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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시상식 개최 - 대상에 동신과학고 및 어은중학교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10월 21일(토)과 22일(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제 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를 개최했다.  대상에는 대전 동신과학고등학교 ‘TELSA’팀과 대전 어은중학교 ‘천체지구과학반’이 선정됐다.   □ 이번 관측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을 포함해 총 115개 팀, 460여 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 대상 1팀을 비롯해 총 2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히 대상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수여됐으며, 특별상 1팀, 지도교사 10명에게는 우수지도상이 수여됐다. (첨부 파일 내 수상자 명단 참고)   □ 정성훈 심사위원장은 “학생들의 천체관측 실력이 예년에 비해 괄목할 만큼 향상돼 올해는 만점자도 나왔다”며 “특히 청명한 자연환경과 기상여건이 따라줘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상자인 신정욱 학생(동신과학고 1학년)은 “도시에서 잘 보기 힘든 별을 대회장인 제천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관측할 수 있어서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성상철)이 주최하고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학회장:이수웅)가 주관한 이번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별과 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각 학교에서 보유한 과학 기자재의 활용으로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시상식 사진   [문의] ☎ 042-865-2064, 글로벌협력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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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청소년 천문 동아리 모여 천체관측 실력을 겨루다!” - 21~22일, 제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개최 이미지
■ 가을 밤 별빛 아래서 전국 청소년 천문 동아리들의 천체관측 경진이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0월 21일(토)과 22일(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제 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를 개최한다.   □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별과 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각 학교에서 보유한 과학 기자재의 활용으로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오는 21일 행사는 본선대회로, 지난 9월부터 전국 중·고등학교 천문우주 동아리들이 지역 예선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40개 팀 약 200여 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 참가팀들은 21일 오후부터 22일 새벽까지 천문지식 시험뿐만 아니라 천체망원경 조작, 천체관측기록 발표, 천체관측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 평가 받게 된다.   □ 이번 관측대회의 결과는 본선대회 다음 날인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중등부와 고등부를 구분하여 진행한다. 대상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상이 수여된다.   □ 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들이 모이는 천체 관측 행사로 접근성과 광공해 여건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충북 제천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다.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성상철)이 주최하고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학회장:이수웅)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해 ‘제10회 전국천체관측대회’ 현장 모습   [문의] ☎ 042-865-2064, 글로벌협력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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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에서 오는 중력파와 감마선, X-선, 가시광선 등 전자기파 신호의 동시 관측 최초 성공 이미지
※  본 보도자료는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과 서울대학교 초기우주천체연구단 그리고 한국천문연구원의 공동 보도자료이며 한국천문연구원이 배포합니다.   ■  국내 연구진 38명을 포함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중력파와 전자기파 관측을 동시 수행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중성자별의 충돌로부터 일어나는 일련의 물리적 과정을 규명했다. 블랙홀 충돌로부터 나오는 중력파 발견(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에 이어 중성자별의 충돌에 의한 중력파를 라이고(LIGO)와 비르고(Virgo)로 처음으로 검출함은 물론 감마선, X-선, 가시광선에서도 이 중력파 천체를 포착하는 데 최초로 성공한 것이다. 이를 통해 중성자별 충돌의 증거로 예측되어 온 킬로노바(Kilonova)※※ 현상과 이의 진행 과정도 동시에 규명할 수 있었다.      ※ 국제공동연구팀은 라이고, 비르고, 그리고 70여 개의 지상 및 우주 관측시설들을 사용했다.       ※※ 킬로노바 : 신성(노바, Nova)의 1000배 정도 에너지를 내는 현상이라는 뜻의 킬로노바는 신성과 초신성 사이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내는 현상이다. 이제까지 이론적으로만 알려졌던 킬로노바가 관측적으로 설득력 있게 증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 에너지원은 중성자를 빠른 속도로 포획해 만들어지는 무거운 원소가 붕괴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신성보다 100만 배 밝은 천체를 초신성 또는 메가노바(Meganova)라 부른다.    ○ 지난 8월 17일 오후 9시 41분(한국시간 기준) 국내 연구진(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이 포함된 라이고와 비르고 과학 협력단은 최초로 중성자별 충돌에 의한 중력파 발생 현상을 관측했고 이 현상을 GW170817로 명명했다. 중력파 종료 시각 약 2초 후에는 2초간의 짧은 감마선 폭발 현상이 포착됐고, 약 11시간 후에는 은하 NGC 4993(거리 약 1억 3천만 광년)에서 GW170817에 대응하는 천체가 가시광선으로 발견되면서 GW170817의 위치가 정확히 결정됐다.   ○ 임명신 서울대 교수(초기우주천체연구단 단장)가 이끄는 광학 연구진은 한국천문연구원의 KMTNet 망원경과 서울대학교의 이상각 망원경 등을 사용하여 중력파 발생시각 약 21시간 후부터 GW170817에 대한 가시광선 추적관측을 시작했다.  특히 한국천문연구원이 운영하는 KMTNet이 24시간 연속해서 관측한 자료는 GW170817이 킬로노바 현상을 일으켰다는 것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와는 별도로 성균관대학교 연구팀도 멕시코에 있는 BOOTES-5 광학망원경과 남극에 있는 IceCube 뉴트리노 천문대로 이 현상을 관측했다.   ○ 그 후 얻어진 NASA의 찬드라 X-선 우주망원경의 X-선, 국내 가시광선, 라이고 비르고 관측 연구결과로부터 중성자별 충돌-킬로노바-특이 감마선 폭발 간의 연결고리를 완성할 수 있었다. 즉, 중력파를 통해 GW170817이 중성자별 수준 질량의 천체들  충돌임을 확인했고, 중성자별 충돌 결과로 예측됐던 킬로노바 현상과 특이한 감마선 폭발 현상을 전자기파 신호 관측으로 확인함으로써 중성자별 충돌 현상에 대한 관측증거를 확보한 것이다.   ○ 광학 관측을 주도한 임명신 교수는 “중력파와 광학관측의 협동연구를 통해 중력파 신호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 어떤 천체에 기인하는지를 최초로 밝혀낸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밝혔으며, KMTNet 관측을 주도한 한국천문연구원의 이충욱 박사는 “약 3주간 수행된 KMTNet 관측이 중력파 후보 천체의 정체 규명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이창환 교수(부산대)는 또한 “블랙홀 충돌과는 다른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던 새로운 파원으로부터의 중력파 검출이며 중성자별의 핵입자물리학적 상태를 규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번 연구결과는 천체를 중력파와 전자기파 신호를 동시 관측하여 연구하는 ‘다중신호 천문학’이 탄생했음을 뜻한다.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을 이끄는 이형목 교수(서울대)는“천문학 난제였던 중성자별 충돌 현상을 이번에 단숨에 규명한 것처럼, 다중신호 천문학 연구를 통해서 우주론, 중력, 밀집천체 등의 천체물리학 제반 연구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견들이 이루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 국내 광학관측/중력파 연구진이 국제공동 연구진과 수행한 연구결과는 10월16일자로 2편(주요저자 논문 1편)이 네이처에, 5편(주저자 논문 1편)이 천문학 및 물리학 분야 최상위급 저널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와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스(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게재 또는 게재예정이다.  특히 킬로노바 특성을 밝힌 네이처(Nature) 논문과 GW170817이 발생한 곳인 NGC 4993 은하의 특성을 분석한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스 논문에서는 국내연구진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라이고 과학협력단에서는 GW170817이라고 명명된 중력파 관측 결과를 요약한 논문을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중력파로 측정한 거리와 이미 알려져 있던 NGC 4993의 적색편이 값을 이용해 새롭게 허블상수를 구한 논문을 네이처에 게재했으며 이들 논문에는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소속 연구원 14명이 포함됐다.   ○ 이번 연구는 중력파, 감마선, X-선, 가시광선, 적외선, 뉴트리노 입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주를 연구하는 세계 45개국 900여 기관 소속 50여 개 연구 그룹, 총 3500여 명 과학자들의 협동 연구로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한국중력파협력연구단 14명(책임자: 이형목 교수, 서울대), 한국천문연구원(KASI) KMTNet 운영팀 8명(책임자: 이충욱 박사), 서울대학교 초기우주천체연구단 6명(단장: 임명신 교수), 성균관대학교 우주과학연구소 3명(소장: 박일흥 교수) 등 총 38명의 국내과학자들이 이 연구에 참여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이 추진하는 기초연구기반구축사업, 리더연구사업(창의적연구) 그리고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이 이 연구를 지원했다.     [관련 사진]   KMTNet 남아공 관측소가 포착한 GW170817의 모습        이번 중성자별 충돌 현상을 시간별로 요약한 그림. 국내연구진은 중력파 신호 검출과 가시광선 신호 추적연구를 수행했다.     [관련 영상] GW170817 영상 바로보기 https://youtu.be/esQHnhzZoGw     ※ 아래 참고자료는 첨부파일을 확인하십시오. 1. 이번 관측연구에 대하여 국내연구진이 발표한 논문 목록 2. 용어 설명   1) 라이고(LIGO)와 비르고(Virgo)   2) KMTNet(Korea Microlensing Telescope Network, 외계행성탐색시스템)   3) 이상각 망원경(Lee Sang Gak Telescope, LSGT)   4)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3. 이번 연구에 참여한 국내연구진 명단     [문의]서울대학교 초기우주천체연구단  임명신 단장 ☎ 02-880-6585 한국천문연구원 이충욱 박사 ☎ 042-865-3255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강궁원 박사 ☎ 042-86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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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4일 오후 5시 34분에 뜬다 - 2017년 추석 보름달 관련 천문정보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2017년 한가위(10월 4일, 수요일) 보름달이 서울 기준 17시 34분에 뜨지만, 가장 둥근달은 금요일인 6일 03시 40분에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10월 4일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17시 34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23시 30분이다. 하지만 이 때 달은 아직 완전히 둥근 모습이 아니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추석 이틀 뒤인 6일(금요일) 새벽 3시 40분이다. 이 시간께 서쪽하늘에서 한가위 연휴 보름달 중 가장 둥근달(망望)을 찾을 수 있다.   □ 4일(밤 9시 기준)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달에 비해 97.9%의 크기로, 왼쪽이 약간 찌그러진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4일 보름달이 완전하지 않은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궤도로 공전하기 때문에 태양 방향(합삭)에서 태양의 정 반대(망)까지 가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음력 1일은 달이 태양과 같은 방향을 지나가는(합삭) 시각이 포함된 날이며 이 날부터 같은 간격(24시간)으로 날짜가 배정된다. 하지만 달이 태양의 반대쪽을 향하는 때(망)가 지구와 가장 먼 원지점을 통과하는 궤도라면 완전히 둥근달은 음력 15일 이전 또는 이후가 될 수 있다. (그림 2 참조) □ 해발 0m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아래와 같다. 2017년 추석 보름달 뜨는 시각의 표로서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울산, 세종의 10월4일 달 뜨는시각과 10월 5일 달지는 시각, 달 뜨는 시각과 10월 6일 달지는 시각을 나타낸 표 입니다. 지역 10월 4일 달 뜨는 시각 10월 5일 달 지는 시각 10월 5일 달 뜨는 시각 10월 6일 달 지는 시각 서울시 17시 34분 05시 32분 18시 09분 06시 38분 인천시 17시 35분 05시 34분 18시 10분 06시 39분 대전시 17시 32분 05시 31분 18시 07분 06시 36분 대구시 17시 27분 05시 26분 18시 02분 06시 31분 광주시 17시 34분 05시 34분 18시 10분 06시 38분 부산시 17시 24분 05시 24분 18시 00분 06시 29분 울산시 17시 24분 05시 23분 17시 59분 06시 28분 세종시 17시 32분 05시 31분 18시 08분 06시 36분 다른 지역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 월별 해/달 출몰시각 참고 (https://astro.kasi.re.kr:444/life/pageView/6)   [참고사진]      그림 1. 보름달 사진     그림 2. 음력 1일은 달이 태양과 같은 방향을 지나가는(합삭) 시각이 포함된 날이며 이 날부터 같은 간격(24시간)으로 날짜가 배정된다. 하지만 달이 태양의 반대쪽을 향하는 때(망)가 지구와 가장 먼 원지점을 통과하는 궤도라면 완전히 둥근달은 음력 15일 이후가 될 수 있다.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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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 ICC에서 ‘제3회 COSPAR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3회 COSPAR 심포지엄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COSPAR 행사이며 ‘소형위성을 이용한 우주연구(Small Satellite for Space Research)’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 38개국에서 약 350여 명이 참석한다. ※ 소형위성: 무게 500Kg 이하의 위성. 기술 수준이 발전됨에 따라 소형위성으로도 대형위성과 동일한 기능 구현이 가능해졌고, 비용이 적게 드는 기술집약적 소형위성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추세임.   □  이번 행사는 18일 오전 NASA의 과학임무본부장인 토마스 주부첸 (Thomas Zurbuchen)과 세계 최초로 큐브셋(CubeSat) 발사에 성공한 신이치 나카수카(Shinichi Nakasuka) 동경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초청강연, 학술발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학술발표는 소형위성과 첨단 우주과학 탑재체를 이용한 지구관측, 우주탐사, 태양우주환경, 천체물리, 소형위성 탑재체 기술, 교육 및 역량강화 등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 큐브셋 : 정육면체로 규격화한 1kg 안팎 초소형 인공위성   □  선진국들의 우주기구 대표자들이 모여 우주협력을 긴밀히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8일 오후에 미국 NASA, 유럽연합의 ESA 등 8개국 우주개발기관이 모여‘소형위성의 국가 전략 및 계획’을 주제로 연석회의를 진행한다.     ※ 미국(NASA), 유럽연합(ESA), 일본(JAXA/ISAS), 중국(NSSC), 프랑스(CNES), 독일(DLR), 러시아(IKI), 호주(UNSW)   □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과 각국의 우주개발기관 대표자, COSPAR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아울러 17일 오후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는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일반인을 위한 우주과학 강연이 펼쳐진다. NASA 제이슨 현 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박사가 각각 NASA의 새로운 발견 및 한국 달탐사 프로그램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  박영득 COSPAR 한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COSPAR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우주과학 연구의 동향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COSPAR(Committee On SPAce Research, 국제우주과학위원회)는 국제학술연합회(ICSU) 산하 연구위원회로, 우주 인프라를 갖춘 회원국들이 과학적 관점에서 우주와 관련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며 우주개발을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COSPAR 심포지엄은 우주연구 분야의 연구개발 정보를 교환하는 학술행사로 2013년 신설되어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참고자료]   □ COSPAR 소개  ㅇ 개요    - COSPAR(Commission on Space Research, 국제우주과학위원회)는 ‘58년 국제학술연합회(ICSU; International Council of Scientific Union)에 의하여 설립    - 과학적 관점에서 우주와 관련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자간의 정보 교환을 지원  ㅇ 조직    - 총회는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최고 의결 기관인 이사회는 회장, 국가별 우주연구기관 대표, ICSU 대표, 산하위원회 의장, 재정위원회 의장 등으로 구성    - 8개의 Scientific Commission(SC)와 10개의 Panel로 구성    - 총회 기간 이외에는 사무국(프랑스 파리 소재)이 일상 업무를 담당  ㅇ 회원   - ‘16년 기준, 총 41개 회원국이 활동 중   □ COSPAR 한국위원회 소개  ㅇ COSPAR 한국위원회 구성   - 주관기관: 한국천문연구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COSPAR 한국위원회 소개로서 위원구분인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정부위원, 평위원에 대한 위원명과 소속직위를 나타낸 표 입니다. 위원 구분 위원명/소속 직위 위원장 박영득/한국천문연구원 우수연구원 부위원장 박종욱/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사무국장 이서구/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장 정부위원 이충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협력과 평 위원 박영득 위원장 포함 총 18명 (대학교수, 출연연 연구자로 구성)   □ 제3회 COSPAR 심포지엄 개요 ○ 제목 : Small Satellites for Space Research  ○ 일시/장소 : ‘17.9.18~22 / 제주 ICC  ○ 주최 : COSPAR 한국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우주과학회  ○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 항우(연), Satrec-i, JAXA 등  ○ 참석예정자 : 약 38개국 350명  ○ 주요 프로그램   - 개회식 :  ‘17.9.18(월) 14:00 ~ 14:30    참석자: COSPAR 위원장, 과기정통부, 신용현 의원, 천문연 부원장, 우주과학회장 등   순서   - 소형위성(나노/큐브, 마이크로, 미니 위성)과 첨단 우주과학 탑재체를 이용한 지구관측, 우주탐사, 태양우주환경, 천체물리, 소형위성 탑재체 기술, 교육 및 역량강화 등 6개의 소주제로 세션 구성   - 기조강연(2명), 초청강연(12명), 학술발표(329편), 우주개발기관 연석회의(NASA 등 8개국) 예정     - 대중강연(9.17 14:00~16:00/제주별빛누리공원)     : NASA 제이슨현 연구원(NASA의 최근 발견) / 항우연 최기혁 박사(대한민국의 우주탐사 현황과 미래 비전)    - 신진 연구자들의 역량강화 워크숍(COSPAR CBW, 9.10~17/KAIST) 진행   ※ 제3회 COSPAR 심포지엄 홈페이지 : http://www.cospar2017.org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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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 미 대륙을 가르다 - 천문연, 코로나그래프 시험 관측…NASA와 공동 활용 예정 이미지
■ 이달 21일(현지시각, 한국시각 22일) 미국에서는 서부 태평양 해안부터 동부 대서양 해안까지 90분 동안 미 대륙을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이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와이오밍주 잭슨시(Jackson, WY)에 개기일식 원정 관측단을 파견해 개기일식 때 관측이 가능한 코로나를 연구할 예정이다.   □  일식이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의 전체를 가리는 것이 개기일식이다.   □  개기일식은 지상에서 태양의 대기층을 연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 평소 태양의 밝은 광구 때문에 관측이 불가능한 대기층을 선명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구에 영향을 주는 태양 우주환경 연구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   □  천문연은 미국의 개기일식 관측지역 중에서 기상조건과 개기식의 지속시간, 일반인으로 인한 혼잡도 등을 고려해 지난해 9월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국립공원 내 제한지역을 선택했고, 잭슨시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개기일식에서 천문연은 NASA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그래프(coronagraph)를 활용해 코로나 관측을 시도한다. 관측단은 백색광 관측, 백색광 편광관측, 내부 코로나(530.3nm 파장) 관측, H-alpha 편광관측을 동시에 수행하여 코로나의 특성을 연구할 예정이다.   □  원래 코로나그래프에는 태양을 가리는 차폐기가 있지만 개기일식 중에는 달이 차폐기의 역할을 하므로 필터 및 편광시스템만을 사용한다.    천문연은 2021년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할 예정으로 NASA와 공동으로  코로나그래프를 개발 중이다.     ※ 코로나그래프 : 태양 관측 망원경의 초점면에 태양 광구면 차폐기를 만들어 인공적인 개기일식 현상을 만드는 장치   □  일식은 잭슨시 기준으로 8월 21일 10시 17분부터 13시 1분까지 진행된다. 미국의 각 지역별로 일식이 진행되는 시각은 아래 표와 같다.      ※ 이번 일식의 특이한 점은 4개의 시간대(Time Zone)를 가지고 있는 미 대륙 전역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특정 지역의 시각을 기준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천문연은 관측단을 파견한 와이오밍주 잭슨시를 중심으로 기준을 정했다.   개기일식 진행상황을 나타낸 표로서 마드라스, 오리건의 Pacific Daylight Time, 잭슨, 와이오밍의 Mountain Daylight Time, 커번데일, 일리아노의 Central Daylight Time, 콜롬비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Eastern Daylight Time, 대한민국 서울의 국가 및 시간대별 부분식시작, 개기식시작, 개기식종료, 부분식 종료시간을 나타낸 표입니다. 진 행 상 황 마드라스, 오리건 (Madras, Oregon)   Pacific Daylight Time 잭슨, 와이오밍 (Jackson, Wyoming)   Mountain Daylight Time 커번데일, 일리아노 (Carbondale, Illinois)   Central Daylight Time 콜롬비아, 사우스캐롤라이나 (Columbia, South Carolina)   Eastern Daylight Time 대한민국 서울 부분식 시작 21일 09:06:43 21일 10:16:54 21일 11:52:25 21일 13:13:08 22일 01:16:54 개기식 시작    10:19:36 11:35:04 13:20:06 14:41:51  02:35:04 개기식 종료    10:21:38 11:37:24 13:22:41 14:44:21  02:37:24 부분식 종료    11:41:06 13:00:38 14:47:25 16:06:21 04:00:38 □  이번 개기일식은 북미와 중미 및 남미 북부지역 그리고 유럽 서부, 아프리카 서부 등에서만 관측 가능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미국에서 대륙을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은 1918년 이후 99년 만이다.   □   조경석 우주과학본부장은 “이번 일식 관측을 통해 우리가 개발 중인 코로나그래프의 성능을 시험할 예정이다”며 “태양 표면보다 월등히 높은 코로나의 온도 분포는 아직 그 가열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개기일식 관측을 통해 코로나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한편 차세대 코로나그래프의 개발을 담당하는 최성환 박사는“우리가 개발 중인 코로나그래프가 완성되면 기존 장비가 가능했던 코로나의 형태학적 관측 외에서도 태양풍의 속도 등 여러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지구 주변의 우주환경 예보 적중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다음 개기일식은 2019년 7월 2일 태평양, 칠레,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한반도에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일식은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 40분경 북한 평양 지역,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 가능하다. 과거 최근 개기일식은 2009년 7월 개기일식으로, 이 때 우리나라 내륙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됐다.     2006년 이집트에서 관측한 개기일식 사진   일식의 원리. 일식 때는 태양과 지구 사이에 달이 위치해 지표면에서는 태양이 달에 가려져 보인다. 이번 개기일식은 지표면 상에서 약 100km 폭으로 진행된다.      천문연이 개기일식 관측을 위해 제작한 코로나그래프, 관측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2개의 장비로 동시에 관측한다.   향후 20년 동안 예정된 개기일식 지역     [참고자료]  관련 사진 및 동영상 - 영상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8MHLDeQeID_w~~.egg - 보도그림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8ME7neQ-QI-w~~.egg - 일식사진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8MHL7eQ-UM_w~~.egg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실장 ☎ 042-865-2167,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임은경 선임연구원 ☎ 042-865-2061,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황정아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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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한국천문연구원에 초대합니다!” - 17~18일 하계 ‘방문의 날’ 실시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8월 17일(목)과 18일(금) ‘하계 방문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학생 및 일반인들을 위해 연구원을 개방해 천문학 주제의 강연 및 연구시설 견학, 태양흑점 관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번 ‘방문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소재한 한국천문연구원 본원 은하수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이 날 방문객들은 천문우주 주제의 강연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개인 견학이 어려웠던 연구시설과 천문관측 장비 등을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사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 하계 연구원 방문의 날 견학 사진     [문의] ☎ 042-865-3279, 글로벌협력실 조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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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일부가 지구에 가려지는 부분월식 일어나 - 8월 8일 부분월식 예보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8월 8일(화) 달의 일부가 지구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진행된다고 예보했다.   ■ 이번 부분월식은 서쪽으로 기우는 보름달이 새벽 0시 48분, 지구 반영에 진입하면서 광량이 줄어들고, 2시 22분에 지구의 본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3시 21분에 최대, 4시 19분에 종료된다(그림 1). 최대 식분은 0.246으로 맨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 월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호주, 오세아니아 등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반영식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전 진행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지구의 그림자는 태양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 본그림자(본영)와 태양빛이 일부 보이는 반그림자(반영)로 나누어진다(그림 2). 부분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늘어서지 않고 약간 어긋나 있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일부가 가려지는 경우를 말한다.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개기월식으로 2018년 1월 31일에 예정되어 있다.      그림 1. 8월 8일 부분월식 진행도     그림 2. 해·지구·달의 기하학적인 위치에 따른 본그림자(본영)와 반그림자(반영)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실장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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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을 위한 한여름의 천문교실”, -2017년 하계 교원천문연수 시행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7월 31일(월)부터 8월 4일(금)까지 대전 본원에서 전국 초?중?고등 교원을 대상으로 2017년 하계 교원천문연수를 실시한다.   □ 교원천문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최신의 천문학 동향을 전달하여 과학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 과정이 무료이며, 교과과정에 밀접한 초급과정과 천문관측 활동으로 특화된 중급과정으로 개편해 진행한다. 더불어 천체망원경 활용 수업을 통해 천문동아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1995년부터 매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는 교원천문연수는 현재까지 약 5,700여 명의 교원들이 이수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다양한 전공을 지닌 연구원이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한국 천문학의 현주소’ 및 ‘전통천문학’ 등 이론 강연은 물론 ‘천체망원경 사용법’, ‘밤하늘 관측법과 별자리 찾기’, ‘태양 관측 및 흑점 촬영’ 등 다양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외계행성 탐색’, ‘빛 공해’ 등 최신 천문학계 이슈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 교원천문연수의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12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2016) 하계 교원천문연수 사진   [문의] ☎ 042-865-2084,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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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방사선대의 비밀을 풀다 - 반 앨런 프루브 위성 관측으로 새로운 플라즈마 파동 발견 이미지
■ 지구 고유의 자기장으로부터 생성된 지구 자기권은 태양에서 나오는 우주 방사선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방패막 역할을 한다. 지구 자기력선이 열려 있는 남북극 방향에서 유입된 일부 저에너지의 전자들은 지구 적도 주변에서 도넛 모양의 띠를 형성하며, 이 영역을 지구 방사선대 또는 반앨런대(Van Allen Belt)라고 한다.   ■  방사선대는 지구 주변의 우주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우주 날씨 변화와 관련해 인공위성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의 주요 연구대상이다.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 황정아 박사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방사선대의 생성과 그 안정된 구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원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 황 박사 연구팀은 NASA의 반 앨런 프루브 위성(Van Allen Probes, VAP)의 관측 자료를 분석해 지구 방사선대 특정한 주파수의 정전기 파동(frequency Upper-Hybrid~40kHz)을 발견했다. 더불어 이 파동과 특정 에너지 영역의 전자들(1-50keV)의 상관관계를 최초로 입증했다. 이는 지구 방사선대가 오랫동안 현재 형태를 유지될 수 있었던 비밀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  지금까지 방사선대 관련한 많은 연구들은 태양활동이 활발할 때 플라즈마 파동과 입자의 상호작용에 주목해서 입자들의 가속 과정을 설명했다. 반면 황 박사 연구팀은 태양활동이나 다른 전자기 파동(electromagnetic waves) 현상이 거의 관측되지 않는 극소기, 우주환경이 아주 조용한 상태에서 정전기 파동(electro-static waves)의 존재를 확인하고, 특정 에너지 영역(hot electrons) 전자들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했다.   □  이번 발견은 반 앨런 프루브의 탑재체가 정밀한 고주파의 파동 관측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룬 쾌거이다.   □  방사선대 생성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 NASA에서는 2012년 반 앨런 프루브 라는 쌍둥이 위성을 발사했고, 이 위성들은 현재까지 방사선대에 상주하며 관측을 계속해오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NASA와 함께 위성 데이터 수신국을 운영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  이번 연구논문은 미국 플라즈마 물리학 저널(Physics of Plasmas) 6월 20일자에 게재됐으며, 미국물리학회 홈페이지에 주목할 만한 과학 논문으로  소개됐다.     그림 설명: 지구 방사선대는 적도 상공을 중심으로 도넛 모양으로 지구를 감싸고 있다. 그림의 초록색 부분은 방사선대의 안쪽벨트이고, 파란색 부분은 방사선대의 바깥벨트이다. 안쪽벨트는 주로 양성자로 이루어졌으며 거의 변하지 않는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하고, 바깥벨트는 주로 전자로 이루어졌으며 늘 변화무쌍하게 움직인다. 연구팀은 방사선대를 관측하는 NASA 반 앨런 프루브 쌍둥이 위성의 자료를 통해 바깥벨트의 생성과 유지 원리의 단서를 밝혀냈다. 그림 출처: Andy Kale, University of Alberta(https://phys.org/news/2013-12-mysteries-earth-belts-uncovered-van.html)   [논문] - 게재지: 미국 플라즈마 물리학 저널(Physics of Plasmas) - 제목: Roles of hot electrons in generating upper-hybrid waves in the earth's radiation belt - 저자: 황정아, 신대규, Peter H. Yoon, William S. Kurth, Brian A. Larsen, Geoff D. Reeves, 이대영- 게재일자: 2017년 6월 20일 - 논문 바로보기: http://aip.scitation.org/doi/abs/10.1063/1.4984249?journalCode=php - 미국물리학회 홈페이지에 주목할 만한 과학 논문으로 기사 소개: “Making waves with the hot electrons within Earth’s radiation belts” by Physic.org, 20 June 2017  (https://phys.org/news/2017-06-hot-electrons-earth-belts.html)   [관련자료] ■ 관련 이전 보도자료 세 번째 반-알렌 벨트의 생성 원인 규명 - 한국천문학자가 포함된 연구진 네이처에 논문 발표(2013.09.30) https://www.kasi.re.kr/kor/publication/post/newsMaterial/2492 천문연, 미 항공우주국 NASA와 우주환경 공동연구 - 29일 NASA 위성 수신국 개소(2012.05.23) https://www.kasi.re.kr/kor/publication/post/newsMaterial/2454?cPage=2   ■ 관련 동영상 링크 VAP 위성 발사와 활동 모습. 태양활동에 따라 지구 방사선 벨트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음(출처 NASA)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bWMUO33xpPg태양 활동에 따른 지구 방사선 벨트의 변화에 관한 영상(출처 NASA)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sF_Gbs1yj6w   [ 용어 설명]  지구 방사선대 : 태양에서 오는 태양풍(Solarwind) 대부분은 지구 자기권에 막혀서 지구로 들어오지 못하지만, 그 중 일부는 지구의 자기력선이 열려 있는 부분인 양 극지역을 통해서 지구로 유입된다. 이때 유입된 일부 저에너지의 전자들은 지구 적도 주변에서 도넛 모양의 띠를 형성하며, 이 영역을 지구 방사선대 또는 반앨런대(Van Allen Belt)라고 한다. 방사선대는 다양한 에너지 대역의 전자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각각이 다양한 플라즈마 파동과 상호 작용하면서, 생성·소멸되면서 총체적인 결과물로 현재와 같은 형태를 지니게 된다. 방사선대는 강한 방사선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우주환경에서는 ‘위험 지대’로 통하며, 인공위성의 궤도는 되도록 이 위험 지대를 피해서 설정되고 있다. 태양풍 : 태양풍은 태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 할 수 있다. 이 태양풍에는 양성자와 전자 등 미립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초 약 100만 톤의 질량이 태양에서 방출된다. 태양풍이 발생하면 보통의 태양플레어보다도 현격히 많은 전자파(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전파), 자기장파, 입자선, 입자 등이 발생된다. 이것들은 보통 지구의 자기권과 대기권을 통과할 때 대부분이 소멸한다. 플라즈마 : 플라즈마란 초고온에서 음전하를 가진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전하 분리도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음과 양의 전하수가 같아서 중성을 띠게 된다. 우주 전체를 보면 플라즈마가 가장 흔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번개, 북극 지방의 오로라, 대기 속의 이온층 등이 플라즈마 상태이다. 대기 밖으로 나가면 지구 자기장 속에 이온들이 잡혀서 이루어진 방사선대, 태양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태양풍 속에도 플라즈마가 존재한다. 별의 내부나 그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기체, 별 사이의 공간을 메우고 있는 수소 기체도 플라즈마 상태이다. -문의- ☎ 042-865-2061,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황정아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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