 이후 3월에 당선작을 발표하며, 4월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ost/astronomy-contest/103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5회(지난해) 천체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작: Atacama 2016, 김호섭 [문의] ☎ 042-865-2084,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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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개기월식 천문현상 예보 - 맨눈으로 전 과정 관측 가능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1월 31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현상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월식은 식의 시작부터 전체 과정을 맨 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 ■ 우리나라에서 반영식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것은 2011년 12월 10일 이후 약 6년 만이며, 7년 후인 2025년 9월 7일에 다시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 1월 31일은 저녁 5시 38분 달이 뜨며 8시 48분 6초에 달의 일부분이 지구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된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9시 51분 24초에 시작되며 10시 29분 54초에 최대, 11시 8분 18초까지 지속된다. 이후 자정이 넘어 2월 1일 0시 11분 36초까지 부분월식이 진행되며 새벽 1시 10분 월식의 전 과정이 종료된다. □ 한편, 오는 7월 28일에도 개기월식이 있다. 새벽 3시 24분 12초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개기월식은 4시 30분에 시작해 5시 21분 42초에 최대가 된다. 이날 우리나라에서는 월몰 시각인 새벽 5시 37분까지 관측 가능하다. □ 한국천문연구원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kasipr)를 통해 이번 월식현상이 진행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 더불어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천체관측소 및 주변광장에서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월 31일 개기월식 진행 시각의 표로서 반영식의 시작, 부분식의 시작, 개기식의 시작, 개기식의 최대, 개기식의 종료, 부분식의 종료, 반영식의 종료 시각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진행상황 시각(KST) 반영식의 시작 1월 31일 19시 49분 48초 부분식의 시작 31일 20시 48분 6초 개기식의 시작 31일 21시 51분 24초 개기식의 최대 31일 22시 29분 54초 개기식의 종료 31일 23시 8분 18초 부분식의 종료 2월 1일 0시 11분 36초 반영식의 종료 1일 1시 10분 일몰 : 17시 54분 월출 : 17시 38분 표 1. 1월 31일 개기월식 진행 시각 그림 1. 개기월식 달의 위치도 그림 2. 개기월식 진행 과정 그림 3. 달의 공전에 따른 월식의 모습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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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으로 초대합니다!” - 11~12일 동계 ‘방문의 날’ 실시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1월 11일(목)과 12일(금) ‘동계 방문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학생 및 일반인들을 위해 연구원을 개방해 천문학 주제의 강연 및 연구시설 견학, 태양흑점 관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번 ‘방문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소재한 한국천문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이 날 방문객들은 천문우주 주제의 강연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개인 견학이 어려웠던 연구시설과 천문관측 장비 등을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사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 042-865-3279, 글로벌협력실 조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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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은 주요 지역의 2017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8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발표했다. □  2018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  한편 2017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  (표1 참고) □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7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8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 각 지방의 연말 해넘이 (2017년 12월 31일) 2017년 12월31일 각 지방의 해넘이 시각을 시,분 단위로 나타낸 표입니다. 지역 해넘이 시각(시,분) 인천백령도 17 31 인천대청도 17 32 인천소청도 17 32 인천연평도 17 28 석모도민머루 17 26 강화도동막 17 25 인천을왕리 17 26 인천월미도 17 25 무의도하나개 17 26 영흥도장경리 17 26 화성전곡항 17 26 화성제부도 17 26 화성궁평 17 26 당진난지도 17 27 당진왜목마을 17 27 서산간월암 17 28 보령대천 17 29 태안만리포 17 29 안면도꽃지 17 29 보령무창포 17 29 서천춘장대 17 29 부안격포 17 31 부안곰소항 17 30 영광가마미 17 32 무안도리포 17 32 진도세방낙조 17 35 완도보길도 17 34 신안흑산항 17 37 신안홍도 17 38 신안가거도 17 40 해남땅끝마을 17 34 제주차귀도 17 38 제주협재 17 37 성산일출봉 17 34 서귀포마라도 17 38 서귀포강정 17 37 서귀포표선 17 35 서귀포이어도 17 38 독도 17 05 울릉도 17 08 부산태종대 17 22 부산다대포 17 22 울산간절곶 17 20 대왕암공원 17 19 울산방어진 17 19 울산주전몽돌 17 19 감포수중릉 17 18 포항호미곶 17 17 포항구룡포 17 17 포항칠포 17 18 포항화진 17 17 영덕장사 17 17 영덕고래불 17 16 울진망양정 17 15 울진죽변 17 15 삼척맹방 17 15 동해추암 17 15 동해망상 17 15 강릉정동진 17 15 강릉경포대 17 15 강릉주문진 17 15 양양하조대 17 15 양양낙산 17 15 속초항 17 15 고성백도 17 15 고성송지호 17 15 고성화진포 17 15 거제학동몽돌 17 24 고흥외나로도 17 30 서울 17 23 세종 17 25 대전 17 25 대구 17 22 부산 17 21 광주 17 30 인천 17 25 울산 17 20 해발고도 m단위별 일출시각 차이를 분(min)으로 나타내는 표입니다. 해발고도 [m] 일출시각 차이 [min] 0 0 20-30 -1 100 -2 200 -3 400 -4 600 -5 900 -6 1200 -7 1550 -8 2000 -9 각 지방의 새해 해돋이 (2018년 1월 1일) 2018년 1월 1일 각 지방의 새해 해돋이 시각을 시,분 단위로 나타낸 표입니다. 지역 해돋이 시각(시,분) 인천백령도 07 57 인천대청도 07 57 인천소청도 07 56 인천연평도 07 52 석모도민머루 07 50 강화도동막 07 49 인천을왕리 07 49 인천월미도 07 48 무의도하나개 07 49 영흥도장경리 07 48 화성전곡항 07 47 화성제부도 07 47 화성궁평 07 47 당진난지도 07 48 당진왜목마을 07 47 서산간월암 07 47 보령대천 07 45 태안만리포 07 48 안면도꽃지 07 46 보령무창포 07 45 서천춘장대 07 45 부안격포 07 44 부안곰소항 07 43 영광가마미 07 43 무안도리포 07 43 진도세방낙조 07 42 완도보길도 07 40 신안흑산항 07 45 신안홍도 07 46 신안가거도 07 45 해남땅끝마을 07 40 제주차귀도 07 39 제주협재 07 39 성산일출봉 07 36 서귀포마라도 07 38 서귀포강정 07 38 서귀포표선 07 36 서귀포이어도 07 38 독도 07 26 울릉도 07 31 부산태종대 07 32 부산다대포 07 32 울산간절곶 07 31 대왕암공원 07 31 울산방어진 07 31 울산주전몽돌 07 32 감포수중릉 07 32 포항호미곶 07 32 포항구룡포 07 32 포항칠포 07 33 포항화진 07 34 영덕장사 07 34 영덕고래불 07 35 울진망양정 07 35 울진죽변 07 36 삼척맹방 07 37 동해추암 07 38 동해망상 07 38 강릉정동진 07 39 강릉경포대 07 40 강릉주문진 07 40 양양하조대 07 41 양양낙산 07 42 속초항 07 42 고성백도 07 43 고성송지호 07 43 고성화진포 07 43 거제학동몽돌 07 33 고흥외나로도 07 36 서울 07 47 세종 07 43 대전 07 42 대구 07 36 부산 07 32 광주 07 41 인천 07 48 울산 07 32 가지산 07 34 내연산 07 34 두타산 07 38 보현산 07 35 설악산 07 42 소백산 07 39 오대산 07 41 응봉산 07 37 주왕산 07 35 청량산 07 37 토함산 07 32 팔공산 07 36 [문의]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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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주목할 천문현상은? - 1월과 7월 개기월식, 12월에 비르타넨 혜성 근일점 통과 주목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2018년도 주요 천문현상을 발표했다. 1월과 7월 밤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현상이 일어나고, 12월에는 비르타넨 혜성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점을 통과하는 모습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 □ 2018년에는 2번의 개기월식이 있다. 1월 31일은 식의 시작부터 전체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20시 48분 1초 달의 일부분이 지구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된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21시 51분 4초에 시작되며 22시 29분 9초에 최대, 23시 8분 3초까지 지속된다. 이후 자정이 넘어 2월 1일 00시 11분 6초까지 부분월식이 진행되며 1시 10분 월식의 전 과정이 종료된다. □ 7월 28일은 3시 24분 2초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개기월식은 4시 30분에 시작해 5시 21분 7초에 최대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월몰 시각인 5시 37분까지 관측 가능하다. □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는 검붉은 달을 볼 수 있다. 이는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달에 도달하는데,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산란이 일어나 붉은 빛이 달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 12월 13일에는 비르타넨 혜성(46P/Wirtanen)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점을 통과한다. 비르타넨 혜성은 1948년 미국 천문학자 Carl A. Wirtanen이 발견한 5.4년의 단주기 혜성이다. 근일점 시점에 3등급 정도로 맨눈으로도 관측 가능하다. 18일경에는 플레이아데스와 히아데스성단 사이에서 관측할 수 있다. □ 12월 밤에는 유성우를 즐길 수 있다.  보통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2월 4일부터 17일 사이에 발생한다. 2018년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는 12월 14일로, 23시 30분 이후에는 달도 지고 없어 유성을 볼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이상적인 조건에서 1시간에 120개 정도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다. 그림 1. 1월 31일 개기월식 그림 2. 7월 28일 개기월식 그림 3. 비르타넨 혜성(46P/Wirtanen) 모습(출처:  T. Credner, K. Jockers, T. Bonev, Max-Planck-Institut für Aeronomie, Pik Terskol Observatory) 그림 4.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 복사점 [문의]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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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올해 가장 큰 달 관련 참고자료 이미지
■ 개요 - 올해 가장 큰 달(둥근달, 망望)은 12월 4일 월요일 새벽 00시 47분에 볼 수 있다. 이 달은 12월 3일 서울 기준 오후 5시 14분에 떠올라 4일 자정을 넘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온다. - 반대로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은 지난 6월 9일 저녁 10시 10분에 떴다. 두 달의 크기는 약 14% 정도 차이가 난다. ■ 이유 - 지구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이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면 달이 커 보이고 멀면 작게 보인다. 12월 4일 달이 더 크게 보이는 원리는 망인 동시에 달과 지구의 거리가 최소가 되기 때문이다. - 12월 4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 7,623km로 지구-달 평균 거리인 38만 4400km보다 3만km 이상 가깝다. 지난 6월 9일에는 약 40만 6399km로 평균거리보다 2만km 이상 멀어졌다. - 달이 지구 주변을 타원궤도로 돌며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주기인 1 근접월(근지점에서 근지점)은 약 27.56일이고, 보름달에서 다음 보름달로 변하는 삭망월은 약 29.5일이다. 따라서 보름달일 때 근지점이나 원지점인 위치로 오는 주기는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에 매년 다른 달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달과 지구의 물리적인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지긴 하지만 달이 크게 보이는 데에는 대기의 상태나 주관적인 부분도 작용하기에 육안으로는 특별한 차이를 못 느낄 수 있다.   ■ 달이 뜨는 시각 12월 3일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17시 14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12월 4일 00시각 24분, 지는 시각은 4일 07시 40분이다. ※ 다른 지역 월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https://astro.kasi.re.kr:444/life/pageView/6) ‘월별 해/달 출몰시각’ 참고 그림. 12월 4일 달이 커 보이는 원리.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과 달이 정반대편에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보름달을 볼 수 있으며, 타원 궤도를 도는 달이 근지점을 통과할 때 달이 더 커보인다. 사진. 올해 가장 큰달(2017.12.4.)과 작은달(2017.6.9.) 비교사진-큰달이 작은달보다 14% 더 크다.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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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을 위한 겨울 천문교실 -  2018년 동계 교원천문연수 시행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1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대전 본원에서 전국 초·중·고등 교원을 대상으로 2018년 동계 교원천문연수를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교원천문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최신의 천문학 동향을 전달하여 과학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 과정이 무료이며, 교과과정에 밀접한 초급과정과 천문관측 활동으로 특화된 중급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더불어 천체망원경 활용 수업을 통해 천문동아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1995년부터 매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는 교원천문연수는 현재까지 약 5,750여 명의 교원들이 이수했다. □ 강사진은 한국천문연구원의 다양한 전공을 지닌 연구원들이다. ‘한국 천문학의 현주소’ 및 ‘전통천문학’ 등 이론 강연은 물론 ‘천체망원경 사용법’, ‘밤하늘 관측법과 별자리 찾기’, ‘태양 관측 및 흑점 촬영’ 등 다양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외계행성 탐색’, ‘빛 공해’ 등 최신 천문학계 이슈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 교원천문연수의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12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7년 교원천문연수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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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마젤란망원경(GMT), 5번째 반사경 주조 시작 - 총 7개 반사경 중 5번째… 23년께 첫 관측 시작 예정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11개 글로벌 파트너 기관이 참여하는 거대마젤란망원경기구(GMTO, Giant Magellan Telescope Organization)가 세계 최대의 광학망원경인 거대마젤란망원경(이하 GMT)의 5번째 반사경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지름 8.4m의 거대한 반사경 7장으로 구성되는 GMT는 전체 구경이 약 25.4m로, 허블우주망원경보다 최대 10배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천문학자들은 가까운 별 주위에 존재하는 행성뿐만 아니라 역사상 가장 먼 우주를 관찰하여 우주 탄생 초기까지 연구할 수 있게 된다. □  현재 반사경은 미국 투산에 소재한 애리조나대학(Arizona's Richard F. Caris Mirror Laboratory)에서 제작 중이다. 반사경은 형체를 제작하는 데만도 1년여가 소요되고, 그 뒤에도 3년에 걸쳐 반사경 표면을 정밀하게 연마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완성된다. □  GMT의 반사경 제작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반사경의 기본형상을 만드는 주조(casting), 2단계가 반사경의 형상을 다듬는 성형(generating), 3단계는 반사경 표면을 다듬는 연마(polishing) 작업이다. 반사경의 재료로 사용되는 유리블록은 온도 변화에 따른 크기/부피 변화가 극도로 작은 특수 유리로, 일본 오하라(Ohara) 사에 특별 주문해 생산한다. 이 유리블록 17.5톤을 주조틀에 넣어 1,165도로 가열해 녹인 다음 서서히 유리를 냉각한 후 성형 및 연마의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공정을 통해 거울 표면의 굴곡이 사람 머리카락 두께의 1000분의 1보다도 작은 정밀도로 연마된 반사경이 완성된다. □  첫 번째 반사경은 2012년에 완성됐으며, 현재 4개의 반사경이 순차적으로 제작 중이다. 여섯 번째 반사경의 유리 재료는 최근에 연구소로 배달됐으며 일곱 번째 반사경의 재료는 주문 중이다. □  완성된 반사경들은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라스 캄파나스에 있는 GMT 설치 예정지로 옮겨질 예정이다. 이 사이트는 선명하고 어두운 하늘과 안정적인 대기조건을 갖추고 있어 천문관측 최적지 중 하나로 꼽힌다. GMT는 4개의 반사경만 먼저 장착해 2023년께 첫 관측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는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  GMTO 이사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대형망원경사업단장 박병곤 박사는 “기술적으로 가장 어렵고 기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 반사경 제작인데 현재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만족한다”며 “주경과 쌍을 이루는 부경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천문연구원도 이에 발맞추어 GMT가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는 우리나라 광학 및 광기계 기술의 도약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반사경의 재료인 유리블록을 주조틀 안에 넣는 모습 반사경의 기본형상을 만드는 주조 과정 반사경 표면을 정밀하게 연마하는 과정 거대마젤란망원경(GMT) 완성 모습(예상도). 직경 8.4m의 거대한 반사경 7장으로 구성되어 전체 지름은 25.4m에 달한다. [참고] 용어 설명 및 참고 사이트 거대마젤란망원경기구(GMTO) - 거대마젤란망원경기구(GMTO)는 글로벌 파트너 기관을 대표하여 GMT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기구로서 한국천문연구원을 비롯해 호주의 호주천문재단과 호주국립대학, 미국의 카네기연구소, 하버드대학, 스미소니언연구소, 텍사스 A&M 대학, 아리조나대학, 시카고대학, 텍사스오스틴대학, 그리고 브라질의 상파울루 연구재단이 참여하고 있다. - 거대마젤란망원경기구(GMTO)에 대한 최근 소식은 GMTO의 SNS 계정(twitter.com/GMTelescope, https://www.facebook.com/GMTelescope, https://www.instagram.com/gmtelescope/) 및 GMTO 홈페이지(http://www.gmto.org)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 042-865-2103, 대형망원경사업단 이호규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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