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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의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내년 실제 공휴일 수는 68일로 올해보다 2일 증가한다. ○ 2017년 정유년은 닭의 해로 단기로는 4350년이다. 2017년은 53번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이 있다. - 이 중 신정과 설날 연휴의 마지막 날과 추석 연휴의 첫 날이 일요일과 겹쳐 3일이 빠진다. - 하지만 설날 연휴와 추석 연휴에는 대체공휴일을 적용하고 대통령선거일이 포함되어 실제 공휴일 수는 68일이 된다. ○ 주 5일제를 실시하는 직장의 경우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120일의 휴일이 있다. 하지만 설날이 토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 수는 119일로 2016년보다 1일 증가한다. ○ 한편 2017년의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2월 11일(토), 한식은 4월 5일(수), 단오(음 5월 5일)는 5월 30일(화), 칠석(음 7월 7일)은 8월 28일(월)이다. 초복은 7월 12일(수), 중복은 22일(토), 말복은 8월 11일(금)이다. ☎자료문의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측지그룹 선임연구원 박한얼(042-869-5812) ■ 참고사이트(정부주관 기념일 관련 법령) 1. 행정자치부 홈페이지(http://www.moi.go.kr/) - HOME→업무안내-상단안내→장차관직속기관→의정관→국경일/법정기념일 2. 국가법령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law.go.kr/) - HOME→법령명 검색: 천문법 - HOME→법령명 검색: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 HOME→법령명 검색: 국경일에 관한 법률 - HOME→법령명 검색: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 HOME→법령명 검색: 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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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9일, 부분일식 예보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2016년 3월 9일(수) 오전 10시 10분(서울지역 기준)부터 1시간 9분가량 달이 해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이번 부분일식은 날씨가 좋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서울 기준 태양 면적의 3.5%가 가려진다. 2016년 3월 9일에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일부 지역에서 달이 해를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일어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개기일식은 볼 수 없고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만 볼 수 있다. 이번 부분일식의 경우 제주도 지역에서 태양 면적이 8.2% 가려져 가장 많이 가려진 모습으로 관측할 수 있으며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가려지는 비율이 적어져 서울의 경우 3.5%가 가려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림 1] 2012년 부분일식 사진 [그림 2] 2016년 3월 9일 부분일식 예상도(서울지역)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이번 개기일식 관측을 위해서 인도네시아 테르나테섬에 원정 관측팀(팀장 봉수찬 박사)을 파견하여 태양 코로나의 온도 및 속도를 측정하는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개기일식 동영상 및 사진을 정리하여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부분일식 관측을 위해 태양을 맨눈으로 보면 눈이 상할 위험이 있으니 태양 필터 등을 활용하여야 한다. 특히, 특수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바로 실명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주요도시의 부분 일식 관련 시간은 아래와 같다. 우리나라의 주요 지역인 서울,대전,대구,부산,인천,광주,울산,세종,제주도,울릉도,독도에 대한 부분 일식관련 시작, 최대, 종료 시간과 가려지는 면적비율 퍼센트, 식분 퍼센트)의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시작 최대 종료 가려지는 면적비율 (%) 식분 (%) 서울 10:10:58 10:44:38 11:19:07 3.5 9.4 대전 10:05:44 10:43:42 11:22:49 5.0 12.0 대구 10:04:22 10:45:26 11:27:48 6.2 14.0 부산 10:01:54 10:45:26 11:30:25 7.4 15.8 인천 10:10:20 10:43:56 11:18:22 3.4 9.4 광주 10:00:26 10:40:58 11:22:55 6.1 13.9 울산 10:03:28 10:46:25 11:30:46 7.1 15.3 세종 10:06:46 10:43:54 11:22:05 4.6 11.5 제주도 09:53:31 10:37:54 11:24:10 8.2 16.9 울릉도 10:12:17 10:52:12 11:33:04 5.6 13.0 독도 10:11:48 10:53:50 11:36:52 6.5 14.4 ※가려지는 면적비율 : 달에 가려지는 태양 면적의 비율※식분 : 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비율 문의전화 ☎ 042-869-5812 우주측지그룹 박한얼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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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2016년 1월 18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을 실시한다. - 아래 - - 광학천문본부장 : 경재만(景在萬), 만 49세   - 우주과학본부장 : 조경석(趙京錫), 만 47세   - 행정부장 : 곽우근(郭雨根), 만 54세   - 우주위험감시센터장 : 조중현(曺重鉉), 만 51세   [자료문의] ☎ 042-865-3327 한국천문연구원 인사팀장 신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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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젤란은하 내 별탄생 영역에 대한 자기장 분포를 보여주는 근적외선 편광목록 공개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대마젤란은하의 별 탄생 영역에 대한 근적외선 편광관측을 통해 2,000여개 별들의 근적외선 편광목록을 작성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별 탄생 영역의 자기장 구조와 먼지입자들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냈다고 밝혔다. 천문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 증보⑴'에 1월 8일 게재된 이번 연구결과는 대마젤란은하 내 자기장 구조를 밝히고 천체물리학적 현상들을 이해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천문연구원(정웅섭 박사), 경희대학교, 동경대학, 나고야대학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이 진행하였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1.4m 적외선 망원경 IRSF⑵ 를 활용하여 대마젤란은하 북동쪽의 별 탄생 활동이 활발한 0.75평방도⑶의 영역에 대해 적외선 편광관측을 통해 얻은 결과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최초로 정리된 2,000여개 별들에 대한 근적외선 편광 목록은 기존의 가시광, 전파 등 다른 파장의 편광 관측 자료와의 비교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이다.   [그림1] 대마젤란은하의 가시광 영상(좌)[사진제공: 카미야 모토노리]에서 이번에 관측된 근적외선 영역 (좌)과 표시된 두 영역에 대한 편광분포들 (우) (푸른 선: 편광 방향 및 세기). 약 0.75평방도 지역의 2,000여개 별에 대한 근적외선 편광목록을 공개 □ 광범위한 영역에 대한 근적외선 편광 자료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아카리 적외선 우주망원경⑷ 자료를 포함한 기존 적외선 우주망원경 관측 자료들과의 비교 연구를 통해 대마젤란은하 별 탄생 영역에서 큰 구조로 편광을 발생시키는 주요한 요인이 자기장과 정렬된 먼지입자들에 의한 편광임을 밝혔다. 이러한 편광 패턴들은 먼지성운들의 구조와 일치하고 있으며, 일부는 기존에 발견된 거대 구조와 연관이 있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림2] 대마젤란은하 내 북동쪽영역의 두 지역에 대한 근적외선 편광벡터들의 분포 (점선: 관측 영역, 푸른 선: 편광 방향 및 크기, P1~P4: 큰 규모의 편광패턴). 배경 이미지는 먼지입자들의 분포를 보기 위해 활용한 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쳐로 얻은 영상, 각 지역 내의 P1 ~ P4까지 편광패턴들과 잘 일치함. □큰 구조를 가진 편광 패턴들의 크기는 약 330광년이며 3 ~ 25μG⑸ 정도의 자기장 세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측정되었고, 이는 대마젤란은하 내에 있는 성운들이 뭉쳐있는 성운 복합체에서 보이는 특성이다. □이 목록에 대한 제작을 주도한 한국천문연구원 정웅섭 박사는 “대마젤란은하의 2,000여개의 별들에 대해 새로 얻어낸 근적외선 편광목록을 통해, 큰 구조를 가진 편광패턴이 은하 내의 자기장과 정렬된 먼지입자들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였다. 이 목록은 다른 다파장 관측 자료들과의 비교연구로 마젤란은하 내에 있는 자기장 구조를 밝히고 여러 천체물리학적인 현상들을 이해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하였다. □향후 연구팀은 이번에 공개한 근적외선 편광목록을 토대로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과학기술위성 3호 주탑재체인 다목적적외선 영상관측시스템(이하, MIRIS, Multi-purose InfraRed Imaging System)로 얻은 파셴 α선 우주 관측 영상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성간먼지 소광이 편광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그림3] 같은 지역에 대한 MIRIS 적외선관측으로 얻은 3색 필터 영상 (I, H, 파센 α선)과 근적외선 편광목록에서 얻은 편광 분포 (녹색선들). 붉은 색이 파센 α선으로  관측된 영상이며, 활발한 별탄생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밝은 파센 α선 주변으로 편광 분포가 정렬이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체물리학 저널 증보(Astrophysical Journal Supplement Series) : 천체물리학저널 증보는 톰슨 JCR 영향력지수(impact factor)가 11.215(2014년 기준)인 SCI 저널로서, 천문학분야 최상위 10% 내의 권위 있는 학술지이다. ⑵ 적외선 망원경 IRSF (Infrared Survey Facility):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운영하고 있는 적외선 관측에 최적화된 1.4m 지상 망원경으로 넓은 탐사 관측을 위해 적외선 영상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다.  ⑶ 0.75평방도 : 지구에서 본 달 면적의 약 3배 정도 영역임. 달의 각지름은 약 0.5도, 시면적은 0.25평방도 ⑷ 아카리 적외선 우주망원경: 일본에서 2006년에 발사한 68cm 구경을 가진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근적외선 ~ 원적외선 영역에서 영상 및 분광 관측을 수행하였다. 특히, 중적외선 및 원적외선에서 전천탐사지도를 완성하였다. 한국에서는 서울대를 중심으로 자료처리파이프라인 구축 및 과학연구를 통해 국제 협력을 수행하였다. ⑸ 3 ~ 25μG : 지구 표면 자기장 세기의 약 수 만분의 일 정도. 지구 표면 자기장 평균 세기는 0.5G 정도임. [참고자료] 1. 논문명 : Near-Infrared Polarization Source Catalog of the Northeastern Regions of the Large Magellanic Cloud 2. 논문저자 : 김재영(제 1저자, 경희대 박사과정), 정웅섭 박사(제 2저자 및 교신저자, 천문연), 박수종 교수(공저자, 경희대), 박원기 박사(공저자, 천문연),타무라 모토히데 박사(공저자, 일본 동경대) 3. 대마젤란은하   남반구의 황새치자리와 테이블산자리에 걸쳐서 볼 수 있는 왜소 은하로, 태양계로부터 약 16만 광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근처의 소마젤란은하와 함께 우리은하의  위성 은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고, 남반구에서 관측할 수 있다. 4. 편광   천체에서 방출된 빛이 통과하는 지역의 특성에 의해 전자기파가 특정한 방향성 (선형, 원형, 또는 타원형)을 가지며 전파되는 현상을 말한다. 성간 자기장이 존재하는 경우우주공간에 있는 먼지들에 의하여 편광이 일어나며, 가시광, 근적외선 및  전파 영역에서 관측된다. 가시광에 비해 근적외선 편광은 성간 소광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더 멀리 있는 별에서 방출되는 빛의 편광도 관측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5. 성간 소광 방출된 빛이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에서 경로 상에 놓인 물체에 의해 흡수되거나 산란 되어 빛의 양이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우주공간에 있는 먼지들이 먼 곳에서 오는  별빛들을 어둡게 하며, 빛의 파장이 길수록 성간 소광이 덜 하다.   [자료문의] ☎042-865-3204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우주천문그룹장 정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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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2016년 1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을 실시한다. - 아래 -  -  선임본부장 : 한원용(韓源用), 만 59세.  -  이론천문연구센터장 : 류동수(柳東秀), 만 55세. ※ 현 UNIST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겸직연구원 [자료문의]☎ 042-865-3327 한국천문연구원 인사팀장 신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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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돋이, 몇 시에 뜨나? - 한국천문연구원, 2016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 예보 -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주요지역의 2015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6년 1월 1일의 해돋이 시각을 발표했다. 2016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 18초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17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2015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39분 53초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로 17시 34분 52초까지 볼 수 있다.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 (첨부1의 표1 참고)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astro.kasi.re.kr) 2015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6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문의전화 ☎ 042-869-5812 우주측지그룹 박한얼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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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위성 활용 과학연구 주요 성과 발표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2003년과 2013년에 각각 발사하여 과학관측임무를 수행한 과학기술위성 1호와 3호의 주탑재체를 활용하여 얻어낸 주요 우주천문학 연구 성과 및 계획을 발표하였다. 과학기술위성 1호의 주탑재체인 원자외선 분광기(이하, FIMS, Far-ultraviolet Imaging Spectrograph)는 국내 최초의 원자외선 우주망원경으로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미국 버클리 대학의 공동 연구로 개발되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FIMS를 활용하여 우리은하의 원자외선 배경복사 전천지도와 우리은하의 밝은 별들에 대한 원자외선 스펙트럼 목록을 만들었고, 초신성 잔해, 수소분자 구름, 성간 먼지 연구 등의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과학기술위성 3호의 주탑재체는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국내최초의 적외선우주망원경인 다목적적외선 영상관측시스템(이하, MIRIS, Multi-purose InfraRed Imaging System)이며, 이를 활용하여 최근까지 관측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얻은 관측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리은하 고온가스 분포 조사 및 은하의 기원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과학기술위성 시리즈 이후 2012년부터 시작된 차세대 소형위성 시리즈의 주탑재체 중의 하나인 근적외선 영상 분광기(이하, NISS, Near-infrared Imaging Spectrometer for Star formation history)의 시험인증모델을 개발하였고, 이를 보완한 비행 모델을 개발 하여 차세대 소형위성 1호에 실어 2017년 발사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위성 1호 주탑재체 원자외선 분광기 FIMS 개요 과학기술위성 1호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우주관측 위성으로 2003년 9월에 발사되어 2005년 5월까지 약 2년 동안 관측 임무를 수행하였다. 과학기술위성 1호의 주탑재체인 FIMS는 국내 최초의 원자외선 우주망원경으로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미국 버클리 대학의 국제 공동 연구로 개발되었다. FIMS의 주요 연구목적은 우리은하 안에 있는 고온의 기체를 관측함으로써 우리은하의 진화 원리를 규명하는데 있다. 1974년 코페르니쿠스 인공위성은 우리은하 성간물질에 상당량의 고온 기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런 고온 기체의 거시적 구조와 생성원인이 무엇인지 현재까지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FIMS 이전에도 이러한 고온 기체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많은 우주 망원경 HST(허블 우주 망원경, Hubble Space Telescope), IUE(International Ultra-violet Explorer)의 관측이 이루어졌으나, 이들은 모두 시야각이 좁기 때문에 매우 한정된 지역에 대한 관측만 수행하였다. FIMS는 기존 관측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넓은 시야로 우리은하 전천의 고온 기체를 관측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스펙트럼 관측을 수행하여 여러 가지 이온화 상태의 가스들을 구분하는데 성공하였다. FIMS가 임무종료한지 10년이 되는 올해까지, 이를 활용한 과학 연구의 성과로서 천체물리학저널(Astrophysical Journal) 등 세계적 명성의 SCI 국제 전문학술지에 38편의 논문이 게재 되었고, 국제 프로시딩 논문 51편, 국내 전문학술지에 21편의 논문이 게재되었다. FIMS는 고온의 초신성 잔해 관측연구, 수소분자 구름 및 성간먼지 분포 연구, 자외선 파장 별목록 작성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과학기술위성 1호 주탑재체 원자외선 분광기 FIMS 대표 연구 사진 우리은하의 원자외선 배경복사 전천지도 돛자리 초신성 잔해 (Vela supernova remnant) 영상 돛자리 초신성 잔해의 X-ray 영상과 FIMS로 관측한 산소 기체 영상(등고선). 급격히 팽창하는 초신성의 분출물과 성간물질의 충격파에 의해 100만도 이상으로 가열된 고온 기체에서 X-ray가 관측이 되며, 충격파의 감속과 함께 약 30만도로 식은 고온의 산소 기체에서 방출되는 원자외선이 함께 관측되었다.  우리은하의 밝은 별들의 원자외선 스펙트럼 목록 FIMS로 관측한 532개의 밝은 별들의 위치. 배경은 FIMS로 관측한 전천 하늘의 노출 시간이며 네모는 FIMS가 최초로 발견한 70개의 별, 세모는 기존보다 잘 관측된 139개의 별, 플러스는 FIMS보다 잘 관측된 기존의 323개의 별을 나타낸다. HD 63922의 원자외선 스펙트럼으로 검은색은 FIMS, 붉은색은 IUE, 파란색은 UVSST의 스펙트럼을 나타낸다.  FIMS가 최초로 관측한 HD 84567의 원자외선 스펙트럼 중의 하나이다.  과학기술위성 1호 주탑재체 원자외선 분광기 FIMS 주요 과학연구 성과들의 주제별 설명 초신성 잔해 : 무거운 별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엄청난 양의 물질과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때의 밝기는 은하 전체의 밝기와 비슷하며, 이를 초신성이라고 부른다. 철보다 무거운 원소들은 초신성 폭발로만 만들어지고, 새로이 만들어진 원소들은 다시 별들의 재료가 됨으로써 은하가 한 단계 진화를 하게 된다. 초신성의 잔해는 수 만년에서 수백만 년까지 관측되는데, 초신성 잔해에 의한 충격파가 있는 부분에서 고온 기체에 의한 자외선 방출선들이 관측된다. FIMS는 우리은하의 여러 초신성 잔해들(돛자리 (Vela), 백조자리 (Cygnus), 이리자리 (Lupus), 펌프자리 (Antlia), 오리온-에리다누스 (Orion-Eridanus), Monogem ring, G65.3+5.7, RCW 114)을 관측함으로써 초신성 잔해와 성간물질간의 상호작용과 진화 과정을 밝혀내었다. 수소분자 구름: 우리은하 성간물질의 80%는 수소원자가 차지하며, 나머지 20%는 수소분자로 존재한다. 그러나 수소분자가 우주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는 분자임에도 불구하고 무극성 분자이므로 관측이 어렵기 때문에, 관측이 쉬운 일산화탄소(CO) 등으로 간접적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FIMS의 자외선 영역에서는 수소분자 형광방출선이 관측되므로 수소분자의 직접적인 관측이 가능하다. FIMS는 황소자리(Taurus) 구름, 뱀주인자리(Ophiuchus) 구름 등 별 탄생이 가능한 고밀도 수소분자 구름 지역뿐만 아니라, 초신성 잔해들에서도 수소분자를 관측하였으며 그 환경을 분석하였다. 또한 수소분자는 은하 전반에서 관측되었기 때문에 FIMS를 이용한 수소분자의 우리은하 전천 분포 영상이 제작될 예정이다. 성간 먼지: 우리은하의 원자외선 배경복사의 대부분(약 80%)은 성간 먼지에 의해 산란된 별 빛이 차지한다. 성간 먼지는 수소분자의 촉매제로서 별의 탄생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또한 성간 먼지는 별빛을 흡수하고 산란시킴으로서 별빛을 차단하며, 흡수된 빛은 더 긴 파장의 빛으로 재 방출함으로써 스펙트럼을 변형시킨다. 별 빛의 복사 전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FIMS로 관측된 원자외선 배경 복사 영상을 재현함으로써 성간 먼지의 공간 분포 및 산란 성질을 알아내었다. 이런 연구는 결국 기존의 성간 먼지의 성분 및 크기 분포 모델과 비교함으로써 우리은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별 목록 작성: FIMS는 우리은하 전천 관측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많은 별들이 관측되었다. 원자외선에서 보이는 별들은 아주 크고 밝은 별들인데, 현재까지 약 1만여 개의 별들에 대한 원자외선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FIMS는 70개의 새롭게 발견된 별과 139개의 기존보다 잘 관측된 별의 원자외선 스펙트럼 목록을 제작하였다. 이 정보는 논란이 되는 밝은 별들의 분광 유형 연구나, 성간물질에 의한 소광 연구에 적용 가능하다. 과학기술위성 3호 주탑재체 다목적 적외선 영상관측시스템 MIRIS 개요 과학기술위성 3호는 국내기술로 개발하여 2013년 11월 발사 이후 2년간 과학관측을 수행하고 최근 임무를 종료하였으며, 주탑체체로서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국내최초의 적외선우주망원경 MIRIS를 활용하여 우리은하와 초기 우주진화를 위한 관측연구를 수행하였다. MIRIS의 우주관측 적외선카메라는 계획하였던 우리은하 탐사 및 우주 배경복사 탐사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현재 과학연구를 위한 정밀 보정작업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작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조만간 우리은하의 고온가스 분포 연구 및 은하의 기원, 우주탄생 초기 별들의 공간 분포 등에 대한 우주천문학 연구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위성 3호 주탑재체 다목적 적외선 영상관측시스템 MIRIS 대표 연구 사진 지상에서 촬영한 발머α선 관측 영상(위, Finkbeiner 2003)과 우주에서 과학기술위성 3호가 촬영한 파셴α선 관측 영상(가운데)을 비교할 때, 지상 관측으로 획득하기 어려운 우주 구조에 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아래 오른쪽: 용골자리 성운(Carina Nebula)은 지구에서 약 6,500~10,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성운으로 용골자리 에타별(태양 질량의 100배 이상) 등 무거운 별들이 많이 모여 있다. 아래 왼쪽: 심장 성운(Heart Nebula)과 영혼 성운(Soul Nebula)는 카시오페이아자리에 위치하고 있고 지구에서 약 7,500광년 떨어져 있다. 이 둘은 성운 안에 존재하는 밝은 별들에 의하여 이온화된 수소 기체로 이루어져 있는 발광성운이다. 아래 왼쪽의 원은 보름달의 크기에 해당한다. MIRIS 우주관측카메라로 관측한 용골자리 성운 영역 영상   용골자리 성운(Carina Nebula) 영역에 대한 지상 관측 발머α선 영상(위, Finkbeiner 2003)과 MIRIS 우주관측카메라의 파셴α선 영상(아래)을 비교할 때, MIRIS 우주관측카메라의 파셴α선 영상에서는 지상의 발머α선 영상에 비하여 성운의 실 모양 구조(filamentary structure)와 물방울 모양 구조(blob) 등 세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우주배경복사 관측 영상(황도북극 방향 광역 영상)  적외선우주배경복사 연구를 위하여 관측한 황도북극 방향 광역(10°×10°) 관측 영상. 왼쪽은 1.1 μm, 오른쪽은 1.6 μm 영상이다. 영상 내 대부분의 천체는 별이다. 이 영상에서 별과 성간물질의 영향 등을 제거하고 난 후 우주 초기 천체들의 생성과 진화에 대하여 연구할 수 있다. 아래 왼쪽의 원은 보름달의 크기에 해당한다.   혜성 C/2014 Q2 (Lovejoy) 관측 영상  혜성 C/2014 Q2 (Lovejoy)가 태양에 가까워질 때(2015년 1월 12일) 관측한 I 밴드(왼쪽)와 H 밴드(오른쪽) 영상 혜성 C/2014 Q2 (Lovejoy)가 태양에서 멀어질 때(2015년 2월 27일) MIRIS 우주관측카메라로 관측한 I 밴드(왼쪽)와 H 밴드(오른쪽) 영상 형위성 시리즈 주탑재체 근적외선 영상 분광기 NISS 계획 NISS 탑재체와 이를 탑재한 차세대 소형위성 1호 모습 : 반사망원경으로 비축 광학계를 채용한 근적외선 영상분광기 NISS 시험 인증모델 모습 (좌)과 차세대 소형위성 1호에 탑재된 모습 (우)   문의전화 ☎ 042-865-3219 우주천문그룹 한원용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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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중심의 거대 질량 블랙홀 형성과정 밝혀지나?- 외부은하의 외곽부를 떠돌아다니는 블랙홀 발견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렌즈형은하 NGC 5252*의 외곽부에서 새로운 블랙홀(CXO J133815.6+043255)**을 발견하였다. 이는 대부분의 은하 중심부에 존재한다고 알려진 거대 질량 블랙홀***의 형성 과정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천문연구원 김민진 박사를 비롯한 국제 공동연구진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천문학 분야 최상위급 학술지인 천체물리학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에 11월 20일자로 소개되었다. * NGC 5252 은하 : 처녀자리에 속한 NGC 5252 은하는 렌즈형은하로 지구에서 3억광년 떨어져있는 외부은하이다. ** CXO J133815.6+043255 : 이번 연구로 발견한 블랙홀. 블랙홀의 이름의 CXO는 찬드라 망원경으로 찾은 X선 천체(Chandra X-ray Object)를 의미하며, J133815.6+043255는 대상의 좌표이다. *** 거대 질량 블랙홀 : 보통 은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무게가 태양 질량의 십만 배에서 백억 배에 이르기 때문에, 거대 질량 블랙홀이라고 불린다. 우리 은하를 포함해 대부분의 은하 중심에는 거대 질량 블랙홀이 있다고 여겨진다. 대부분의 은하들의 중심부에는 태양 질량의 십만 배에서 백억 배에 가까운 거대 질량 블랙홀이 존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렇게 무거운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발견한 블랙홀은 거대 질량 블랙홀보다 가벼운 중간 질량 블랙홀****의 후보이며, 은하 중심으로부터 약 3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렇게 은하 중심이 아닌 곳에서 블랙홀이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이번 연구는 거대 질량 블랙홀의 형성 과정을 밝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간 질량 블랙홀 : 태양 질량의 대략 천 배에서 십 만 배 정도 되는 블랙홀로, 우주 초기에 많이 만들어져서 거대 질량 블랙홀의 기원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하지만 거대 질량 블랙홀과 달리 발견이 매우 어렵다. 발견이 어려운 이유가 중간 질량 블랙홀이 매우 드물어서 그런 것인지 거대 질량 블랙홀에 비해 약한 빛을 내기 때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찬드라 X선 우주 망원경으로 관측한 X선 영상. 새로 발견된 블랙홀이 NGC 5252 은하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부분의 블랙홀은 X선에서 강한 에너지를 내기 때문에, 본 연구는 찬드라 X선 우주망원경*****을 활용하여 대상을 처음 찾아냈으며, 이후 칠레에 위치한 6.5m 마젤란 망원경을 이용한 후속 관측을 통해 대상이 NGC 5252 은하를 떠돌고 있음을 알아냈다. 이 천체는 CXO J133815.6+043255이라고 명명되었다. **** 찬드라 X선 우주망원경 : 1999년 NASA가 쏘아올린 우주 망원경이다. Chandra X-ray 우주 망원경. 백색왜성이 중성자별이 되기 위한 조건인 찬드라세카 한계를 발견한 인도계 미국 물리학자인 찬드라세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김민진 박사팀은 후속 연구를 위하여 제미니 8m 광학 망원경, VLBA 전파 망원경 등 세계 최대 망원경을 이용하여 다양한 파장으로 관측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이 대상의 정확한 기원을 알아내고자 한다.  칠레에 위치한 6.5m 마젤란 망원경으로 얻은 분광 관측 자료. 산소와 수소 등의 방출선의 위치로부터 블랙홀까지의 거리를 측정해서 모은하인 NGC 5252와 같은 거리에 있음을 알아냈다. [참고1] 연구팀 및 논문 ○ 연구팀 - 김민진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진화그룹 선임연구원) - Luis Ho (카블리천체물리 연구소, 베이징 대학) - Junfeng Wang (중국시안먼대학교) - Giuseppina Fabbiano (하버드스미소니안센터) - Stefano Bianchi (Universita degli Studi Roma Tre) - Massimo Cappi (INAF-IASF) - Mauro Dadina (INAF-IASF) - Giuseppe Malaguti (INAF-IASF) - Chen Wang (중국시안먼대학교) ○ 논문 - The Astrophysical Journal, vol. 814, 8 “An Off-Nucleus Nonstellar Black Hole in the Seyfert Galaxy NGC 5252” Kim et al. 문의전화 ☎ 042-865-2108 광학천문본부 은하진화그룹 김민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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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 인공위성 천문연에서 추적한다-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관측소(SLR(Satellite Laser Ranging)) : 인공위성 레이저 추적 시스템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11월 19일(목) 11시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에 한반도 상공의 인공위성을 레이저로 추적하여 mm 수준으로 인공위성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참고자료1)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SLR) 관측소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연구관측을 시작한다.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관측소는 40cm급 이동형 레이저 추적 시스템으로 국제레이저추적기구(ILRS: 국제레이저추적서비스)에 세종(SEJL) 사이트로 등록하여 국제 네트워크 활동(참고자료2)에 참여하게 된다. 국내 SLR 시스템은 세종시에 구축된 40cm급 이동형 SLR 시스템과 2016년 말에 거창 감악산에 구축 예정인 1m급 고정형 SLR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러한 SLR 시스템을 반사경을 장착한 인공위성 뿐 아니라, 우주잔해물 추적에도 활용함으로 인공위성의 궤도 결정, 지구물리, 우주측지 등 지구과학 연구 분야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우주잔해물에 의한 인공위성 충돌 위험성 증가 및 운석, 우주잔해물 등에 의한 위협으로부터 자국민 보호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대부분의 정보 및 자료는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바, 한국천문연구원은 우주추적 및 모니터링 분야에서 대외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독자적인 고정밀 위성 운영 능력을 갖추기 위해 2008년부터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국내 독자기술 개발로 구축한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은 직경 40cm 주경으로 구성된 망원경과 광전자시스템, 레이저시스템, 운영시스템, 추적마운트 및 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졌다(참고자료3). 2008년부터 시작하여 2012년 후반에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된 이동형 SLR 시스템은 대전 본원에서 나로과학위성(2013.04) 및 다목적실용위성5호(2013.09)를 포함한 반사경을 장착한 약 35가지 종류의 인공위성에 대한 주·야간 레이저 추적을 수행하였다.   그림 1.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모습 본격적인 연구관측을 위해 세종시 전월산 정상부근에 관측소 이전을 완료함으로써, 한반도 상공의 반사경 탑재 인공위성에 대한 주·야간 레이저추적을 통한 인공위성 정밀궤도 결정 업무를 수행하고(참고자료4), 국토지리정보원과 우주측지 관련 연구협업을 통해 측지 VLBI(초장거리 기선 간섭계), GNSS GNNS(전지구 위성측위 시스템), SLR를 통합한 우주측지통합기준센터(참고자료5)으로써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림 2. 세종 SLR(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관측소의 완공과 본격적인 가동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 11월 19일(목) 11시에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관측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세종시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관측소에서 열리는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천문연구원 한인우 원장, 국토지리정보원 최병남 원장, 공군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림 3. 세종 SLR(인공위성 레이저추적) 관측소 전경   [참고자료 1]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 :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이란 레이저를 이용하여 위성까지 레이저의 왕복시간을 측정함으로써 mm 수준의 거리를 산출하고, 이를 통해 고정밀 위성 추적에 필요한 정밀궤도를 결정하는 시스템 ○ 거리측정 원리 - 위성?관측소간 거리 = 0.5 × 광속 × 레이저 왕복시간 ○ 거리측정 정밀도 : mm 수준 그림 4. 국외 주요 SLR(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   [참고자료 2]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관측소 국제 네트워크 활동 ○ http://ilrs.gsfc.nasa.gov/ 그림 5. 국제 SLR(인공위성 레이저추적) 관측소 분포 현황   그림 6. ILRS 국제기구에 등록되어 활동 중인 세종 SLR 관측소 [참고자료 3] 세종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의 구성 □ 시스템 특성 ㅇ 200 ~ 25,000km 고도의 반사경 장착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ㅇ 주/야간 레이저 추적 가능 ㅇ 항공기 상시 감시를 위한 레이다 시스템 구축 ㅇ 40cm 망원경, 50ps 극초단파 펄스 레이저(5W 출력에너지) □ 추진 경과 ㅇ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서브시스템 개발 및 조립 완료 ㅇ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이동형 SLR 시스템 개발 - 천문연구원 주관으로 개발(추적마운트는 기계연구원에서 개발) ㅇ 2012년부터 천문연구원 본원(대전)에서 시스템 운영 ㅇ 2015년 7월에 세종시 SLR 관측소로 이전 그림 7. 세종 SLR(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 구성도   [참고자료 4]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시스템 활용 분야 □ 인공위성 정밀궤도 결정 - 고정밀 지구관측 위성 운영 지원 - 기 구축된 위성추적시스템의 검증 및 보정 - 정밀궤도결정을 통한 위성항법시스템 운영 □ 우주측지 및 지구환경 모니터링 - 지구기준 좌표계, 지구중력상수 및 지구자전 연구 - 지구중력장 및 지오이드 결정 - 지각운동, 해수면/빙하 변화 모니터링 - 해양조석, 지구조석 모델 연구 □ 우주 추적 감시 - 한반도 영공 통과 반사경 탑재 인공위성의 추적 - 우주 잔해물 추적 및 감시 - 레이더 시스템과 연계한 우주감시체계 운용 □ 달-지구 거리측정 및 달 탐사선 궤적 결정 - 달 기준 좌표계, 달 중력장, 조석 및 달공전 연구 - 달 탐사선의 추적 및 정밀 궤적결정   [참고자료 5] 세종 우주측지통합기준센터 □ 우주측지통합기준센터는 최첨단 우주측지 관측시스템인 GNSS, SLR, VLBI를 단일지점에 구축하여 개별 관측 데이터와 시스템 간 상대측위 데이터를 통합하여 안정적이고 주기적인 지구기준좌표계 및 지구회전계수를 산출하여 서비스하는 시설 및 시스템   그림 8. 세계 4대 우주측지통합기준센터   □ 필요성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 급증에 범국가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구시스템을 정밀하게 관측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국제협력 강화 - 개별 우주측지 기술간 상호 연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통합된 우주측지통합기준센터를 통한 다양한 우주측지 활용 체계 확립 - 우주측지 분야의 세계적 추세 반영과 국제 공동연구 참여를 통한 국제 협력 연구 활성화 및 국가 위상 제고 문의전화 ☎ 042-865-3235 우주과학본부 SLR그룹장 임형철 책임연구원 ☎ 042-865-3244 우주과학본부 SLR그룹 최만수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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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관측의 꿈이 하늘에 닿다 -제9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시상식 개최-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지난 10월 17일(토) 개최한 제9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결과 동두천고등학교 ‘ButterStar’팀과 대전동산중학교 ‘오거성’팀이 영예의 대상 수상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19일(목) 대전에 위치한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수홀에서 진행되며, 시상식 후 상위 입상자들은 천문우주 연구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소백산천문대로 이동하여 천문우주학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김승환)이 주최하고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학회장:김두희)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조병부)이 주관하는 이번 관측대회는 청소년들의 별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각 학교에서 보유한 과학 기자재의 활용으로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관측대회의 예선대회에는 총 155개팀, 620명이 참가하였으며 본선대회에는 예선대회를 통해 선정된 31개팀이 참가하였다. 본선대회는 고등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 대상 1팀을 비롯하여 금상 2개팀, 은상 2개팀, 동상 5개팀, 총 20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총 수상팀 안내. 참고2) 한국천문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관측대회는 한국천문연구원 대전 본원이 아닌 강원도에서 실시하여 은하수가 흐르는 밤하늘 아래에서 대회가 진행되어 별과 우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대회 시상식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이 ‘꿈과 끼를 살리는 방법’에 대한 특별강연을 준비하였으며 한국천문연구원 시설 견학도 진행된다. 시상식 직후 상위 입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상자 워크숍’에는 천문연구시설인 보현산, 소백산천문대 견학과 천문학자 특강, 천문연구 체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1] 은하수 아래 관측하는 사진  [사진 2] 제9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진행사진 [사진 3] 제9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발표능력평가   [사진 4] 일주운동 사진   문의전화 ☎ 042-869-5909,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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