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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2017년 1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 아래 -   기획부장 서규열(徐圭烈), 만 57세.주요경력 : 정책부장, 기획예산실장, 총무안전관리실장 등 역임   [문의] ☎ 042-865-3327, 한국천문연구원  인사팀장  신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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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을 위한 겨울 천문교실 열린다!” -  2017년 동계 교원천문연수 시행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대전 본원에서 전국 초·중·고등 교원을 대상으로 2017년 동계 교원천문연수를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교원천문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최신의 천문학 동향을 전달하여 과학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다. 특히 올해는 전 과정이 무료이며, 교과과정에 밀접한 초급과정과 천문관측 활동으로 특화된 중급과정으로 개편해 진행한다. 더불어 천체망원경 활용 수업을 통해 천문동아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1995년부터 매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는 교원천문연수는 현재까지 약 5,600여 명의 교원들이 이수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다양한 전공을 지닌 연구원이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한국 천문학의 현주소’ 및 ‘전통천문학’ 등 이론 강연은 물론 ‘천체망원경 사용법’, ‘밤하늘 관측법과 별자리 찾기’, ‘태양 관측 및 흑점 촬영’ 등 다양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외계행성 탐색’, ‘빛 공해’ 등 최신 천문학계 이슈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 교원천문연수의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12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2016) 동계 교원천문연수 사진     ※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문의] ☎ 042-865-2084,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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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주요지역의 2016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7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발표했다.   □  2017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  한편, 2016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  (첨부1의 표1 참고)   □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자세한 각 지방의 2016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7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보시려면,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문의] ☎ 042-869-5812, 우주측지그룹 박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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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주목할 천문현상은? - 3월 엥케혜성 근일점 통과, 8월 부분월식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2017년도 주요 천문현상을 발표했다. 3월 밤에는 혜성 중 가장 주기가 짧은 엥케혜성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점을 통과하고, 8월 밤에는 지구가 달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   □ 2017년 3월 10일 오전 2시 24분 엥케혜성(2P/Encke)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점을 통과한다. 엥케혜성은 주기가 3.3년으로 짧다. 근일점을 통과할 때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지만 근일점 통과 전후로 초저녁 하늘에서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관측이 가능하다.   □ 8월 8일 오전 2시 23분에는 지구의 본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 이 월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호주, 오세아니아 등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반영식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전 진행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오전 2시 22분에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3시 21분에 최대, 4시 19분에 종료된다. 최대 식분은 0.246으로 맨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새해 1월 밤과 10월 밤에는 유성우를 즐길 수 있다.  8월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리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1월 3일 밤하늘에서 볼 수 있다. 극대기는 1월 3일 밤 11시로 예측되는데, 달도 지고 없어 유성을 볼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10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새벽까지 많이 떨어진다. 유성우의 중심이 되는 오리온자리가 높이 올라오는 22일 자정 이후가 관측의 최적기이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모혜성이 76년 주기의 핼리 혜성으로, 오리온자리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인 베텔게우스 부근이 복사점이다. 이상적인 조건에서 1시간에 20개 정도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다.   □ 6월 15일 초저녁 무렵 남동쪽 하늘에서는 토성이 충에 위치해 밤새도록 관측이 가능하다. 태양-지구-토성이 똑바로 정렬해 있어 관측의 최적기이다. 뱀주인자리에 있는 토성은 남동쪽에서 해가 질 때 떠오르고, 남서쪽에서 동틀 녘에 진다. 천체망원경을 사용하면 토성의 기울어진 고리를 자세히 볼 수 있다.     3월 엥케혜성(출처: NASA JPL)        8월 부분월식     1월 사분의자리유성우      10월 오리온자리 유성우     6월 토성의 충 원리   [문의]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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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시상식 개최 - 대상에 동두천고등학교 및 부림중학교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11월 25일(금) 대전 본원에서 ‘제 10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에는 동두천고등학교 ‘ButterStar’팀과 부림중학교 ‘마카리안’팀이 선정됐다.   □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립중앙과학관(관장:양성광)이 주최하고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학회장:김두희)가 주관하는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별과 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각 학교에서 보유한 과학 기자재의 활용으로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이번 관측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127개 팀, 510여 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 대상 1팀을 비롯해 총 2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는다. 특별히 대상 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 10명에게는 우수지도상이 수여된다. (참고 2-수상자 안내)    □ 한인우 한국천문연구원장은 “매년 천문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관측 실력이 향상돼 놀랍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김장규 학생(동두천고 3학년)은 “평소 도시에서 보기 힘든 별을 대회장인 강원도 평창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관측할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제10회 학생천체관측대회 사진   [문의] ☎ 042-865-2064, 글로벌협력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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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넘치는 축제 한마당! - 12일, 인천대공원서 대한민국 별 축제 개최 이미지
■ 늦가을 야외에서 실컷 별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11월 12일(토)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대한민국 별 축제’를 개최한다.   □ 오후 2시 화약로켓 발사로 막을 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관측과 천체사진공모전, 체험부스 운영이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어 저녁 6시 30분경에는 천문우주 주제의 강연과 추첨행사가 있은 후 밤 10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 특히, 이동천문대인 ‘스타-카’를 비롯해 수십 대의 천체망원경이 동원되어 낮에는 태양의 흑점, 홍염을 관측하고, 밤에는 지구 밖 우주의 성운, 성단, 은하들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 더불어 천체망원경 조작법 배우기, 깡통 해시계 만들기, 카시오페이아 시계 만들기, 스마트폰으로 달 촬영 등 청소년 천문 동아리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부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단,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은 경우에는 천체 관측이 불가하므로 체험부스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별 축제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별 축제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주관하며 매년 광역시급의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해오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 별 축제 현장 사진   [문의] ☎ 042-865-2064, 글로벌협력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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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중력파 연구 위해 머리를 맞대다 - KASI·KISTI·NIMS, 중력파 융합연구 세미나 개최 및 협약 체결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KASI, 원장 한인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한선화), 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소장 박형주)가 중력파 융합연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세 기관은 11월 8일(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중력파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 올해 중력파 검출이 발표된 이래 중력파 연구 분야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수년 내에 이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 중력파 연구 프로그램이 시작되거나 확대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 해당 분야의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 출연연이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첫 시도로 공식적인 세미나를 열게 됐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력파 연구 개괄 및 국내?외 현황 소개 ▲중력파 데이터분석 알고리즘 연구 ▲슈퍼컴퓨팅을 이용한 중력파 연구 ▲중력파 데이터분석 컴퓨팅 팜 구축·운영 ▲중력파 천문학 연구 ▲중력파 융합연구 비전?기대효과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각 기관의 연구현황 및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 한편 세미나 이후 세 기관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중력파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연구(KASI) ▲수치상대론 계산을 통한 중력파 연구 및 컴퓨팅 자원 지원(KISTI) ▲수학적 이론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 및 중력파 연구(NIMS) ▲우수한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환경 구축/운영 ▲중력파 연구 인력 교류 및 인력양성 ▲기타 중력파 연구를 중심으로 한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에 필요한 기관 협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출연연 주도로 세계적인 수준의 중력파 연구를 수행하며, 우주와 천체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연구가 가능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 세 기관은 오는 12월 중에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관련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공동연구의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예정이다.     [참고] 융합연구팀 ○ 한국천문연구원(KASI) 이론천문연구센터    - 안상현, 김정리, 배영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글로벌대용량실험데이터허브센터   - 강궁원, 박찬, 배상욱 ○ 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MS) 융합수학연구부  - 오정근, 오상훈, 손재주, 김환선     사진 1. 한국천문연구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국가수리과학연구소 협약서 체결 사진     사진 2. 중력파 융합연구 세미나 현장 사진  [자료문의] ☎ 042-865-3203,  이론천문연구센터 안상현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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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천문 동아리 모여 한바탕 경진을 펼치다!" - 29일, 평창서 제10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개최 이미지
■ 가을 밤 별빛 아래서 전국 청소년 천문 동아리들의 천체관측 경진이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10월 29일(토)과 30일(일) 국립평창수련원에서 ‘제 10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를 개최한다.   □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별과 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각 학교에서 보유한 과학 기자재의 활용으로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오는 29일 행사는 본선대회로, 지난 9월부터 전국 청소년 천문우주 동아리 127개 팀, 510여 명이 지역 예선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3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 참가팀들은 29일 오후부터 30일 새벽까지 천문지식 시험뿐만 아니라 천체망원경 조작, 천체관측기록 발표, 천체관측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 평가 받게 된다.   □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립중앙과학관(관장:양성광)이 주최하고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학회장:김두희)가 주관하는 이번 관측대회의 결과는 11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중등부와 고등부를 구분하여 진행한다. 대상 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 10명에게는 우수지도상이 수여된다.   지난해 은하수 아래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현장 사진   [문의] ☎ 042-865-2064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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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 원반에서 소용돌이 구조 최초 확인”, ALMA로 관측 성공…사이언스지 게재 이미지
■ 인류 역사상 최대의 관측기기인 아타카마 밀리미터/서브밀리미터 전파간섭계(이하 ALMA)를 이용해 아기별 원반에 형성된 소용돌이 형태의 나선팔 구조를 최초로 발견했다. 원반의 실제 나선팔을 확인함으로써 이곳에서 행성이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됐다. ■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은 권우진 박사(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천문우주과학전공 교수)가 속한 국제연구팀이 아기별 원반에 형성된 나선팔 구조를 최초로 발견했으며, 해당 논문이 사이언스지 9월 30일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 연구팀은 ALMA로 ‘Elias 2-27’이라는 아기별 원반을 관측해 중심으로부터 약 70AU에 형성된 저밀도 지역과 100~300AU 지역에 대칭적으로 뻗어 있는 나선팔 구조를 발견했다. (그림 참조) 이는 원반의 실질적인 물리적 성질을 보여주는 밀리미터 전파 관측으로는 최초의 발견이다. □ 이제까지 가시광선과 같은 짧은 파장의 관측에서 나선팔 구조가 발견된 사례들이 있다. 하지만 짧은 파장은 원반의 겉부분만 볼 수 있는 산란광으로 원반의 더 깊은 구조를 들여다 볼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발견은 아기별 원반의 바깥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행성 형성 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 별은 차갑고 밀도가 높은 분자구름에서 중력 수축으로 탄생한다. 중력 수축으로 막 탄생한 별을 아기별이라 하는데 아기별들은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원반을 가진다. 이 원반의 질량이 충분히 크면 중력 불안정으로 나선팔이 만들어지기도 하며, 이 공간에서 행성이 탄생한다. 먼지 입자들이 뭉쳐 생성된 아기 행성들과 원반의 상호작용에 의해서도  이러한 소용돌이 구조가 만들어진다.   □ 본 연구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인 연구자인 권우진 박사는 “한국은 2013년부터 ALMA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이를 통해 구체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번에 발견한 나선팔 구조의 형성 과정을 밝히기 위한 추가 ALMA 관측을 수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권 박사는 ALMA 관측 자료의 초기 분석 과정에서 나선팔 구조가 행성의 생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 보고 논문의 핵심 부분을 제안하는 역할을 했다.      그림. ALMA로 관측한 ‘Elias 2-27’의 모습. 왼쪽 사진을 처리한 오른쪽 사진에서 나선팔 모양을 보다 잘 확인할 수 있다.   [참고 1]  용어 설명1. Elias 2-27: 지구로부터 거리가 450광년 떨어져 있는 Ophiuchus 별 탄생 지역에 위치하는 아기별로 태양 질량의 0.5배, 원반은 태양 질량의  0.1배 정도로 추정된다.  2. 아기별: 우주 공간의 먼지와 가스들이 모여 중력에 의한 수축을 시작한다. 이어 그 중심 에너지가 높아지면서 항성의 전신이 되는 아기별이 탄생한다. 수축 등에 의해 온도가 수백 만~수천 만℃까지 오르면 원자핵 반응이 시작되어 주계열의 별이 된다. 아기별에서 주계열의 항성까지 수백 만 년 정도가 걸린다. 3. 나선팔: 나선팔은 보통 나선은하의 원반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중앙 팽대부를 휘감아  소용돌이처럼 돌고 있는 팔모양의 부분을 일컫는다. 이번에 아기별 Elias 2-27에서 발견된 나선팔의 경우 관측된 골의 깊이, 나선팔의 대칭성 등을 한 가지 모델로 설명할 수 없다. 얕은 골의 깊이는 원반과 상호작용하는 질량이 작은 행성들의 존재를 추정케 하나 이는 대칭적으로 크게 형성되어 있는 나선팔 구조를 설명하지 못한다. 중력 불안정으로 설명하기에는 추정된 원반의 질량이 작고, 이렇게 형성된 나선팔은 유지시간이 약 1000년 정도로 짧다. 본 연구의 나선팔은 은하의 나선팔을 설명하는 밀도파와 같은 구조라 생각된다. 4. ALMA(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 및 서브밀리파 간섭계, Atacama Large Millimeter/submillimeter Array): ALMA는 미국국립과학재단(NSF), 유럽남반구천문대(ESO), 일본자연과학연구기구(NINS)가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건설하여 운영하는 국제적 천문관측장비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12년 일본국립천문대(NAOJ)와 ALMA 협력에 대한 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2014년 8월에는 일본자연과학연구기구(NINS)와 ALMA 운영 및 개발에 관한 협약을 맺어 동아시아 ALMA 컨소시엄에 일본, 타이완에 이어 공식적으로 참여하고 있다.5. AU(Astronomical Unit): AU는 태양에서 지구까지 거리를 기준으로 재는 천문단위다. 1AU는 약 1.5*10^8km이다. 태양에서 목성까지 거리는 약 5.2AU이다.   [참고 2] 논문 및 연구자  - 게재지 : 사이언스지(Science Journals) 2016년 9월 30일자  - 제목 : Spiral density waves in a young protoplanetary disk - 저자 : Laura M. P&eae;rez, John M. Carpenter, Sean M. Andrews, Luca Ricci, Andrea Isella, Hendrik Linz, Anneila I. Sargent, David J. Wilner, Thomas Henning, Adam T. Deller, Claire J. Chandler, Cornelis P. Dullemond, Joseph Lazio, Karl M. Menten, Stuartt A. Corder, Shaye Storm, Leonardo Testi, Marco Tazzari, 권우진, Nuria Calvet, Jane S. Greaves, Robert J. Harris, Lee G. M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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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차오른 한가위 보름달” -17일 04시 05분에 가장 둥글다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2016년 한가위(9월 15일) 보름달이 서울 기준 17시 44분에 뜨며, 가장 둥근달은 17일 04시 05분에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9월 15일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17시 44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23시 27분이다. 하지만 이 때 달은 아직 완전히 둥근 모습이 아니다. 달은 뜨고 나서 점점 차오르며,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다음날인 9월 17일 새벽 4시 5분이다. 이 시간께 서쪽 하늘에서 한가위 연휴 보름달 중 가장 둥근달(망望)을 찾을 수 있다.   □ 15일(밤 9시 기준)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달에 비해 97.7%의 크기로 보이며 왼쪽이 약간 찌그러진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15일 보름달이 완전하지 않은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하기 때문에 태양 방향(합삭)으로부터 태양의 정 반대편(망)까지 가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림. 음력 1일은 달이 태양과 같은 방향을 지나가는(합삭) 시각이 포함된 날이며 이 날부터 같은 간격(24시간)으로 날짜가 배정된다. 하지만 달이 태양의 반대쪽을 향하는 때(망)가 지구와 가장 먼 원지점을 통과하는 궤도라면 완전히 둥근달은 음력 15일 이후가 될 수 있다.   □ 해발 0m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아래와 같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해발 0m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는시각과 지는시각을 알 수 있다. 지역 9월 15일 달 뜨는 시각 9월 16일 달 지는 시각 9월 16일 달 뜨는 시각 9월 17일 달 지는 시각 서울시 17시 44분 04시 09분 18시 24분 05시 15분 인천시 17시 45분 04시 10분 18시 25분 05시 17분 대전시 17시 41분 04시 09분 18시 21분 05시 15분 대구시 17시 36분 04시 04분 18시 16분 05시 10분 광주시 17시 42분 04시 12분 18시 23분 05시 18분 부산시 17시 33분 04시 03분 18시 14분 05시 09분 울산시 17시 33분 04시 02분 18시 13분 05시 07분 세종시 17시 42분 04시 09분 18시 22분 05시 15분 다른 지역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 월별 해/달 출몰시각 참고(astro.kasi.re.kr)   [자료문의] ☎ 042-865-2005 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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