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7
2002-05
27
2002-05
No. 89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조세형 (趙世衡))은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을 실시하였습니다.
▶ 선임연구부장 정재훈(鄭在勳)
▶ 보현산천문대장(소백산천문대장겸직) 한인우(韓麟愚)
▶ 대덕전파천문대장 민영철 (閔泳澈)
▶ 기획관리부장 이은호 (李銀頀)
▶ 검사역 이재한 (李在漢)
▶ 총무과장 윤한배 (尹漢培)
▶ KVN 사업본부그룹장 김현구 (金顯求)
▶기획회계팀장 윤완영 (尹完榮)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총무과
(042-865-3331,3334)
22
2002-05
No. 88
한국천문연구원은
5월 22일 오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명세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대덕연구단지
기관장협의회 황해웅 회장, 외부인사, 직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습니다.조세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천문연구원을 세계 일류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경영목표 아래, ▶국가 대형프로젝트의 추진 ▶천문우주기술개발을 통한
실용화 및 국가적 수요에 부응 ▶연구사업의 선진국제화를 위한 국내외 협력 강화
▶천문우주 연구성과 및 지식보급 확산을 통한 국민적 지지기반 확보 ▶예측 가능한
기관운영 및 비전제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임인성 그룹장 (042-865-
3227,
011-451-3267)
15
2002-05
No. 87
기초기술연구회(이
사장
정명세)는 2002년 5월 15일(수)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으로
조세형 원장을 선임하였다.조세형 원장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동 대학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교 천문학과에서 전파천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천문우주과학연구소 소장 직무대행, 관측천문연구부장, 대덕전파천문대장을 거쳐
선임연구부장으로 근무해 왔다.조세형 원장은 천문연에 20여년간 근무하면서
우리 나라 전파천문학 영역을 개척하여 기존의 광학망원경에 의존하던 관측 영역을
전파 영역으로 확대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전파망원경을 이용한 우주전파관측
기술개발, 광학 및 전파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분광관측연구, 한국우주전파 관측망
구축 등의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한국천문학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임인성 그룹장 (042-865-
3227,
011-451-3267)
(조세형
천문연 원장 사진)
15
2002-05
No. 86
한국천문연구원(원
장
: 이우백)은 오는 5월 26일(일)에 일어날 달의 반영식(半影蝕)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보합니다.반영식은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현상으로 달의
모습은 그대로이지만 평소보다 약간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이번 반영식은 달이
뜨기 전인 저녁 7시 13분에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볼 수는 없고, 달이 뜨는 저녁
7시 32분부터 전국적으로 볼 수 있다. 달은 밤 9시 3분에 가장 많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졌다가 다시 그림자 밖으로 나오기 시작해서 밤 10시 54분에 종료된다. 아래
그림 1은 달의 지구 반그림자 속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며, 그림 2는 지난
2001년에 있은 개기월식 때에 촬영한 반영식 전의 정상적인 보름달과 반영식 때의
보름달을 비교한 것이다.
&nb
sp;
그림
1. 반영식의 진행도
그림
2. 정상적인 보름달과 반영식 때의 보름달. 반영식 때 달의 왼쪽 아래 부분이
정상적인 보름달보다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인다.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김봉규 책임연구원(042-865-3228, 011-9837-3228)
30
2002-04
No. 85
1.
한국천문연구원,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남아공 국립천문대에 무인원격관측 시스템
설치한국천문연구원
(원장:李愚伯)은 연세대학교 천문대와 공동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천문대 (South
African Astronomical Observatory)에 무인원격관측 시스템의 설치를 완료, 시험관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천문(연)의 인공위성 및 지구접근천체 감시연구 (연구책임자: 韓源用)의 일부로써
이루어졌다. 전담 부서인 지구접근천체연구실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연세대학교
YSTAR (Yonsei Survey Telescopes for Astronomical Research) 팀과 로보틱스를 채택,
하늘을 빠른 속도로 관측할 수 있는 0.5m급 특수 광시야 탐사망원경과 자동관측·자동자료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천문(연)-연세대 공동연구팀은 그동안 관측 시스템의 정상가동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구위협소행성 1998 WT24(2002. 11.)와 무궁화 2호 위성(2001.
3.) 등에 대한 무인원격관측 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공동연구팀은 2002년
초, 남아공 서덜랜드에 연세대-천문(연) 공동관측소를 건설한데 이어, 지난 달 6명의
연구인력을 현지에 파견, 시스템 1기에 대한 이전 설치작업을 끝냈다. 이들은 시스템
조기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 관측시설 설치 직후 5일만에 첫 관측영상을 얻었으며,
한달 간의 시험관측을 통해서 모든 기기가 만족스럽게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남아공에 설치된 무인원격관측 시스템은 스스로 날씨를 판단, 관측 스케줄을 짜고,
초점을 조절해 예정된 지역을 촬영한 뒤, 관측 데이터를 자동으로 처리, 움직이는
천체가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첨단관측 시스템이다. 천문(연)은 시스템
구축과 지구접근천체 감시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연세대학교 YSTAR 팀과 협력하고
있다.
2. 105개의 새로
운 소행성과 소행성 보현산한국천문연구원 (원장:李愚伯)은
지난 2000년, 지구접근천체연구실(연구책임자: 韓源用)에서 처음 검출한 소행성에 보현산
(Bohyunsan)이라는 이름이 공식 부여됐다고 밝혔다. 보현산에
대해서는 2000년 12월 4일, 보현산천문대에서 첫 관측이 이루어졌으며, 발견 직후
K00X14A라는 임시이름이 붙여졌다. 관측팀은 후속관측과 궤도계산을 통해 새로 발견된
천체가 목록에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소행성임을 공식 확인했으며, 2002년 2월 국제천문연맹(IAU)
산하 국제 소행성센터(MPC: Minor Planet Center)로부터 34666이라는 고유번호를
얻었다. 이어, 이 연구실에서는 IAU 산하 소천체 명명위원회에 보현산이라는
우리말 이름에 대한 명명을 신청, 심의 절차를 거쳐 4월 27일 고유이름으로써 공식
인정되었다. 그 결과, 보현산은 국내에서 발견한 소행성 가운데 두 번째로
고유이름을 부여받은 천체로 기록되었다. 이 소행성은 한국천문연구원의 전영범,
이병철 두 연구원이 보현산천문대 1.8m 광학망원경을 이용해 발견했으며, 궤도계산
결과 태양으로부터 약 4억 8천만km (지구-태양 거리의 약 3.18배) 떨어진 궤도를
약 5년 8개월 주기로 공전하는 소행성대에 속한 천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00년부터 보현산천문대 1.8m 망원경과 소백산천문대 60cm 망원경을 이용해 소행성
및 지구접근천체에 대한 관측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 11월부터 2002년
2월까지 1년 3개월 여 기간 동안(총 관측일 21일) 보현산을 포함해 105개의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 국제 소행성센터에 보고했다. 그동안 지구접근천체연구실에서
발견하여 임시이름을 받은 소행성들 중에는 고유번호 부여 직전 단계까지 간 것이
상당 수 있기 때문에 보현산을 시작으로 다수의 소행성에 한글 이름이
붙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소행성센터로부터 고유번호를 부여받은 소행성에 대해서는
발견자 또는 관측팀에게 고유이름을 지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참고]
남아공천문대 무인원격관측 시스템 설치 관련 사진과 소행성 관측영상 등 관련 자료는
기자간담회 당일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화일
내려받기
담당자
: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천문연구부장 한원용전 화 : 042-865-3219
휴대전화 : 016-694-3219웹사이트 : http://www.kao.re.kr/~neopat
25
2002-04
No. 84
한국천문연구원(원
장
: 이우백, 李愚伯)은 오는 5월에 나타나는 행성들의 일렬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보합니다. 5월에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및 토성의 5행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이를 육안으로 동시에 한 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는 5월 6일 저녁
8시 30분 경에 이들을 모두 서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드문 기회가 연출됩니다(그림
1 참조). 서쪽 하늘 높이 밝게 빛나는 목성을 볼 수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유난히
밝은 금성을 볼 수 있고, 그 옆에는 토성을, 그리고 약간 위에는 붉은 색의 화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날이 맑으면 지평선 바로 위에 뜬 수성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5월 14일 ∼ 16일까지는 서쪽 하늘에 달이 이들 행성과 어우러져
있어 더욱 관측하기에 좋습니다(그림 2 참조). 이 때는 금성이 보다 높이 떠 있고
그 아래에 붉은 색의 화성과 토성이 차례로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에는 수성은 고도가
낮아 날이 맑아야만 관측할 수 있습니다.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김봉규 책임연구원(042-865-3228, 011-9837-3228)
첨부
: 그림1. 5월 6일 20시 30분경 서쪽하는 모습
그림2.
5월 14-16일 5행성과 달의 위치
5월 6일 20시 30분경 서쪽하는 모습
5월 14-16일 5행성과 달의 위치
09
2002-04
No. 83
한국천문연구원
(원장:李愚伯)은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 13개 교육과학원, 2개 공립 천문대, 4개
사립천문대 등 19개 기관과 함께 2002년 별의 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별의 축제는
각 기관의 실정에 맞게 행사 일시와 행사 내용을 달리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별의 축제는, 4월 21일 17시부터 22시까지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천문연구원 본원에서,
경북 영천의 보현산천문대에서는 4월 26, 27일 양일간 18시부터 21시까지 각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소형 망원경을 통한 천체관측, 천체영화상영, 연구실 소개,
전시관 및 천체 사진 관람, 천문저울을 통한 태양계 중력체험 등 체험 행사를 갖는다.
한국천문연구원과 각 기관의 자세한 행사 내용은 별첨과 같다.
별첨1.과학의
달 2002 별의 축제 행사계획
연락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조명진전 화 : 042-865-3226
15
2002-03
No. 82
한국천문연구원(원
장
: 이우백(李愚伯))은 오는 3월 20일(수)에 있을 토성식 현상을 다음과 같이 예보합니다.
토성식은 토성이 달 뒤로 숨는 현상으로 하늘에서 달의 이동 속도가 토성보다
느려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번 토성식은 대전 이북 지역에서만 볼 수 있고,
대전 이남 지역에서는 단지 토성이 달 아래로 지나가는 모습으로만 관측됩니다. 이
현상이 일어나는 시각은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략 저녁 7시 20분을 전후해서
토성이 달의 어두운 부분으로 사라졌다가 7시 40분을 전후해서 달의 밝은 부분 뒤로
나타납니다.
지역
이름
입
출
서울
19시
14분
19시
48분
강릉
19시
16분
19시
53분
충북
단양(소백산 천문대)
19시
21분
19시
47분
대전(한국천문연구원)
19시
26분
19시
39분
첨부
한
은 주요 지역별 토성식의 예상 진행과정 그림이며 는
지난 2002년 1월 25일에 있었던 토성식 사진입니다.
주요 지역별 토성식의 예상 진행과정
2002년 1월 25일에 있었던 토성식 사진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김봉규 박사전화: 042-865-3228, bgkim@kao.re.kr
07
2002-03
No. 81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이우백(李愚伯)) 지구근접천체연구실은 지난 3월 3일 밤에 소백산
천문대 61cm 망원경으로
촬영한 이케야-장 혜성(C/2002 C1)의 사진을 아래와 같이 공개한다. 이 혜성은 지난 2월
1일 일본의 이케야(Kaoru Ikeya)와 중국의 장(Daqing Zhang)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오는 3월 19일에 태양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후 점차 멀어지며, 태양에 접근할수록
밝아진다. 그러나 태양에 가까이 갈수록 혜성의 고도는 낮아져 실제 관측은 불가능하며,
태양으로부터 어느 정도 멀어진 4월 중순경이 되면 새벽에 동쪽하늘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이 때는 쌍안경으로도 볼 수 있으며, 소형망원경을 이용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5월 이후는 급격히 어두워진다.
(사
진
: 소백산천문대에서 촬영한 이케야-장 혜성)
문의
: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김봉규 박사
전화: 042-865-3228
